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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켑카, US오픈 우승 후 첫 출전한 디오픈 첫날 공동선두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US오픈 챔피언 브룩스 켑카(미국)가 메이저 2승을 향해 순항했다.켑카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디 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조던 스피스, 매트 쿠차(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다.켑카는 지난달 US오픈에서 16언더파 272타로 대회 최다 언더파 타이 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US오픈 우승 후 약 1달 만에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켑카는 골프에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켑카는 "매니저와 플레이를 한 적이 있는데, 7월 초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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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메이저 우승 기쁨 잠시 잊고 마라톤클래식에 집중하겠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1라운드를 마친 후 지난주 US여자오픈 우승에 대한 소회를 다시 밝혔다.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배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기록, 선두 제리나 필러(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자리했다.박성현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메이저 챔피언이 된 직후 참가한 대회인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박성현은 “오늘 컨디션은 정말 좋다. 메이저 대회 우승 다음 대회의 출발 치고는 매우 좋다. 무엇보다 마라톤클래식에 좀 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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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마라톤클래식 1R 1타차 2위...2주 연속 우승 '시동'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박성현(24, KEB하나은행)이 US여자오픈 우승 직후에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첫날 선두와 1타 차로 출발, 우승 기세를 이어갔다.박성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배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클럽(파71, 647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4타를 쳤다. 박성현은 8언더파 선두 제리나 필러(미국)에 1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박성현은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출발한 뒤 2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다. 이어 8~9번 홀에서도 연속 버디를 잡으며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박성현은 12번 홀(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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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바바솔챔피언십 1R 4언더파...선두와 2타 차 (종합)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노승열(26)이 톱랭커들이 대거 빠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첫날 기분 좋게 출발했다.노승열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 RTJ트레일골프장 그랜드내셔널 레이크코스(파71, 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노승열은 공동 선두 마틴 플로어스, 캐머론 트린게일, 잭 블레어(이상 미국, 6언더파)에 2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다.이 대회는 같은 기간 영국에서 열리는 디오픈 때문에 스타들이 대거 빠져나간 상태에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이름값 있는 스타들이 없는 틈을 타서 우승을 노린다.한편 이번 대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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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디오픈 1R 이븐파 공동 40위…공동선두와 5타 차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김시우(22, CJ대한통운)가 스타들과 동반 라운드한 디오픈(총상금 1025달러) 첫날 무난한 성적을 기록했다.김시우는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포트 로열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디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0타를 쳤다.이로써 김시우는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첫날 공동선두는 5언더파를 친 조던 스피스, 브룩스 켑카, 매트 쿠차(이상 미국)가 나란히 차지했다.김시우는 이번 대회 1, 2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동반 플레이한다. 올해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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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해림 “내년 일본 진출 여부는 아직 상의 중”
[파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김해림(롯데)이 일본투어 첫 참가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후 일주일 만에 이번에는 한국에서 승수 추가에 도전한다.김해림은 지난 16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사만사타바사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했다. 처음 나간 일본 대회에서 깜짝 우승을 하며 화제가 됐다. 김해림은 이미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두고 있다.20일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만난 김해림은 모처럼 활짝 웃으면서 인터뷰했다. 일본 대회 우승에 대해서 김해림은 “첫 대회에서 우승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 생각 대로 이뤄지니까 너무 기쁘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고 했다.김해림은 단박에 우승을 하면서 내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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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우승 후 첫 대회’ 박신영 “절친 배선우 축하 메시지 울컥”
[파주=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박신영(동아회원권)이 생애 첫 우승 후 곧바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는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박신영은 지난 16일에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카이도 여자오픈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거뒀다. 5년 동안 기다렸던 우승이었다.박신영은 21일부터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 골프장에서 열리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 출격한다. 20일 연습 라운드에서 만난 박신영은 한결 편안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다.박신영은 “주변 기대가 많아서 이번 부담이 없지 않다. 살짝 마음이 떠 있는 상태다”라고 웃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목표를 좀 낮추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박신영은 배선우(삼천리)와 2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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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탈락에서 2위…윤채영 "일본투어에 익숙해졌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윤채영(30)이 일본투어 첫 승의 기대감을 부풀리고 있다. 윤채영은 21일부터 사흘간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장(파72, 6567야드)에서 열리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센추리21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8000만 엔)에 출전한다.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윤채영은 이번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일본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올 시즌 일본무대에 뛰어든 윤채영은 뛰어난 외모로 데뷔 전부터 집중받았다. 데뷔 무대에서 공동 46위, 두 번째 대회에서 예선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출전 여섯 번째 대회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하며 첫 톱10에 올랐지만, 이후 두 차례 컷 탈락과 30위권을 벗어나는 등 다소 부진했다.그 사이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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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폭염주의보, 골퍼들이 더위를 피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나 경보 등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땡볕에서 라운드를 치르는 골퍼들도 더위 피하기에 안감힘을 쓰고 있다.피할 수 없는 전장에 나선 프로골퍼들은 어떤 방법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는지 알아보자.지난주 US 여자오픈에 출전한 김세영은 '물'로 더위를 이겨냈다.김세영은 지난주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US 여자오픈 1라운드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전반 라운드를 도는 동안 너무 더워서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 물을 6병이나 마셨다"고 말하며 인터뷰 진행자를 깜짝 놀라게했다.같은 시간, 경남 사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카이도 오픈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수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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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피팅센터 4번째… TPC 스카이72 오픈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타이틀리스트가 타이틀리스트 피팅센터 4번째 지점 'TFC- 스카이72 (드림골프연습장)'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타이틀리스트 피팅센터의 핵심은 골퍼들이 있는 전국 거점지역으로 찾아가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지난해 서울, 광주, 부산에이어 올해 ‘스카이 72’까지 전국 4개 지점으로 확대되면서 스코어 향상에 관심있는 골퍼들이 거리와 시간의 부담 없이 전세계 주요 투어 선수들이 받는 수준의 피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TFC-스카이 72는 골퍼신체와 스윙에 맞는 최적의 클럽을 찾을 수 있도록 만반의 설비를 갖췄다.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타이틀리스트클럽의 모든 옵션을 만나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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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골프단, LPGA투어 루키 넬리 코다 영입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화골프단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루키로 활약중인 넬리 코다(19)를 영입했다.LPGA 4승의 제시카 코다의 친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넬리 코다는 아마추어 시절 미국여자랭킹 1위에 오른 유망주다.넬리 코다는 2016년 2월 프로로 전향해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에 참가했고, 상금랭킹 9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LPGA 시드를 부여 받았다.2017년 LPGA투어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넬리 코다는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에서 5위, 볼빅 챔피언십에서 9위에 오르는 등 두 차례 톱10을 기록하며 신인왕 부문 3위를 달리고 있다.넬리 코다는 오는 8월 31일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 에서 개최되는 KLPGA투어한화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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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디 오픈 앞두고 '슬로 플레이' 재점화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 오픈을 앞두고 제이슨 데이(호주)의 슬로 플레이가 화두에 올랐다.데이는 한국 시간으로 20일 밤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 오픈(총상금 645만 달러)에 출전한다.개막에 앞서 지난 19일 기자회견에 나선 데이는 슬로 플레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전 세계랭킹 1위 데이는 종종 슬로 플레이를 한다는 비판을 받아온 바 있다.이에 데이는 "내가 생각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내가 슬로 플레이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내가 일요일 주요 그룹에 많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일요일 몇몇 그룹에만 집중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또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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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부진 원인 아냐… 매킬로이 "더 많은 성취 원해"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디 오픈을 앞두고 있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결혼이 부진의 이유가 아니며 더 많은 성취를 바란다고 말했다.매킬로이는 20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 오픈(총상금 645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 4월 유부남이 된 매킬로이는 이후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마스터스에서 공동 7위를 기록한 후 신혼을 즐긴 매킬로이는 복귀전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35위를 기록했다. US 오픈에서는 컷 탈락하며 충격을 안겼다. 지난 6월 말, 첫 출전한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17위로 올라섰지만, 이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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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프 리디아 고 "1년 무관…퍼즐 맞추는 중”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리디아 고(뉴질랜드)가 마지막 우승을 거둔 마라톤 클래식에서 재도약에 나선다.리디아 고는 21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하일랜드 미도우스 골프클럽(파72, 647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 출전한다.85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켰던 리디아 고는 이달 세계랭킹 4위까지 내려앉으며 다소 힘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우승은 1년간 추가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7월 치른 마라톤 클래식이 마지막 우승이었다.리디아 고는 이 대회에서 2014년, 2016년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리디아 고는 "나는 많은 기억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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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지막 날 무너졌는데…” 드림투어 ‘1억 트로피’ 주인공 된 인주연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인주연(20, 휴온스)이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린 드림투어 대회에서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인주연은 19일 경기도 여주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파72, 6435야드) 마운틴(OUT), 레이크(IN) 코스에서 열린 ‘호반건설 챔피언십 2017 1차전(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7타 차를 뒤집고 역전 우승했다. 인주연은 2라운드까지 합계 4언더파 공동 9위였다. 선두와 7타 차였다. 그러나 인주연은 3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2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인주연은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8언더파 공동 2위의 임진희, 백지희를 4타 차로 제쳤다. 인주연이 3라운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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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복장 규정 강화 … 국내, 일본투어 영향은?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이달 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복장 규정을 강화하면서 논란이 일어났다.LPGA투어가 이메일을 통해 정회원에게 공지한 새 규정에 따르면 선수들은 짧은 스커트와 팬츠를 입으면 안되고, 레깅스 착용도 제재 대상이다.치마의 경우 정확한 길이를 규정해 놓지는 않았지만, 허리를 숙였을 때 속옷이 보이는 길이는 금지한다고 설명했다. 치마 안에 속바지를 입어도 길이가 짧으면 규제 대상이다. 가슴골이 드러나는 상의와 어깨와 등 부분이 깊게 파인 레이서백도 일부 금지한다.규정은 현지시간으로 17일부터 적용되며, 규정 위반시 벌금 1000달러(약 113만원)가 부과된다.이 같은 복장 규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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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선수, 마라톤 클래식서 합작 11승 도전 …박성현 선봉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합작 11승에 도전한다.21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하일랜드 미도우스 골프클럽(파72, 6476야드)에서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이 개막한다.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인연이 깊다.1984년부터 시작된 이 대회에서 총 9개국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고, 그 중 한국 선수들이 10번의 우승을 차지했다.박세리가 5승(2007, 2003, 2001, 1999, 1998년)을 올리며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1998년 23언더파 261타로 우승한 기록은 아직까지 최저타 기록으로 남아있다.최근에는 2015년 최운정(27)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이 대회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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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VS김해림, KLPGA의 진정한 대세 가린다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3승의 김지현(26, 한화)과 KLPGA 시즌 2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1승을 거둔 김해림(28, 롯데)이 대세 자리를 놓고 본격적인 힘겨루기를 시작한다.김지현과 김해림은 21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골프장(파72, 6566야드)에서 치러지는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7에 출전해 우승컵 쟁탈전을 펼친다.이번 시즌 ‘대세’로 떠오른 김지현은 이번 대회에서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김지현은 4월 말 첫 우승을 시작으로 6월 S오일 챔피언십과 한국여자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며 시즌 3승을 거둬 단숨에 대세의 자리로 뛰어올랐다.김지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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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노승열, 바바솔 챔피언십서 통산 2승 도전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 출전이 무산된 노승열(25)이 대체 대회인 바바솔 챔피언십 우승컵에 도전한다.노승열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오번의 RTJ 트레일 골프장(파71)에서 막을 올리는 PGA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 출전한다.지난 2015년 신설된 이 대회는 매년 디오픈의 개최시기와 맞물려 ‘메이저’ 대회에 출전 자격이 없는 PGA 투어 하위 랭커들이 모여 치르는 ‘대체’ 대회다. 하지만 이 대회 역시 PGA 투어 정규 투어임에는 변함 없다.지난 2008년 프로로 전향한 노승열은 2010년과 2011년 디오픈에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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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의 사나이' 장이근, 국내 토종 브랜드 맥케이슨 입는다
[마니아리포트 정미예 기자] 장이근(24)이 맥케이슨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맥케이슨은 지난 14일 서울 청담동맥케이슨 본사에서 장이근과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9년12월31일까지이며, 계약금액 등 자세한 계약 내용은 상호 협의 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장이근은 지난달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 오픈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장이근은 “미국 등 해외 무대 진출을 노리고 있는 나에게 맥케이슨의 후원은 매우 큰 힘이 될 것 같다.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맥케이슨은 ㈜엠씨스스포츠가 전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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