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킬로이는 20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영국 사우스포트의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파70, 7156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디 오픈(총상금 645만 달러)에 출전한다.
지난 4월 유부남이 된 매킬로이는 이후 부진한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 19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결혼 후에도 여전히 야심이 있냐는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매킬로이는 "나는 여전히 굶주려 있다"며 결혼이 부진의 원인은 아니라고 말했다.
매킬로이는 "나는 내가 무엇을 성취했는지 알고, 내가 무엇을 성취할 수 있는지도 안다. 나는 더 많은 성공을 만들어내고 싶다”며 “성공을 거두면 계속 반복하며 더 많은 성공을 바라기 마련이다. 나는 여전히 굶주려 있다"고 말했다.
장비 교체가 독이라는 시선이 있다.
매킬로이는 "부진은 올해를 넘기지 않을 것이다. 최근 2주는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했지만, 좋은 성적을 내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매킬로이는 더스틴 존슨(미국), 챨 슈워첼(남아공)과 동반 라운드를 한다.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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