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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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스윙분석기, 정확성·휴대성·재미를 한번에?
[유혜연 리포터 멘트]안녕하세요, 유혜연입니다.늘 똑같은 스윙 연습에 무의미함이나 지루함을 느끼는 골퍼분들 많으셨죠?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스윙분석기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스윙캐디인데요.정확한 데이터 확인은 물론이고 게임모드를 통해 재미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연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떤 것일지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경기도 하남시의 한 연습장. 이 곳에서 스윙캐디를 사용하는 한 골퍼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스윙캐디를 놓고 스윙을 했더니 캐리와 헤드스피드, 평균반발율이 표시됩니다.이번에는 스윙데이터의 정확도를 확인하기 위해 런치모니터 중 성능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트랙맨과 캐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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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던롭 '젝시오8' 신제품 발표회 현장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2014년 신제품 '젝시오8(XXIO8)'을 공개했다.젝시오8의 장점은 편안한 스윙으로도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데에 있다. 홍순성 던롭스포츠코리아 대표는 "헤드 무게를 늘려 볼 스피드를 증가시키면서도 클럽 전체 중량은 줄여 스윙관성모멘트를 줄임으로써 스윙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설계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박인비 프로와의 라운드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올해에도 한국 판매 1위, 브랜도 인지도 향상을 기대하며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클럽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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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2>장하나 드라이버 샷 분석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프로들의 스윙을 낱낱이 분석하는 스윙 레슨 프로그램 '김민호의 시크릿레슨'. 이번 시간에는 '장타자' 장하나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시원시원한 드라이버 샷이 장기인 장하나는 지난해 평균드라이버비거리 266.42야드로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김민호 프로는 "검도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튼튼한 하체를 바탕으로 몸의 탄성을 이용한 스윙을 한다"며 이는 장하나만의 '맞춤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을 통해 장하나의 장타 비결은 무엇인지 살펴보자.마니아리포트가 기획, 제작하는 '김민호의 시크릿레슨'은 매주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 김민호경희대 골프경영학과 졸업2004년 KPGA 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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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김민수, 장타 앞세워 시즌 3승 '상금·대상 독주'
[유혜연 리포터 멘트]안녕하세요, 유혜연입니다.2013-14 삼성증권 mPOP GTOUR 윈터시즌 3차 대회에서 김민수 선수가 시즌 3승째를 거뒀습니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김민수 선수는 대상포인트와 상금 순위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며 독주체제를 이어갔습니다.이번 윈터시즌 3차 대회가 치러진 골프존비전 시스템의 인터불고 경산CC는 코스 전장이 길어 장타자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공동선두로 출발한 김민수 선수는 360야드에 달하는 장타를 날리며 추격자들을 위협했습니다. 이날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7타를 줄였습니다.전날 공동선두에 올랐던 김재만 선수는 선두로 나선 김민수 선수와 끝까지 접전을 펼쳤는데요. 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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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의 시크릿레슨]<1>김형태 드라이버 샷 분석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톱프로들의 스윙을 낱낱이 분석하는 프로그램 '김민호의 시크릿레슨'이 첫 선을 보인다. 첫 번째 시간에는 김형태(37)의 드라이버 샷을 분석한다.김형태는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평균드라이버비거리 287.34야드(32위), 페어웨이안착률 72.07%(65위)를 기록했다. 장타를 날리지는 않지만 샷 컨트롤 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김형태는 낮은 탄도의 샷을 잘 구사한다. 탄도가 낮은 샷은 바람이 불 때 매우 유용하다. 김형태는 이러한 샷을 어떻게 구사하고 있는지 영상을 살펴보자.마니아리포트가 기획, 제작하는 '김민호의 시크릿레슨'은 매주 월, 금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wonbum72@mania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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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유쾌발랄' 장하나, "발레리나 출신이에요~"
[마니아리포트 조원범]2013시즌 'KLPGA 여제'로 등극한 장하나(22.KT)가 난장판을 찾았다. 검도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튼튼한 몸의 소유자 장하나. 그러나 사실 어렸을 때 발레를 했었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해 두 기자와 MC를 놀라게 했다. 지난 시즌 평균드라이버비거리 266.42야드로 2위에 오른 '장타자' 장하나가 자신만의 장타 비결도 소개한다.장하나는 지난해 3승을 거두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부상으로 인해 상금 선두 선두 자리를 빼앗기기도 했고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던 대회에서 기권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장하나는 "부상으로 인해 단단해졌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고 같은 상황이 반복돼도 기권할 것"이라며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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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허윤경, 화보 촬영 현장 '해맑은 매력'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허윤경(25.SBI)이 밝은 미소로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올해부터 '팀 혼마'에 합류해 혼마골프의 용품 후원을 받게 된 허윤경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혼마골프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지난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허윤경은 귀여운 외모와 큰 키로 남성 골프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얻고 있다. 특히 이날 촬영 내내 환한 웃음 가득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다.마니아리포트가 허윤경의 화보 촬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화보 촬영 소감과 함께 새로운 클럽을 사용한 소감, 그리고 2014년 목표에 대해서도 들어봤다.[wonbum72@man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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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의 도깨비레슨]<7>라운드 후반, 드라이버 샷 바로잡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허인회(27)가 전하는 원포인트 실전 필드 레슨 '도깨비레슨'. 7편에서는 드라이버 샷의 방향성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라운드 후반 급격한 체력 저하로 드라이버 샷의 방향성이 나빠져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허인회는 '스윙 템포'에 주의하라고 조언했다. 체력이 떨어지면 스윙 템포가 빨라지고 이는 구질 변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템포를 낮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허인회의 얘기를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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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터치]김지민, WGTOUR서 생애 첫승 '감격의 눈물'
[유혜연 리포터 멘트]안녕하세요, 유혜연입니다.2013-14 kt금호렌터카 WGTOUR 윈터시즌 3차 대회에서 김지민 선수가 생애 첫승을 거뒀습니다.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김지민 선수는 치열한 선두 다툼 끝에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5일 열린 윈터시즌 3차 대회 최종라운드. 선두에 3차 뒤진 채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김지민 선수는 보기 없이 차근차근 타수를 줄여나갔습니다. 김소진 선수와 공동선두로 맞은 18번홀. 김소진 선수의 버디 퍼트가 홀을 빗겨나가자 김지민 선수는 우승을 예감한 듯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3.5m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김지민 선수는 WGTOUR 출전 2년 만에 생애 첫승을 거두며 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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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아찔한 블랙드레스의 양수진, “저 섹시해요?”
[마니아리포트]양수진(22.정관장)은 필드 위에서 항상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양수진이 입은 골프웨어는 늘 매장에 문의가 폭주할 정도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아찔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평소 청바지와 스키니진을 즐겨입는다는 양수진은 "골프웨어만 입다가 드레스를 입으니까 새롭다"며 "예쁜 옷 입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니아리포트가 양수진의 2013년 혼마 화보촬영 현장을 영상에 담았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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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KLPGA 여왕 김하늘 '오늘은 우아하게'
[마니아리포트]'KLPGA 간판스타' 김하늘(25.KT)이 혼마 화보촬영을 위해 '특별한 외출'에 나섰다. 필드에서 남다른 패션감각을 선보이는 김하늘은 이날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한껏 뽐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모델 5년차 답게 이제는 화보 촬영에 익숙한 모습이었다. 밝은 미소로 언제나 팬들을 기분좋게 하는 김하늘의 화보 촬영 현장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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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조영란 “올시즌 대회수 늘었으니 2승은 해야”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조영란(26)은 지난 2011년 시즌 최종전인 ADT캡스 챔피언십에서 김하늘(25.KT)과 연장 7번째 홀까지 가는 혈투 끝에 우승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하지만 지난 해 러시 앤 캐시 클래식에선 김하늘에게 뼈아픈 역전우승을 허용하기도 했다. 171cm의 장신에서 나오는 장타력이 일품인 조영란은 “토니모리라는 좋은 후원사를 만나 행복하다”며 “올해는 대회수도 많이 늘어난 만큼 2승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이 창단식장에서 조영란을 만났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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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심현화 “입스 딛고 빨리 우승하고파”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화장품 업계 최초로 골프단을 발족시킨 토니모리의 간판스타인 심현화(24)는 지난 해 입스 증상으로 고전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를 받고 다행히 고통에서 벗어났다. 토니모리 골프단의 성패를 좌우할 키 플레이어인 심현화는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을 만나 “화장품 회사와 후원계약을 맺어 부러움을 사고 있다”며 “빨리 첫 우승을 거둬 후원사에 보답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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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블랙 드레스입은 김자영, 섹시 여인 '변신'
[마니아리포트]'필드 위의 요정' 김자영(22.LG)이 '섹시 여인'으로 변신했다. 2013년 혼마 화보촬영 현장에서 만난 김자영은 블랙 컬러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평소 드레스와는 거리가 멀다는 그는 "골프웨어만 입고 촬영하는 줄 알았는데 예쁜 옷을 입어서 기분좋다"며 웃어보였다.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이 김자영의 화보 촬영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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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김하늘·양수진·김자영·이미림 '특별한 외출'
[마니아리포트]2013년 혼마 화보촬영을 위해 '필드 위의 패셔니스타' 네 명이 모였다. 주인공은 김하늘(25.KT), 김자영(22.LG), 양수진(22.정관장), 이미림(23.우리투자증권). 필드 위에서 패셔니스타로 통하는 그들이지만 이 날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필드에서 벗어나 색다른 경험(?)을 해서인지 촬영 내내 웃음소리가 떠나질 않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혼마 화보 촬영 현장에 마니아리포트가 찾아갔다.[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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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라운드]히트 예감! 미즈노 JPX825 아이언
[마니아리포트 조원범]2013년 필드를 뜨겁게 달굴 신제품은 무엇일까? 지난 3월 21일 이븐데일CC에서 열린 ‘2013 시타라운드’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은 클럽은 아이언의 명가 미즈노에서 출시한 JPX825 아이언이었다. 임팩트시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 좋다는 사용후기가 줄을 이었다. 마니아리포트 취재진이 미즈노 부스를 찾아가 신제품에 대한 장점을 들어봤다.[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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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3]<5>손바닥 물집 원인, 성장통? 그립 이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클럽 피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프로그램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3'. 5편에서는 '왼손 엄지 안쪽에 물집이 잡히는 이유'를 궁금해하는 골퍼를 위해 박재흥 미즈노 마스터피터가 나섰다. 가장 큰 원인은 그립이지만 세부적으로 그립의 어떤 부분이 부상을 일으키는지는 구력에 따라 다르다. 영상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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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대세남' 김태훈, 이상형은 손예진?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노기자 주기자의 난장판이 지난 주에 이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대세남' 김태훈(28) 2편을 소개한다. 지난 8월 프로 데뷔 6년 만에 첫 승을 거둔 김태훈. 여기에는 갤러리의 발에 맞은 공 덕이 컸다는데 무슨 얘기일까. 김태훈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와 장타 대결을 벌였던 한국오픈에서 올시즌 유일하게 컷 탈락한 이유도 털어놨다. '장타왕' 김태훈이 밝힌 장타 비결과 자신의 이상형, 그리고 KPGA 윈터투어 및 아시안투어 등 2014년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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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회의 도깨비레슨]<6>아이언 샷 간단 팁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허인회(26)의 실전 원포인트 레슨 '도깨비레슨'. 지난 시간 우드 샷 노하우에 이어 이번에는 아이언 샷 간단 노하우를 소개한다. 우드 샷은 완만한 궤도로 쓸어 치는 샷이었다면 반대로 아이언 샷을 할 때는 가파른 궤도의 다운 블로 스윙을 해야 한다. 그래야 방향성과 비거리를 일정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허인회가 가파른 궤도의 스윙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노하우를 전한다. 영상을 통해 설명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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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리포트]송영한, 추위 녹이는 '해맑은 미소'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영한(23.핑)이 필드에서 벗어나 색다른 외출에 나섰다. 바로 18일 진행된 르꼬끄골프의 2014 S/S 의류 화보 촬영 현장. 꽃미남같은 준수한 외모때문에 평소 '어린 왕자'로 불리는 송영한은 이날 진짜 소설 속 어린왕자를 연상시켜 여성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유의 앳되고 밝은 미소로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 송영한. 마니아리포트가 특별한 외출에 나선 송영한을 만났다. 화보 촬영 소감과 함께 2013시즌 만족스러운 점과 아쉬운 점, 그리고 2014년 계획을 들어보자.[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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