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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최경주(42.SK텔레콤)이 국내대회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미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컷을 통과하지 못하며 체면을 구겼던 최경주는 17일부터 제주도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리는 SK텔레콤오픈에 출전하고 있다. 국내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리는 최경주의 연속스윙을 마니아리포트가 제주도에서 카메라에 담았다. 좌절하지 않는 '탱크' 최경주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욱순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강욱순(46)은 국내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꼽히는 베테랑 골퍼다. 지난 주 막을 내린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도 첫날 선두권에 이름을 올리며 노익장을 뽐낸 강욱순은 프로 28년차의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된 경기를 펼치는 게 장점이다. 국내외 통산 18승을 올린 강욱순의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호성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최호성(39)은 2012년 제31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5위에 오르며 베테랑 골퍼의 녹록치 않은 실력을 뽐냈다. 안정된 스윙을 바탕으로 정확도 높은 샷을 구사하는 최호성은 올 시즌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는45위에 그쳤지만 매경오픈에서 선전하며 지난 해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 상금랭킹 5위(1억9879만원)의 성적을 뛰어넘을 태세다. 최호성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남영우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남영우(39)는 2009년 프로에 데뷔한 베테랑 골퍼다. 깔끔한 외모로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높은 남영우는 2010년에는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해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에서 상금랭킹 35위를 차지한 남영우는 올 시즌 새로운 각오로 다시한번 정상급 선수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허인회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허인회(25)는 한국남자프로골프 무대의 차세대 주자로 손꼽히는 선수다. 지난 2008년 KPGA투어 SBS코리안투어 필로스오픈 우승 이후 우승컵과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국가대표 에이스 출신의 허인회의 경기력은 여전히 우승권을 넘보기에 충분하다. 올 시즌 국내무대에서 다시 한번 우승컵 사냥에 나서는 허인회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정연주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정연주(20.CJ오쇼핑)는 지난 해 한국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은 선수다. 지난 해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서 상금랭킹 5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 첫 해를 보낸 정연주는 올 시즌 가장 기대되는 신예 중 한명이다. KLPGA투어 내에서 지난 해 평균드라이버 비거리 부문 5위(250.92야드)에 오를만큼 장타를 뿜어내는 정연주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상현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박상현(29.메리츠금융)은 한국남자프로골프투어(KGT)투어에서 '꽃남'으로 불리는 선수다. 물론 실력도 뛰어나다. 지난 해 KGT 상금랭킹 2위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박상현의 올 시즌 목표는 상금왕.지난 해 2위에 그쳤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좀 더 큰 무대로 나가기 위해 올 시즌 상금왕 자리는 결코 양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준수한 외모에 뛰어난 실력까지 겸비한 박상현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현주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이현주(24.넵스)는 지난 2009년 데뷔 후 통산 2승을 거뒀다. 지난 해 KLPGA투어 상금랭킹 21위에 올랐던 이현주는 올 시즌 다시 한번 우승컵 사냥에 나선다.국내 개막전으로 열렸던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기권하며 출발이 좋지 못했지만 데뷔 첫해 우승 등 두 번의 우승 경험은 올 시즌 이현주에게 기대를 걸게 한다. 이현주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현지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김현지(25.LIG)는 지난 4월 15일 막을 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7위를 차지하며 기분좋게 올 시즌을 시작했다. 84.72%에 달하는 높은 그린적중률을 자랑하며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현지의 가장 큰 장점은 정확도 높은 샷. 평균 26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자인 김현지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혜윤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김혜윤(23.비씨카드)은 '스텝스윙'으로 불리는 독특한 스윙을 구사한다. 임팩트 직전 왼발을 살짝 움직이는 스텝동작으로 '스텝스윙'으로 불리는 독특한 동작은 김혜윤의 비거리 향상 비결로 꼽히기도 한다. 2012년 KLPGA투어 개막전으로 열렸던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오픈 챔피언인 김혜윤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는 KLPGA투어 대표 미녀스타로 손꼽히는 선수다. 올 시즌 우리투자증권으로 둥지를 옮기고 다시 한번 정상 도전에 나서는 안신애는 시즌 국내 개막전으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16위에 그쳤지만 그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높다.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앞두고 촬영된 안신애의 최신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심현화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심현화(23.요진건설)는 지난 시즌 주목받는 신예로 등장,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시즌 상금랭킹 2위(3억4211만원)에 올랐었다. 올 시즌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하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심현화는 올 시즌에는 2위가 아닌 상금왕을 노리고 있다. 안정적인 경기운영 능력이 돋보이는 심현화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정연주 아이언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정연주(20.CJ오쇼핑)는 지난 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태영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 등 맹활약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을 거머줬다. 말 그대로 성공적인 데뷔시즌을 치른 셈.올 시즌 투어 2년차가되는 정연주는 국내 개막전으로 열린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도 3위에 오른 정연주. 올 시즌에는 신인왕에 이어 KLPGA다승왕을 노리고 있는 정연주의 스윙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윤슬아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윤슬아(26)은 지난 해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다. 데뷔 5년만에 이룬 첫 승. 윤슬아 스윙의 가장 큰 장점은 무리하지 않는 스윙스타일을 꼽을 수 있다.안정적인 어드레스를 바탕으로 스윙 중 클럽콘트롤 역시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윤슬아의 스윙영상에서 톱 오브 스윙 동작을 유심히 지켜보면 양 팔과 클럽의 위치가 뛰어나다는 걸 알 수 있다.간결하면서도 힘차게 볼을 때려내는 윤슬아의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문현희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문현희(29)는 KLPGA투어 10년차 베테랑으로 통산 2승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해 3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문현희는 올 시즌을 대비해 지난 겨울 스스로를 혹독하게 단련했다.체력적인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샷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 만큼 올 시즌 또 한번의 우승을 노리고 있다. SBS골프채널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열씨는 대회 해설을 하면서 문현희의 스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문현희 선수의 스윙은 부드러우면서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배우기 쉽고 배워야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톱프로 스윙 따라하기]그린재킷의 주인공 버바 왓슨의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미국PGA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인 버바 왓슨(미국)이 9일(한국시간) 끝난 마스터스 최종일 연장접전 끝에 기막힌 훅샷으로 파를 잡으며 우승했다. 왓슨은 경쟁자인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이 2번 홀에서 더블 이글(알바트로스)을 잡는 와중에도 포기하지 않고 추격을 계속해 13~16번홀에서 4연속 버디를 잡아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왓슨의 저력은 누구나 인정하는 장타력에서 나왔다. 평균 313.1야드로 올시즌 장타부문 1위에 오른 왓슨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미녀골프 홍진주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진주(28.BC카드)는 국내 여자프로골프 선수 중 가장 체격조건이 좋은 선수로 꼽힌다. 174cm의 큰 키에 긴 팔다리로 만들어내는 큰 스윙아크는 그 자체로도 시원한 스윙을 연상케한다. 올시즌 국내무대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홍진주의 시원한 드라이버 연속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심현화 아이언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심현화(23.요진건설)는 지난 해 롯데마트 여자오픈 챔피언으로 KLPGA의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한 선수다. 교과서적인 안정적인 스윙을 구사하는 심현화의 가장 큰 장점은 안정적인 경기운영 능력. 심현화는 지난 해 KLPGA투어 선수 중 평균타수 부분 4위(72.14)에 오를 만큼 기복없는 플레이를 펼쳤다. 심현화의 아이언 스윙 연속스윙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인경 아이언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최지혜]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은 지난 주 막을 내린 미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연장혈투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30cm짜리 짧은 퍼트를 놓치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 기회를 날려버린 것. 그러나 김인경은 좌절하지 않는다며 의지를 다졌다. 당찬 걸음걸이와 과감한 샷으로 미LPGA투어를 누비는 김인경이 다시한번 메이저 챔피언에 도전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길 기해해본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형태 벙커샷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형태(34)는 현재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에는 김형태가 벙커 내리막 라이에서 볼을 쳐내는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내리막의 경우 기울기에 맞춰 스탠스를 안정적인 스탠스가 중요하다. 김형태의 트러블 상황의 벙커샷 연속스윙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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