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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에서 손꼽히는 인기 선수다. 뉴질랜드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던 안신애는 지난 2010년 KLPGA투어에서 시즌 2승을 거두며 주목받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직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또 시즌 첫 메이저대회였던 기아자동차 제26회 한국여자오픈에서는 컷을 통과하지 못하는 아픔도 맛보기도 했다. 그러나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안신애가 슬럼프를 이겨내고 다시한번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자영의 드라이버샷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자영(21.넵스)이 올시즌 3승을 거둔 원동력은 안정적인 드라이버샷에 있었다. 김자영은 드라이버샷 평균거리가 255.29야드로 장타부문 25위에 올라 있다. 반면 페어웨이 적중률은 83.67%로 10위를 달리고 있다. 편안하게 그린을 공략할 거리를 내면서 볼을 안정적으로 페어웨이에 떨어 뜨려 올시즌 가장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다. 김자영의 스윙은 어깨 턴이 좋고 임팩트시 손목의 릴리스도 뛰어나다. 여기에 안정적인 체중이동까지 이뤄져 금상첨화다. 김자영의 드라이버샷을 감상해 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란 아이언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홍란(26.메리츠금융)의 아이언 노하우를 배워보자. 올 시즌 KLPGA투어 상금랭킹 5위(1억3135만원)를 달리고 있는 홍란은 지난 19일 막을 내린 넵스마스터피스에서 4위를 기록했다. 평균타수, 평균퍼팅 등 각 부분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는 홍란의 아이언 연속스윙을 감상해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란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홍란(26.메리츠금융)은 올 시즌 아직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채 KLPGA투어 상금랭킹 7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올 시즌 평균타수(71.36타)와 평균퍼팅(30.42)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안정적인 경기운영 능력을 뽐내고 있는 만큼 홍란은 매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홍란의 안정된 하체를 이용한 정확하면서 강력한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나연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최나연(25.SK텔레콤)은 한국 낭자군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다. 미국 무대에서 통산 6개째 우승컵을 들어올린 최나연은 올해도 1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5위를 달리고 있다. 최나연은 최근 막을 내린 런던올림픽과 함께 새롭게 주목받는 선수이기도 하다. 2020년 브라질 리우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 골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금빛샷'에 대한 기대감이 높기 때문이다. 최나연은 17일 미LPGA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 대회에서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만큼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최나연이 시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 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대현 우드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대현(24.하이트진로)은 올 시즌 상반기 극심한 부진을 겪었다. 4개 대회에 출전했지만 연속 컷 통과에 실패하며 자존심을 구겼다.그러나 김대현은 상반기 마지막 대회에서 부활 가능성을 확인했다. 하루 13시간씩 맹훈련한 덕에 샷감이 돌아오면서 모처럼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김대현은 국내 남자프로골프 중 첫 손가락에 꼽히는 장타자다. 상반기 부진을 털어내고 하반기에 시원한 장타와 함께 다시한번 정상급 프로의 면모를 뽐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강경남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강경남(29.우리투자증권)은 필드의 승부사라 불린다. 과감한 경기운영으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다. 한때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올해는 골프에 집중하는 모습이 그의 부활을 기대케한다. 지난 해 한국프로골프투어 메리츠솔모로오픈 챔피언이기도 한 강경남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조영란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조영란(25.쌍방울)은 지난 주 막을 내린 KLPGA투어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6위를 차지했다.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6언더파를 몰아치며 올 시즌 첫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하반기 활약을 예고한 조영란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병준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김병준(30)은 축구와 단거리 멀리뛰기를 거쳐 고교 1학년때 골프를 시작한 늦깍이 골퍼다. 28살이 되서야 KPGA투어에 데뷔했고 주니어시절을 비롯해 데뷔 후에도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축구와 육상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과 착실히 쌓은 실력은 결국 김병준을 챔피언으로 만들었다. 2011년 대신증권 KPGA챔피언십에서 와이드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김병준의 시원한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미림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이미림(22.하나금융그룹)은 지난 해 2011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대회장인 엘리시안 골프장의 코스레코드를 갈아치우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에도 지난 5월 열렸던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상금랭킹 6위(9185만원)를 달리고 있는 이미림이 오늘부터 열리고 있는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대회 2연패를 이룰 수 있을 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하기]장타자 김수연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김수연(18.넵스)은 지난 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한 유망주로 시드전 17위에 오르면서 1부 투어 자격을 획득했다.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드라이버 샷은 평균 비거리가 262야드에 달한다. 또한 6월 현재 신인왕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어 올시즌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김수연의 드라이버샷을 감상해 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성운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이성운(23.비씨카드)은 지난 5월 춘천 라데나골프장에서 열린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 이성운은 이 대회에서 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를 제압한뒤에는 통산 2승을 거둔 베테랑 문현희(29.호반건설)까지 꺾으며 두각을 나타냈다. 왠만한 남자프로와 견줄만한 가공할만한 비거리는 이성운의 전매특허. 280야드에 이르는 폭발적인 비거리를 뿜어내는 이성운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정혜진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정혜진(25.우리투자증권)이 데뷔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지난 2004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한 뒤 2005년 프로데뷔 후 7년여 만이다. 정혜진은 이번 우승으로 내년 4월 하와이에서 열리는 미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까지 부상으로 받았다. 프로데뷔 첫 우승을 거두며 '우승맛'을 본 정혜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탄탄한 실력에 7년여의 경험 그리고 우승맛까지 본 정혜진이 올 시즌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혜진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서보미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서보미(31.롯데마트)는 지난 2004년 프로무대에 데뷔한 베테랑 골퍼다. 지난 2009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쑤저후 타이후 레이디스오픈 우승 후 2011년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2위에 오르기도 했던 서보미는 올 시즌 상금랭킹 48위를 달리고 있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정은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이정은(24.호반건설)은 지난 해 KLPGA 넵스 마스터피스 챔피언이다. 170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장 장타와 정확도 높은 아이언샷이 장기이기도 한 이정은은 올 시즌 5개 대회에 출전해 2개 대회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또 하나의 우승컵 사냥에 도전하고 있는 이정은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임지나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임지나(25.한화)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임지나는 지난 5월 열렸던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3위에 오르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다. 최근 3년여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이지 못하며 주춤했던만큼 값진 결과였다. 임지나는 매치플레이에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올 시즌 다시한번 정상급 선수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진호 드라이버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최진호(28.현대하이스코)는 3일 막을 내린 메리츠솔모로오픈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을 일궈내며 2년만에 우승맛을 봤다. 지난 2006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신인왕을 차지했지만 2008년부터 극심한 슬럼프를 겪기도 한 최진호는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다시한번 정상급 골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슬럼프를 이겨내고 값진 우승컵을 들어올린 최진호의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홍순상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홍순상(31.SK텔레콤)은 지난 해 한국프로골프 대상을 수상했다. 프로입문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2승을 거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그의 드라이버샷은 외모 만큼이나 깔끔하다. 과도한 오버스윙을 자제하며 다운스윙에서 폴로 스루로 이어지는 폭발적인 임팩트를 자랑한다. 182cm의 장신에서 뿜어 나오는 강력한 드라이버샷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최경주의 전매특허 벙커샷
[마니아리포트]최경주(42.SK텔레콤)은 미국PGA투어에서 벙커샷을 잘 하는 다섯명 안에 든다. 골프입문 초기 완도 앞바다의 모래사장에서 샌드웨지의 솔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많은 연습을 한 결과다. 최경주는 러프가 깊을 경우 일부러 볼을 벙커에 집어 넣을 정도로 벙커샷에 자신있어 한다. ‘벙커샷의 달인’으로 불리는 최경주의 벙커샷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비오의 파워풀한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김비오(22.넥슨)는 장타자다. 180cm가 넘는 장신을 이용한 큰 아크에 강력한 임팩트로 300야드가 넘는 장타를 날린다. 김비오의 드라이버샷은 또한 탄도가 높다. 높게 떠서 멀리 날아간다. GS칼텍스 매경오픈과 SK텔레콤오픈에서 2주 연속 우승을 이끌어 낸 원동력은 장타력이었다. 김비오는 두 대회에서 장타력이 빛을 발하며 파5홀에서 무더기 버디를 잡아 우승 스코어를 만들었다. 2주 연속 우승으로 상한가 행진중인 김비오의 연속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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