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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미PGA 투어 2년차 신예 강성훈 스윙
[마니아리포트]강성훈(25.신한금융그룹)은 미PGA 투어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올 시즌에는 지난 해보다 한층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강성훈은 빠른 몸통회전을 이용한 화끈한 장타를 자랑한다. 지난 해 시즌 초반 평균 30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로 한동안 미PGA투어 평균 드라이버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던 강성훈의 파워 드라이버샷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스텝스윙으로 비거리 '업!' 김혜윤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김혜윤(23.비씨카드)는 KLPGA투어에서 인기 선수로 손꼽히고 있다. 귀여운 외모에 출중한 실력까지 겸비한 김혜윤은 몇몇 선수들과 함께 매 대회 상위권 단골로 손꼽히는 선수다. 김혜윤의 스윙은 처음 볼때는 왠지 어색하다. 타깃 방향으로 무게중심이 잔뜩 옮겨놓은 채 어드레스를 하고 톱 오프 스윙에서는 왼쪽 발을 살짝드는 스텝 스윙을 구사한다. 김혜윤은 "스텝스윙으로 비거리가 10야드 정도 길어졌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일본무대에서 활약중인 김형태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김형태(35) 선수의 파워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형태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약하며 지난 해 상금랭킹이 31위에 그쳤지만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올 시즌에는 다시한번 일본투어 정상을 노리고 있다. 강력한 코일동작과 속도감있는 다운스윙으로 강력한 드라이버샷을 뽐내는 김형태의 드라이버 연속스윙을 살펴본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KLPGA투어 정상 등극을 노린다, 심현화
[마니아리포트]심현화(22.요진건설)는 지난 해 KLPGA투어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 중 한명이다. 시즌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내더니 상금왕, 대상, 평균타수 등 각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즌 후반 김하늘(24.비씨카드)의 기세에 밀리며 1위자리를 내줬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고 자신감을 갖을 만했다. 심현화는 올 시즌 다시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길었던 슬럼프와 그로인해 내려놓으려고까지 했던 클럽을 다시잡고 비지땀을 흘린지 4년. 이제 심현화는 올 시즌 진정한 신데렐라를 꿈꾸고 있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아시아 최초 메이저챔프, 양용은 연속스윙
[마니아리포트]양용은(40.KB금융그룹)은 아시아인 최초 미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이다.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철학을 가진 양용은은 올 시즌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세계 정상에 우뚝 선 챔피언 양용은의 드라이버 연속스윙 영상을 공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의 벙커샷
[마니아리포트]골퍼들을 괴롭히는 벙커. 그러나 벙커를 두려워 하기만 한다면 골프를 진정으로 즐길 수 없다. 지난 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2.한화)의 페어웨이 벙커샷 연속스윙 영상을 꼼꼼히 살펴보면 벙커샷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핑크공주, 폴라 크리머 스윙
[마니아리포트]핑크공주 폴라 크리머(미국)는 미국 골프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인기스타다. 경기 때 핑크컬러 옷을 즐겨 입어 '핑크공주'라는 별명을 얻은 폴라 크리머는 국내 골프팬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지난 해 미LPGA투어 상금랭킹 9위에 올랐던 폴라크리머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 독하게...강하게! 변신을 꿈꾸는 최혜용
[마니아리포트]최혜용(22.LIG)의 올해 목표는 2승이다. 지난 해 우승컵과 인연이 없었던 만큼 올해는 눈높이는 높였다. 라이벌 유소연(22.한화)과의 경쟁도 자극이 됐다. 유소연이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반면 최혜용은 2008년 KLPGA투어 신인상 이외에는 팬들에게 강인한 인상을 주지 못했다. 올 시즌 최혜용은 독해지기로 했다. 나약한 선수라는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강하고 독한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새로운 시즌, 새로운 모습으로 비상을 꿈꾸고 있는 최혜용의 드라이버 스윙을 공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골퍼야 배우야? KPGA 인기스타 홍순상 스윙
[마니아리포트]홍순상(31.SK텔레콤)는 KPGA투어에서 가장 많은 여성팬을 가진 선수로 손꼽힌다. 영화배우 못지 않은 외모에 지난 해 KPGA투어 상금랭킹 3위에 오를만큼 출중한 실력까지 겸비해 여성갤러리를 몰고 다닌다. 182cm의 훤칠한 키에 파워풀한 스윙을 뽐내는 홍순상의 드라이버 스윙 영상을 공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KLPGA '얼짱' 안신애 스윙
[마니아리포트]안신애(22.우리투자증권)는 예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해 수많은 '삼촌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는 KLPGA 인기스타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안신애는 지난 2009년에 본격적으로 KLPGA투어에 뛰어든 뒤 2010년 2승을 거머쥐며 신데렐라도 떠올랐다. 올 시즌 우리투자증권으로 둥지를 옮기도 새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안신애. 외모만큼 멋진 안신애의 스윙 영상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꽃미남 박상현의 매력적인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박상현(29.앙드레김골프)은 홍순상(31.SK텔레콤)과 함께 한국남자프로골프 대표 꽃미남으로 꼽힌다. 물론 외몸만 뛰어난 건 아니다. 박상현은 지난 해 KPGA투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해 KPGA투어에서 284야드의 평균드라이버 거리를 기록한 박상현의 파워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지난해 한국여자오픈 챔피언 정연주 스윙
[마니아리포트]정연주(21.CJ오쇼핑)는 지난 해 한국여자프로골프 신인왕 주인공이다. 어렸을 적 발레를 했던 정연주는 중3때까지 37kg에 불과한 가냘픈 몸매의 소유자였지만 골프를 시작하며 달라졌다. 2010년 프로무대에 데뷔해 2011년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 한국여자골프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받고 있는 정연주의 연속스윙을 소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몸통스윙으로 강력한 파워 내는 유소연의 스윙
[마니아리포트]유소연(22.한화)은 엘리트 코스를 거친 대표적인 선수다. 2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르며 아마추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당시 유소연은 현 세계랭킹 1위인 대만의 청 야니를 물리치고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좋은 기억이 있다. 국가대표 생활을 오래 한 만큼 정통 스윙을 구사하며 몸통스윙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체중이동으로 장타를 날린다. 시즌 초반 호주에서 열린 호주 레이디스 마스터스와 호주여자오픈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친 유소연의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물흐르듯 유연한 김경태의 스윙
[마니아리포트]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외유내강형의 성격을 가졌다. 스윙 역시 화려함 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스타일이다. 물 흐르듯 유연한 스윙은 웬만한 위기상황에서도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다. 2010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에 오른 후 지난 해 프레지던츠컵을 통해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김경태의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체중이동 뛰어난 김인경의 스윙
[마니아리포트]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은 장타력 대신 정교함을 무기로 승부하는 선수다. 골프에 불리한 작은 체구를 지녀 장타를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장타자들을 압도하는 정교한 샷이 있어 세계 정상의 무대인 미국LPGA투어에서 3승을 거뒀다. 김인경의 강점은 원활한 체중이동이다. 이를 바탕으로 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또순이’ 김인경의 스윙영상을 지켜보자.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드라마틱한 역전우승 일궈낸 존 허의 스윙
[마니아리포트]존 허(21.허찬수)는 잡초같은 선수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존 허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눈칫밥을 먹어가며 골프를 익혀야 했다.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데뷔와 함께 코리안투어를 선택했던 존 허는 2010년 ‘탱크’ 최경주를 물리치고 메이저 대회 격인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해 자신의 잠재력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리고 2012년 배상문과 노승열, 김경태 등에 밀려 주목받지 못한 상태에서 미국PGA투어에 데뷔했으나 5개 대회 만에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르는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뚝심이 돋보이는 존 허의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부드러움이 장타 비결? 이승호 스윙
[마니아리포트]이승호는 지난 해 KPGA투어 상금랭킹 6위에 올랐다. 2007년에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이승호(25)의 장점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는 스윙. 지난 해 소속사였던 토마토저축은행이 문을 닫으면서 소속사를 잃는 처지가 됐던 이승호는 올 시즌에는 아픔을 떨쳐내고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팬心 사로잡은 김자영의 스윙
[마니아리포트]KLPGA 선수 중 유독 삼촌팬들을 절대적 지지를 받는 선수가 있다. 바로 김자영(21.넵스)이 그 주인공. 지난 해 제12회 대한민국영상대전에서 스포츠부문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김자영은 KLPGA투어 팬들에게 '꽃미녀' 불리고 있다. 골프의류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김자영의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거칠지만 매혹적인 '호쾌샷' 앤서니김
[마니아리포트]앤서니김(27)의 별명은 '라이언'이다. 앤서니김이 데뷔초기 '호랑이 잡는 사자'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붙은 별명이기도하다. 일각에서는 건방지다는 말도 있었지만 많은 이들이 앤서니김의 주눅들지 않는 당당함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앤서니김의 이러한 스타일은 스윙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강력한 어깨회전을 통한 호쾌한 스윙은 말 그대로 호쾌샷으로 불러도 아깝지 않다. 미PGA 투어에서도 손꼽히는 장타를 뽐내는 앤서니김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신지애의 정교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신지애(24.미래에셋)는 한국인 최초로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세리키즈'의 대표주자로 세계무대를 호령하고 있는 신지애는 올 시즌 다시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컴퓨터 샷'이라 불리는 정교한 아이언샷을 자랑하는 신지애는 드라이버샷 역시 파워와 정확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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