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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양동현의 HOW TO GOLF<7>퍼팅, 누가누가 잘하나
[마니아리포트 전은재]100일의 기적 참가자들이 퍼팅 실력을 겨뤘다. 지난 12월 도전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치러진 컨테스트의 주제는 퍼팅.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기속에 치러진 퍼팅 컨테스트에서는 양동현 프로가 지도하는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100일의 기적 참가자들의 퍼팅 컨테스트 현장을 스케치했다.
[골프레슨]양동현의 HOW TO GOLF<6> 퍼팅을 잘 할 수 있는 비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골퍼들은 흔히 드라이버는 '쇼'에 비유하는 반면 퍼팅은 '돈'이라고 말한다. 퍼팅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말이다. 퍼팅을 잘 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퍼팅은 다른 스윙에 비해 동작이 작은만큼 '감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퍼팅에서 이보다 중요한 게 있다. 바로 기본기다. 양동현 코치는 "퍼팅은 처음에는 무척 쉽게 느껴지지만 갈수록 점점 어려워진다. 그래서 기본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동현 코치가 전하는 퍼팅 잘하는 비결을 배워보자.
[골프레슨]양동현의 HOW TO GOLF<5> 멋진 풀스윙 만들기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프로선수 못지 않은 멋진 풀스윙을 상상한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스윙을 본 사람이라면 실망하기 마련이다. 양동현 코치는 "풀스윙을 멋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양팔꿈치의 간격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고 양팔의 팔꿈치가 가슴 안으로 모은다는 느낌으로 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양동현이 전하는 풀스윙 완벽 마스터 노하우를 공개한다.
[골프레슨]양동현의 HOW TO GOLF<4>쓰리쿼터 스윙 편
[마니아리포트 전은재]4/3스윙, 혹은 쓰리쿼터 스윙은 피니시를 뺀 풀스윙이라고 보면 된다. 주의해야 할 점은 백스윙 시 왼 손이 오른쪽 어깨 선상에 위치해야 하며 반대로 다운스윙시 오른손이 왼쪽 어깨 선상에 있어야 한다. 이 때 양 손의 높이는 귀와 정수리 사이를 벗어나면 안된다. 머리는 항상 고정되어야 하며 눈은 볼을 주시해야 한다. 헤드업 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며 그렇게 해야 일관된 임팩트가 가능하다.
[골프레슨]양동현의 HOW TO GOLF<3>하프스윙 편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미니스윙을 마치면 하프스윙으로 들어가야 한다. 스윙의 폭을 넓히는 과정으로 백스윙에서 테이크 백, 테이크 어웨이까지의 동작이다. 이 때 백스윙과 다운스윙은 어깨 높이까지 하면 되고 양팔은 지면과 수평을 이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왼손이 스윙을 리드해야 하며 왼손으로 ‘넘버원’ 모양을 만드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도 머리는 항상 제 자리에 고정되어야 하며 눈은 클럽을 따라가지 말고 볼을 바라봐야 한다.
[골프레슨]양동현의 HOW TO GOLF<2>미니스윙 편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골프 스윙의 성패는 정확한 임팩트에 있다. 헤드 페이스의 중앙인 스위트 스팟에 볼을 맞추려면 골프입문시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 ‘미니스윙’이다. 일명 ‘똑딱이’로 불리는 이 연습방법은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내 골프 스윙의 10년, 20년을 좌우할 대단히 중요한 과정이다. 머리를 고정한 채 양쪽 어깨와 그립을 이어주는 가상의 삼각형을 만든 후 스윙의 전 과정에서 이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꾸준히 연습한다면 보를 정확하게 칠 수 있다. 집을 지을 때 대들보를 놓는다는 마음으로 이 과정을 성실히 수행해야 부실공사를 막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골프레슨]양동현의 HOW TO GOLF<1>그립 및 어드레스 편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메이저 최다승 보유자인 ‘황금곰’ 잭 니클러스는 “골프스윙은 어드레스와 그립이 90%, 나머지 10%는 휘두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스윙에서 그립과 어드레스가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그립은 왼손 중지와 약지,소지 세 손가락으로, 오른손은 당구 큐대를 잡을 때 처럼 엄지와 검지로 클럽을 잡아야 한다. 어드레스는 양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린 후 상체를 15도 정도 기울어야 한다. 이 때 두 팔은 편안하게 늘어 뜨려야 한다.
[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루키' 전인지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전인지(19.하이트진로)는 국가대표 출신으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규투어에 첫 발을 내딛은 '루키'다. 국내 개막전인 롯데마트 여자오픈에서 17위의 성적으로 무난한 출발을 했다. 이후 꾸준한 성적을 내다 지난주 막을 내린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5위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 전인지는 175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파워풀한 스윙이 돋보이는 선수다. 전인지의 드라이버 스윙을 감상해보자.
[샷 노하우]발끝 오르막 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조원범]아마추어 골퍼들은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경사면에 위치하면 당황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미즈노 아카데미 소속 프로 유지훈이 발끝 오르막 아이언 샷 노하우를 소개한다.가장 중요한 것은 스윙 궤도다. 어드레스 때의 클럽 기울기를 백스윙과 폴로스루 동작에서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플랫한 스윙 때문에 훅 구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다. 따라서 오른쪽으로 오조준하는 것이 좋다. 영상을 통해 자세하게 배워보자.미즈노 아카데미 소속 프로들의 원포인트 레슨 코너 '샷 노하우'. 25일에는 발끝 내리막 아이언샷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20>러닝 어프로치샷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어프로치는 그린 근처에서 볼을 핀에 가깝게 보내기 위한 샷이다. 그 중 러닝 어프로치는 볼을 굴려 핀을 공략하는 샷으로 어프로치 샷 중 가장 가장 성공확률이 높은 샷이라 할 수 있다. 러닝 어프로치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아레테골프 김창민 프로에게 배워보자.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9>롭샷 활용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골프는 종종 인생에 비유된다. 매번 다른 상황과 마주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골프에서 만나게되는 다양한 상황 중 가장 골퍼들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앞의 장애물을 넘겨 코스를 공략해야 하는 상황이다. 장애물을 피하기 위해 볼을 높게 띄워야 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롭샷. 아레테골프 김창민 프로에게 롭샷 구사방법을 배워보자.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8>칩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아레테골프 김창민 프로에게 그린주변 어프로치 샷 중 하나인 칩샷을 배워보자. 볼에서 핀까지 장애물이 없는 부담없는 상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칩샷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와 함께 거리감을 향상시키는 방법도 소개한다.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7>젖은 모래에서의 벙커샷
[마니아리포트 전은재]평범한 벙커샷도 어려운데 모래가 젖어 있다면 당황하기 마련이다. 스윙 크기는 어느 정도 올려야 하는 지, 또 볼 뒤의 어느 정도를 쳐야 하는 지 헷갈리기 일쑤다. 그렇지만 공식 대로만 칠 수 있다면 탈출은 물론 볼을 핀 가까이 붙일 수도 있다. 동반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비법을 아레테 골프 김창민 프로가 젖은 소개한다.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6>박힌볼은 어떻게 치지?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벙커에서도 골퍼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하는 에그 후라이 상황. 모래에 볼이 박혀버린 '에그 후라이' 상황을 맞이하면 골퍼들은 한 숨부터 내쉬게 된다.쉽게 탈출하기는 커녕 볼을 제대로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위기 상황에서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아레테골프 김창민 프로가 에그 후라이 상황을 극복하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5>그린사이드 벙커 정복하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그린사이드 벙커에 볼이 떨어지면 골퍼들은 한숨부터 내쉰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대부분 벙커에서 실수한 경험이 많은만큼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이다. 그러나 벙커샷도 잘 할 수 노하우가 있다.아레테골프 김창민 프로에게 그린주변 벙커샷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어드레스부터 셋업 그리고 샷에 이르기까지 벙커샷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볼 수 있다.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4>페어웨이 벙커샷 노하우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코스 내 장애물 중 하나는 벙커다. 특히 티샷이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면 한숨부터 나오기 마련. 그러나 벙커에 볼이 떨어졌다고 해도 걱정부터 할 필요는 없다. 벙커에서도 얼마든지 좋은 샷을 만들 수 있다. 아레테골프의 김창민 프로에게 페어웨이 벙커에서 굿샷을 만드는 방법을 배워보자. 벙커샷을 할 때 주의점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벙커를 정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3>로우볼로 코스를 공략한다?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코스에서 골퍼들을 괴롭히는 불청객 바람. 강한 앞바람이라도 불면 힘차게 날린 볼이 힘을 잃고 도중에 떨어지기도 한다. 이런 앞바람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로우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레테골프의 김창민 프로에게 로우볼 구질을 배워보자. 강한 앞바람을 뚫고 낮게 깔아치는 로우볼을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2>하이볼의 원인과 대처방법
[마니아리포트 전은재]볼이 정상적인 탄도보다 높게 떠오르는 하이볼. 아레테골프 김창민 프로에게 하이볼을 치게되는 원인과 대처방법을 배워본다. 또 변화무쌍한 골프에서는 하이볼이 필요한 상황도 있기 마련이다. 미스샷도 잘만 구사하면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하이볼에 대해 꼼꼼히 익혀보자.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1>푸시 슬라이스 구질
[마니아리포트 전은재]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가장 많은 실수를 범하는 샷 중 하나인 푸시 슬라이스. 오른쪽으로 출발해 오른쪽으로 휘어지는 푸시 슬라이스는 헤드 페이스가 열린채 인투아웃(in-to-out)으로 임팩트 구간을 통과하며 임팩트 되는 게 원인이다. 푸시 슬라이스의 원인과 대처방법을 아레테골프 김창민 프로에게 배워보자.
[골프레슨]김창민의 샷드릴<10>푸시훅이란 이런거야
[마니아리포트 지선정]골프는 매번 달라지는 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미스샷이라고 해도 어떤 상황에서는 꼭 필요한 기술이 될 수 있다. 이번에는 조금은 생소한 푸시훅 구질을 배워보자.푸시훅 구질이란 오른쪽으로 출발해 왼쪽으로 심하게 꺾이는 샷을 뜻한다. 도그레그 홀의 형태에 따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푸시훅 구질을 아레테골프 김창민 프로에게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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