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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⑬파세이브를 위한 어프로치샷 연습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번 시간은 지난 시간에 이어 파세이브를 위한 어프로치샷 연습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 클럽 2개를 이용해 연습하는 방법이다. 포인트는 샷을 구사할 때 샤프트 끝이 옆구리를 치지 않는 것이다. 스윙 시 몸을 회전시키면 샤프트가 몸을 치지 않는다. 몸을 자연스럽게 회전시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두 번째, 오른손으로 클럽을 잡고 왼손바닥을 치는 스윙 연습방법이다. 오른손으로 클럽을 잡고 왼팔을 45도로 벌려준 뒤, 오른손이 왼손을 치게끔 몸을 회전하면서 스윙을 한다. 이 연습은 어프로치 샷의 정확도 향상 뿐 아니라 손목이 캐스팅 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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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⑤레깅 잘 만드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레깅 동작을 잘 하면 볼을 멀리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오늘은 레깅 잘 만드는 연습방법을 알아본다. ‘레깅’은 무엇일까. 레깅은 백스윙 탑에서의 샤프트와 오른팔 각도, 손목 코킹(손목의 꺾임)을 다운스윙 시 그대로 끌고 내려오는 동작을 말한다. 레깅이 안되고 풀리는 동작을 캐스팅이라고 한다. 정우재 프로가 김재원 프로와 함께 2인 1조로 연습할 수 있는 레깅 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A가 백스윙 탑을 올려서 멈췄을 때, B가 A의 샤프트를 몸 바깥 방향으로 잡아당겨준다. 반대로 A는 샤프트를 자신의 몸 안쪽 방향으로 잡아당긴다. 이 상태에서 A는 다운스윙 중간까지 동작을 이어간다. 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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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⑫파세이브를 위한 어프로치샷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프로 골퍼보다 아마추어 골퍼에게 유용한 샷은 무엇일까. 바로 어프로치샷이다. 아마추어 골퍼가 프로 골퍼보다 파 온 확률이 낮기 때문이다. 어프로치샷은 그린을 놓쳤을 때 타수를 지킬 수 있는 유용한 샷이 된다. 임진한 프로가 소개하는 파세이브를 위한 어프로치샷 요령을 알아보자. 어프로치샷 요령 첫 번째, 스탠스는 좁게일반적인 스윙은 어깨 넓이의 스탠스를 취한다. 어프로치샷은 스탠스를 좁게 취하는 것이 좋다. 자연스러운 체중이동을 위해서는 좁은 스탠스가 유리하다. 스탠스를 넓게 서면 토핑, 뒤땅 등 실수 확률이 높다. 두 번째, 공의 위치는 중앙보다 약간 오른쪽 세 번째, 스탠스는 왼발만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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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④올바른 전환동작 익히기 | 정우재 프로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내 스윙이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든다면 오늘 레슨에 주목해보자. 오늘은 올바른 전환동작을 익히는 연습이다. 전환동작이란 백스윙 톱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될 때를 뜻한다. 백스윙 시에는 헤드>손>팔>어깨>몸통>하체>무릎 순서로 움직이게 되는데, 다운스윙 때는 이 반대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다운스윙 때도 상체를 먼저 사용해 부자연스러운 스윙을 구사하게 된다. 오버 더 톱, 행잉 백, 스핀아웃 등의 안좋은 동작도 이 때문이다. 올바른 전환동작 익히기, 포인트는 왼쪽 무릎과 오른발이다. 백스윙 동작에서 왼쪽 무릎과 오른발만 기억해주면 된다. 왼쪽 다리에 벽이 있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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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③백스윙시 몸통회전 쉽게 하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이번 시간은 백스윙시 주의사항과 백스윙시 몸통회전을 쉽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많은 사람들이 백스윙을 할 때 왼쪽어깨를 회전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이 경우 팔을 뻗으며 잡아당기는 느낌으로 스윙을 구사하게 되는데, 흔히 말하는 팔로만 하는 스윙이 되어버린다. 백스윙이 쉬워지고 몸통 회전을 잘 활용하는 방법, 정우재 프로가 세 가지 연습방법을 추천한다. 첫 번째 포인트, 오른쪽 어깨를 뒤통수로 보내주는 느낌으로 스윙을 취하는 것두 번째 포인트, 왼쪽 어깨를 오른발 위로 보내기세 번째 포인트, 머리를 우측으로 살짝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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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⑪모래의 공포를 극복하라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벙커샷은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두려워하는 샷이다. 하지만 잘 배워두면 어프로치샷 보다 쉽게 구사할 수 있다.임진한 프로가 소개하는 벙커샷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스탠스 높이는 낮게두 번째, 백스윙은 바깥쪽으로세 번째, 백스윙 탑에서 클럽 페이스가 자신을 보도록네 번째, 클럽의 바운스를 이용해서 모래 폭발력으로 임팩트다섯 번째, 회전을 통해 체중이동이 되는 스윙 구사여섯 번째, 헤드 무게로 가볍게 스윙일곱 번째, 피니시 동작은 L자를 만든다여덟 번째, 스윙 스피드는 평소보다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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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⑩힘을 빼면 장타를 칠 수 있다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프로골퍼는 공을 멀리 치려고 하면 그립을 가볍게 잡는다. 반면 아마추어골퍼는 공을 멀리 치려고 하면 온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간다. 임진한 프로가 소개하는 장타의 요건 첫 번째, 손목 힘 빼기다. 손목이 부드러워야 장타를 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손부채질을 할 때와 마찬가지다. 손에 힘이 들어가면 손에 힘을 주지 않았을 때보다 오히려 바람이 약하고, 손목에 무리가 온다. 두 번째, 체중 이동이다.다운스윙 시 체중이 왼발로 이동돼야 강력한 스피드가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상체로만 임팩트 하기 때문에, 파워는 낮아지고 미스샷 확률이 높아진다. 부드러운 손목으로 체중을 이동하며 임팩트 되면 장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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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②스윙시 어깨 힘 빼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정우재 프로가 진행하는 '정프로의 클라쓰'를 소개한다. 정프로의 클라스는 유투브에서 3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로 알기쉽고 재미있는 레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마니아리포트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정프로의 클라쓰'의 인기레슨을 모은 스페셜 레슨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편집자 주) 어깨 힘 빼는데만 3년이 걸린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오늘은 스윙시 어깨 힘 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첫 번째로 그립을 체크해 본다. 어드레스를 선 상태에서 그립을 잡았을 때, 엄지와 검지에 힘을 주면 어깨까지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왼손의 경우 중지 ,약지, 새끼만 힘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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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⑨비거리 향상, '피니시'만 기억하자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수많은 프로골퍼들의 스윙에는 공통점이 있다. 임팩트 후 피니시가 제대로 잡힌다는 점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피니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임팩트에만 집중한다. 피니시는 스윙 밸런스를 비춰주는 거울이라 할 수 있다. 피니시가 무너지는 건 스윙 밸런스가 나빴다는 증거다. 피니시가 무너진 샷은 결과가 좋더라도 행운이 따른 것이라는 게 임진한 프로의 설명이다. 피니시 만드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스윙의 밸런스를 체득할 수 있다. 좋은 피니시를 가질 수 있는 방법, 임진한프로가 소개하는 피니시 연습을 익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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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프로의 클라쓰]①드라이버 샷을 잘 띄우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정원일 기자]정우재 프로가 진행하는 '정프로의 클라쓰'를 소개한다. 정프로의 클라스는 유투브에서 3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채널로 알기쉽고 재미있는 레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마니아리포트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정프로의 클라쓰'의 인기레슨을 모은 스페셜 레슨영상을 게재할 예정이다.(편집자 주) 드라이버 샷을 구사할 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하는 실수가 공을들어올리려고 하는 점이다. 임팩트 이후 공을 하늘로 보내려는 동작을 하게 되면 클럽 헤드 윗 부분에 맞는 샷이 나오고, 이 경우 공이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떨어진다. 공 뒤에 못이 박혀있다고 생각하고 망치로 쳐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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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⑧'이상한 스윙으로도 잘 칠 수 있다?' 임팩트에 신경쓰자
골프 방송 혹은 코스에서 다소 이상한 스윙으로도 거리와 정확도가 좋은 샷을 만들어내는 골퍼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이들이 좋은 샷이 만들어내는 공통점은 바로 임팩트다. 임팩트가 좋다면 충분히 좋은 샷을 만들 수 있다.특히 임팩트 존에서 공이 어떻게 맞아 나가느냐가 중요하다.만약 클럽 페이스가 열릴 경우 높은 탄도의 샷이 나오게 되며, 반대로 클럽 페이스가 닫힐 경우 낮은 탄도의 샷이 된다.이 때문에 클럽 페이스의 모양대로 바르게 임팩트 되는 것이 중요하다.좋은 임팩트 만드는 방법 4가지를 기억하자첫 번째는 임팩트 시 체중의 70~80%가 왼발로 이동되어야한다. 두 번째는 왼쪽 골반이 회전된 상태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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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⑦완벽한 다운스윙, 올바른 체중이동에서 나온다
다운스윙 시 잘못된 몸의 움직임이 있을 경우 미스 샷이 발생하게 된다.완벽한 다운스윙을 하기 위해 가장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하체인데, 하체에서 올바른 체중이동이 되어야만 완벽한 다운스윙이 만들어진다.특히 의식적으로 공을 멀리치거나 바로 치려고 할 경우 상체로만 스윙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하지만 골프 스윙의 경우 프로든 아마추어든 어드레스부터 스윙까지 2초 이내에 스윙이 끝나기때문에 자신의 스윙이 올바른지 체크하기 쉽지 않다.이 때문에 자신만의 느낌을 가지고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오늘 소개하는 올바른 체중이동 연습방법으로 완벽한 다운 스윙의 감을 익혀보자.다운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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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섹시 퀸' 안신애의 드라이버 샷
국내를 넘어 일본까지 '섹시 골퍼 안신애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안신애(28)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통산 3승을 기록한 안신애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로 무대를 옮겼다.5월 살롱패스컵 월드레이디스에서 데뷔전을 치른 안신애는 첫 출전부터 미니스커트를 입는 등 파격적인 의상으로 '섹시 퀸'의 자리를 꿰찼다.매 대회 안신애의 옷차림은 화제를 모았고, 안신애는 그 해 일본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10대 뉴스에 선정될 만큼 주목을 받았다.비록 이번 시즌 JLPGA투어 풀 시드를 획득하지 못하며 조건부 시드로 JLPGA투어에 나서게 됐지만, 일본 내에 불고 있는 안신애 신드롬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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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⑧동전 두 개로 올바른 퍼팅 스트로크 만들기
퍼트를 할 때 어깨가 들리면 공이 찍혀맞거나 공 컨택이 부드럽지 않아서 잔디에서 공이 튀어 미스가 나는 경우가 있다.이 때문에 퍼팅 스트로크는 자연스럽게 포물선을 만들면서 이루어져야 정확한 컨택이 나올 수 있다.이 처럼 올바른 퍼팅 스트로크를 만들기 위한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일단, 500원짜리 동전 두 개를 준비한다. 다음 동전 두 개를 겹친 상태에서 바닥에 놓은 후 윗 동전만 쳐내는 것이다.이 때 주의할 점은 어깨가 일정해야하는 데, 잘 되지 않는 경우 손바닥 끝을 맞대고 5:5로 힘을 준 뒤 어깨로 연습 스윙을 한 후 클럽을 잡고 가볍게 연습을 한 후 다시 동전 쳐내기를 해보자.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꿀 팁, 영상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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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3년 차' 변영재의 드라이버 샷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3년 차 변영재(24)다.지난 2016년 KPGA투어에 루키 신분으로 등장한 변영재는 그 해 신인왕을 차지한 김태우(25)와 신인왕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시즌 마지막 대회까지 혈투를 벌였지만 결과는 김태우의 승리로 돌아갔고, 변영재는 2년 차 돌풍을 꿈꿨다.변영재는 지난해 카이도 골든 V1 3라운드 무빙데이에서 3홀 연속 버디 등 돌풍을 일으키며 첫 우승에 도전하기도 했지만 아쉽게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더욱이 2018시즌 시드 역시 확보하지 못하고 시드전을 통해 다시 한 번 KPGA투어 정복에 나선다.변영재의 드라이버 샷,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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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프로스윙]'95년생 돌풍 꿈꾸는' 김민지의 드라이버 샷
어느덧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5년 차를 맞은 김민지(23)다.지난 2014년 KLPGA투어에는 95년생들의 돌풍이 거셌다. 그 해 KLPGA투어에 데뷔한 95년 생만 무려 9명, 대표적인 선수로는 고진영(23)과 백규정(23), 김민선(23) 등이다.뿐만 아니라 1년 먼저 프로로 전향한 김효주(23)까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95년생들의 활약은 대단했다.2013년 드림투어에서 2승을 기록한 후 2014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김민지 역시 95년 생 돌풍 합류를 꿈꿨다. 하지만 아쉽게도 첫 승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 김민지는 지난 2015년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2개 홀 연속 샷 이글을 기록하는 등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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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⑥간단한 백스윙 연습방법
최고의 백스윙은 손목과 팔, 어깨 등 상체의 힘을 빼고 가볍게 만든 상태에서 충분한 어깨회전을 통해 강한 임팩트를 가져오는 것이다. 간단하게 올바른 백스윙을 만들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첫 번째 방법은 양 손을 합장한 후 양 손을 살짝 뗀 후 골반 위치까지 테이크어웨이를 한다.이 때, 오른손 손바닥이 정면, 왼손 손등이 정면을 보고 있다면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다.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를 만든 후 회전을 할 경우 충분한 어깨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샷이 나올 수 있다.두 번째 방법은 가슴에 손을 교차시키거나 클럽을 어깨에 얹고 어드레스를 취한다.그 다음 충분히 회전을 한 후 2, 3초 가량 멈춰 어깨의 높이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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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의 스페셜레슨]⑤올바른 테이크어웨이 만들기
백스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깨 회전이다.아마추어의 경우 백스윙 시 오른쪽 어깨가 올라가 왼쪽 어깨가 충분히 턴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하이볼이나 슬라이스가 발생할 수 있다.충분한 어깨 회전이 되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잘못된 테이크어웨이다.클럽이 골반까지 왔을 때, 클럽 페이스가 정면을 향해야만 올바른 어깨 회전이 가능하다.반면, 너무 볼을 보고 클럽이 올라갈 경우 클럽 페이스가 지면을 보게 되어 완벽한 턴이 불가능하다.올바른 테이크어웨이를 만들기 위한 연습방법을 소개한다.일단, 두 손을 합장하게 한 후 오른 손이 클럽페이스라고 가정한다.다음 두 손을 마주보게하고 테이크어웨이를 만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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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⑦퍼팅시 올바른 볼 위치는 어딜까
사람마다 주시력(주로 사용하는 눈)은 다 다르다. 왼손잡이와 오른손 잡이가 있듯, 왼쪽 눈을 사용하는 사람과 오른쪽 눈을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두 손으로 삼각형을 만든 후 그 사이로 타깃을 바라본다. 다음 양 쪽 눈을 차례대로 감았다 뜨며 타겟이 정확히 보이는 쪽의 눈이 주시다.오른쪽 눈이 주시력인 사람의 경우 볼을 정 가운데에 놓고 치면 되지만, 왼쪽 눈이 주시력인 사람의 경우 볼 위치를 볼 하나 정도 왼쪽으로 놓은 상태에서 퍼터 스트로크를 하게 되면 좀 더 정확하게 퍼트를 할 수 있다.이주연 프로와 함께 주시력을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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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레슨 시즌2 with 이주연]⑥집에서 간단하게 올바른 백스윙 탑 만들기
집에서도 간단한 방법으로 올바른 백스윙 탑을 만들 수 있다.집 안에서 클럽을 들고 백스윙을 연습하기 쉽지 않다. 이 때 간단히 백스윙 탑을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단 농구공 혹은 비치볼을 양 손으로 잡고 몸 앞 쪽에 위치시킨 다음 공을 뒤로 넘긴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구사한다.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항상 양 손의 위치가 일정해야한다는 것이다.이주연 프로가 설명하는 올바른 백스윙 탑 만들기,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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