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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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베이퍼]<4>아이언 연습 시 주의사항
[마니아리포트 오종록 PD]아이언 정복을 위한 '레슨 베이퍼'. 이번 시간에는 안성현 프로가 연습장에서 아이언 샷 연습을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을 짚었다.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백스윙 시 비거리를 위해 스윙 아크를 크게 하고자 팔을 멀리 뻗곤 한다. 그러나 스윙 아크보다 중요한 것은 몸의 회전이다. 안 프로는 "골프는 꼬임 운동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며 "왼팔을 펴려는 연습보다는 몸통 회전에 주력해 연습을 해야 정확한 임팩트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레슨 베이퍼'는 매주 월, 금요일 마니아리포트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jroc@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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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베이퍼]<3>롱아이언, 이젠 쉽다!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많은 아마추어들이 롱 아이언을 두려워한다. 이러한 부담감때문에 정상적인 스윙을 하지 못하거나 미스 샷이 자주 발생하곤 한다.그래서 '레슨 페이버' 세 번째 시간에는 안성현 프로가 롱 아이언 샷을 잘 할 수 있는 연습 노하우를 소개했다.안 프로는 "롱 아이언 샷에서는 쓸어 치는 스윙을 하는 게 중요하다"며 "백스윙과 폴로 스루를 최대한 낮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프트가 낮기 때문에 가파른 스윙을 하면 미스 샷이 크게 발생한다는 설명이다.그렇다면 쓸어 치는 스윙은 어떻게 연습해야 할까. 안 프로는 "배꼽에 그립 끝을 대고 헤드가 바지 주머니 높이에 올 때까지만 스윙하는 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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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HOT]<20> 아이언 백스핀을 위한 스윙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클럽 제조사들은 클럽의 성능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왔고 이로 인해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스윙도 마찬가지. 'Z-SHOT(지샷)'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최신 스윙 비법을 전수하는 레슨 프로그램이다.이번 시간에는 백스핀량을 늘리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평상시 프로 선수들의 백스핀이 부러웠던 아마추어들이라면 주목해도 좋다. 백스핀은 공과 클럽 페이스의 그루브와의 마찰로 인해 발생한다. 따라서 최근 클럽 제조사들은 페이스의 그루브를 더욱 일정하고 세밀하게 제작함으로써 백스핀량을 쉽고 일정하게 늘리고자 하고 있다.더욱 효과적으로 스핀량을 늘리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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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경태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새신랑'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김경태는 2007년 프로 데뷔해 그 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과 대상, 최저타수상, 신인상을 모두 거머쥐었다. 2010년 한국인 최초로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에도 오르며 한국남자프로골프의 대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12년 JGTO 후지산케이클래식 이후 2년 간 우승이 없었다. 새 신랑이 된 김경태가 안정감을 찾고 부활하길 많은 골프팬들이 기대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게시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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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라2015스윙]새 둥지 찾은 선수들의 스윙
[마니아리포트 오종록 PD]2015시즌 주요 선수들의 스윙을 모아 종합선물세트로 전하는 '주목하라 2015 스윙'. 이번 시간에는 새 둥지를 찾고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선수들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허미정(26.하나금융그룹), 이민영(23.한화), 김하늘(27), 박준원(29.이상 하이트진로)이 그 주인공이다.200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해 첫 승을 거둔 허미정은 5년 만에 통산 2승째를 거두며 스폰서까지 얻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이민영은 한화골프단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올해부터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기는 김하늘과 지난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랭킹 3위 박준원은 하이트진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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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최나연, "태극마크 경쟁? 죽기 살기로"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마니아리포트 골프토크쇼 난장판 최나연(28.SK텔레콤) 2편을 소개한다. 지난 1편에서 '기부천사', '힐 신는 여자(?)' 등의 이미지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던 최나연. 이번 편에서는 프로 11년차 베테랑다운 관록의 모습을 보였다.최나연은 골프가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될 당시 가장 유력한 국가대표 후보였다. 그러나 한때 2위까지 올라갔던 세계랭킹이 현재 17위까지 '뚝' 떨어졌고 그 사이 경쟁자들은 눈 굴리듯 불어난 상황. 최나연의 각오는 어떨까.오랜 미국 생활을 하면서 느낀 한국 선수와 외국 선수들과의 차이점, 그리고 한국 선수들이 LPGA투어에서 '자나깨나 골프 생각(?)'인 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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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 우드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배상문(29.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 첫 대회인 현대토너먼트를 6위로 마무리했다. 병역 논란에도 불구하고 3라운드까지 선두권에 오르며 '강심장'임을 입증했으나 최종일 기복을 보이면서 아쉽게 역전 우승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16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하와이 와이알레이CC에서 열리는 소니오픈에 나선다. 현재까지 병무청으로무터 국외여행 연장 허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배상문은 이 대회가 끝나면 한국에 돌아와야 한다. 배상문의 우드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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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HOT]<19>피니시 동작으로 구질 만드는 방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클럽 제조사들은 클럽의 성능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왔고 이로 인해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스윙도 마찬가지. 'Z-SHOT(지샷)'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최신 스윙 비법을 전수하는 레슨 프로그램이다.이번 시간에는 피니시에 따른 구질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구질을 만들고자 할 때 백스윙과 톱 동작에만 신경을 쓴다. 그러나 피니시에 변화를 주면 쉽게 구질을 만들 수 있다. 결과를 먼저 생각하면 그에 맞게 자연스럽게 과정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전성배 프로는 "페이드 구질을 만들려면 피니시 동작을 지면과 샤프트가 평행하게 만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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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배상문의 드라이버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배상문(29.캘러웨이)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 배상문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할 당시 대표 장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평균 300야드를 훌쩍 넘겼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비거리가 줄었고 지난해에는 288.5야드로 비거리 부문에서 투어 내 98위에 머물렀다. 올해에는 지난 시즌보다 약 10야드 늘어난 303.8야드를 기록하며 23위에 올라 있다.한편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열린 PGA 투어 현대토너먼트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병역 논란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이며 강인한 멘탈을 입증했다. 배상문은 이번에 우승할 경우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오픈에 이어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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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베이퍼]<2>생크 탈출, '간단하네~'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생크는 가장 심하면서도 고치기 어려운 미스 샷이다. 생크는 공이 클럽의 호젤 쪽에 맞아 엉뚱하게 날아가는 것을 말한다.생크의 원인은 무엇일까. 안성현 프로는 "임팩트 시 손이 어드레스 때보다 앞으로 나가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많은 아마추어들은 생크를 바로잡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윙을 교정하려 한다. 그러나 안 프로는 "백스윙을 플랫하게 하거나 업라이트한 스윙을 하는 등 스윙에 변화를 주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꼬집었다.안 프로가 제안한 교정법은 간단하다. 핵심은 '오른쪽 무릎'이다. 안 프로는 "어드레스 시 오른발을 뒤로 뺀 채 연습 스윙을 하면 보다 쉽게 생크 교정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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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타자' 김대현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장타자' 김대현(27.캘러웨이)이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김대현은 2007년부터 5년 연속 장타왕, 2010년에는 상금왕에 등극했던 국내 남자골프의 간판스타다. 그러나 미국에서 쓴맛을 보고 돌아온 김대현은 지난해 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퀄리파잉스쿨에서마저 고배를 마셨다. 드라이버 비거리 마저 전성기 때보다 20야드 가량 줄었다. 그는 올해 KPGA 투어와 일본 2부 투어를 병행하며 재기를 노린다. 2015년이 기대되는 김대현의 드라이버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게시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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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라2015스윙]양띠 KPGA 스타들의 드라이버 스윙
[마니아리포트 오종록 PD]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이 국내외에서 보여줬던 눈부신 활약으로 올해 골프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새해를 맞아 주요 선수들의 스윙을 테마별로 묶어 소개한다. 이번에는 양띠 남자 골퍼들의 스윙을 만나보자. 91년생 김기환(CJ오쇼핑), 송영한(신한금융그룹), 이경훈(CJ오쇼핑)이 그 주인공이다.김기환은 국가대표를 거쳐 2011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 데뷔했다. 2012년 원아시아투어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해 현재 한국과 아시아 지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신인왕에 오른 송영한은 지난해부터 한일 양국 투어에서 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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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테마파크 '골프존 조이마루' 그랜드 오픈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세상에 없던 골프테마파크' 골프존 조이마루가 9일 오픈했다.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골프존 조이마루는 1만여 평 규모의 복합골프문화센터다. 골프존 측은 15년간 쌓아온 첨단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토털 골프 솔루션'을 완성해 세계로 뻗어나갈 새로운 골프 한류인 'K-GOLF'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곳은 세계적인 골프 선수를 키우는 요람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골프존은 '골프존 엘리트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대표급 실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는 주니어 선수들을 세계적인 선수로 키우고자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대표 코치 출신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코치진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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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베이퍼]<1>아이언 티 샷의 '키포인트'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아이언 티 샷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 페어웨이에서 아이언 샷을 할 때는 다운블로 스윙으로 찍어 친다. 아이언 샷은 정확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만큼 정확한 임팩트를 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티 샷을 할 때는 다르다. 안성현 프로가 짚어주는 포인트를 잘 기억하면 아이언 티 샷을 쉽게 익힐 수 있다.가장 중요한 것은 스윙 궤도다. 안 프로는 "티 샷에서는 드라이버 샷처럼 어퍼블로 스윙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티 샷을 할 때는 페어웨이에서와는 달리 비거리를 내야 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어퍼블로 스윙을 위해서는 어드레스 시 볼의 위치와 자세를 주의해야 한다. 안 프로는 "볼은 왼발 뒤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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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안신애의 아이언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미녀스타'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의 아이언 스윙을 소개한다. 2009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안신애는 그해 신인상을 수상하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2010년 2승을 거두며 승승장구하는 듯 했지만 이듬해부터 부진을 겪으며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골프웨어 '완판 행진'을 벌이고 있는 안신애. 이제 골프팬들은 '우승 행진'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wonbum72@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게시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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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HOT]<18>집에서 골프 기본기 다지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클럽 제조사들은 클럽의 성능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해왔고 이로 인해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 이는 지금도 계속 되고 있다. 스윙도 마찬가지. 'Z-SHOT(지샷)'은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최신 스윙 비법을 전수하는 레슨 프로그램이다. 18편에서는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연습 방법을 소개한다. 바쁜 주말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먼저 좋은 어드레스를 만드는 방법이다. 김건수 프로는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양손을 허리에 올린다. 엉덩이를 약간 뒤로 뺀 후 무릎을 굽히고 양손을 모으면 이 것이 바로 좋은 어드레스"라고 말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왼손이 오른손 위에 올라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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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고진영의 우드 연속 스윙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고진영(20.넵스)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뜨겁게 달궜던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해 데뷔해 8월 넵스마스터피스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백규정, 김민선(이상 20.CJ오쇼핑)과 열띤 신인왕 경쟁을 펼쳤다. 올해 백규정, 김효주(20.롯데), 김하늘(27.하이트진로) 등 스타 선수들이 대거 해외로 진출하면서 KLPGA투어는 춘추전국시대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고진영은 국내에서 'KLPGA 여왕'의 자리를 노린다. 고진영의 우드 연속 스윙을 소개한다.[wonbum72@maniareport.com]▶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부킹 정보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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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하라 2015 스윙]KLPGA 양띠 스타들의 스윙
[마니아리포트 오종록 PD]2015년 을미년 '청양의 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 한국 남녀 프로골프 선수들이 국내외에서 보여줬던 눈부신 활약으로 올해 골프팬들의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새해를 맞아 주요 선수들의 스윙을 테마별로 묶어 소개한다.첫 번째로 양띠 여자 골퍼들의 스윙을 만나보자. 양수진, 김자영, 정희원, 이승현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의 새해 각오는 남다르다. 양수진과 김자영은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양수진은 2010년부터 매해 승수를 쌓았지만 지난 해에는 우승 없이 '김승혁의 그녀'로 더 불렸고 김자영은 2012년 다승왕에 오르며 예쁘장한 외모로 삼촌팬을 몰고 다녔지만 이후 부진하다. 정희원 역시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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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최나연, '2015년엔 총상금 1000만달러 넘는다!'
기부본능, 고2때부터 기부시작... 박인비 결혼식위해 '하이힐 신고 워킹 연습까지'[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기부천사' 최나연(28.SK텔레콤)이 마니아리포트 골프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2014년 미LPGA투어 상금랭킹 13위(94만5813달러)에 오른 최나연은 '얼짱', '기부천사' 등으로 불리며 많은 골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월드스타다.최나연을 맞이한 난장판 제작진은 어떤 질문을 쏟아냈을까. 최나연하면 떠오르는 '기부'를 처음 시작했을때에 대한 질문부터 '여제' 박인비 선수의 결혼식때 들러리로 나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사건(?)도 빠지지 않았다.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온 최나연이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주목받았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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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비전플러스 무상 제공 등 '동반성장안' 발표
[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토털골프문화기업 (주)골프존(대표 김영찬)이 스크린골프 사업주들과의 동반성장 방안을 발표했다.골프존은 6일 서울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 빌딩에서 스크린골프사업주 대표단체인 (사)한국시뮬레이션골프문화협회, (사)GPC대중골프협회와 함께 스크린골프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스크린골프 사업주-㈜골프존 2015 동반성장안 발표’를 진행했다.골프존은 지난해 1월 신규 판매 중단 등을 골자로 한 1차 동반성장 발표에 이어 10월부터 양 협회와 새로운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이번 동반성장 방안에는 ▲비전플러스 서비스 무상 제공 ▲리얼 중고 시스템 매입을 통한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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