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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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경기종합]kt, 삼성에 스윕승으로 이강철감독에 200승 선물…키움, 후반기 5승1패로 어느새 3위에 1게임차 추격…LG, 15안타 폭발해 롯데 2연패 설욕…SSG는 한유섬 만루홈런 앞세워 KIA 연승 저지해켈리와 신인 이
선두 kt가 삼성에 기분좋은 스윕승으로 이강철 감독의 통산 200승을 축하했고 SSG는 한유섬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KIA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며 후반기들어 첫 승리를 따냈다. 후반기 6위로 시작한 키움은 초반 6게임에서 5승1패를 올리며 어느새 3위 삼성에 1게임차까지 바짝 다가서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LG도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신인 이영빈의 결승타로 롯데를 누르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NC와 한화는 9회에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2게임 연속 무승부.kt, 2게임 연속 7회 역전극으로 삼성에 스윕…이강철 감독 13번째 200승kt가 또 다시 행운의 7회에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5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kt는 광복절인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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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17~23일 사직 홈경기 7연전에 '‘Cheer Up Giants’' 열어
프로야구 롯데(대표이사 이석환)가 17일~23일까지 사직 홍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kt와 홈 7연전에 온라인 팬참여 이벤트인 ‘Cheer Up Giants’ 를 진행한다. ‘Cheer Up Giants’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무관중 경기로 열리게 됨에 따라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 TV’를 통해 7연전 모두 ‘랜선 응원단’을 운영하며 이닝 교체 시 응원단이 응원가 공연과 치어리더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SNS 오픈 채팅방을 통해 선수단에게 영상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접수될 응원 메시지 및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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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간 승리' 류현진 시애틀전 6⅓이닝 4실점…구원 투수 난조로 시즌 6패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구원 투수의 난조로 시즌 6패(11승)째를 안았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 모바일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고 2점을 줬다.그는 3-2로 앞선 7회말 1사 1, 3루에서 배턴을 트레버 리처즈에게 넘겼다.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한 류현진은 리처즈에게 무실점 방어를 기대했다.하지만 리처즈는 첫 타자 루이스 토렌스에게 왼쪽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석 점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의 자책점은 4점으로 늘었다.리처즈는 곧바로 재러드 켈레닉에게도 연속 타자 홈런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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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MLB 데뷔 첫 3안타 폭발…팀 8연패 탈출 앞장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치고 팀의 8연패 탈출에 앞장섰다.박효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치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올렸다.피츠버그는 14-4로 크게 이겨 8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1회 삼진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1사 3루에서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여 타점을 올렸다.피츠버그는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이어간 뒤 내야 땅볼과 안타를 묶어 3점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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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선발]득점력 빈곤에 빠진 LG, 에이스 켈리 나오면 달라질까?…후반기 첫승에 목마른 SSG, 폰트는?…로켓-요키시, 위닝시리즈 가를 에이스 맞대결…1군 데뷔전 갖는 이재희(삼성)와 강태경(NC)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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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김하성은 '뎁스' 희생자?...어떤 상황서도 결과물 내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했다.선발 투수 강화와 뎁스 강화가 그것이었다.그래서 다르빗슈 유, 블랙 스넬, 조 머스그로브 등 특급 투수들을 대거 영입했다.그리고 김하성에게 4+1년 연봉 보장 700만 달러의 거금을 투자했다.김하성이 유틸리티맨으로서의 활약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결과론이긴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판단은 틀렸다.적어도 시즌 개막 후 4개월 반이 지난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다.김하성에 관한 한 앞으로도 극적인 대반전이 일어날 것 같지도 않다.샌디에이고의 행보가 이를 반증한다.샌디에이고는 2루수 아담 프레이저를 영입했다.김하성으로는 부족함을 절감했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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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전적 종합]손아섭, KBO 통산 13번째 2000안타…키움, 송성문의 역전홈런으로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선두 kt, 삼성 연파하며 5연패 뒤 2연승…KIA-SSG, NC-한화는 승부 못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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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팀순위]2위 LG를 연파한 롯데, 중위권 가시권에 들어서…선두 kt는 삼성 연파하고 5연패 뒤 2연승…키움, 두산에 전날 대패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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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경기종합]손아섭 역대 최연소, 최단경기 2000안타 새 이정표…kt, 쿠에바스+호잉 듀오 합작으로 삼성 연파…키움, 정찬헌과 송성문의 결승홈런, 크레익의 멀티히트로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
손아섭(롯데)이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2000안타 새 이정표를, 나성범(NC)은 몸맞는볼 세계타이기록이라는 달갑지 않은 기록은 세웠다. 선두 kt는 외국인듀오 윌리엄 쿠에바스와 제라드 호잉의 합작으로 삼성을 연파하며 5연패 뒤 2연승했고 키움은 LG에서 트레이드 돼 후반기에 첫 등판한 정찬헌과 외국인타자 윌 크래익의 활약을 앞세운워 두산을 눌렀다. 한편 KIA-SSG, NC-한화전은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로 끝이 났다. 롯데는 14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손아섭의 활약을 앞세워 LG를 4-3으로 누르고 주중 NC전 위닝시리즈에 이어 주말 3연전에서도 위닝시리즈를 확보하며 후반기 호조를 이어갔다. 지난달 10일 삼성전에서 3안타를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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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무안타' 김하성, 대타로 나와 삼진…샌디에이고 끝내기 패배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틀 연속 대타로 등장했지만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2-2로 맞선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왔다.김하성은 투수 피어스 존슨을 대신해 타석에 나왔지만 애리조나 선발투수 매디슨 범가너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잡혔다.샌디에이고는 2-2 동점이 이어지던 9회말 애리조나 선두타자 돌턴 바쇼에게 끝내기 우중월 솔로포를 맞아 2-3으로 져 3연패에 빠졌다.김하성은 전날 애리조나전에서도 대타로 한 타석 나왔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김하성의 시즌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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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브라질 출신 외국인 투수 비에이라, 시속 166㎞ 직구 던졌다…오타니 기록 경신
일본프로야구서 시속 166km 직구가 나와 오타니 쇼헤이(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갖고 있던 최고 구속 기록이 깨졌다.닛칸스포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외국인 우완 투수 티야고 비에이라(28)는 13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 홈 경기에서 시속 166㎞의 직구를 던졌다.그는 9회초 1사 상대 팀 아리엘 마르티네스와 맞대결에서 7구째 강속구를 던졌는데, 도쿄돔 전광판에 166이라는 숫자가 떴다. 이는 일본 프로야구 최고 구속 비공인 신기록이다.이전까지는 오타니가 해당 기록을 갖고 있었다. 오타니는 닛폰햄 파이터스에서 뛰던 2016년 10월 16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클라이맥스 파이널스테이지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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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4일 선발]이의리, 도쿄 위력 보여주나?…8연패 장시환과 데뷔 첫 선발 김태경의 결과는?…5선발 낙점받은 손주영, 1160일만의 선발 복귀전 모습은?…등판간격 관리받은 정찬헌, 키움에서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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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체 '기고만장' "기쿠치가 류현진에 완승할 것"...8월 ERA 기쿠치 0.82, 류현진 7.59 들먹
시애틀 매리너스 팬 사이트가 기고만장했다. 매리너스 구단 소식을 전하고 있는 ‘소도모조’는 14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르제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로비 레이와 크리스 플렉센이 대결하는 1차전은 ‘코인 토스(누가 이길지 모른다는 의미)’로 전망하면서도, 류현진과 기쿠치 유세이이 맞붙는 ‘광복절의 한일전’은 시애틀의 완승을 예상했다. 기쿠치의 8월 성적이 류현진에 비해 월등히 좋기 때문이라는 것이다.게다가, 기쿠치가 상대한 팀은 뉴욕 양키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로 강팀이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쿠치는 이들 팀을 상대로 11이닝 동안 평균 자책점 0.82를 기록했다. 7월에는 부진했지만, 8월 들어 에이스급 투구 내용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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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또 부상자 명단? 상대 투수 우완인데도 이틀 연속 벤치 대기...햄스트링 부상 우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이틀 연속 벤치에서 대기한다. 레이스 라디오 네트워크에 따르면, 최지만은 14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지 않는다. 상대 투수가 우완인데도 벤치를 지킨다. 최지만은 전날에도 우완 투수가 나왔는데도 결장했다. 최지만은 햄스트링 통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들어 최지만은 22타수 2안타로 부진하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삼진도 11차례나 당했다.최지만 대신 얀디 디아즈가 이틀 연속 1루수로 나선다. 최지만이 또 다시 부상자 명단에 오르지나 않을지 우려된다. 한편, 미네소타의 중견수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김정태)는 이날 5번 타자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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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팀 순위]상·중위권 승패 엇갈리는 사이 하위권 롯데, KIA 빠르게 게임차 줄여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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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전적]9위 KIA 8연승, 가파른 상승세 심상찮다…5연패 kt는 삼성에 역전승으로 선두 되찾고 4연승 LG는 롯데에 영패 당해 2위로…두산은 19안타로 키움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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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경기종합]kt 장성우 역전홈런으로 5연패 벗고 선두 복귀…롯데 박세웅 8이닝 1안타로 LG 완벽 봉쇄…두산 강승호 3G 연속홈런, 장단 19안타로 키움 초토화…KIA, 8연승 휘파람
하위권의 KIA가 돌아 온 외국인 에이스 다니엘 멩덴의 호투와 홈런 3발을 앞세워 8연승하고 롯데는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8이닝 무실점의 역투로 LG의 5연승을 저지하며 2위로 끌어내렸다. 이런 가운데 kt는 7회에 터진 장성우의 극적인 역전 홈런으로 삼성에 역전승하며 5연패를 벗고 하룻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으며 두산은 홈런 3발을 포함해 11개의 장타로 키움을 완파했다. 13일의 프로야구다 ■롯데 자이언츠 2-0 LG 트윈스(잠실·롯데 2승4패) 박세웅 8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LG 5연승 저지 롯데 박세웅이 완벽투가 빛났다. 롯데는 잠실경기에서 박세웅이 LG 타선을 단 1안타로 완벽하게 잠재우며 2-0으로 승리했다. 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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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꿈의 구장' 아이오와주는 '돼지들의 천국', 돼지 수가 인구보다 8배 많아...돼지들은 '동물농장'처럼 '반란' 일으키지 않아
인간이 운영하는 농장에 있는 늙은 수퇘지 메이저는 ‘동물주의’리는 슬로건으로 혁명을 모의한다. 이에 나폴레옹, 스노볼, 스퀼러라는 돼지는 메이저의 ‘동물주의’를 다듬은 후 7개의 표어를 만든다. 어느 날, 인간들이 먹이를 제때 주지 않자 이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인간 가족을 농장 밖으로 내쫓아 버린다. 농장의 이름은 ‘동물농장’으로 바뀐다. 반란에 성공한 이들은 ‘동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점차 생산량이 증가하고 과거에 있었던 동물들 사이의 다툼이 사라진다. 그야말로 평등한 지상낙원이 조성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혁명을 선동했던 돼지 계층이 점점 귀족화할 조짐을 보인다. 특히, 스노볼과 나폴레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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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불러줘?' 쓰쓰고, 트리플A서 맹타 '시위'...최근 11경기 타율 0.417
쓰쓰고 요시토모가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LA 다저스 산하 트리플 A팀인 오클랏호마시티 다저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쓰쓰고는 13일(한국시간)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와의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에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라운드록은 양현종이 소속된 팀이다.최근 11경기에서 쓰쓰고는 36타수 15안타로 0.417의 타율을 기록했다. 이 기간, 쓰쓰고는 2개의 홈런과 5개의 2루타를 쳤으며 5차례나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덕분에 1할대에 허덕이던 시즌 타율이 0.259까지 치솟았다.쓰쓰고는 올 시즌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시작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지명할당돼 다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그러나 다저스에서도 1할대의 타율로 부진,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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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짜릿할 순 없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았던 '꿈의 구장' 경기...화이트삭스, 9회말 역전 끝내기 투런포로 양키스에 재역전승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13일(한국시간) 미국 아이오이주의 조그마한 시골 다이어스빌의 '꿈의 구장'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 대 뉴욕 양키스전에서 9회 말 끝내기 역전 홈런포가 터졌다.이날의 히어로는 화이트삭스의 팀 앤더슨이었다.7-8로 뒤진 9회 말 앤더슨은 1사 1루에서 양키스 투수의 초구를 강타했다. 타구는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긴 후 옥수수밭으로 사라졌다. 역전 투런포이자 끝내기 홈런이었다. 화이트삭스는 9-8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8개의 홈런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타격전으로 진행됐다.화이트삭스의 호세 아브리우가 1회 말 먼저 아치를 그렸다.그러자 양키스는 3회 초 애런 저지의 3점포로 역전했다.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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