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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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양키스에 역전패…PS 진출 빨간불
토론토가 양키스에 패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토론토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2-6으로 패했다.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1승 2패로 밀린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경쟁에서 한 걸음 밀려났다.2장이 걸린 A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양키스(91승 68패)는 1위를 달렸고, 토론토(88승 71패)는 4위에 머물렀다.양키스와 토론토 사이에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애틀 매리너스(이상 89승 70패)가 자리했다.이날 보스턴이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2-6으로 패해 토론토에 희망을 안긴다. 하지만 팀당 3경기만 남은 터라, 토론토는 보스턴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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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 시즌 8호 홈런과 2루타 폭발…소속팀은 LA 다저스에 패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일주일 만에 다시 홈런포를 쏘고 2루타도 치며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에 성공했지만 팀은 패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방문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안타 2개는 모두 장타(홈런 1개·2루타 1개)였다.첫 타석에서 짜릿한 손맛을 봤다.0-2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 승부를 펼치다가 6구째 시속 154㎞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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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레이 너마저...' 피홈런 4개에 무너져...양키스에 진 토론토, 가을야구 '가물가물'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과 언론 매체들이 믿었더 로비 레이가 무너졌다.레이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오라리오주 토론토 로저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홈런 4개를 허용하며 6이닝도 소화하지 못한 채 강판했다.뜻밖이었다.시즌 내내 꾸준한 피칭을 해 류현진을 밀어내고 토론토의 새 에이스로 자리잡은 레이가 이렇게 무너질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레이가 5.1이닝 동안 5실점한 가운데 토론토 타자들은 2득점에 그쳐 2-6으로 양키스에 패했다.이날 패배로 토론토는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 차를 줄이는 데 실패했다.보스턴이 이날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져 양키스에 승리했다면 동률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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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팬들이 직접 선수들 대표 애칭을 선정한 김현수 등 선수 8명 '선수 캐릭터 에디션 상품' 출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1일 ‘선수 캐릭터 에디션 상품’을 출시했다. LG 트윈스는 지난해 9월 ‘언택트 마케팅’의 일환으로 ‘트윈스 플레이어 찰떡애칭 컨테스트’를 진행하여 팬들이 직접 LG트윈스 선수들의 대표 애칭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표 애칭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캐릭터를 개발해 이날 이 캐릭터를 활용한 ‘선수 캐릭터 에디션 상품’을 신규로 출시한 것이다. 이번 상품은 휴대용 미니선풍기, 톤프리케이스, 에어팟케이스, 에코백, 키링, 그립톡, 보조배터리, 뱃지 등 8종의 상품에 김현수, 오지환, 채은성, 유강남, 홍창기, 고우석, 정우영, 이민호 등 총 8명의 캐릭터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선수 캐릭터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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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롯데 대표 이석환, 선수 한동희, 치어리더 박기량 동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이석환 대표이사가 2030 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 이석환 대표는 30일 한동희 선수와 치어리더 박기량 씨와 ‘함께해요 이삼부(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에서)’ 캠페인에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산업통산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전국민 응원 릴레이 행사로, 6월 23일 정부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공식유치신청서 제출을 계기로 범국민적 성원과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1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첫 주자로 나선 이후 3개월 동안 정계와 학계, 재계, 연예인 등 250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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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초 하루, 롯데 이대호 통산 2000안타 터진다… 2001년 첫 안타 이후 1999개로 1안타만 남아
롯데 이대호가 KBO 리그 통산 2,000안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대호는 30일 사직 kt전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석 4타수 3안타 1타점 3득점으로 8-4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이대호는 KBO 리그 개인 통산 안타를 1999개로 늘여 2000안타 달성을 눈앞에 두었다. 이대호는 이날 6회에 중전안타로 1999안타를 날린 뒤 8회에도 타석에 들어서 2000안타 달성이 기대됐으나 kt 이창재의 초구 직구를 때린 것이 2루수 플라이로 잡히는 바람에 대망의 2000안타 기록에 1개를 남겨 놓게 됐다. 이대호가 2,000안타를 달성하면 KBO 리그 역대 14번째다. 오른쪽 타자로는 홍성흔(두산), 정성훈(LG), 김태균(한화)에 이어 4번째이며 롯데 소속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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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박승희 선수, 10월 1일 LG-두산, 잠실 대전에 승리 기원 시구
프로야구 LG트윈스는 10월의 첫날 두산과의 잠실 홈경기에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박승희가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 LG 트윈스 열혈팬인 박승희는 한국 빙상의 간판 스타이자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5개)이며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메달을 보유한 올라운드 스케이터이다. 현재 박승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국대 패밀리에서 최우수선수로 활약 중이며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에서 LG전에서 시구를 한 적이 있었다. 한편 이날 LG-두산과의 시즌 13차전은 코로나19 방역 치침에 따라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과 함께 랜선 응원을 진행한다. 랜선 응원은 특별히 시구자인 박승희와 함께 인터뷰 및 다양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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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꿔 달라' 샌디에이고 선수들 '집단행동'...단장 절친 팅글러 감독 교체 위해 구단주 면담 계획도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선수들이 제이스 팅글러 감독 교체를 위해 집단행동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샌디에이고 유니언 트리뷴의 베테낭 기자 케빈 에이시는 최근 자신의 뉴스레터를 통해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팀의 주요 선수틀은 A.J. 프렐러 단장이 자신들의 팅글러감독에 대한 감정을 알아주길 바라고 있으며, 프렐러 단장과 피터 사이들러 구단주와 면담을 할 계획이다"라고 알렸다.프렐러 단장이 팅글러 감독의 경질을 꺼려하자 단체행동을 벌이기로 했다는 것이다.이 같은 움직임에 동조하고 있는 선수는 매니 마차도를 비롯해 펴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제이크 크로넨워스 트렌트 그리샴, 다르빗슈 유, 조 머스그로브, 블레이크 스넬 등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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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선발]2년 공백딛고 단숨에 에이스로 우뚝 선 고영표, 복귀 첫 패배 안긴 박세웅 제치고 5G 연속 8이닝 투구 이어가며 팀 3연패 위기 구할까?
- 한화전 2승 ERA 1.38 원태인, 첫 맞대결 김민우 넘어 다승 단독 1위 14승 예약? - 15G 연속 QS 이어가는 미란다-9월 에이스 모드 임찬규, 잠실 혈투 승자는?- 연착륙 가능성 보인 다카하시, 팀 3연패 끊고 KBO 리그 데뷔 첫 승 올릴까?- 파슨스, 새내기 조병현 상대로 후반기 첫 승리와 팀 4연승 이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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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전적 종합]뷰캐넌, 루친스키 13승으로 다승 공동선두 5명…연타석 홈런 나성범 30홈런에 최정 29홈런 맞불…NC, 8연패 뒤 3연승으로 공동 6위에
- 투수 16명 나선 잠실혈투, LG 14안타 퍼부어 두산에 쾌승- 삼성, 김상수 동점+오재일 결승홈런으로 한화에 역전승- 징계해제 안우진 2연승에 탈삼진 18개, ERA 0.77 미친 존재감- 롯데에 덜미 잡힌 kt, 1위 수성 비상 걸려■9월 30일 전적 종합◇잠실(LG 6승5패1무)두산 베어스 002 200 000 - 4 210 331 11× - 12 LG 트윈스 △승리투수 최성훈(1승1패) △패전투수 로켓(9승9패) ◇대구(삼성 10승3패2무)한화 이글스 020 000 000 - 2 021 010 20× - 6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뷰캐넌(13승5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36세이브) △패전투수 킹험(10승6패) △홈런 김상수③(2회2점) 오재일㉓(5회1점·이상 삼성)◇사직(롯데 7승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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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팀 순위]NC, 8연패 뒤 3연승으로 공동 6위에~삼성, LG는 주춤한 kt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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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경기종합] LG, 3위 노리던 두산에 완승…나성범 30홈런 도달
LG 트윈스가 3위 자리를 넘보던 두산 베어스에 완승을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LG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안타 14개와 4사구 8개를 묶어 12-4로 크게 이겼다.4연승을 질주한 LG는 62승5무48패를 거두고 2위 삼성 라이온즈(65승8무50패)를 0.5경기차로 바짝 쫓았다. 롯데 자이언츠에 덜미를 잡힌 선두 KT 위즈(68승5무46패)와는 4경기차다. 두산은 최근 1승2패로 기세가 한풀 꺾였다. 한때 LG의 3위 자리를 위협했지만 격차가 5경기로 벌어졌다. 두산은 58승5무54패로 5위 키움 히어로즈(60승5무57패)에 0.5경기차로 쫓기게 됐다.LG는 초반 마운드가 흔들리며 고전했다. 선발 투수 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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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KBO 복귀할 것"(텍사스 담당 기자)...35.1이닝 만에 MLB 도전 '마감'
양현종(라운드록 익스프레스)이 결국 KBO에 복귀할 전망이다.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기자인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의 제프 윌슨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마니아타임즈에 "텍사스가 양현종과재계약한다거나 그가 KBO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놀랄 것"이라고 전했다.그는 "양현종은 KBO에서 경력을 마치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로써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르겠다는 일념으로 마이너리그 계약도 불사했던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1년 만에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양현종은 올 시즌 두 차례 메이저리그에 올라와 총 35.1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5.60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마이너리그에서의 평균자책점도 5.60이다. 메이저 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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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트리플A ERA(3.10) 1위로 시즌 마쳐
조시 린드블럼이 마이너리그 트리플A 평균자책점(ERA) 1위에 올랐다.밀워키 브루어즈 산하 내쉬빌 사운즈 소속의 린드블럼은 30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트리플 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즈와의 경기에 올 시즌 마지막으로 선발 등판,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팀은 비록 패했지만, 린드블럼은 ERA를 3.10으로 낮췄다. 3.10은 트리플A 전체 최고 성적이다.2019년 KBO 두산 베어스에서 20승을 올리며 MVP를 수상한 린드블럼은 밀워키와 3년 900만 달러가 넘는 총액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그러나, 지난해 12경기 45⅓이닝에서 2승4패 평균자책점 5.16에 그치며 불펜으로 강등됐고, 올시즌에도 8경기에서 평균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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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이는 경기장에 설 수 없다' 백신접종 안 한 MLB 보스턴 1루 코치, 규정에 따라 시즌 아웃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1루 주루코치 톰 굿윈을 교체했다.USA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30일(한국시간) "MLB는 구성원들의 안전을 위해 새로운 규정을 만들었다"며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코치 혹은 구단 직원은 포스트시즌 기간 경기장에 나설 수 없고 이에 따라 보스턴 구단은 1루 주루 코치를 굿윈 코치에서 라몬 바스케스 코치로 교체했다"고 전했다.바스케스 코치는 2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루 코치 활동을 시작했다.굿윈 코치는 1991년부터 2004년까지 MLB에서 통산 369개의 도루를 성공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1996년엔 66개의 도루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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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팀 동료 토론토 시미언, 44호포…MLB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
류현진의 팀 동료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마커스 시미언(31)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루수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웠다.시미언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1회 무사 2루 기회에서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그는 상대 선발 게릿 콜을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몰린 시속 157㎞ 직구를 받아 쳐 홈런으로 만들었다.시즌 44호 홈런을 터뜨린 시미언은 1973년 데이비 존슨이 기록했던 MLB 2루수 한 시즌 최다 홈런(43개)을 넘어섰다.시미언은 이 홈런으로 101타점을 기록해 MLB 데뷔 후 첫 세 자릿수 타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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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홈런군단 SSG와 NC, 간당간당한 가을야구에 합류할 수 있을까?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가 가을야구에 합류하기 위한 피말리는 싸움을 하고 있다. 과연 가을야구에 승선할 수 있을까?이제 마지막 종착역까지 SSG는 23게임, NC는 28게임을 남겨놓고 나란히 1게임차로 6위와 7위에 올라있다. 5위 키움과도 1게임과 2게임차밖에 나지 않는다. 순식간에 넘을 수 있는 말 그대로 '간발의 차'다. 손만 뻗으면 넘어설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 그 벽이 결코 만만치않다.이 벽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이겨야 하고 이기기 위해서는 타격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 점에서 SSG와 NC는 어느 팀에도 뒤지고 싶은 생각이 없다. 바로 KBO 리그의 자타가 공인하는 '홈런군단'이기 때문이다.현재 SSG는 121경기에 156개(경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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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03년 만의 '10승-10홈런' 무산...남은 건 타자 기록만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7·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도전했던 '메이저리그 단일 시즌 두 자릿수 승리와 홈런'은 미완으로 남았다.투타 겸업을 하는 오타니가 올 시즌 '투수 일정'을 마감했기 때문이다.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30일(한국시간) MLB닷컴 등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오타니가 올 시즌 더는 투수로 등판하지 않는다. 남은 경기에서는 타자에 전념한다"고 말했다.오타니의 올 시즌 투수 성적은 23경기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 156탈삼진이다.20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8이닝 5피안타 2실점, 27일 시애틀을 상대로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두 경기 모두 승리를 추가하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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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0일 선발]이민호에 한발 앞서 나서는 이우찬, 잠실 라이벌 두산 에이스 로켓 상대로 819일만에 시즌 첫 승 올릴 수 있을까?
- 배제성, 선발 11패 스트레일리 상대로 구단 최초 3년 연속 10승 올릴까?- 개인 7연패 벗어나 7년만에 QS+한 이태양, 루친스키 넘어 NC에 설욕할까?- 상대팀에 천적끼리 맞붙은 뷰캐넌과 킹험, 이번에는 누가 웃을까?- 논란속에 부활한 안우진, 내친김에 KIA 상대로 연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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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끝나기 전에 끝난 것이 아니다'...류현진의 시즌 마지막 등판이 기대되는 이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전설적인 선수 요기 베라는 “끝나기 전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The game ain’t over ‘til it’s over)”라는 명언을 남겼다. 결과는 아무도 모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라는 뜻이다. 야구는 사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포츠다. 그래서 나온 말이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다. 실제로, 9회 말에 뒤집어진 경기가 숱하게 많다.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최근 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심하다. 언론과 토론토 팬들이 ‘본전’ 생각에 연일 험한 말로 류현진을 비난하고 있다. 일부 언론 매체는 노골적으로 “류현진을 더 이상 마운드에 올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류현진이 올 시즌 제 몸값을 제대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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