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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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라이브 드로잉' 김정기 작가의 'Viva Giants'와 'City of Baseball, Busan' 2개 작품 선보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라이브드로잉' 장르를 탄생시킨 김정기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The Master’로 불리는 김정기 작가는 펜 하나로 현대미술의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광고, 미디어,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롯데뮤지엄에서 4월 16일~ 7월 11일까지 진행 중인 ‘김정기, 디아디사이드’전을 기념하고자 계획됐으며, 롯데자이언츠는 김정기 작가의 드로잉이 담긴 특별 유니폼과 기념구를 제작해 출시한다. 특별유니폼에는 팬, 선수 그리고 응원단 및 직원 등 경기를 위해 헌신하는 구단 종사자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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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도대체 이게 뭡니까?"…팀은 총체적 난국, 존재감 없는 최형우와 이대호, '언제 제 모습 찾나'
이미 비상 사태는 발령됐지만 반등 기미조차 없다. 아예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쳐지더니 제대로 힘 한번 쓰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꼴이다. 시즌 시작10게임을 넘어서면서 바닥으로 내려가 버린 KIA와 롯데의 이야기다. 2021시즌 프로야구는 60게임 내외를 치르면서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상위권은 상위권대로, 하위권은 하위권대로 혼전양상이다. 역대급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절대 강자가 없어 '무강7중3약'이라는 평가도 나온다.문제는 3약이다. 한화는 일찌감치 팀 리빌딩을 선언했다. 베테랑들을 대거 방출하고 젊은 선수들로 올시즌을 치르겠다고 공언한만큼 꼴찌를 하더라도 두말이 없다. 그러나 KIA와 롯데는 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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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감독의 '새빨간 거짓말'...양현종 앞에 놓인 3가지 선택은?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은 마이너리그 트리플A로 내려가는 양현종에게 "언젠가 우리는 너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트리플A에서 잘하면 다시 콜업하겠다는 뜻이었다. 양현종도 그렇게 믿었을 것이다. 그런데, 마이너리그 강등 발표 하루 만에 텍사스는 양현종을 지명할당해버렸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시킨 것이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양현종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타 구단의 영입이 없을 경우 텍사스 마이너리그 계약을 하든가, 아니면 자유계약 신분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다. 뒤통수를 맞았다,우드워드 감독의 말은 '립서비스'였음이 드러났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다.사실 텍사스는 양현종에게 큰 기대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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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2021 신규응원가 이벤트 진행--베스트 작품에는 테이블석 티켓, 실착 유니폼 등 선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키움증권과 함께 ‘2021 신규 응원가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팬은 구단 홈페이지 내 응원가 카테고리에 있는 2021시즌 신규 응원가 세 곡 중 한 곡을 선택해 자신만의 응원영상을 만든 뒤 인스타그램에 ‘#키움데이리턴즈’, ‘#신규응원가’ 등 해시태그를 적어 업로드하면 된다.응원가 별 베스트 작품 세 개를 선정해 26일 고척 홈경기 KIA전 테이블석 티켓(4매)과 2020시즌 선수 실착 유니폼을 선물한다. 베스트 작품에 선정된 사람에게는 원하는 선수의 유니폼을 직접 고를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밖에 20개 작품을 선정해 무작위로 선수가 직접 입었던 유니폼을 선물이벤트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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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팀 순위]kt 6연승 마감에도 선두 지키고 삼성 4연승 끝나 LG와 공동 2위…4~6위 나란히 이겨 다시 상위권 싸움 불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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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8일 선발]롯데전 2승 원태인, 9승에 도전장…상대팀에 서로 패한 미란다-배제성, 폰트-장시환 누가 먼저 설욕하나?…1승의 국가대표 차우찬, 확실한 믿음줄까…'젊은 피' 안우진과 송명기, 첫 선발 대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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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전적 종합]7승무패 최원준, 삼성 만나면 펄펄…루친스키, 데스파이네에 설욕하며 7승째…수아레즈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채은성이 있었다…2점홈런 4발 롯데, 싹쓸이 4연패 공포 벗어
■6월 17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5승4패)삼성 라이온즈 000 000 011 - 2 030 010 02× - 6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최원준(7승) △세이브투수 장원준(1패1세이브) △패전투수 최채흥(1승4패) ◇창원(NC 4승4패)kt 위즈 001 000 000 - 1 000 003 06× - 9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루친스키(7승3패) △패전투수 데스파이네(6승5패) △홈런 권동진①(3회1점·k) 양의지⑭(6회3점·NC)◇광주(SSG 6승2패)SSG 랜더스 101 100 102 - 6 100 011 000 - 3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김택형(1승) △세이브투수 서진용(4승6패) △패전투수 박준표(2승2패) △홈런 최주환⑦(3회1점) 최정⑮(7회1점) 한유섬⑨(9회2점·이상 SSG)◇고척(LG 6승3패)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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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경기 종합] 두산 최원준만 만나면 작아지는 삼성 '또 졌다'
삼성 라이온즈 타자들은 올 시즌 두산 베어스 최원준만 만나면 작아진다. 최원준은 삼성과 3차례 만나 평균자책점 0.53을 기록했다. 1점을 채 주지 않았다. 삼성 타자들은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에서도 최원준을 상대로 6.1이닝 동안 1점도 내지 못하는 무기력한 타격을 보였다. 안타 4개와 볼넷 2개가 전부였다. 결국 2-6으로 두산에 패했다. 이날 승리 투수가 된 최원준은 시즌 7승째를 챙겼다. 평균자책점은 2.34로 더 내려갔다. 최원준의 호투에 고무된 두산 타선은 2회 2사 1, 2루에서 박계범의 중월 2루타로 2점을 얻었다. 이어 허경민의 3루 쪽 깊은 타구를 잡은 유격수 김지찬이 2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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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풀무원식품과 우승 기원 ‘정,백,홍 비빔면’ 특별 에디션 출시 – 18일부터 11번가에서 판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풀무원식품㈜과 함께 ‘정,백,홍 비빔면’을 출시한다. LG트윈스는 이번 시즌 풀무원식품㈜과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LG트윈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18일 ‘정,백,홍 비빔면’ 특별 에디션을 선보인다. 각각의 제품명을 응용하여 ‘만루홍런’, ‘유광정퍼’, ‘백전백승‘의 이름을 붙였고 깔끔한 맛, 고소한 맛, 매운 맛 3종류로 세분화해 출시한다. 이 가운데 ‘만루홍런’은 지난해 LG 트윈스 팬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에서 1위에 선정된 이름이다. 제품구성은 ‘정,백,홍 비빔면’ 3종과 LG 트윈스 마스코트(럭키,스타)가 그려진 ‘시리얼컵’을 함께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하였다. 패키지 상품에는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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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임시, 대체선발이라고 얕보지 마라'…정수민·김유신·곽빈 등은 꾸준히 선발요원으로 나서며 주전 담금질
각 팀들마다 주전급 투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임시변통으로 임시 선발, 대체 선발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이 바람에 불펜에서 선발로 보직을 바꾸어 등판하기도 하고 때로는 단 한차례도 선발로 뛰어보지 않는 투수가 대체 선발로 나서는가 하면 프로 데뷔전을 깜짝선발로 나서는 루키도 있다. 주전들의 잇단 이탈로 투수 로테이션에 가장 곤란을 겪는 구단은 SSG와 KIA다. 든든히 마운드를 지키던 문승원과 박종훈이 팔꿈치 인대 부상으로 수술이 불가피해지면서 5월말에 시즌 아웃을 하고 외국인투수인 아티 르위키마저 빠지면서 6월 초에 들어서서는 정상적인 5선발 체제보다는 임시선발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5일 두산전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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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잘됐다' 트리플A 강등 양현종, KBO 유턴 않고 MLB 복귀 노려야
차라리 잘 됐다.양현종이 결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으로 강등됐다.그의 강등은 예상됐던 일이다.선발 투수 기회를 잡았으나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불펜으로 내려갔다.메이저리그에서는 보통 선발 로테이션세서 제외되면 한동안 불펜에서 뛰게 한 후 다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킨다.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났을 때만 그렇다.불펜에서도 부진하면, 구단은 마이너리그로 보낸다. 거기서도 부진하면 방출한다.마이너리그로 내리지 않고 곧바로 지명할당하는 경우도 많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양현종이 지명할당되지 않고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상태에서 마이너리그로 간 것은 그를 대체할 만한 선수가 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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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큰일났다' 테임즈에 이어 스모크도 돌연 미국행...가족 일본 입국 못하자 귀국 결정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외국인 타자 저스틴 스모크가 전격 퇴단, 미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알려졌다.호치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17일 스모크가 가족 문제로 미국행을 결정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이들 매체에 따르면, 스모크는 그동안 미국에 있는 가족이 일본에 오지 못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 일본 정부의 신규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 때문이었다.이에 스모크는 야구보다 가족이 더 중요하다며 퇴단을 요구했다. 요미우리는 스모크 잔류를 끈질기게 요청했으나 스모크의 의지가 워낙 강해 퇴단을 승인했다.메이저리그에서 196개의 홈런을 친 스모크는 일본 프로야구에서 34경기에 나와 0.272의 타율과 7개 홈련, 14개의 타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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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팀 순위]오랫만에 일렬로 선 순위표…선두 kt 6연승에 2위 삼성은 4연승, 1~7위도 서서히 간격 벌어지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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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전적 종합]피렐라, 한국입성 첫 만루포로 삼성 4연승 견인…이의리, 유일 신인 올림픽 국가대표 선발 자축투로 3승째…고영표, 6게임 연속 QS로 개인 3연승에 팀 6연승 이끌어…한화, 롯데전 DH 독식
■6월 16일 전적 종합◇잠실(삼성 4승4패) 삼성 라이온즈 004 000 100 - 5 100 000 200 - 3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뷰캐넌(8승2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21세이브) △패전투수 이영하(1승4패) △홈런 피렐라⑯(3회4점·삼성) 양석환⑬(7회1점·두산)◇창원(kt 4승3패)kt 위즈 110 050 000 - 7 300 000 000 - 3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고영표(6승2패) △패전투수 이재학(2패) △홈런 양의지⑬(1회2점·NC) 김병희④(5회3점) 황재균③(5회1점·이상 kt)◇고척(키움 3승5패) LG 트윈스 000 003 000 - 3 100 010 22× - 6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김성진(1승) △세이브투수 조상우(1승4패10세이브) △패전투수 송은범(2승2패) △홈런 문보경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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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경기 종합] '국가대표' 고영표·이의리 승리 투수…조상우도 18일만에 세이브
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국가대표로 뽑힌 투수들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야구대표팀 투수 10명 중 한 명인 kt wiz의 사이드암 투수 고영표는 16일 경남 창원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실점 투구로 시즌 6승(2패)째를 안았다.선두 kt는 NC를 7-3으로 따돌리고 6연승을 내달렸다.고영표는 1회말 1사 2루에서 나성범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고 양의지에게 좌월 2점 홈런을 맞아 3점을 줬다.그러나 이후 강판할 때까지 NC에 추가점을 주지 않고 버텼다.야구대표팀 3루수로 뽑힌 kt 황재균이 고영표의 수호신으로 나섰다.1-3으로 추격하던 2회초 1사 1, 2루에서 1타점 좌전 안타를 친 황재균은 5회에는 3-3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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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복귀전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회 1사까지 1실점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1일 만의 복귀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성공했다. 김광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투구 이닝이 5⅔이닝이었던 김광현은 복귀전이자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에서 처음으로 6회까지 마운드를 지켰다.김광현은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지만, 승수 쌓기에는 실패했다.김광현은 0-1로 뒤진 상황에서 내려가 패전 위기에 몰렸지만 6회말 세인트루이스가 폴 골드슈미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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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복귀!" vs "볼넷이 5갠데, 무슨!"...토론토 팬들, 김광현 복귀전 반응 엇갈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1일 만의 복귀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김광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5볼넷 6탈삼진 1실점의 성적표를 적어냈다. 시즌 10번째 선발 등판에서 마침내 처음으로 6회를 소화했다. 다만, 승패와는 관계 없었다. 0-1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구를 마쳤기 때문이다. 이날의 역투로 시즌 평균 자책점을 4점대에서 3점대(3.72)로 낮췄다.김광현의 역투에 대한 세인트루이스 팬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믿음직한 복귀였다" "멋졌다"라고 칭찬한 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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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게 무슨 일이?' 잔인한 6월 ERA 6점 이상, 피홈런과 불넷 많아져, 탈삼진 극감...설상가상 '불쇼'에 수비도 안 도와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16일(한국시간) 팀 불펜진이 자신의 승리를 지켜주지 못한 점에 대해 "우리는 막판에 졌다. 이런 것들이 경험이 돼 시즌 막판에는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리고 말했다.그러나, 토론토 지역 매체인 토론토 선의 생각은 달랐다. 이 매체는 "말은 쉽다. 그러나 토론토 불펜은 시즌 막판까지 가지 못하고 조만간 침몰할 것"이라며 류현진의 말에 동의하지 않았다. 토론토 선은 토론토 불펜에 대해 "답이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찰리 몬토요 감독 역시 "실망스럽다.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답해 했다. 그는 다만, "우리는 내일 또 시도할 것이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류현진은 이날 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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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외로운 에이스 류현진’. 수비도, 불펜도 답답. 한화인지, 토론토인지
류현진이 외롭다. 지원부대가 없다. 엉성한 수비, 불 지르는 불펜 때문에 2게임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도 3게임 무승 2패다.만루홈런을 맞은 5일 휴스턴 전은 할 말이 많지 않다. 그러나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억울한 점이 있다. 0-0, 4회. 선두타자 디아스가 3루 선상을 빠지는 안타를 쳤다. 좌익수 구리엘 주니어의 펜스 플레이는 괜찮았다. 디아스는 2루를 포기하는 듯 했다. 그러나 구리엘의 느슨한 공 처리를 보면서 2루를 향했다. 급해진 구리엘이 서두르다가 공을 잘 못 던졌다. 안타 하나에 실책 하나였다. 1사 후 알바레스의 2루타, 디아스가 홈을 밟았다. 1루에 있었다면 들어오지 못했을 것이고 류현진이 후속 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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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24명 명단 발표--신인 이의리 유일하게 포함, 9명이 새 얼굴, 추신수와 오승환은 탈락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설 야구 국가대표팀 24명이 확정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서울 도곡동 KBO 야구회관에서 김경문 대표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24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KBO는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한 총 154명의 사전등록 명단 가운데 두 차례의 기술위원회를 열었고 이에 김경문 감독은 투수 10명, 야수 14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하겠다고 일찌감치 밝히기도 했다. 이날 확정된 10명의 투수는 최원준(두산), 고영표(kt), 한현희 조상우(이상 키움) 원태인(삼성) 김민우(한화) 박세웅(롯데) 고우석 차우찬(이상 LG) 이의리(KIA) 등으로 사이드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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