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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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들의 반항' MLB는 지금 '폭풍전야'...사사영상 수상+노히트 클루버 이물질 사용 의혹, 글래스나우는 이물질 사용 못해 부상 주장. 바우어 "이물질 사용 금지 조치는 "쓰레기'"
메이저리그(MLB)가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 파문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었다. 사이영상 수상 두 차례에 노히트 노런을 작성한 투수가 이물질 사용 의혹에 휩싸이고, 팀의 에이스 투수는 이물질 사용을 시인하며 MLB 사무국의 이물질 사용 금지 처분 때문에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이물질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한 유명 투수는 MLB 사무국의 이물질 사용 금지 지침을 "쓰레기"라며 강력 반발했다. 지난 5월 19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노히트 노런을 작성한 코리 클루버(뉴욕 양키스)도 게릿 콜에 이어 이물질을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LA 에인절스에서 해고된 브라이언 하킨스는 최근 클루버가 이물질을 사용하며 부정 투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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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24명 최종 명단 발표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KBO는 16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김경문 야구 대표팀 감독은 투수 10명, 야수 14명으로 엔트리를 꾸렸다. 야수는 포수 2명, 내야수 8명, 외야수 4명이다.투수는 최원준(두산 베어스), 고영표(kt wiz), 고우석(LG 트윈스), 조상우, 한현희(이상 키움 히어로즈),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원태인(삼성 라이온즈), 김민우(한화 이글스) 등 우완과 좌완 차우찬(LG), 이의리가 포함됐다.포수는 양의지(NC 다이노스)와 강민호(삼성)가 발탁됐다.1루수는 강백호(kt)와 오재일(삼성), 2루수는 박민우(NC)와 최주환(SSG 랜더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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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양키스전 6이닝 3실점…시즌 6승 요건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승 요건을 채웠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5피안타 3실점으로 막았다.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34에서 3.43으로 조금 높아졌다. 팀 타선의 도움을 받은 류현진은 5-3으로 앞선 7회에 마운드를 넘기며 승리 투수 요건을 채웠다. 토론토가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면 류현진은 5승째를 거둔 5월 2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한다. 이날 류현진은 토론토 입단 후 최다인 볼넷 4개를 내줬고, 홈런도 2개 허용했다. 삼진은 3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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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9년만에 세이브 1위 복귀 유력한 오승환, 세이브 전문 3년차에 첫 타이틀홀더 꿈꾸는 고우석…팀 순위도 함께 책임진다
선두권 싸움이 치열하다. 3일 천하, 5일 천하로 순위가 바뀐다. 덩달아 상위 6개 팀은 언제나 선두로 올라갈 수 있고 한차례 이상 씩 선두(공동선두 포함)를 경험했다. 이 가운데 LG와 삼성이 눈길을 끈다. 이길때도 같이 이기고 질때도 같이 지는 경우가 많다. 하루 승패가 엇갈리면 다음날은 또 엇갈려서 공동 순위를 이룬다. 마치 서로 손을 맞잡고 위, 아래로 들락거리는 모양새다. LG는 올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예상대로 줄곧 상위권이다. 반면 삼성은 가을야구 턱걸이가 목표였다. 한때 그 어느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전성기를 구가했지만 2016년부터 5년 연속 하위권으로 쳐진 탓 때문이었다. 이런 가운데 삼성의 선전이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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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팀 순위]공동 2위 LG·삼성, 선두 kt와 게임차 없이 따라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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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선발]59일만의 복귀전 이재학, 일주일만의 이영하, 달라졌을까?…2020년 2차 96순위 최용준의 프로데뷔전 선발 의미는?…선발-구원-선발로 바뀐 이상영과 불펜 전문 윤대경의 선발은 임시직?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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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전적 종합]LG, 키움 마무리 조상우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이원석 만루홈런, 오승환 20세이브…정은원 1회말 리드오프 홈런, 한화 3연패 탈출
■6월 15일 전적 종합◇잠실(삼성 3승4패) 삼성 라이온즈 500 011 010 - 8 000 112 020 - 6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이재익(2승)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 20세이브) △패전투수 박정수(3승 2패) △홈런 이원석⑤(1회4점·삼성) 페르난데스⑨(8회2점·두산) ◇고척(LG 5승2패) LG 트윈스 000 000 202 - 4 000 200 000 - 2 키움 히어로즈 △ 승리투수 김대유(3승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7세이브) △패전투수 조상우(1승4패9세이브) ◇대전(한화 5승1패) 롯데 자이언츠 010 000 100 - 2 200 010 00× - 3 한화 이글스 △승리투수 카펜터(3승6패) △세이브투수 정우람(1승7세이브) △패전투수 스트레일리(3승6패) △홈런 정은원③(1회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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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KBO도 외국인 선수 포함 전 선수 상대 이물질 사용 여부 조사해야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다음 주부터 이물질 사용 여부를 본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투수 뿐 아니라 야수 등 전 선수다. 산발 투수는 경기 중 2차례, 구원 투수는 한 차례 조사 받는다. 포수 등 야수들도 필요 시 조사 받게 된다.심판들은 경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선수들의 글러브, 모자, 유니폼에 이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 결과 이물질이 발견될 시 해당 선수는 자동적으로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다. 그동안 MLB의 많은 투수들이 로진백만 사용해야 함에도 공의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끈적한 이물질을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가 한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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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나 어떡해'…부진, 그리고 부상으로 제몫 못하는 외국인선수들은?
빅리그를 경험했건, 아니건 관계없다. 각 구단들이 외국인선수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팀의 원투펀치이자 클러치 능력이다. 즉 마운드에서는 상대 타자들을 압도하고, 타석에서는 상대 투수들을 주눅들게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 주기를 원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녹록치 않다. 부상으로 장기 결장하는가 하면 부진의 늪에 빠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는 외국인선수들도 있다. 올시즌 부진한 외국인투수로는 댄 스트레일리(롯데) 라이언 카펜터(한화)와 윌리엄 쿠에바스(kt)가 대표적이다. 지난해 KBO 리그에 들어 온 스트레일리는 하위권인 팀 성적에도 불구하고 발군의 활약을 보였다. 탈삼진 1위(205개)를 비롯해 평균자책점 2위(2.50), 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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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이물질 사용 여부 조사받는다...김광현, 양현종, 최지만, 김하성도 경기 중 조사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비롯해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 등 투수는 물론이고 1루수 최지만(탬파제이 레이스)와 유틸리리맨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도 경기 중 이물질 사용 여부 조사를 받게 된다. USA 투데이는 MLB 사무국의 이물질 조사에 대한 세부 방침을 입수, 15일(한국시간) 공개했다.이에 따르면, 선발 투수는 경기 중 2차례 조사받게 되고, 구원 투수도 한 차례 이물질 사용 여부를 조사받게 된다.선수들은 로진백만 사용할 수 있다. 또 포수 등 모든 야수들도 경기 중 필요할 때 조사받는다. 조사는 심판진이 하게 되는데, 선수의 글러브, 모자, 유니폼에 이물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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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선발]58일만에 복귀전 이재학, 5연승 kt-9G QS 고영표 넘어 부활하나--더 이상 벌어지면 따라잡기 버거운 키움, 요키시로 반전?---스트레일리-요키시 꼴찌 탈출 자존심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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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던질 때 이렇게 좀 치지'...토론토, 8개 홈런포로 보스턴 마운드 '초토화', 게레로는 21호
류현진이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6이닝 동안 3실점하며 시즌 4패 째를 당했을 때 토론토 블부제이스 타선은 2점 만을 지원했다. 그랬던 토론토 타선이 14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무려 18점을 올렸다.펜웨이파크에서 열린 이날 원정 경기에서 토론토 타자들은 8개의 홈런을 때리며 보스턴 마운드를 유린했다. 1회초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홈런에 이어 2회에는 마르커스 시미엔의 홈런이 터졌다. 4회에 에르난데스의 스리런 아치를 그렸다. 5회에도 보 비셋이 좌측 담장 넘어가는 스리런포를 터뜨리자 6회 캐반 비지오가 좌중간 담장을 넘겼고, 7회 게레로 주니어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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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홈런왕 출신의 초라한 '말로'...지명할당 데이비스, 텍사스서 끝내 방출
크리스 데이비스(34)가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방출됐다. 텍사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텍사스는 지난 9일 40인 엔트리에서 제외하는 양도지명 조처를 한 바 있다. 이로써 어느 팀과도 계약할 수 있는 데이비스는 자유계약 신분이 됐다. 데이비스는 메이저리그 대표적인 슬러거였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특히,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3년 연속 40홈런 이상을 터뜨렸다. 2018년 48개로 아메리칸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그러나 2019년부터 갑자기 하락세를 보이더나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텍사스에서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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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새 에이스들이 떴다---커리어하이 시즌을 넘어선 원태인과 김민우, 커리어하이 시즌을 향해 줄달음치는 노시환과 박동원
역대급 순위싸움이 이어지는 프로야구에 벌써 자신의 커리어하이 시즌을 만들어 가는 투타자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들어 마운드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원태인(삼성) 김민우(한화)와 신흥 홈런타자로 떠오른 노시환(한화)과 박동원(키움)이 바로 그들이다. 원태인은 프로 3년차에 접어들어 KBO 리그 최고 자리를 성큼 꿰어찼다.프로 데뷔해인 2019년 26게임에서 4승8패(평균자책점 4.82), 이듬해인 2020년에 27게임에서 6승10패(평균자책점 4.89)에서 올해는 11게임에서 8승3패, 평균자책점 2.51이다. 외국인투수까지 합해 다승 1위에다 평균자책점 5위다. 여기에 평균자책점은 국내투수 가운는 가장 낮다. 이미 데뷔 후 가장 많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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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영어 스포츠 관용구 ⓺] 강정호가 KBO에 복귀하지 못한 이유는? “Three strikes and you’re out”
야구라는 운동 경기가 처음 시작됐을 때는 볼이나 스트라이크 같은 것은 없었다. 이 때문에 타자들은 치기 좋은 공이 들어올 때까지 무조건 기다렸다. 일부 타자는 타수 당 40~50개의 투구를 기다리기도 했다. 기록에 따르면, 한 경기에서 3이닝 동안 무려 665개의 투구가 나온 적도 있었다. 이러다 보니 경기 시간은 점점 길어졌다. 야간 조명 시설도 없던 때라 중간에 경기를 중단하는 사태가 속출했다. 결국, 볼에 대한 규칙이 생겨 9개의 공이 볼로 판정돼야 1루에 나갈 수 있었다. 이것이 점점 줄어 지금의 4개로 정착됐다. 볼넷의 유래다.스트라이크의 경우, 처음에는 타자가 세 차례 스윙을 해야 삼진으로 처리됐다. 현재와는 달리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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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팀순위]kt, 24일만에 단독선두 복귀--LG, 삼성은 두산과 NC에 위닝시리즈로 3게임차로 밀어내며 공동 2위에--KIA는 더블헤더서 1승 건져 9위 추락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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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전적 종합]kt, 한화에 스윕하며 5연승 휘파람--LG와 삼성은 두산과 NC에 위닝시리즈 달성--키움은 박동원의 홈런으로 3연패 벗어--KIA 일요경기 11연패 탈출,
■6월 13일 전적 종합◇잠실(LG 5승3패)두산 베어스 000 000 000 - 0 000 100 10× - 2 LG 트윈스 △승리투수 정찬헌(5승2패)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6세이브) △패전투수 곽빈(2패) ·◇문학(키움 3승6패)키움 히어로즈 000 600 100 - 7 000 111 000 - 3 SSG 랜더스 △승리투수 브리검(3승3패) △패전투수 조영우(2승7패) △홈런 최정⑭(4회1점) 추신수⑩(6회1점·이상 SSG) 박동원⑫(4회2점) 전병우④(4회3점·이상 키움)◇사직(DH 1차전·롯데 3승3패) KIA 타이거즈010 201 002 - 6000 303 11× - 8롯데 자이언츠△승리투수 김진욱(1승3패) △패전투수 홍상삼(1승1패) △홈런 황대인③(6회1점·KIA) 지시완③(7회1점·롯데)◇사직(DH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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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경기 종합]황재균 역전 3점포에 kt 5연승 24일만에 단독선두로--LG 마운드 힘으로 두산에 위닝시리즈--강민호 역전타에 오승환 20세이브 -1--고졸 루키 김진욱 첫승리, KIA는 일요경기 11연패 탈출
kt가 황재균의 홈런포로 한화에 3연패를 안기며 파죽의 5연승, 24일만에 단독선두 자리를 되찾았고 키움은 포수 박동원의 3게임 연속 홈런을 앞세워 최정, 추신수의 홈런으로 맞선 SSG를 따돌리고 3연패를 벗었다. 삼성은 강민호의 2타점 결승타로, LG는 무실점의 막강한 마운드의 힘으로 나란히 승리를 합창하며 공동 2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이틀 연속으로 우천으로 연기돼 13일 유일하게 더블헤더로 열린 사직경기서는 롯데와 KIA가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이런 가운데 고졸 루키 김진욱(롯데)이 6게임째만에, 프로 입단 9년차이지만 통산 6게임에 총 던진 이닝은 2⅔이닝밖에 되지 않는 이재익(삼성)이 감격적인 프로 데뷔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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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 DH 1차전]롯데 고졸 신인 김진욱, 김민수의 역전타 도움을 받아 구원승으로 프로데뷔 첫 승올려
'고졸 루키' 김진욱이 김민수의 결승타로 프로데뷔 첫 승리를 구원승으로 따냈다. 롯데는 13일 사직 홈구장 KIA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6으로 역전승하며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KIA를 ‘일요일 11연패’ 늪으로 몰아넣어며 승차를 0으로 줄였다. 3-4로 1점차로 뒤진 6회 2사후에 선발 앤더슨 프랑코, 서준원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장한 김진욱은 1⅓이닝 동안 22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하고 역전승의 발판을 놓아 올 시즌 6게임째만에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김진욱은 지난달 30일 NC전까지 4게임에서 모두 선발로 나서 볼넷이 빌미가 돼 3패를 당했지만 지난 5일 kt전부터 셋업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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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에게는 맞아도 좋아' 시속 153km 직구 맞은 필립스, "나와 한판 붙자는 거야?" 싸움 대신 유쾌한 웃음
시속 153km 패스트볼을 맞고 웃음을 터뜨린 타자기 있다.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의 트로피가나 구장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 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3-0 으로 앞선 탬파베이의 4회 말 공격 2사 1, 루에서 브렛 필립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볼티모어 투수 호르헤 로페즈가 던진 2구 직구는 필립스의 오른쪽 어깨 부분을 강타하는 힛 바이 피치였다.공에 맞은 필립스는 아픈 표정을 잠시 짓더니 로페즈를 항해 돌진하려는 동작을 하고는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는 계속 웃으면서 로페즈에게 뭐라 말을 했다. 로페즈도 웃었다.필립스는 로페즈에게 덤비지 않고 웃으면서 1루로 걸어갔다.주심은 필립스가 로페즈에게 돌진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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