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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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토미 팸 정리하나...미CBS스포츠, '슬러거' 조이 갈로 영입 후 팸 이동설 제기
토미 팸(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이동설이 제기됐다.미국 CBS스포츠는 8일(이하 현지시간) 샌디에이고가 재정적인 문제로 팸을 정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팸의 올 시즌 연봉은 890만 달러다.CBS스포츠는 샌디에이고가 중견수 트렌트 그리샴이 부상으로 생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텍사스 레인저스의 거포 조이 갈로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갈로는 올 시즌 8일 현재 0.207의 타율에 그치고 있지만, 홈런을 10개나 치고 있어 외야수들에게서 한 방이 필요한 샌디에이고에게는 적격이라는 분석이디.샌디에이고는 현재 주릭손 프로파를 임시로 중견수 역한을 맡기고 있지만, 신통치 않자 갈로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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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팀 순위]30승 선착한 LG-삼성, 선두 SSG 게임차없이 압박--8~10위, KIA-한화-롯데, 반게임차로 순위 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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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전적 종합]kt에 덜미잡힌 선두 SSG에 공동 2위 LG와 삼성, 30승 선착하며 게임차없이 압박--대역전승 여세 몬 한화와 롯데, 기분좋은 연승 행진--김민우 다승 공동 선두(7승), 알테어 홈런 단독 선두(14개)
■6월 8일 전적 종합◇잠실(LG 4승1패)NC 다이노스 010 000 000 - 1 000 000 11X - 2 LG 트윈스 △ 승리투수 김윤식(3승 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3세이브) △패전투수 임창민(2패) △홈런 알테어⑭(2회1점·NC)◇문학kt 위즈(kt 4승2패)000 100 201 - 4 000 000 020 - 2 SSG 랜더스△승리투수 고영표(5승2패) △세이브투수 김재윤(3승1패12세이브) △패전투수 조영우(2승6패1세이브) △홈런 최정⑬(8회2점·SSG) 심우준③(9회1점·kt)◇사직(롯데 4승3패)두산 베어스 003 000 150 - 9 300 470 40× - 18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프랑코(4승3패) △패전투수 박정수(3승1패) △홈런 추재현③(4회2점) 정훈⑥(7회4점·이상 롯데)◇대구(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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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경기종합] 공동 2위 LG·삼성 나란히 30승…1위 SSG 승차 없이 쫓기는 양상
공동 2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나란히 30승을 올렸다. 8일 열린 2021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공동 2위인 LG와 삼성은 나란히 승리하고 1위 SSG 랜더스는 패했다.이로써 1위와 공동 2위는 승차 없이 간격이 좁혀지며 승률만 0.003 차이가 났다. 선발진이 붕괴한 SSG는 4위 kt wiz와는 1게임 차, 공동 5위인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에는 2게임 차로 쫓기고 있다. SSG는 당분간 연패에 빠지면 곧바로 중위권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kt는 이날 인천 방문경기에서 고영표의 호투를 발판삼아 SSG를 4-2로 물리쳤다.kt 선발 고영표는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호투하며 시즌 5승(2패)째를 거뒀다.잠실에서는 LG가 NC를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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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선발]2019시즌 선발 연승 좋은 기억 안고 첫 선발 나서는 이우찬, 차명진--선발 복귀 45일 이영하에 두산전 2연패 스트레일리의 승자는?--요키시-카펜터, 24일만에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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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는 1139억원 대형 계약 당시 투수 아냐” ‘혹평’...LA 타임즈 “이물질 규제로 다저스 2연패 불가능“
‘이물질’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에 대해 연고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로스앤젤레스 타임즈(LA타임즈)가 혹평했다. LA 타임즈는 8일(이하 한국시간) 칼럼을 통해 “바우어는 2개월 전 1억200만 달러(약 1139억 원)에 계약한 투수가 아니다”라고”주장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가 그를 제1 선발 투수로 믿고 대형 계약을 체결했지만, MLB 사무국이 투수들의 이물질 사용을 규제하기로 함에 따라 그에게 그만한 돈을 투자할만한 것인지 의문이 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물질 사용 규제로 바우어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LA 타임즈는 MLB 사무국의 이물질 규제 발표가 있은 후 바우어의 직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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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한화 리빌딩 성공의 핵이 된 김민우와 노시환---이제는 KBO 리그 대표 토종 에이스이자 전국구 거포로 발돋움했다
올시즌 '팀 리빌딩'에 나선 한화의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공언했다. 단순히 팀 리빌딩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적까지 함께 올리겠다는 뜻이었다.지금 수베로 감독의 공언이 그대로 실현되고 있다. 9위에 머문 팀 성적만을 놓고 보면 10위에 머문 지난해나 어금버금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난해에 3할대를 갓 넘은 승률(0.326)과 지금의 4할대에 가까운 승률(0.392)을 감안하면 장족의 발전이다. 무엇보다 '젊은 피'들로 채워지면서 예년과는 확 달라진 '팀 컬러'는 '만만한 팀'으로의 한화 이미지를 벗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을만 하다.지난 6일의 NC전은 달라진 한화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준 대표적인 경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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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완전체' 이정후,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월 월간 MVP--히어로즈 선수로는 2018년 8월 박병호 이후 3년만에 첫 수상
‘야구 완전체’ 이정후(키움)가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이정후는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18표(56.3%), 팬 투표 326,702표 중 181,714표(55.6%)로 총점 55.94점을 기록하며 25.81점으로 2위에 오른 타율 4할의 강백호를 제쳤다. 올해로 KBO 리그 데뷔 5년 차를 맞은 이정후가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월 한 달간 이정후는 ‘멀티히트’ 제조기였다. 22경기를 치르면서 절반이 넘는 12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5차례를 3안타 이상을 날리기도 했다. 5월 19일 대구 삼성 전에서는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인 5타점(종전 2번)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이정후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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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인왕 출신 우완 사이드암 신재영, NC-넥센-시흥 울브스를 돌아 SSG에 새 둥지 틀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7일 경기도 독립야구연맹리그 시흥 울브스의 우완 사이드암 신재영(32)을 영입했다. 최근 선발 투수진이 무너져 임시선발로 팀을 꾸려가고 있는 SSG로서는 신재영의 영입으로 선발 투수진의 뎁스 강화가 조금이나마 이루어졌다. . 2012년 NC 다이노스에서 데뷔한 신재영은 이듬해 4월 넥센 히어로즈로 트레이드 됐다. 2016년 15승 7패 평균자책점 3.90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나 이후 내리막길을 걸어 지난 해 7경기에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12.60을 기록해 재계약에 실패했다. 그 뒤 프로무대 복귀를 위해 경기도 독립야구연맹리그 시흥 울브스에 입단한 신재영은 올해 독립야구연맹리그 6경기에서 22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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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8일 선발]선발 펑크난 SSG 조영우 선발 전환--보상선수 박정수, 두산 이적 첫 선발 등판--상대팀에 서로 1패씩인 이의리-백정현의 맞대결 승자는?--파슨스가 대역전패 충격 벗겨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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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8일~10일 두산 홈 3연전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해군작전사령부 및 미해군사령부 장병 초청 행사도 겸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8일~10일 사직 홈구장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밀리터리 시리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 선수단은 두산과의 3연전 기간동안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초청해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하는 등 밀리터리 컨셉의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먼저 8일에는 3년 째 교류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및 주한 미 해군사령부의 장병들을 초청한다. 올해는 주한 미 해군사령부가 용산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지 5주년이 되는 해로, 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해작사와 함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영해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 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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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스캇 플레처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로 영입--1군 야수 타격과 수비 역량 강화 담당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7일 팀 타격 및 수비 능력 강화를 위해 스캇 플레처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를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1군 주요 야수들의 타격과 수비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 타격, 수비파트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다년간 미국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지도자로 활동한 스캇 플레처는 특히 지난 19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AA팀 타격 코디네이터로서 안타, 총루타, 장타율 등 타격 지표에서 리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내야 코디네이터로서도 다양한 수준의 선수를 육성한 경험이 있어 SSG 선수단의 타격 및 수비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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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알테어·피렐라·로맥에 나성범까지, 역대급 홈런왕 싸움 본격화됐다--신흥 홈런타자 노시환도 두각 나타내
2021시즌 KBO 리그가 어느 덧 50게임을 넘어서고도 한치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역대급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홈런왕 싸움도 본격화됐다. 우선은 외국인타자 대 토종타자 3대1이지만 곧 이어 토종타자 2명이 홈런 선두에 합류를 준비하고 있어 역시 역대급 홈런왕 싸움이 될 전망이다.7일 현재 홈런 더비 선두는 무려 4명이다. 애런 알테어(NC), 호세 피렐라(삼성), 제이미 로맥(SSG) 등 외국인타자 3명에 토종 타자 나성범(NC)이 나란히 13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공동선두를 이루고 있다. 약간씩 다르기는 하지만 평균 4게임에 한개꼴로 홈런을 날리고 있는 셈이다.무엇보다 홈런 선두를 이루고 있는 이들 4명이 모두 홈런왕 첫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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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익한 스포츠 영어 관용구 ⓹] "오늘 관중 몇 명 들어왔지?" 'a ball park figure'
1950년대 미국 최초의 우주선 캡슐이 지구로 귀환하고 있었는데, 원 지정 구역에서 200마일 떨어진 곳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이때, 중앙 통제실은 아직은 무사 착륙이 가능한 범위 안에 있다는 의미로 ‘in the ball park’라는 표현을 썼다.‘in the ball park’를 직역하면, ‘야구장에’이다. 우주선이 야구장에 착륙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표현을 썼을까?‘ball park’, 즉, 야구장과 관련한 관용구를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a ball park figure’라는 게 있다. 글자 그대로 ‘야구장 숫자’다. 야구장에 들어온 관중 수를 말한다.야구장에 들어온 관중 수를 정확하게 헤아리긴 쉽지 않다. ‘대충 몇 명 정도 된다’라고 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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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와 다저스, 큰일 났다'...콜과 바우어 등 특급 투수들, 이물질 사용 '역풍' 맞나
게릿 콜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시절 5년간 평균자책점(ERA) 3.50을 기록한 평범한 투수였다. 2017년 ERA는 4점대였다. 그러나, 2018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2.88의 ERA를 찍고 15승(5패)을 챙겼다. 일약 특급 투수로 거듭난 것이다. 2019년에는 20승(4패)을 달성했다. ERA는 2.50이었다. 이에 당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있던 트레버 바우어(현 LA 다저스)는 휴스턴 투수들이 이물질을 쓰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물질을 사용해 공의 회전수를 늘렸다는 것이다. 이물질을 사용하면 공의 속도와 움직임, 회전력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MLB 사무국은 이를 묵살했다. 바우어의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뉴욕 양키스는 콜과 9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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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이식' 미국야구, 실직 선수들로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 성공
이빨도 없고 잇몸까지 없어 실직한 선수들을 소환한 미국 야구 대표팀이 마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이라도 딴 것같은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미국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루시의 클로버 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미주 대륙 예선 슈퍼라운드 경기에서 베네수엘라를 4-2로 물리치고 1위를 차지,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는 우승이 확정되자 마치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것처럼 환호하며 기뻐했다.미국팀은 실직자와 마이너리그 20대 초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됐다.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들을 차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그러나, 명장 마이크 소시아 감독은 이들 노장과 젊은 선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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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팀 순위]SSG, 3연패 벗고 단독 1위 지켜--LG, 삼성 공동 5위에서 다시 공동 2위로--한화, 롯데 반게임차 탈꼴찌 싸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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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전적 종합]바닥권의 한화와 롯데, NC와 kt에 대역전극 펼쳐--폰트 역투로 SSG 3연패 벗어--원태인, 연패 악몽씻고 7승 다승 선두--차우찬, 317일만의 승리 기쁨 만끽
■6월 6일 전적 종합◇잠실(SSG 2승6패) SSG 랜더스001 000 012 - 4 000 100 000 - 1 두산 베어스△승리투수 폰트(3승1패) △세이브투수 서진용(3승5세이브) △패전투수 이승진(1승2패2세이브) △홈런 김강민③(3회1점) 로맥⑬(9회1점·이상 SSG) 페르난데스⑦(4회1점·두산)◇수원(롯데 4승4패) 롯데 자이언츠 000 020 005 1 - 8 032 000 200 0 - 7kt 위즈<연장 10회> △승리투수 김원중(1승3패8세이브) △패전투수 이보근(1패) △홈런 강로한②(9회2점·롯데)◇광주(LG 4승5패) LG 트윈스 000 900 001 - 10 000 000 000 - 0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차우찬(1승) △패전투수 이민우(3패) △홈런 라모스⑧(4회3점) 채은성⑦(4회3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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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일 경기 종합]한화, 막판 4이닝에 13득점으로 NC에 기적의 역전극 펼쳐--롯데도 2-7의 열세 뒤집고 일요경기 9연패 탈출--원태인, 연패 악몽 벗고 7승째 올려
현충일인 6일 프로야구는 바닥권팀들인 한화와 롯데가 나란히 NC와 kt를 상대로 믿기 어려운 대역전극을 펼쳤다. 한화는 1-9에서 7회에 노시환의 만루홈런 등으로 8득점한 것을 비롯해 3이닝 동안 12점을 얻어 NC에 기적의 역전극을 연출했고 롯데도 2-7의 열세에서 9회에 5득점한 뒤 연장에서 결승점을 뽑아 kt를 8-7로 눌렀다. 이런 가운데 삼성 원태인이 연패 대량실점의 악몽에서 벗어나 7승으로 다승 공동선두에 합류했고 나성범(NC)과 로맥(SSG)는 13호 홈런으로 홈런더비 공동선두를 이루었다. ■SSG 랜더스 4-1 두산 베어스(잠실·SSG 2승6패) 폰트, 8이닝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 '인생투' 최정 결승타, 로맥 13홈런으로 홈런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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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은 올 시즌 후 텍사스 미래의 큰 부분 아냐”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 내년 거취 ‘불투명’
‘멍석’을 깔아줬으나 정작 선발 투수로서의 면모를 발휘하지 못한 채 다시 불펜으로 내려간 양현종(텍사스)을 비롯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제외한 대부분의 KBO 출신 메이저리거들이 올 시즌 극히 부진, 내년 시즌 ‘생존’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양현종은 올 시즌 다시 선발 투수로 뛸 기회는 잡을 수 있겠지만, 텍사스의 ‘리빌딩’ 기조와 개인 역량을 종합해 볼 때, 내년 시즌 텍사스 잔류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텍사스 소식통은 “지금 텍사스 마이너리그에 선발로 쓸 만한 투수가 없다. 따라서, 양현종은 다시 선발로 나설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며 “그러나, 그는 올 시즌 후 텍사스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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