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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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일 경기 종합] 대량 실점 빌미된 마차도의 어이없는 송구 실책...키움, 롯데 잡고 3연패 탈출
야구는 투수 혼자 하는 경기가 아니다. 비록 야구가 ‘투수놀음’이기는 하지만, 동료 선수들의 수비의 도움 없이는 결코 혼자 빛날 수 없다. 퍼펙트나 노히트 경기 역시 수비진의 도움이 절대적이다. 그런 점에서, 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 롯데 자이언트의 경기는 시사한 바가 크다. 1회 말 1사 1, 2루에서 롯데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는 박병호를 유격수 앞 땅볼로 유도했다. 평범한 병살 타구였다. 정상적인 플레이만 했으면 그대로 이닝이 끝날 수 있었다. 그런데 타구를 잡은 롯데 유격수 딕슨 마차도가 2루수 김민수에게 던진 공이 베이스 앞에서 힘없이 뚝 떨어지고 말았다, 이 실책이 대량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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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등 도쿄올림픽 야구 미주대륙 최종예선 4강 진출
도쿄올림픽 야구 미주대륙 최종예선 4강 진출팀이 가려졌다.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진행 중인 미주 대륙 최종 예선에서 A조 미국·도미니카공화국, B조 베네수엘라·캐나다가 준결승 격인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베네수엘라는 3일 캐나다를 5-0으로 제압하고 3전 전승으로 B조 1위를 확정했다.도미니카공화국은 니카라과를 13-3으로 대파했지만, 미국에 6-8로 져 A조 1위를 내주고 2위로 슈퍼라운드에 올랐다.조 1위인 미국과 베네수엘라는 조별리그에서 각각 도미니카공화국, 캐나다에 거둔 1승을 안고 슈퍼라운드를 시작한다.합산 성적 1위가 도쿄올림픽 본선 티켓을 거머쥔다.미주 대륙 2, 3위 팀은 이달 멕시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종 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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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5월 '디지털 라카품' 팬투표 MVP에 리드오프 홍창기 선정돼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리드오프 홍창기가 ‘디지털 락커룸’ 팬 투표 5월 MVP로 선정됐다. ‘디지털 락커룸’ 투표는 2021시즌 홈페이지와 트윈스앱에 있는 '디지털 라카롬'의 팬투표를 통해 그달의 최고 수훈선수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트윈스 온라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로 투표는 홈경기와 원정경기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 종료 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투표하여 일일 집계 후 월별로 MVP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월간 MVP에게는 ‘LG 오브제컬렉션 청소기’를 상품으로 지급하며, 투표에 참여한 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 월 100명에게 ‘티켓링크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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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5월 투타 MVP에 4승 한현희와 월간 타율 0.451의 이정후 선정--수훈상은 한달 9홈런의 포수 박동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 시상식’을 진행한다.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에는 1군 투수 MVP에 한현희, 타자 MVP에 이정후, 수훈선수에 박동원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MVP에 선정 된 한현희는 5월 5경기에 등판해 24이닝을 던져 4승,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으며 타자 MVP에 선정 된 이정후는 22경기에 출전해 82타수 37안타 1홈런 21타점 타율 0.451로 KBO 리그 타자 가운데 최고 성적을 보였다. 수훈선수 박동원은 23경기에 나와 51타수 20안타 9홈런 18타점 타율 0.392으로 팀 7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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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팸 충돌은 퍼펙트 스톰"...팅글러 감독 "언어 소통 문제 있었다"
"언어 장벽 문제 있었다."3일(한국시간)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발생한 김하성과 토미 팸의 아찔했던 충돌 사건은 언어 장벽 때문에 일어난것으로 알려졌다.ESPN은 이날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감독이 당시 상황을 '퍼펙트 스톰'이라고 묘사하면서 "언어 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또 주릭손 프로파는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이 매쳬는 전했다. 그는 그러나 그 같은 일은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충돌로 김하성은 뇌진탕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팸 역시 턱 밑이 찢어진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덕아웃에서 일어난 3루 코치와 팸의 말다툼은 플라이볼에 대한 콜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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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동료 좌익수와 수비 중 충돌 후 교체...3루수에게 던진 공으로 더블 아웃과 득점 막아
미국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26)이 수비 중 동료 선수와 충돌해 부축을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김하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했다.문제의 상황은 4회말 수비 때 나왔다.1-1로 맞선 1사 만루에서 P.J. 히긴스가 친 뜬 공은 유격수와 좌익수 사이로 향했다.공을 잡으러 달려 나오던 좌익수 토미 팸과 뒷걸음질 치며 타구를 바라보던 김하성의 협력 플레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공만 바라보던 둘은 머리끼리 충돌했다. 김하성의 뒷머리에 팸은 얼굴을 부딪쳤다.공을 잡은 김하성은 3루수 매니 마차도에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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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쿠세' ERA 9.22 후랭코프, 체인지업 투구 동작 '털렸다'
세스 후랭코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부진은 상대방에게 투구 동작이 간파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후랭코프는 지난 5월 30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 동안 7개의 안타와 볼넷 4개를 내주며 7실점했다.이에 대해 애리조나 투수 코치 맷 허지스가 후랭코프의 투구 동작이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에게 간파됐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애리조나 리퍼블릭이 최근 보도했다.이른바 '쿠세(버릇)'가 발각됐다는 말이다.투구할 때 구종에 따라 동작을 미세하게 달리 하는 투수들이 있다. 예를 들어, 직구를 던질때와 변화구 던질 때의 투구 동작이 약간 다를 수 있다.MLB 수준의 타자들이 이런 차이를 놓칠 리 없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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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또 땅을 쳤다...양현종 '택시스쿼드' 동료 가르시아, AL 5월의 신인 선정
2020시즌을 앞두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랜디 아로자레나를 탬파베이 레이스로 트레이드했다.2020시즌 아로자레나는 포스트시즌에서 펄펄 날았다. 온갖 기록을 경신하며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자, 세인트루이스는 땅을 쳤다. 사장은 언론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미리 ”나의 탓이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랬던 세인트루이스는 다시 한번 땅을 치게 생겼다. 2019년 12월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을 영입하면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가르시아를 지명할당한 후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했다.그런 서러움을 당했던 가르시아가 ‘아메리칸리그 5월의 신인’에 선정됐다. 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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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팀 순위]'5연승에서 상승세 한풀꺾인 SSG에 2게임차 나란히 3개팀 추격 나서--시즌 첫 2연승의 서튼호'꼴지 벗아닉 '시동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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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일 선발]지난해 탈삼진왕 스트레일리, 평균자책점 1위 요키시 시즌 첫 맞대결---삼성 에이스 뷰캐넌으로 다시 선두권 발돋움 희맘--부상 회복뒤 연속 부진한 송명기, 4연승 최원준에 맞불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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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경기종합] '신인왕 후보' KIA 이의리, 5이닝 1실점…한화 상대로만 시즌 2승
KIA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이의리(19)가 35일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올 시즌 신인왕 후보를 향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의리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탈삼진 3개도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막았다. 팀 타선 도움과 불펜의 활약 속에 KIA가 5-3으로 이기면서 이의리는 승리투수가 됐다.이의리가 승리투수가 된 것은 4월 28일 한화를 상대로 6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승리를 거둔 이후 한 달여 만이다.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2승 1패를 기록한 이의리는 2승 모두 한화를 상대로 거뒀다.최하위 롯데 자이언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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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전적 종합]추신수, 동갑내기 오승환과의 첫 만남서 2루타, SSG는 5연승 제동--이의리, 한화에만 2연승--서튼호 키움에 첫 연승 휘파람--대주자 김용의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kt에 전날 패배 설욕
■6월 2일 전적 종합◇잠실(LG 3승2패)kt 005 000 000 - 5 030 002 01X - 6 L G △승리투수 김대유(2승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2세이브) △패전투수 안영명(1패) △홈런 유강남⑤(2회2점·LG) 강백호⑦(3회2점·kt) ◇문학(삼성 2승3패)삼성 102 300 200 - 8 050 010 010 - 7 SSG △승리투수 최지광(3승)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5세이브) △패전투수 조영우(2승5패1세이브) △홈런 오태곤④(2회4점) 로맥⑩(2회1점) 최지훈③(8회1점·이상 SSG) 오재일⑧(3회2점) 김지찬①(7회2점·이상 삼성)◇창원(NC 2승3패)두산 000 102 101 - 5 001 101 42X - 9 NC△승리투수 홍성민(1승1패) △패전투수 장원준(1패) △홈런 김인태④(4회1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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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푸이그, 성폭행 고소 여성에 110억원 반소...“나를 비방하고 명예를 훼손했다”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자신을 성폭행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여성을 상대로 맞소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레이더’는 2일(한국시간) 푸이그가 해당 여성이 소송하기 전에 2차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을 비방하며 명예를 훼손했다며 1천만 달러(약 110억 원) 반소를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제인 로'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는 이 여성은 지난해 10월 LA 레이커스의 홈 경기가 열린 2018년 11월 1일 스테이플스센터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로는 푸이그를 성폭행 및 폭행, 정신적 고통, 과실, 허위 감금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대해 푸이그는 “로의 주장은 전부 거짓”이라며 자신은 로와 합의하에 성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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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 윤성환, 불법 도박 등 혐의…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성환(40)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대구지역 경찰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1일 오후부터 윤성환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윤성환의 혐의에 관해서는 함구했지만, 2일 오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윤성환은 지난해 9월 사기 혐의로 피소됐고, 최근에는 불법도박 혐의도 받고 있다.또한, 일각에서는 '승부 조작' 의혹까지 제기했다.윤성환은 "빚을 진 것 맞다"고 '사기 혐의 피소'에 관해서만 인정한다. 다른 혐의는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4년 삼성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뛴 윤성환은 삼성 프랜차이즈 최다인 135승을 거뒀고, 2011∼2014년 4시즌 동안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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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사이클링 히트' 게리로 주니어, 7개 공에 홈런 포함 4안타 '맹폭'...홈런포 17개로 1위 질주
2일(한국시간) 토론토 홈구장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 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7회 말 토론토의 '슬러거' 블라디비르 게레로 주니어가 타석에 들어섰다. 홈팬들은 "MVP, MVP, MVP"를 연호했다. 게레로는 이날 1회에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3회에는 스리런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어 5회에도 안타를 추가해 3루타만 치면 '사이클링 히트'라는 대기록을 세울 수 있게 됐다. 걸음이 느린 게레로에게 3루타를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5천 여명의 홈 팬들은 '혹시나'하며 그를 응원했다. 케레로도 3루타를 의식한 듯 볼카운트 1-1에서 마이애미 구원 투수 존 커티스의 3구째를 강하게 밀어쳤다. 타구는 날카롭게 우익수 아담 두발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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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올스타전 장소 변경했다가 1조2000억원 손해배상 소송 당해
올스타전 장소를 변경했던 MLB와 선수노조가 천문학적인 손해 배상 소송에 휩싸였다.로이터 통신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소규모 기업을 대표하는 그룹인 잡 크리에이터 네트워크가 MLB와 선수노조를 상대로 민권법 위반을 이유로 총 11억 달러(약 1조2187억 억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MLB는 지난 4월 6일 "오는 7월 13일에 열리는 ‘2021올스타전’ 개최장소를 덴버로 변경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올 시즌 올스타전은 당초 애틀랜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MLB는 조지아주의 선거법 개정에 항의하는 의미로 애틀랜타 개취권을 박탈하고 대신 콜로라도 로키스 홈구장인 덴버의 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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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0안타'에 '꿈의 4할'까지 --내친김에 쭉~~'백호가 날개까지 달았다'
200안타에 4할타자. 그야말로 평생 단 한번이라도 해 보고 싶은 희망이자 꿈이다. 어느 한쪽이라도 한다면 우리나라 야구사에 한장을 당당히 장식할 수 있다.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에서 4할 타자는 단 한번만 나왔다. 프로원년인 1982년 MBC 청룡(현 LG 트윈스의 전신)의 감독 겸 선수로 활약한 백인천이다. 당시 6개팀이 80게임씩을 치르는 출범 시즌에서 71게임에 나서 250타수 103안타로 타율 0.412를 기록했다. 규정타석에서 단 47타석을 넘어섰지만 지금까지 유일한 4할타자로 남아 있다. 그 뒤 1994년 프로 2년차에 불과한 당시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124게임에 나서 196안타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타율 4할에 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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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팀 순위]4연승 SSG, 3연승 kt 나란히 1, 2위--'역시 저력의 두산' 어느새 단독 3위에--'하위권끼리의 싸움' 한화, KIA 누르고 한계단이라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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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 꺾고 2위 지켜....롯데 나균안은 데뷔 첫 승
KT 위즈가 3연승으로 2위를 이어갔다. KT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안정된 투타를 발판으로 삼아 8-1로 이겼다. 3연승을 질주한 KT는 2위(26승20패) 자리를 지켰다. KT를 승차 없이 바짝 쫓던 LG는 시즌 22패(26승)째를 당하며 KT와 1경기 차로 벌어졌다. KT 선발 고영표는 6⅔이닝을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LG전 승리는 2017년 4월29일 이후 1494일 만이다. 강백호는 5타수 3안타 1타점을, 조일로 알몬테가 시즌 5호포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을 수확했다. 톱타자 조용호도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수훈을 세웠다SSG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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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선발 예고]7년차 프로 데뷔전 갖는 구준범, 4연승의 선두 SSG 만나--배제성, 정찬헌 상대로 LG전 패배 설욕과 팀 연승 잇기 나서--'한수 배우겠습니다' 이의리, 다승 1위 김민우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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