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프로야구 11일 선발]수아제즈, 두산 파고 넘어 다승 단독선두 도전--오원석의 위기의 SSG, 구하기 --연패 벗어난 송명기와 소형준, 삼성과 한화 상대로도 무실점 2연투 이어갈까?
-
[프로야구 10일 팀 순위]삼성, LG와 공동선두 도약--한화와 롯데, 9회말 끝내기 승리로 중위권 도약 희망 걸어--kt-SSG 문학경기는 우천 취소
-
[프로야구 10일 전적 종합]삼성 구자욱·피렐라 2점홈런 2발 앞세워 LG와 공동 선두 이뤄--루친스키, 이민호에 피칭 시범 보이며 다승 공동 선두--롯데 , 손아섭의 끝내기 안타로 3연속 위닝시리즈
■6월 10일 전적 종합◇잠실(NC 2승5패)NC 다이노스 001 300 002 - 6 000 000 000 - 0 LG 트윈스 △승리투수루친스키(6승3패) △패전투수 이민호(3승4패) △홈런 강진성②(4회2점·NC)◇사직(롯데 5승4패)두산 베어스 000 001 003 - 4 000 002 111 - 5 롯데 자이언츠△승리투수 구승민(2승3패) △세이브투수 김원중(1승3패9세이브) △패전투수 홍건희(2승3패1세이브) △홈런 김재환⑭(6회1점·두산)◇대구(삼성 6승3패)KIA 타이거즈 000 000 002 - 2 200 000 20×-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뷰캐넌(7승2패) △패전투수 임기영(1승3패) △홈런 구자욱⑦(1회2점) 피렐라⑭(7회2점·이상 삼성)◇대전키움 히어로즈 000 000 000 - 0 000 000 0
-
[프로야구 10일 경기 종합] 피렐라가 '북' 치자 뷰캐넌은 '장구' 쳐...삼성, KIA에 승리, NC 루친스키도 역투
호세 피렐라가 북을 치자, 데이비드 뷰캐넌은 장구를 쳤다.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듀오’의 맹활약에 힘입어 KIA 타이거즈를 4-2로 물리쳤다. 피렐라는 1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2점 홈런을 터뜨렸다. 12경기 만의 아치였다. 팀이 2-0으로 앞선 7회 말 2사 1루에서 피렐라는 KIA 홍상삼의 2구째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피렐라의 힘이 느껴지는 홈런포였다. 지난 5월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 이후 12경기 만에 터진 시즌 14호 홈런으로 피렐라는 애런 알테어(NC 다이노스), 김재환(두산 베어스)과 홈런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피렐라가 타석에서 펄펄 날았다면, 마운드에서
-
프로야구 롯데, 자생한방병원과 선수단 후원협약 맺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9일 두산과의 홈 경기에 앞서 자생한방병원과 선수단 후원협약 및 자생한방병원 매치데이를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 롯데 야구단의 공식협력의료기관으로 인연을 이어 온 자생한방병원은 선수단에게 경기력 향상과 기력보충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생한방병원의 대표보약 육공단을 지원한다. 또한 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부산지역 팬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마케팅활동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구를 한 자생한방병원 김동우 병원장은 "부산 지역을 대표하는 롯데와 올해도 함께 해 영광이며 롯데가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 건강 관리에 지원을 아끼
-
양현종이 10일째 등판하지 않고 있는 진짜 이유는?
텍사스 레인저스의 마무리 투수 이안 케네디는 지난 5월 24일 등판 후 6월 2일 마운드에 올랐다. 무려 2주 만이었다. 이 기간 케네디가 부상을 입은 것도 아니었다.그렇다면, 그는 왜 2주 만에 등판했을까?간단하다. 등판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이 보직은 마무리다. 세이브 상황에서만 등판한다. 당시 텍사스는 경기 막판 리드를 잡은 경우가 없었다. 1이닝만 던지는 마무리 투수가 지고 있는 경기에 나오지는 않는다. 경기력 유지 차원에서 등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극히 드믈다. 양현종의 10일째 등판하지 않고 있다. 부상도 없는데 왜 나오지 않는 것일까?역시 간단하다.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의 보직 때문일 가능성이 높
-
[마니아포커스]'아! 옛날이여', 부진의 늪에 빠진 이영하와 스트레일리--깊어가는 고민의 끝자락은?
'이 일을 어찌할 꼬'한숨이 절로 나온다. 명성만큼은 KBO 리그에서 내노라하는 실력자다. 그런데 이상스레 게임이 풀리지 않는다. 실력이 바닥을 드러낸건지 아니면 일시적인 부진인지 아리송하다. 그렇다고 내치기도 어렵다. 이래저래 고민이 많을 수밖에 없다. 9일 사직구장에서 맞대결을 벌인 두산 베어스 이영하와 롯데 자이언츠 댄 스트레일리. 비록 올해들어 극심한 부진을 겪고 있지만 이영하는 불과 2년전만 해도 KBO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에이스였고 스트레일리는 2020시즌 15승(4패)에 탈삼진 1위(205개)에 빛나는 롯데의 외국인투수 에이스였다. 하지만 이날 이들이 보여준 투구 내용은 전혀 뜻밖이었다. 이영하는 3⅔이닝 동안 84개
-
'미스터 제로' 우규민, 삼성 라이온즈 5월 MVP--5월 11게임에서 1승1세이브7홀드, 평균자책점 0.00
'미스터 제로' 우규민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삼성 라이온즈 5월 월간 MVP로 선정돼 9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시상식을 가졌다. 우규민은 5월 11경기에 등판해 11.2이닝을 던지며 1승 1세이브 7홀드 1볼넷 8탈삼진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평균자책점 0점대를 유지하면서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이날 시상자로 나서 우규민에게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
선수 개인형 맞충형 마우스피스 제공과 치아검진 지원--SSG, 안산 마인드 치과의 2021시즌 '덴탈케어 파트너' 업무협약 맺어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8일 안산 마인드 치과(대표원장 양재민, 김인석)와 2021시즌 ‘덴탈케어 파트너’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올시즌 구단의 ‘덴탈케어 파트너’로 지정된 마인드 치과는 SSG 선수단의 치아 건강을 위한 개인 맞춤형 마우스피스를 제공하고, 치아 검진도 함께 지원한다. 마인드 치과 양재민, 김인석 대표원장은 “프로야구 선수가 타격과 투구 동작의 임팩트 시에 순간적으로 힘을 모으는 과정에서 치아에 반복적으로 강한 힘이 들어갈 경우 치아가 뒤틀리는 힘을 받게 돼 심한 경우 치아에 실금이 가거나 부러질 수 있다. 경기 중뿐만 아니라, 웨이트 트레이닝 등의 훈련 중에도 치아를 보호
-
[프로야구 9일 팀 순위]선발요원 넘치는 LG, 선발 펑크난 SSG에 연승하고 선두까지 탈환--한화-롯데의 탈꼴찌 싸움도 갈수록 가열돼
-
[프로야구 10일 선발]토종 1호 완봉승 박세웅, 6연승 최원준까지 넘어서나?--선발 펑크 SSG, 이번 상대는 데스파이네?--노련미 류친스키에 패기의 이민호, 이게 맞는가요?--첫 선발승 도전하는 윤대경, 어려운 상대 한현희 만났다
-
[프로야구 9일 전적 종합]LG, 오진환 결승타로 21일만에 선두 탈환--kt, 선발 무너진 SSG에 위닝시리즈 확보--아깝다, 9회 2사 뒤 안타 허용으로 '팀 노히트노런' 진기록 놓친 키움--이영하 등 토종 선발 잇단 수난
■6월 9일 전적 종합◇잠실(LG 5승1패)NC 다이노스 002 001 000 - 3 202 110 00X - 6 LG 트윈스 △승리투수 이상영(1승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4세이브) △패전투수 최금강(2승1패) △홈런 문보경②(5회1점·LG)◇문학kt 위즈(kt 5승2패)300 310 000 - 7 012 000 000 - 3 SSG 랜더스 △승리투수 배제성(5승3패) △패전투수 장지훈(1승3패) △홈런 유한준①(1회2점) 장성우⑥(4회2점·이상 kt) 한유섬⑥(2회1점·SSG)◇사직(두산 4승4패)두산 베어스 320 020 511 - 14 011 420 000 - 8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김명신(1승) △패전투수 송재영(1패) △홈런 양석환⑪⑫(1회3점, 7회1점) 김재환⑬(5회2점) 페르난데스⑧(7회3점) 허경민④
-
[프로야구 9일 경기종합] 4연승 LG, 단독 선두 탈환…KT, SSG에 2연승
LG 트윈스가 이틀 연속 NC 다이노스를 꺾고 4연승을 다시 선두자리를 차지했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시즌 KBO리그 NC와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LG는 31승23패가 되며 이날 패한 SSG를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 NC는 27승1무25패(6위)다.LG는 선발 투수 이우찬이 3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비자책)으로 조기 강판됐지만, 또 다른 선발 자원 이상영이 나와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NC의 추격 흐름을 끊었다. 이상영은 데뷔 후 첫 승리투수가 됐다. 고우석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지키고 시즌 14호 세이브를 거뒀다. 이날 패배로 NC는 3연패 늪에 빠졌다.문학에서는 KT가 SSG를 7-3으로 제압, 선두에서 끌어내렸다. KT
-
'정말 여러가지 한다' 피츠버그 헤이즈, 홈런 치고 아웃...1루 베이스 안 밟아
홈런을 치고 아웃되는, 어이 없는 해프닝이 MLB에서 일어났다. 올 시즌 유난히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고 있는 MLB에서 9일(한국시간) 또 하나의 희한한 해프닝이 일어났다.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 대 LA 다저스의 경기. 1회 말 피츠버그의 키브라이언 헤이즈가 볼카운트 3-1에서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의 공을 5구째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가까스로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헤이즈는 타구가 홈런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고 전력 질주를 했다. 그러나 헤이즈는 1루를 돌 때 베이스를 밟지 않고 달렸다. 1루 베이스를 보지 않고 타구만 바라보고 달렸다. 처음에는 홈런으로 인정됐다. 헤이즈가 1루 베이스를 밟지 않
-
"양현종은 트레이드 안 한다"...MLBTR은 텍사스 깁슨, 갈로, 케네디 '트레이드 후보 3인방' 거론
"양현종은 안 판다. 걱정하지 말라."MLB 트레이드 마감일이 8월 1일(이하 한국시간)로 다가옴에 따라, 각 팀들이 주판 알을 튕기며 손익 계산을 하느라 분주하다. 이에, MLB 트레이드 앤 루머스는 연일 트레이드 후보들을 거론하며 팀들을 자극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의 경우, 에이스 카일 깁슨과 마무리 투수 이안 케네디, '슬러거' 조이 갈로의 이름을 들먹이고 있다. 텍사스로서도 손해 볼 일이 아니다. 어차피 '리빌당' 모드에 돌입했기 때문에 몸값이 비싸거나 나이가 많은 선수들을 정리해야 한다. 이들의 주가가 올랐을 때 트레이드를 해야 유망주들을 대거 데려올 수 있다. 게다가 올 시즌 팀 성적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여
-
프로야구 SSG, 태광산업•대한화섬과 친환경 캠페인 ‘에코 프랜더스’ 진행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8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태광산업•대한화섬(대표 박재용)과 친환경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명 페트병 수거 및 자원 선순환을 위한 ‘에코 프랜더스(Eco-Frienders) 캠페인’을 진행한다. ‘에코 프랜더스(Eco-Frienders) 캠페인’은 선수단과 팬의 참여를 통해 야구장 내에서 발생하는 페트병의 비닐라벨을 분리하여 배출하는 등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자원선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SSG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덕아웃을 비롯한 인천SSG랜더스필드 곳곳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선수단 및 팬들과 함께 자원 절감 및 환경보호를 위해 힘쓸 예정
-
KBO, 6월28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마야구 순회 코치 아카데미 개최--경기, 강원,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으로 이어져
KBO(총재 정지택)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마야구 순회 코치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KBO가 아마야구 지도자의 전문성 개발 및 코칭 수행 능력 향상을 통한 우수선수 육성을 위해 준비한 프로젝트로 오는 6월 28일(월) 오후 12시 30분부터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본관에서 열리는 서울 지역 순회 코치 아카데미로 첫 테이프를 끊는다. 서울지역 순회 코치 아카데미는 염경엽 KBO 아카데미 디렉터(전 SK 와이번스 감독)가 타격 파트와 수비/주루 파트를 담당하고 손혁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투수 파트를 맡아 진행된다. 서울 지역 초·중·고 대학 및 리틀야구 지도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인원이 70명을 초
-
"미국 농구 올림픽 '드림팀' B급 수준 전락한다" 커리마저 참가 확률 50%(미국 매체들)...제임스, 데이비스 불참 확정, 듀랜트, 어빙, 레너드, 폴 등도 '불투명'
미국 올림픽 농구 '드림팀'이 B급 수준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미국 매체 디 어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스테판 커리의 올림픽 참다 확률은 50%"라고 전했다. 커리는 평소 올림픽 참가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2020~2021시즌을 일찌감치 마친 커리로서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 '드림팀' 합류에 청신호가 켜진 것은 사실이다. 커리는 월드컵 대회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지금까지 올림픽에 출전한 적은 없다. 그러나, 커리는 여전히 커리의 올림픽 참가 여부는 오리무중이다. 이에, 미국 CBS스포츠는 "커리마저 올림픽에 불참할 경우 '드림팀'은 B급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렇지 않아도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이상 LA
-
[마니아포커스]KIA, 이의리, '볼넷=실점'의 공식에서 벗어나야 에이스 된다--실점 대부분이 볼넷 빌미로 허용해
'볼넷을 줄여라'이의리(KIA)가 올시즌 신인으로 유일하게 선발 마운드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기대만큼 성적을 올리지 못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이의리는 9일 현재 10게임에 나서 2승2패, 평균자책점 4.50이다. 꾸준하게 선발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는 데다 단순하게 신인이라는 점만 감안하면 나쁜 성적은 아니다. 하지만 그의 이름앞에 '특급' '슈퍼'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면 사정은 달라진다. 그만큼 이의리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탓이다.빠른 볼의 최고 구속이 150㎞를 훌쩍 넘어간다. 시즌을 시작하면서 맷 윌리엄스 감독이 당당히 선발의 한축으로 낙점할 정도로 구위도 뛰어나고 탈삼진 능력도 돋보인다. 시즌 4번째 게임
-
'메가톤급 스캔들 마침내 터졌다' 게릿 콜, 이물질 사용 사실상 '시인'... MLB 투수들 이물질 사용 의혹 '일파만파'
이물질 사용 의혹에 휩싸인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게릿 몰이 사실상 이물질 사용을 시인했다. 야후 스포츠 등 미국 매체들은 9일(한국시간) 콜이 이물질 사용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부인하지 않았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콜이 현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끈끈한 물질인 '스파이더 택' 사용 여부에 대한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않고 쩔쩔 매며 피해갔다고 전했다. 콜은 "어떻게 답변해야 할지 정확하게 모르겠다"고 답했다.사실상 '스파이더 택' 사용을 시인한 것이다. 콜은 "나이든 선수부터 어린 선수까지 이어져 온 관습과 관행이 있다"며 "그 점에서 확실히 한계를 벗어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투수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