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 프랜더스(Eco-Frienders) 캠페인’은 선수단과 팬의 참여를 통해 야구장 내에서 발생하는 페트병의 비닐라벨을 분리하여 배출하는 등 투명 페트병의 올바른 배출 방법과 자원선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SSG는 이번 캠페인을 위해 덕아웃을 비롯한 인천SSG랜더스필드 곳곳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선수단 및 팬들과 함께 자원 절감 및 환경보호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매월 캠페인 참여자 중 3명을 추첨하여 구단 공식 친환경 굿즈를 제공한다.
SSG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ESG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6월부터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이벤트, 이닝간 환경보호 관련 퀴즈 이벤트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에코 프랜더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투명 페트병은 태광산업•대한화섬의 친환경 원사로 제작되어 향후 친환경 유니폼으로 재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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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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