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국내야구
[프로야구 11일 선발]수아제즈, 두산 파고 넘어 다승 단독선두 도전--오원석의 위기의 SSG, 구하기 --연패 벗어난 송명기와 소형준, 삼성과 한화 상대로도 무실점 2연투 이어갈까?
2021-06-10 23:43:02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폰트크기 변경
폰트크기1
폰트크기2
폰트크기3
폰트크기4
폰트크기5
폰트크기6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스트
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또 찬양 일색!' KIA 이범호, '와치천하'로 KBO를 지배하려는가?...나성범. 김선빈. 윤도현. 김도영, 이의리, 이준영 돌아오면
지난해 챔프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에 대한 찬양이 다시 시작됐다. "호랑이가 이빨을 드러냈다" "잇몸 야구' '절대 1강' 등 '범비어천가'가 이어지고 있다.잘하면 찬양하고 못하면 비판하는 건 '인지상정'이다. 팬들은 승리하면 환희에 차고 지면 분노한다. '일희일비'다. 야구도 인생처럼 '새옹지마'인데도 말이다. 프로 스포츠의 생리다. 언론 매체들도 크게 다를 바 없다. KIA는 시즌 초반 '절대 1강'이라는 예상과 달리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주전들의 부상 릴레이 때문이었다. 팬들은 이범호 감독에게 화살을 퍼부었다. 일부 야구 전문가도 일침을 가했다. 7위로 추락했으니 그럴 만도 했다.그랬던 KIA가 6월에 반등했다. 6월 승률이 1
'울산 역대 최연소 17세 9개월 데뷔' 정성빈, 오스트리아행..."황희찬이 거쳐간 리퍼링에서 유럽 무대 첫 도전"
K리그1 울산 HD의 유망한 센터백 정성빈(18)이 오스트리아 2부 리그로 임대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 발을 내딛는다.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2 FC리퍼링은 1일 "FIFA 클럽 월드컵에 참가한 한국의 울산 HD 소속 수비수 정성빈을 1년간 임대 계약으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지난 2월 울산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정성빈은 불과 반년 만에 유럽 진출의 꿈을 실현하게 됐다.정성빈은 울산에서 K리그 출전 경험은 없지만, 2월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경기에 나서며 구단 공식전 역대 최연소(만 17세 9개월) 데뷔 기록을 새로 썼다.리퍼링은 국가대표 황희찬(울버햄프턴)이 과거 소속됐
'김도영·나성범 없어도' KIA, 6월 승률 1위...투타 밸런스 완벽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작년 통합 우승팀의 진면목을 되찾아가고 있다. KIA는 지난달 29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2-2 대승을 거두며 6월을 월간 승률 0.682(15승 2무 7패)로 마감해 전체 구단 중 1위를 차지했다. 5월 마지막 날 승률 0.481(26승 1무 28패)로 7위에 머물며 5할 아래에서 허덕이던 팀이 단 한 달 만에 4위까지 올라선 것이다. 상위권과의 격차도 크게 좁혔다. 5월 말 1위 LG와 8경기 차였던 KIA는 6월 막바지 선두 한화 이글스와 3.5경기 차로 추격에 성공했다. 3위 롯데 자이언츠와는 1.5경기 차까지 바짝 따라붙었다. 6월 승률 2위 한화(11승 1무 9패)와 3위 롯데(12승 10패)도 좋은 흐름을 보였지만 KIA의 상승세에는 못 미
키움 송성문 MLB 도전 의사 표명...홍원기 감독 "동기 부여될 것"
올 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 입찰)을 통한 MLB 진출 자격을 갖게 되는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 프로야구계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그동안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에 대해 "한국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던 송성문은 최근 언론과의 대화에서 "김하성 선배가 '손해 볼 것 없다'고 조언해줬고, 시즌 마무리 후 진지하게 고민해보겠다"고 입장 변화를 시사했다. 이와 관련해 홍원기 키움 감독은 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예정된 kt wiz전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송성문은 팀에서 담당하는 역할이 많기 때문에 우선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오랫동안 '유망주' 타이틀에 머물렀던 송성문은 작년 타율 0.
월드컵 확정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준비...K리그·J리그 선수 소집
북중미행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이제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준비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소집해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에 들어간다.이번 소집은 우선 오는 7∼16일 경기도 용인 등에서 개최되는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나아가 개막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대비하는 첫걸음이다.한국은 지난달 막을 내린 북중미 대회 아시아 3차 예선을 통해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올해 동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는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11
골프
이용희, 스크린골프 ‘최고 공격수’ 나야 나… GTOUR 파워매치 ‘정상’
골프존은 지난 1일 서울 골프존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열린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에서 이용희가 최종 포인트 39점을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GTOUR 파워매치’는 GTOUR 대표 장타자들의 화끈한 파워대결, 과감하고 공격적인 플레이의 스테이블포드 경기 방식 등이 관전 포인트로 예선전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승부로 많은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달 30일, 3인 1조로 두 차례 진행된 준결승을 통해 각 2명씩 총 4명의 선수가 최종 결승전에 나서 박빙 승부를 보여줬다. 준결승 1경기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획득한 김진석과 이글 개수로 김태우를 잡은 김동현이 결승에 나섰으며 2
KPGA 투어 상반기 최고 스타… 옥태훈,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독주’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린 옥태훈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옥태훈은 지난달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등극했다.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KPGA 군산CC 오픈’에서도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2연승을 달성했다. 2개 대회서 획득한 제네시스 포인트는 무려 2300포인트다. 시즌 누적 4,940.90포인트를 쌓은 옥태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자리를 수성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2위 김백준과 포인트 차는 1,917.59포인트로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옥태훈은 “상반기 막판 2개 대회서 우승을 하게 됐지만 자만하지 않겠다”며 “제네시
골프 변방국 에스토니아 첫 쾌거! 테더, 극적 연장전 이글로 디오픈 출전권 획득
골프 불모지나 다름없는 에스토니아에서 역사적인 순간이 탄생했다.에스토니아의 골프 대표주자 리하르트 테더(20)가 2일 영국 웨스트 랭커셔 골프클럽에서 벌어진 디오픈 최종예선에서 연장전 끝에 본선 진출권을 쟁취했다고 발표됐다.테더는 17일부터 나흘간 북아일랜드 로열 포트러시에서 개최되는 제153회 디오픈 무대에 나서게 된다. 에스토니아 출신 골퍼가 세계에서 가장 역사 깊은 골프 토너먼트인 디오픈에 발을 들여놓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인구 137만명의 소국 에스토니아는 전국에 골프장이 고작 10곳에 불과하다. 세계랭킹에 등재된 프로 골퍼는 2명뿐이며, 이들 모두 2000위권 밖에 머물고 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에도 에스토니아
임성재·김주형·김시우 '한국 트리오',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출격
유럽에서 주요 일정들을 앞두고 있는 PGA 투어가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40만 달러)으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간다.존디어 클래식은 3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 7,289야드)에서 개최된다.플레이오프 시작까지 약 한 달 남겨둔 PGA 투어는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며, 이번 대회 후 13일부터 스코틀랜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 20일부터는 북아일랜드에서 올해 최종 메이저 토너먼트인 디오픈을 치를 예정이다.이러한 이유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 상위 랭커들이 대부분 불참한다.출전 선수 중 세계랭킹 최고는 17위 벤 그리핀(미국)이며, 임성재가 25위로 그 뒤를 잇는다.페덱스컵 랭킹에서도 임성재는 그리
'해외파 투톱' 김효주·최혜진 ,KLPGA 롯데 오픈 출격...국내파 이예원·고지우와 맞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정상급 기량을 펼치는 김효주와 최혜진이 국내 팬들을 만난다.두 선수는 3일부터 6일까지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천684야드)에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한다.세계랭킹 9위 김효주는 LPGA 투어 통산 7승을 거둔 톱클래스 선수다.올 시즌엔 지난 3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4월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했다.지난 5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선 국내 팬 앞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의미 있는 기록을 썼다.김효주는 지난달에 열린
야구
완전 자멸' 삼성이 무너뜨린 삼성! 주루실수 연발+득점 기회 8번 허사...두산 5-0 완승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의 기회 낭비와 주루 미스를 틈타 완승을 거둬들였다.두산은 2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삼성을 5-0으로 제압했다.전날 4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던 삼성은 하루 만에 다시 패배의 쓴맛을 봤다.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2승 8패로 극심한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이날 두산은 여러 차례 실점 고비를 맞았지만, 삼성의 잇따른 실책으로 무득점 게임을 이끌어갔다.두산 선발 콜 어빈은 1회초 김지찬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좌익수 김동준이 2루 진루를 시도하던 김지찬을 저지하며 위험을 모면했다.3회초에도 삼성의 자충수로 위기를 모면했다. 어빈이 류지혁과 박승규에게 연타를 맞고
'엘동원'은 무슨, 무조건 재계약이라며?' '염갈량', 에르난데스-치리노스 교체 카드 만지작...2024 켈리-엔스 '데자뷔'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지난해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스윕패 탈락의 위기에 몰린 3차전에 구원등판, 3⅔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따내자 "무조건 재계약"이라고 했다. 또 팬들은 에르난데스가 KT 위즈와 맞붙은 준플레이오프에서 1~5차전에 모두 등판, 7⅓이닝 무실점 2세이브 1홀드를 기록하자 그에게 '엘동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염 감독의 공언대로 에르난데스는 재계약했다. 하지만 에르난데스는 최근 5이닝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11일 SSG 랜더스전부터 롯데전까지 4경기 연속 5회 이전에 강판됐다.최고 전력으로 점찍었던 치리노스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까지
'미쳤다! 어디서 이런 괴물을...' 롯데 감보아는 '단감'이고 'KBO 랜디 존슨', 최고 구속 158km, 존슨은 164km...42.2이닝 피홈런 1개
롯데 자이언츠는 대체 어떻게 이런 괴물 투수를 데려왔을까?알렉 감보아. 좌완 투수다. 찰리 반즈를 내보내고 영입한 그는 '단감'이었다. 데뷔전에서의 패배 이후 6연승을 질주했다. 이 기간 그의 평균자책점(ERA)은 1.42다. 시즌 ERA는 2.11.더욱 놀라운 점은 그의 홈런 억제력이다. 42.2이닝 동안 1개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보통 왼손 타자들은 좌완 투수에게 약한 면을 보이곤 한다. 감보아는 좌완이다. 게다가 빠른 공을 던진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이 152km다. 최고 구속은 158km를 찍었다. 체감 구속은 160km가 넘는다. 이런 공을 어떻게 칠 수 있겠는가?메이저리그에 랜디 존슨이라는 괴물 좌완 투수가 있었다. 그는 현역 시절 시속 164km
'순위 경쟁 불붙었다' 롯데, 전준우 투런포+감보아 6이닝 무실점...롯데, LG 1게임 차 추격
3위 롯데 자이언츠가 2위 LG 트윈스와의 격차를 1게임으로 좁히며 상위권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롯데는 2일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전에서 5-2 승리를 거두며 순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전날 아쉬운 패배를 당했던 롯데는 이날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LG를 압도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이로써 롯데는 LG를 바짝 추격하게 됐고, 1위 한화 이글스와는 2게임 차를 유지하고 있다.이날 마운드에서는 롯데 알렉 감보아와 LG 임찬규의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으며, 롯데 타자들의 집중된 공격력이 승부를 갈랐다.롯데의 결정적 순간은 4회말에 찾아왔다. 1사 후 빅터 레이예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전준우가
경기당 1만7천303명 몰렸다" 2025 프로야구,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역대 최소경기 신기록
2025년 프로야구가 사상 처음으로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17일 전국 5개 야구장에서 치러진 경기에 총 7만6천723명이 관람하면서, 올해 프로야구 누적 관중 수가 700만7천765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특히 주목할 점은 정규시즌 405경기 만에 700만 관중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이는 기존 최단기간 기록인 2024년 487경기를 무려 82경기나 앞당긴 것으로, 역대 최소경기 신기록 달성이다.더욱 의미 있는 것은 KBO 출범 43년 만에 처음으로 전반기에 700만명을 넘어섰다는 점이다. 이는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올 시즌 경기당 평균 관중 수는 1만7천303명으로 집계
축구
광주FC, 수적 열세 울산 1-0 제압...코리아컵 4강 진출
프로축구 광주FC가 수적 열세의 울산 HD를 물리치고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4강에 진출했다.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후반 30분에 터진 조성권의 헤더 결승 골을 앞세워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에 1-0으로 이겼다.전반 막판 울산 '수비의 핵' 김영권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게 결정적이었다.광주는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코리아컵 4강 고지를 밟았다.지난 대회 준결승에서 울산에 패한 아픔을 그대로 되갚아줬다.광주는 이날 김포FC를 3-1로 물리친 부천FC와 8월 20일과 27일, 홈 앤드 어웨이로 결승 진출 팀을 가린다.울산은 2017년 이후 8년 만의 우승 도전이 불발됐다.코
방한 앞둔 뉴캐슬, 서드 유니폼 영상에 욱일기 논란...구단 '의도치 않았다' 사과
한국 방문을 앞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 시즌 유니폼 공개 영상에 '욱일기'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담긴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뉴캐슬은 2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2025-2026시즌 서드 유니폼 공개 영상에 의도하지 않았지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들어있었다. 사과드린다"고 발표했다.이어 "가능한 많은 팬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당 장면을 영상에서 제거했다"고 후속 조치를 설명했다.BBC 등 영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 팬인 가수 샘 펜더 등이 참여한 해당 영상에서 두 명의 팬이 욱일기와 비슷한 형태의 깃발을 들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욱일기는 일본이 19세기 말부터 태평양전쟁을 포함한
끊이지 않는 K리그 판정 시비...축구협회 'VAR ON' 심판 해설 영상 선보인다
K리그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판정 시비에 대한축구협회가 판정 해설 영상 콘텐츠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했다.축구협회는 2일 영상 콘텐츠 'VAR ON: 그 판정 다시 보기'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VAR ON은 K리그 및 축구협회 산하 각급 대회에서 일어난 상황들의 판정을 중심으로 제작된다.논란을 불러일으킨 주요 판정 순간들을 영상으로 재현하고 해당 판정의 기준과 판단 근거를 상세히 해설한다.관계자나 팬들의 시각에 맞춰 영상 분석과 함께 축구협회 심판패널회의에서 논의된 판정 의견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필요시 국제축구연맹(FIFA) 심판 관계자들의 견해도 포함할 방침이다.K리그에서는 애매한 플레이 상황의 판정이 논란을 일으키고
"토트넘·맨유 놓쳤다" 세메뇨, 본머스와 2030년까지 장기 계약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던 가나 대표팀 윙어 앙투안 세메뇨(25)가 현 소속팀 본머스와의 동반 행보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프리미어리그 본머스는 2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세메뇨와 2030년 여름까지의 새로운 장기간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세메뇨는 2023년 1월 잉글랜드 2부리그 브리스톨 시티에서 본머스로 옮긴 이후 팀의 주축으로 자리잡으며 총 89경기에서 22골 10어시스트를 기록했다.올 시즌에는 공식전 13골 7어시스트를 올리며 본머스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승점(56점) 획득과 최고 순위 동률 기록(9위) 달성에 핵심 역할을 했다.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과 조 편성되었던 가
월드컵 확정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준비...K리그·J리그 선수 소집
북중미행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이제 본격적인 월드컵 본선 준비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3일 오후 소집해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에 들어간다.이번 소집은 우선 오는 7∼16일 경기도 용인 등에서 개최되는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나아가 개막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대비하는 첫걸음이다.한국은 지난달 막을 내린 북중미 대회 아시아 3차 예선을 통해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올해 동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는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11
스포츠종합
한국 여자농구, 윌리엄 존스컵 개막전서 대만 B팀 95-74 완승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FIBA 아시아컵 대비 출전한 윌리엄 존스컵 개막전에서 대만 U대회 대표팀을 크게 제압했다.박수호 감독 지휘 하의 여자 농구 대표팀은 2일 대만 타이베이 허핑 농구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윌리엄 존스컵 여자부 첫 경기에서 U대회를 대비하는 대만 B팀을 95-74로 압도했다.여자 대표팀은 이달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FIBA 아시아컵을 준비하며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개막전 승리로 순조로운 출발을 한 대표팀은 3일 일본, 4일 필리핀, 5일 대만 A팀, 6일 태국과 연이어 대결한다.이날 한국은 1쿼터에 3점슛 3개로 9점을 뽑아낸 강이슬(KB)의 활약에 힘입어 29-20 리드를 만들었고, 전
NBA MVP 길저스알렉산더, OKC와 4년 3천874억원에 재계약
2024-2025시즌 NBA 정규시즌과 파이널 MVP를 동시에 석권한 가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6·캐나다)가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와 천문학적 재계약을 체결했다.2일(현지시간) ESPN과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길저스알렉산더는 오클라호마시티와 4년 2억8천500만 달러(약 3천874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길저스알렉산더의 현재 계약은 2026-2027시즌까지이며, 연장된 계약은 2027-2028시즌부터 2030-2031시즌까지 적용된다.ESPN은 길저스알렉산더가 이번 계약으로 NBA 역사상 최고 평균 연봉을 기록하게 된다고 보도했다.NBA 공식 홈페이지는 최근 샐러리 캡 전망을 근거로 그가 첫해에 6천300만 달러, 마지막 해인 2030-2031시즌에는
김홍 중고배구연맹 회장, 아시아 U-16 선수권대회 출전 예정 U-16 남자대표팀 격려
김홍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이 2일 수원 수성고 체육관에서 강화훈련중인 U-16 남자배구 대표팀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며 아시아 U-16 배구선수권대회(태국 나콤파톤, 7월10~20일)에서 선전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한국배구 사상 처음으로 구성된 U-16 대표팀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과 열정으로 강도높은 훈련을 실시해 든든하다"며 "이번 대회에 첫 출전인만큼 좋은 성적을 올려 한국 배구의 우수성을 입증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U-16 남자 배구팀은 대회 출전에 앞서 안양 연현중, 수원 수성고 체육관 등에서 강도높은 실전 훈련을 쌓고 있다. 대표팀은 권동환 감독(연현중), 강민우 코치와 함께 권민성(연현중) 등 선수 12명으로
윔블던의 까다로운 '흰색 규정'! 슈나이더, 트레이드마크 두건 포기하고 승리
6월 30일에 개막한 윔블던 테니스 대회는 엄격한 '드레스 코드'(복장 규정)로 유명하다.선수들이 착용하는 의류와 신발 등은 모두 흰색이어야 한다.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시간) 올해 윔블던 개막을 앞두고 디아나 슈나이더(러시아)의 사연을 최근 소개했다.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5위 슈나이더는 경기할 때 두건을 착용하고 뛰는 것으로 팬들에게 잘 알려졌다.2004년생인 슈나이더는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윔블던에서 두건을 벗고 경기에 나서야 했다. 흰색이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다.슈나이더는 익스프레스와 인터뷰에서 "땀을 잘 흡수하는 재질의 원단을 찾아서 머리 모양에 딱 맞는 두건을 맞춤 제작한다
인하대, 명지대에 극적인 풀세트 역전승…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결승 진출
인하대가 명지대에 극적인 풀세트 역전승을 거두며 2025 현대캐피탈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 결승에 진출,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지난해 우승팀 인하대는 2일 경남 고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그룹 준결승에서 명지대에 먼저 2세틀을 내줘 패색이 짙었지만 3세트 이후 경기 흐름을 반전시키며 세트스코어 3-2(25-27, 22-25, 25-21, 25-19, 15-9)로 짜릿한 역전승을 올렸다. 조선대도 성균관대를 맞아 첫 세트 듀스 고비를 맞아 28-26으로 승기를 잡아 3-1(28-26, 22-25, 25-23, 25-23)로 승리를 올리며 인하대의 결승 파트너가 됐다. 여대부 준결승에서 광주여대와 경일대가 목포과학대와 호남대를 각각 3-2, 3-0으로 따돌리고
엔터테인먼트
전소미, 새 디지털 싱글 ‘엑스트라’ 무빙 포스터 공개…그림 같은 비주얼과 모델 같은 자태
전소미의 신곡 'EXTRA'의 분위기를 담은 무빙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7일 발표되는 전소미의 새 디지털 싱글 'EXTRA'(엑스트라)의 무빙 포스터를 게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톤 다운된 블론드 뱅 헤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한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제까지 보여줬던 화려한 콘셉트에서 색채를 덜어내며 정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 전소미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인형 같은 비주얼과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 독보적인 아우라가 어우러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앞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EXTRA'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신곡에 대한
‘오징어 게임’ 시즌3 박성훈, 캐릭터 넘어선 ‘아이콘’ 등극…글로벌이 주목 NO.120 ‘현주’
‘오징어 게임’ 시즌3 박성훈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2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에서 박성훈은 생사의 벼랑 끝에서도 약자를 지키는 현주 역을 맡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잔혹한 규칙이 지배하는 게임 속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인물을 절절히 그려내며, 현주는 시즌3의 아이콘이자 가장 인상 깊은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박성훈이 연기한 현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연대와 책임을 택한 인물이었다. 게임에 어려움을 겪는 금자(강애심 분), 출산을 앞둔 준희(조유리 분)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그는 위기 앞에서도 한 치 흔들림
에스파, 글로벌 댄스뮤직 팬까지 사로잡는다…‘Dirty Work’ 스페셜 리믹스 EP 오늘(30일) 공개
에스파(aespa)의 싱글 ‘Dirty Work’ 리믹스가 30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Dirty Work’ 리믹스 EP에는 지난 6월 World DJ Festival에 참가하며 글로벌 DJ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한 아시아 대표 DJ 겸 프로듀서 RayRay(레이레이), 라이즈의 ‘Boom Boom Bass’(붐 붐 베이스) 리믹스를 통해 주목받은 국내 EDM 프로듀서 Arkins(아킨스), NCT 127, 에스파, 나이비스 등 다양한 리믹스 작업을 통해 잘 알려진 ScreaM Records 소속 프로듀서 겸 DJ 2Spade(투스페이드)가 참여해 각기 다른 개성과 사운드로 원곡 ‘Dirty Work’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RayRay는 사이버 펑크적인 사운드를 활용해 클럽과 페스티
아이브 리즈, 29일 생애 첫 시구…“설레고 떨려”
아이브(IVE) 리즈가 생애 첫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리즈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참여한다. 리즈는 LG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초청받아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앞서 리즈는 지난 2월 방송된 JTBC '최강야구' 시즌3의 마지막 직관 경기에 시타자로 나선 바 있다. 당시 멤버 안유진과 함께 화사한 비주얼과 생기 넘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환하게 밝힌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한다. 리즈는 소속사를 통해 "제 첫 시구를 LG트윈스와 함께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소중한 기회 주신
르세라핌 ‘ANTIFRAGILE’, 日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 획득…‘ 팀 통산 첫 번째’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했다. 26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르세라핌의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지난 5월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넘겨 스트리밍 부문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이는 르세라핌의 첫 번째 ‘더블 플래티넘’ 달성이다. 일본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 등으로 구분해 매월 인증을 부여한다. ‘ANTIFRAGILE’은 ‘힘든 시간을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이 과정에서 더 단단해지겠다’는 각오를 담은 곡이다. 생동감 넘치
문화라이프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카바나 브리즈’ 패키지 선봬…푸른 바다 전망의 카바나에서 이국적인 휴양 만끽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가 눈앞에 탁 트인 바다 전망이 펼쳐지는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에서 프라이빗한 휴식과 이국적인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카바나 브리즈(Cabana Breez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에는 리조트 야외 수영장의 카바나 2시간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카바나는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바닷가 가까이에 위치해 있으며, 침대형 소파와 다이닝 테이블 등이 마련돼 있어 한층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 패키지 혜택으로 카바나에서 이용할 수 있는 파고라 세트 메뉴가 포함된다. 해산물 라면이나 풀드 포크 샌드위치, 또는 치킨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버드와이저 4병과 캔 와인 ‘크리머리 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여름 한정 ‘1+1 스테이크 나잇’ & ‘서머 플레이버’ 코스 출시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컨템포러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파크카페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미식가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런치·디너 ‘서머 플레이버’ 코스와 디너 타임 한정으로 즐길 수 있는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을 통해 풍성하고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1+1 서머 스테이크 나잇’은 육즙 가득한 200g 채끝 등심 스테이크를 단 6만 5000원에 1+1으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구성이다. 포도나무 훈연으로 마무리한 미국산 프리미엄 스테이크는 레드 와인 향을 입힌 말돈 소금과
하나은행, 외국인 손님 초청 2025 템플스테이 행사 진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8일부터 1박 2일 동안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소재 법주사에서 외국인 손님 30여명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2025 템플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템플스테이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중단된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체류 외국인 손님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교감을 바탕으로 손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외국인 손님들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됐으며, 산사에서 스님들과 함
쿠팡, 전국 가성비 숙소 최대 21% 할인 프로모션
쿠팡의 여행 전문관 '쿠팡 트래블'이 전국 가성비 호텔과 리조트를 최대 21%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내달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전국 주요 숙소 50여 곳을 서울, 강원, 경기, 부산, 경상, 인천, 전라, 충청, 제주 등 9개 권역별로 구성했다. 쿠팡이 소개하는 대표 상품으로는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충북 제천 '벨포레리조트' △양평 '더힐하우스' △인천 강화 '엘리야리조트' △부산 해운대 '영무파라드호텔' △여수 '퍼스트시티 호텔' △경주 '황남관 한옥호텔' △서울 광화문 '서머셋팰리스 서울' 등이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이 지역별로 인기 숙소를 쉽게
쿠팡, 상반기 결산 식품 기획전…최대 60% 할인
쿠팡이 상반기 고객들에게 사랑받은 인기 식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식품 상반기 결산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250여개 인기 식품 브랜드의 먹거리 5700여개를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 쇼핑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테마관도 준비했다. △별점 4점 이상 △최근 구매가 많은 식품 등이다. 특히 △1만원 이하 테마관에서는 대표 상품으로 '청정원 카레여왕 구운마늘&양파', '풍년보감 6년근 고려홍삼정 밸런스타임' 등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카테고리로 즉석밥, 라면, 참치 등의 가공·즉석식품을 비롯해 과자, 생수, 음료, 커피, 차, 조미료 등이 있다. 대표 브랜드는 청정원,
마니아TV
[베이비돈크라이] 타이틀 곡 'F Girl' LIVE STAGE 무대
[베이비돈크라이] 사랑스러우며 당돌한 매력의 걸그룹 | 데뷔 기념 쇼케이스 현장
[유아유] 더블 타이틀 곡 '2 Months' LIVE STAGE 무대
[유아유] 더블 타이틀 곡 'Attitude' LIVE STAGE 무대
[투어스] 순정만화 비주얼의 청량돌 | 와키윌리 서울 스토어 오픈 기념 포토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