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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선발]수아제즈, 두산 파고 넘어 다승 단독선두 도전--오원석의 위기의 SSG, 구하기 --연패 벗어난 송명기와 소형준, 삼성과 한화 상대로도 무실점 2연투 이어갈까?
2021-06-10 23: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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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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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중 뒤에 숨은 KBO의 민낯, KBO는 그들만의 리그?...제발 정신 좀 차리자
1000만 관중. 한국 프로야구가 만들어낸 대단한 기록이다. 야구장마다 팬들이 몰리고 흥행 면에서는 분명 전성기를 맞고 있다.그런데 정작 국제무대에 나가면 고개를 갸웃하게 된다. 일본 사회인야구 대표팀에 0-5로 졌다. 단기전에서 한 경기 질 수 있다. 야구라는 종목의 특성상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따라서 이번 한 경기 패배를 놓고 한국 야구 전체가 무너졌다고 말할 수 없다.문제는 이런 일이 너무 자주 반복된다는 데 있다. 일본에는 계속 밀리고, 대만과 호주를 상대로도 패하는 일이 나온다. 상대가 프로 최강팀도 아닌 경우가 있는데도 국제대회에서 한국 야구가 확실하게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는 장면이 반복된다.1000만 관중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진 않아' 염경엽 LG 감독의 심판 잡아당기기는 변명 여지 없어...'꿀먹은 벙어리' 심판 권위 추락 역대급
우리 사회는 언젠가부터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거의 모든 분야가 그렇다. 목적이 옳다고 믿으면 그 과정에서 벌어진 잘못은 슬쩍 눈감아주려 한다. 하지만 목적이 아무리 정당해도 수단까지 정당해지는 것은 아니다.24일 LG와 롯데의 경기에서 벌어진 염경엽 LG 감독의 심판 항의 장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판정에 불만이 있다면 감독은 얼마든지 심판에게 항의할 수 있다. 오심이라고 판단했다면 강하게 따질 수도 있다. 야구에서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항의와 신체 접촉은 전혀 다른 문제다. 심판을 직접 잡아당기는 행동까지 나온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2년 100경기 뛰고 450억 '꿀꺽' 김하성, .내년 1년 100~200만 달러 마이너리그 스플릿 계약?...콘포토, 1700에서 200으로 급락
김하성의 내년 계약을 생각할 때 마이클 콘포토 사례를 빼놓기 어렵다.콘포토는 2025년 LA 다저스와 1년 17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138경기에서 타율 .199, 12홈런, 36타점에 그치며 커리어 최악의 공격 성적을 기록했다.결과는 냉정했다. 콘포토는 2026년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고, 연봉은 200만 달러였다. 17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로 무려 1500만 달러가 내려간 것이다. MLB닷컴도 그의 부진이 FA 시장에서 선택지를 제한했다고 설명했다.콘포토가 보여준 것은 분명하다. 메이저리그에서 이름값이 아무리 높아도 직전 시즌 성적이 무너지면 다음 계약의 보장액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김하성은 2025년 탬파베이
"누가 봤다고?" 김태형 롯데 감독, 3심 합의를 4심이 뒤집자 '조용히' 항의 후 승복
24일 잠실에서 열린 롯데와 LG전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다소 보기 드문 판정 장면이 나왔다.3회초 2사 2루. 롯데 레이예스 타석에서 LG 선발 톨허스트의 공이 원바운드된 뒤 포수 이주헌의 보호대에 맞고 LG 더그아웃 옆쪽으로 크게 튀었다. 2루 주자 황성빈은 공이 굴러가는 사이 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왔다.처음에는 3심이 인플레이로 판단해 황성빈의 득점이 인정됐다. 그러자 LG 염경엽 감독이 강하게 항의했다. 공이 볼데드 지역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그라운드 쪽으로 나온 것이라며 심판들에게 직접 확인해달라는 취지였다. 이 과정에서 염 감독은 심판의 옷자락을 잡아끌기도 했다.결국 심판진은 4심 합의에 들어갔다. 그리고 최초 판정을
'50㎝ 버디로 쐐기' 김주형, 김시우와 캔틀레이 조 격파...프레지던츠컵 첫날 한국 듀오 1승
프레지던츠컵 첫날 인터내셔널 팀 승점 2 중 1점은 김시우와 김주형의 몫이었다.두 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포볼 매치에서 크리스 고터럽-패트릭 캔틀레이 조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제압했다.1홀 앞서던 13번 홀(파3)에서 김주형의 파로 보기에 그친 상대와 2홀 차를 만들었고, 14번 홀(파4)에선 김시우의 버디로 3홀 차가 됐다.16번 홀(파3)에선 김주형이 티샷을 50㎝에 붙여 버디를 보탰고, 캔틀레이의 버디 응수에도 승부는 그대로 끝났다.나머지 1승은 마쓰야마 히데키-히사쓰네 료(일본) 조가 캐머런 영-잰더 쇼플리 조를 1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으며 챙겼다.첫 조로 나선 임성재-이민우(호주 교포)
골프
'하루 새 21계단 점프' 전인지, 4년 만의 우승 불씨...아칸소 2R 공동 5위, 선두와 6타 차
하루 새 21계단을 뛰어올랐다. 전인지가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5위로 도약했다.전인지는 27일(한국시간) 피너클CC(파71)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10언더파 132타를 적었다. 메이저 3승 포함 통산 4승의 그는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우승이 없다. 올해 최고 성적은 US여자오픈 4위다.선두 니시무라 유나(일본)는 이틀 연속 63타로 16언더파 126타다. 54홀 대회라 최종일 6타 차를 뒤집어야 한다.김아림도 5타를 줄여 공동 5위에 올랐고, 전날 공동 3위 임진희는 4타를 줄이고도 공동 5위로 내려왔다.로런 코글린(미국)은 10번 홀 출발 뒤 첫 9개 홀을 모두 버디로 채운 LPGA 투어 첫 선
'김시우 연속 버디로 3연승' 뒤 첫 패배...한국 듀오 1승 1패, 인터내셔널 10.5-7.5 리드 속 최종일 승부
김시우-김주형 조의 3연승 행진이 멈췄다. 프레지던츠컵 셋째 날 1승 1패로 승점 1을 보탰다.27일(한국시간) 시카고 메디나CC에서 열린 포볼 매치에선 콜린 모리카와-윈덤 클라크 조를 1홀 남기고 2홀 차로 꺾었다. 15번 홀까지 팽팽하던 승부는 김시우가 16번 홀(파3) 버디로 깼고, 17번 홀(파4) 5m 버디 퍼트로 끝냈다.이어진 포섬에선 캔틀레이-쇼플리 조에 1홀 남기고 2홀 차로 져 첫 패를 안았다.임성재는 호주 교포 이민우와의 포볼에서 저스틴 토머스-잭슨 코이번 조와 비겼다. 14번 홀까지 2홀 뒤졌지만 15·16번 홀을 따냈다. 애덤 스콧(호주)과의 포섬에선 캐머런 영-크리스 고터럽 조에 4홀 남기고 6홀 차로 대패했다.인터내셔널 팀은
'내 뒤엔 파트너가 있다' 김시우-김주형, 이틀 연속 승리 비결은 믿음...그린 읽기도 척척
비슷한 비거리, 정확한 그린 읽기, 그리고 서로를 향한 믿음. 프레지던츠컵 이틀 연속 승리를 거둔 김시우와 김주형이 꼽은 호흡의 비결이다.두 선수는 26일(한국시간) 시카고 메디나CC에서 열린 둘째 날 포섬 매치에서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조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제압했다. 전날 포볼에 이은 연승으로 승점 2를 합작했다.김시우는 평소처럼 쳤다며, 김주형과 거리가 비슷해 서로 참고하고 클럽 선택도 상의한다고 했다. 그는 "김주형이 그린을 잘 읽는다"며 이날도 퍼트 라인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김주형은 이유를 콕 집긴 어렵지만 잘 맞는다며, 서로 확실히 받쳐준다는 믿음이 편안함을 준다고 말했다. 퍼트가 빗나가도
임진희·양희영·장효준, LPGA 아칸소 챔피언십 1R 6언더파 공동 3위...선두와 2타 차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위 그룹에 한국 선수 3명이 자리했다. 임진희, 양희영, 장효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단독 선두 니시무라 유나(일본·8언더파 63타)와는 2타 차다.임진희는 버디 8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11번 홀까지 버디 5개를 몰아친 뒤 주춤했지만 17, 18번 홀 연속 버디로 마무리했다. 그는 웨지 샷이 잘 맞았고 그린이 부드러웠다며 상승세를 주말까지 잇겠다고 했다. 지난해 6월 이소미와 합작한 다우 챔피언십 이후 다시 정상을 노린다.통산 6승의 양희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았다. 1번 홀 버디 뒤 8개 홀
한국 3총사 전원 승리...프레지던츠컵서 인터내셔널 팀 7-3 앞서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가 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나란히 승리를 거뒀다.김시우와 김주형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메디나 컨트리클럽 3번 코스에서 열린 포섬 매치플레이에서 패트릭 캔틀레이-잰더 쇼플리 조를 3홀 남기고 4홀 차로 눌렀다. 전날 포볼에 이은 연승으로 승점 2를 책임졌다.임성재는 마쓰야마 히데키와 조를 이뤄 러셀 헨리-제이컵 브리지먼 조를 2홀 남기고 3홀 차로 꺾었다. 전날 포볼에서 패했던 아쉬움을 씻었다.인터내셔널 팀은 이날 포섬 5경기를 모두 이겨 7-3으로 앞서갔다.두 경기 모두 상대의 파 퍼트 실패로 끝났다. 김시우-김주형 조는 15번 홀에서 쇼플리가, 임성재-마쓰야마 조는 16번 홀에서 헨리-브리지먼 조
야구
곽빈 오른팔에 걸린 5연패...'0-5 굴욕' 안긴 히구치와 결승서 리턴매치
6이닝 무피안타 10탈삼진. 대회 첫 경기에서 대만을 잠재운 곽빈(두산)이 금메달이 걸린 한일전 선발로 나선다.류지현호는 27일 오후 6시 30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일본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을 치른다. 이기면 2010년 광저우부터 이어온 금메달 행진이 5연패로 이어진다. 슈퍼라운드에서 한국을 5-0으로 꺾은 일본은 1994년 히로시마 이후 32년 만의 정상을 노린다.곽빈은 21일 대만전에서 최고 시속 157㎞ 강속구로 볼넷 2개만 허용했다. 3회 볼넷과 포일로 몰린 무사 2루도 연속 삼진으로 넘겼다.올 시즌 KBO리그에선 26경기 11승 7패, 평균자책점 2.26, 탈삼진 186개로 두 부문 선두다. 항저우 대회 땐 금메달을 따고도
'20억 이상 현실?' 키움, '이도류' 하현승에 상상 초월 계약금 안기나…오타니도 그랬다
미국 메이저리그의 오타니 쇼헤이는 당초 예상보다 훨씬 큰 계약을 따냈다. 2023년 LA 다저스는 오타니에게 10년 7억 달러를 안겼다. 당시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 사상 최대 규모였다. 단순히 타자로 잘 치고, 투수로 잘 던지는 선수였기 때문에 가능한 금액은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전례를 찾기 어려운 '이도류'라는 희소성이 계약 가치에 엄청난 프리미엄을 붙였다.더구나 오타니는 계약 당시 팔꿈치 수술로 2024년에는 투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다저스는 7억 달러를 투자했다. 오타니가 투수와 타자를 모두 해낼 수 있는 선수라는 점, 그리고 그가 만들어내는 경기장 안팎의 가치까지 감안한 결정이었다. 결국 오타니
'1할 타율 탈출 시동?' 김하성, 마이애미전 2년 만의 3루타...시즌 첫 멀티 득점
우중간을 가른 타구에 김하성(30·애틀랜타)이 3루까지 내달렸다. 샌디에이고 시절 2024년 6월 2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2년 만의 3루타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원정경기에 9번 유격수로 나서 3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8-3으로 이겼다.3-0으로 앞선 2회초 볼넷을 고른 뒤 후속 안타와 실책 때 홈을 밟았다. 4회초 1사 후엔 통산 9번째 3루타를 쳤다. 6·8회엔 2루수 직선타와 루킹 삼진에 그쳤다.멀티 출루는 13일 필라델피아전(2볼넷) 이후 처음, 멀티 득점은 시즌 처음이다. 시즌 타율은 0.113에서 0.118(127타수 15안타)로 올랐고 득점은 10개가 됐다.
'LG가 만장일치 1위 독주한다며?' 시즌 전 전문가들 전망 거의 다 틀렸다, 한화 5강→9위·KT 5강→1위·SSG 8위·KIA 예상 밖 4위
시즌이 개막하기 전만 해도 전문가들의 예상은 상당히 비슷했다. LG를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 데는 이견이 없었다. 이들은 모두 LG를 1강으로 평가했다.삼성은 LG에 맞설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꼽혔다. 이는 시즌이 끝나가는 현재 순위와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삼성은 여전히 2위권에서 경쟁하고 있다. 그러나 LG는 3, 4위 경쟁을 하고 있다.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전문가들은 한화와 KT를 LG, 삼성의 뒤를 이을 유력한 5강 후보로 봤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KT는 예상보다 훨씬 강한 모습을 보이며 현재 1위까지 올라섰다. 반면 한화는 시즌 전 기대와 달리 9위까지 내려앉았다.특히 한화의 추락은 이번 시즌
'사무라이 정신?' 이틀 전 7이닝 던진 일본 히구치, 또 한국전 선발이라니...선발로 던질 투수가 없는데 어쩌라고
일본의 사무리이 정신 중에 '희생'이 있다. 소속된 조직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이다. 일본은 자국 대표팀을 '사무라이 재팬'이라고 부른다. 일본을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는 의미다.이번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 출전한 사회인 대표팀도 사무라이 저팬이다. 그런데 이틀 전 한국전에서 7이닝을 던진 투수가 또 한국전 선발로 나온다고 한다. 일본이 27일 한국과의 아시안게임 결승전 선발로 좌완 히구치 신을 예고했다는 것이다. 히구치는 25일 한국전에서 7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한국 타선을 꽁꽁 묶었다. 92개의 공을 던졌다. 그런데 불과 이틀 뒤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상식적인 선발 로테이션이라면 보기 힘든 등판 간격이다. 최근 두
축구
스페인, 네이션스리그 1차전서 잉글랜드에 3-2 역전승...야말·바에나·오야르사발 연속골
잉글랜드의 두 차례 실수가 모두 스페인의 골로 돌아왔다.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이 웸블리 원정에서 3-2로 이기며 UEFA 네이션스리그(UNL)를 시작했다.스페인은 27일(한국시간) 런던에서 열린 2026-2027 UNL A3조 1차전 승리로 A매치 39경기 무패(30승 9무)를 이어갔다. 두 달 전 월드컵 우승 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과 재계약했다.전반 2분 라민 야말이 마크 게히의 공을 가로채 선제골을 넣었다. 잉글랜드는 36분 앤서니 고든의 역습 골, 4분 뒤 케인의 헤더로 뒤집었다.케인은 후반 9분 벨링엄이 얻은 페널티킥 때 디딤발이 미끄러져 넘어졌고, 공은 크로스바를 때렸다.후반 15분 니코 오라일리의 패스 실수를 잡은 다니 올모의 패스를 알렉
'월드컵 7골' 벨링엄,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 선정...2년 연속 수상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올해의 남자 선수 트로피는 또다시 주드 벨링엄(23·레알 마드리드)에게 돌아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5일(현지시간) 팬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벨링엄은 이번 시즌 대표팀 12경기에서 7골 1도움을 올렸다. 7골 모두 북중미 월드컵에서 나온 잉글랜드 남자 선수의 단일 메이저대회 최다 골이다. 잉글랜드는 1966년 우승 이후 최고인 3위에 올랐다.크로아티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4-2 승)에서는 22세 353일로 메이저대회 4회 출전 최연소 유럽 선수가 됐다. 엿새 뒤 가나전에서는 잉글랜드 최연소 A매치 50경기를 채웠다.
이강인 동료 로메로, 메시 이어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장 선임
리오넬 메시가 떠나는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새 주장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정해졌다. 클라린 등 현지 매체는 25일(현지시간) 스칼로니 감독이 그를 후임으로 지목했다고 전했다.스칼로니 감독은 로메로가 이미 메시, 니콜라스 오타멘디에 이은 세 번째 주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오타멘디도 월드컵 뒤 대표팀을 떠났다. 감독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로드리고 데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도 후보가 될 수 있지만 지금은 로메로가 적임자라고 했다.아르헨티나는 30일 코르도바에서 볼리비아, 10월 3일과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부르키나파소, 베냉과 친선전을 치른다. 베냉전은 지난달 31일 SNS로 대표팀 은퇴를 알린
'지단호 첫판 1-0 승' 음바페 결승골 넣고 무릎 부상 하차...데뷔전 기쁨 속 악재
지네딘 지단 감독의 프랑스 대표팀 데뷔전은 튀르키예전 1-0 승리로 끝났다. 결승골의 주인공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프랑스는 2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자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1조 1차전에서 후반 9분 음바페의 골을 끝까지 지켰다.0-0으로 전반을 마친 뒤 음바페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마이클 올리세(뮌헨)의 패스를 받아 곧바로 오른발 슛을 꽂았다. 그러나 득점 직후 왼쪽 무릎을 붙잡고 쓰러졌고, 다시 뛰었지만 통증 탓에 교체됐다.후반 42분에는 튀르키예 골키퍼 우우르잔 차크르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브래들리 바르콜라(PSG)를 막다 손을 써 퇴장당
여자 축구, 우즈베키스탄 6-3 꺾고 AG 4강행...윤수정 해트트릭·최유리 멀티골
A매치 6경기째 신예의 해트트릭이 4강 문을 열었다. 윤수정(수원FC)이 3골을 몰아친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6-3으로 제압했다.신상우호는 25일 일본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 승리로 8년 만에 준결승에 복귀했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10·2014·2018년 3회 연속 동메달이며, 항저우에선 8강에서 탈락했다.대표팀은 29일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에서 일본과 사상 첫 결승행을 다툰다.북한과의 조별리그 최종전 교체 투입 동점골로 눈도장을 찍은 윤수정은 선발 기회를 잡았다. 전반 6분 김혜리의 프리킥을 골대를 등진 채 머리로 돌려놔 골키퍼 키를 넘겼다.10분 들리오라콘 카비불라에바에
스포츠종합
'0.196초의 사투' 러셀, F1 아제르바이잔 GP 폴 투 윈으로 시즌 3승
체커기를 받는 순간 두 차의 간격은 0.196초였다. 8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쫓아온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을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가까스로 뿌리쳤다.러셀은 26일(현지시간) 바쿠 시티 서킷(6.003㎞·51랩)에서 열린 2026 F1 15라운드 아제르바이잔 GP 결승에서 '폴 투 윈'(예선·결승 1위)으로 시즌 3승을 올렸다.236점이 된 러셀은 5위에 그친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302점)와 격차를 66점으로 좁혔다. 3위는 손목 부상으로 3개 대회를 쉬고 돌아온 이자크 아자르(레드불)였다.러셀의 독주는 막판 세이프티 카 상황으로 흔들렸다. 36랩에서 페르스타펀이 오스카르 피아스트리(맥라렌)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같은 랩 프랑코 콜리핀토
황정율,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최종 9위…총점 171.04점, 파이널 진출은 불발
트리플 러츠 엉덩방아가 뼈아팠다. 황정율(수리고)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를 9위로 끝냈다.그는 27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04.54점(TES 55.18·PCS 50.36·감점 1)을 받았다. 쇼트 66.50점을 더한 171.04점, 35명 중 9위였다.초반 점프 3개는 안정적이었지만 가산점 구간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져 GOE 2.36점을 잃고 감점 1도 받았다. 트리플 플립은 회전수가 부족했고, 트리플 토루프-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는 쿼터 랜딩 판정이었다.출전한 1·5차 대회 모두 9위에 머물며 랭킹포인트 4점으로 파이널행은 무산됐다.
'39세 앞둔 3점 황제' 커리, 골든스테이트와 2년 1억1600만달러 연장...원클럽맨 행보 계속
2년 1억1600만달러(약 1576억원). NBA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픈 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맺은 연장 계약의 규모다.골든스테이트는 27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로 재계약을 알렸지만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규모는 ESPN이 소식통을 통해 전했다.마지막 해인 2028-2029시즌엔 잔류나 이적을 고를 수 있는 플레이어 옵션이 붙었다. 연봉은 2026-2027시즌 6260만달러에서 이듬해 5570만달러로 줄었다가 6020만달러로 오른다.원클럽맨 커리는 챔프전 우승 4회, 정규시즌 MVP 2회를 거머쥐었다. 새 시즌 만 39세가 되는 그는 지난 시즌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39경기를 쉬었다.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8] 스키에서 왜 ‘수퍼대회전’이라 말할까
스키에서 ‘수퍼대회전(super giant slalom)’은 알파인 종목 중 가장 짜릿한 속도감을 선사하는 경기로 꼽힌다. (본 코너 1908회 ‘‘알파인 스키’의 ‘알파인’은 어떤 의미일까‘ 참조) 활강(downhill) 다음으로 빠른 속도를 내면서도, 대회전(giant slalom)처럼 정교한 회전 기술이 요구되는 이 종목은 스키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종목이다. (본 코너 1915회 ’스키에서 왜 ‘활강(downhill)’이라 말할까‘, 1917회 ’스키에서 왜 '대회전(giant slalom)'이라 말할까‘ 참조)수퍼대회전의 어원을 이해하려면 먼저 알파인 스키의 기본 종목인 대회전과의 관계를 살펴봐야한다. 1930년대에 기존의 일반 회전(Slalom) 경기보다 기문(Gat
'벼랑 끝에서 뒤집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일본 45-44 제압…4회 연속 금메달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이 4회 연속 한국에 돌아갔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나선 한국은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15번째 금메달이다.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올림픽에서도 런던, 도쿄, 파리 3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딴 '사브르 최강'의 면모를 재확인했다.23일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오상욱은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금메달로, 한국 선수 최다인 구본길(6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1번 시드로 16강을 건너뛴 한국은 인도(45-25), 홍콩(45-24)을 완파했다.
엔터테인먼트
‘스캔들’ 신소현, ‘서른, 아홉’에 이어 다시 손예진 아역으로 시선 집중
‘스캔들’ 신소현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 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 분)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극 중 신소현은 조씨부인의 어린 시절인 조윤 역을 맡아 극의 포문을 열었다. 조윤은 자유로운 성품을 지녔지만, 뛰어난 재능을 갖고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제대로 펼칠 수 없는 시대적 한계와 마주하는 인물이다. 신소현은 조씨부인과 조원의 운명이 시작되는 과거 이야
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문화라이프
목표치 242% 달성...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
대표 메뉴를 변주한 신제품이 출시 2주 만에 약 150만 개 판매됐다.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불고기 레드'가 출시 이후 2주간 각각 100만여 개, 약 50만 개 판매됐다고 23일 밝혔다.두 제품은 롯데리아의 기존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와 '리아 불고기'를 올해 소비자 취향에 맞춰 재해석한 메뉴다. 두툼한 볼륨감과 매운맛을 각각 강화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했다.제품별로는 리아 두툼새우의 판매 속도가 두드러졌다. 2주간 100만여 개가 팔리며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전년 캠페인 신제품과 비교한 점포당 판매량도 늘었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판매량 기준으로 리아 불고기 레드 2종은 지난해
품목당 300원씩 4년째 적립...스타벅스-경동시장 상생 기금의 쓰임새
매장에서 판매하는 품목 하나당 300원씩 쌓아온 기금이 4년째 시장 환경을 바꾸고 있다. 올해는 추석을 앞두고 상인들과 함께 직접 골목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까지 나섰다.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17일 서울 경동시장에서 스타벅스 파트너와 경동시장상인연합회, KD마켓주식회사 임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추석맞이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경동시장 앞 도로와 점포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장 곳곳을 정비했다. 명절을 앞두고 방문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상인과 스타벅스 직원이 함께 손님맞이를 준비한 것이다.스타벅스와 경동시장의 협력은 2022년 옛 경동극장을 리모델링
전도연, 메종 마르지엘라 FW26 컬렉션과 함께한 데이즈드 화보 공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 2026 가을 겨울 CO-ED 컬렉션과 함께한 배우 전도연의 데이즈드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화보에서 전도연은 메종 마르지엘라 FW26 CO-ED 컬렉션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해석으로 소화하며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창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소재, 풍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컬렉션을 특유의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완성하며 메종 마르지엘라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표현했다.화보 속 전도연은 벨벳 소재의 드레스와, 메종 마르지엘라의 아이코닉한 비앙케토 디테일이 적용된 드레스 등 컬렉션의 주요 피스를 착용했다. 구조적인 실루엣과 실험적인 디테일, 링크 백 같은 컬렉션의 시그니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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