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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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100만달러의 사나이 멩덴, 로켓에 수아레즈까지'---누가 제2의 플렉센이 될까?
"누가 제2의 플렉센이 될 수 있을까"2020시즌의 크리스 플렉센(두산)은 KBO 리그에서 단 한시즌 동안 강력한 인상을 주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로 금의환향했다. 플렉센은 2019년 뉴욕 메츠에서 지명할당된 뒤 KBO 1년차 외국인선수에게는 상한선인 총액 100만달러에 두산으로 자리를 옮겼다. 21게임에 나서 8승4패 평균자책점 3.01. 시즌 전체를 보면 썩 뛰어난 성적은 아니었다. 규정이닝(144이닝)에 30이닝 가까이 모자라는 116⅔이닝밖에 던지지 않았고 승수도 20승을 올린 라울 알칸타라(두산)를 비롯해 드류 루친스키(NC·19승5패), 케이시 켈리(LG),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댄 스트레일리(롯데·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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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버지’ 토미 라소다가 없었으면 박찬호도 없었다...박찬호 메이저리그 성공담 2가지
타계한 토미 라소다 점 LA 다저스 감독은 박찬호의 ‘양아버지’였다.박찬호가 메이저리그에서 안착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라소다 전 감독 덕이었다. 그만큼 라소다 감독은 박찬호를 아들처럼 애지중지했다. 1994년 2월 어느 날.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LA 다저스 스프링트레이닝 캠프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훈련하던 박찬호는 라소다 감독에게 “감독님, 왜 그리 피곤해 보입니까?”라고 물었다. 라소다 감독은 깜짝 놀랐다. 한국 같았으면 “스무 살 풋내기가 감히 언제 날 봤다고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할까? 당돌하군”이라고 여겼음 직한 말투였다. 그러나 라소다 감독은 되레 기뻤다. 박찬호가 영어로 말을 걸었기 때문이다.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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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다승 출신 투수 세스 후랭코프의 ‘잡초 인생’...메릴 켈리의 애리조나와 마이너리그 계약 ‘기사회생’
KBO 다승 출신 투수 세스 후랭코프(32)가 기사회생했다.후랭코프는 9일(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1시즌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후랭코프는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후 방출됐고, 사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하며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시애틀에서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했으나, 2 경기에서 2와 3분의1이닝 동안 5실점, 평균자책점 16.88이라는 처참한 기록을 남겼다. 결국,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다시 야인이 된 후랭코프는 다행히 애리조나에서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애리조나에는 SK 와이번스에서 활약한 후 메이저리그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메릴 켈리가 있다. 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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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양아버지' 토미 라소다 전 LA다저스 감독, 93세로 별세....머리부터 발끝까지 LA 다저스맨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메이저리그(MLB)에서 스타덤에 오르게 한 토미 라소다 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감독이 93세로 별세했다. 최고령 MLB 명예의 전당 회원이었던 라소다 전 감독은 7일(현지시간) 밤 심장마비로 숨을 거뒀다고 8일 AP통신이 보도했다.다저스 구단은 성명을 내고 라소다 전 감독이 캘리포니아주 풀러턴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켰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발표했다.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해 11월 건강 문제로 입원한 뒤 약 두 달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며칠 전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고 말았다.라소다 전 감독은 "내 혈관을 잘라라, 그러면 다저스 피가 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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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김하성, 최지만, 김광현, 류현진의 놀라운 '뎁스 차트'...미 통계 업체 팬그래프 전망
2021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의 뎁스 차트가 놀랍다. 미국의 대표적인 통계업체인 '팬그래프'는 최근 김하성(샌디에이도 파드레스)이 2루수 7번 타자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2루수인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제치고 2루수 자리를 꿰찰 것이라는 의미다. 그렇지 않아도,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2루수로 기용하기 위해 크로넨워스를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실정히다. '블레스유보이스'라는 매체는 8일(한국시간) 아예 크로넨워스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4번 타자 1루수로 낙점됐다. 최지만은 지난 시즌에서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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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FA 김재호, 두산과 3년 총액 25억원에 재계약 맺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두번째 FA가 된 김재호(36)와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8일 "김재호와 3년간 총 25억원에 FA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9억원, 3년 연봉 총액은 16억원이다. 지난 2016년 첫 FA 자격을 얻었을 때 4년간 총 50억원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총액기준으로 50%가 줄어든 금액이다.계약을 마친 김재호는 "두 번째 FA 계약도 두산과 하게 돼 기쁘다. 후배들을 잘 이끌겠다"며 "유니폼을 벗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고 밝혔다.2004년 두산에 입단한 김재호는 빠른 몸놀림과 유연한 글러브질로 최고 유격수로 꼽힌다. 장타력은 다소 떨어지지만 지난 NC와의 한국시리즈에서 2차례 데일리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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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을 대체할 두산의 제1선발 워커 로켓'---상한선인 100만달러에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로운 외국인 투수 워커 로켓과 입단 계약을 맺었다. .두산은 8일 로켓과 계약금 25만달러, 연봉 55만달러 총 80만 달러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로켓의 원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이적료로 지불한 20만달러를 합하면 KBO 리그 1년차 외국인 선수 상한선인 100만달러를 꽉 채웠다. .두산이 로켓을 영입할 것이라는 사실은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공개됐었고 두산도 이를 인정했었다. 여기에다 로켓도 자신의 SNS에 '두산 베어스'를 표기해 발표시기만 남겨 둔 상태였다. 이로써 두산은 유일하게 재계약을 한 호세 페르난데스와 더불어 쿠바 출신 투수 아리엘 미란다, 로켓까지 총 3명의 외국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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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주찬 등 4명 코치로 영입---보직은 추후 결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8일 김지훈, 김주찬, 유재신, 정병곤 코치를 영입해 코칭 스태프 보강을 했다. .새롭게 합류한 김지훈 코치는 1999년 삼성에 입단해 2001년부터 4년간 KIA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지난해까지 상무 야구단 배터리 코치를 맡았다.2020시즌까지 선수생활을 했던 김주찬 코치는 올해부터 지도자로 새로운 야구 인생에 도전장을 내 밀었다. 김주찬 코치는 KIA와 계약이 끝난 뒤 선수생활을 이어가려 했지만 재계약이 어려워 지면서 두산의 코치 제안을 수락했다. 통산 1778경기에서 타율 0.300, 1887안타, 782타점, 1025득점을 기록한 명선수 출신이다. 2017년 KIA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한몫을 했던 유재신 코치는 2020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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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릿 콜 '이물질' 사용 '스모킹 건' 나왔다...LA 타임즈, 콜이 이물질 관련 도윰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 공개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게릿 콜이 이물질을 이용해 공을 던졌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LA 타임즈는 8일(한국시간) 콜이 휴스턴 애스트로 시절 전 LA 에인절스 클럽 하우스 매니저 브라이언 하킨스에게 이물질과 관련해 도움을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LA 타임즈에 따르면, 콜은 지난 2019년 1월 17일 오전 11시 39분(현지시간) 하킨스에게 윙크 이모티콘과 함께 “당신이 나를 도와 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당신을 5월까지 볼 수 없다. 4월 추운 날씨 속에 원정 경기가 있다. 추워지면 작년에 썼던 물건을 써먹을 수 없다”고 적었다. 여기서 말한 ‘물건’이 이물질인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은 하킨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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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 ‘뿔났다’ 왜?
류현진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단단히 화가 났다. 자유계약 시장에서 요란만 떨 뿐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토론토는 김하성과의 협상 과정에서 지극히 지엽적인 문제로 그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빼앗겼다. 이에 지역 매체들이 “김하성은 토론토 영입 대상 우선 순위가 아니었다. 잃은 게 없다”며 쉴드를 쳤다. 토론토는 이후에도 자유계약 선수 중 대어급에 속하는 선수들은 모조리 영입 대상에 올려놓으며 협상을 진행했다. 트레버 바우어를 직접 만나기도 했으며, 조지 스프링어에게는 구체적인 총액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더 이상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 특히 스프링어는 총액 1억5000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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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추신수 계약도 따내지 못하는 보라스...'슈퍼 에이전트' 맞아?
‘악마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도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자유계약 시장에서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보라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무려 10억 달러가 넘는 FA 계약 총액을 기록한 바 있다.마이크 무스타카스와 신시내티의 4년 6400만 달러 계약으로 신호탄을 올렸던 보라스는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와 원소속팀 워싱턴 내셔널스의 7년 2억4500만 달러 ’잭팟‘을 터뜨렸다.이어 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투수 게릿 콜을 뉴욕 양키스에 보내면서 역대 FA 투수 최고액인 9년 3억2400만 달러의 대형계약을 성사시켰다.FA 내야수 최대어 앤서니 렌던에게는 7년 2억4500만 달러를 선물한 데 이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새 둥지를 튼 류현진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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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걸어 온 길은 다르지만 목표는 똑 같다'---KBO 사상 첫 두 외국인 윌리엄스와 수베로 감독
KIA 맷 윌리엄스 감독(56)과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49). 2020시즌이 끝난 뒤 한달 가량 한국에 그대로 머물렀던 윌리엄스 감독이 미국으로 돌아간지 채 한달도 되지 않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광주로 이동했다.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나홀로 집에서'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면서 스프링캠프 구상을 하게 된다. 처음으로 한국생활을 경험하게 될 수베로 감독은 이보다 늦은 11일에 입국한다. 구단에서 마련한 대전 숙소에서 역시 2주 동안의 자가 격리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국내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상 처음으로 '두 외국인 감독 시대'를 맞은 KBO 리그에서 이제 두 외국인 감독이 맞붙어야 할 시간이 점차 다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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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류현진' NC 구창모가 '집행검'을 빼들었다...마음은 메이저리그?
NC 다이노스의 구창모가 ‘힘의 상징’인 ‘집행검’을 높이 치켜든 모습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렸다.6일 게재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구창모는 왼손으로 ‘집행검’을 잡고 이를 바라보고 있다. 구창모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린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집행검’은 2020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정한 NC 선수들이 양의지가 번쩍 뽑아 들어 올리자 선수들이 두 손을 하늘로 뻗어 환호한 우승 세리머니 도구로 사용돼 화제가 된 바 있다. ‘집행검’은 NC 모그룹인 NC소프트의 대표 게임으로, 리니지의 무기다.구창모는 2020시즌 ESPN을 통해 미국 전 지역에 자신의 투구가 중계된 후 메이저리그 관계자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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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저연봉 선수 자율훈련 지원하는 동계트레이닝 캠프--프로야구선수협, 2년연속 제주에서 실시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양의지)가 저연차·저연봉 선수를 대상으로 동계 트레이닝 캠프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실시한다. 동계 트레이닝 캠프를 11일부터 실시한다.ㅗ는 11일부터 시작될 이번 동계 트레이닝 캠프는 비활동기간 저연차, 저연봉 선수의 자율훈련 지원 목적으로 진행된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째인 이번 트레이닝 캠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제대로 훈련 여건을 갖추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연차 선수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캠프는 24일까지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습득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시즌 동안 안전한 경기 참가와 경기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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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최악의 FA계약은?
자유계약 선수(FA)와의 계약은 양날의 검이라는 말이 있다. 그 선수가 잘하면, 투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낭패다. 언론 매체들이 결과론적으로 최상의 계약과 최악의 계약을 선정하는 이유다.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매년 그런 계약, 특히 최악의 FA계약을 선정한다. 크리스 데이비스, 박찬호, 앨버트 푸홀스 등의 계약이 ‘최악의 FA계약’ ‘단골손님’이다. 그렇다면, KBO는 어떨까? 메이저리그만큼은 아니지만, 2000시즌 개장한 FA시장 이후 숱한 선수들이 ‘최악의 계약’ 또는 ‘먹튀’라는 낙인이 찍혔다. 그 중 한 명이 윤석민(전 KIA 타어거스)이다.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무대 진출이 좌절되자 KIA로 복귀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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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에 자리 내준 앨런, MLB 양키스로 이적
김하성에게 자리를 내준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그레그 앨런이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됐다.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7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양키스가 지난주 샌디에이고에서 사실상 방출된 앨런을 영입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양키스는 앨런을 받는 대신 제임스 리브스를 샌디에이고에 보낼 것"이라며 "리브스는 촉망받는 좌완 구원투수이고, 앨런은 스피드를 겸비한 외야수이자 스위치 히터"라고 소개했다.양 구단은 아직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샌디에이고는 지난 1일 김하성의 영입을 발표하고 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앨런을 방출대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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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최소 25승 이상 합작해야 5강 희망---2021시즌 외국인 투수 역할 더욱 높아 질듯
2021시즌에 대비한 외국인 선수 구성이 마무리 단계다. 아직 NC와 두산이 외국인투수를, 키움이 외국인타자 등 3명을 남겨 두고 있지만 NC와 두산은 공식 발표만 남겨 놓은 상태로 알려졌다.외국인선수들에 대한 비중은 지난해부터 3명 보유, 3명 출전으로 바뀌면서 더욱 커졌다. 더구나 확실한 원투펀치를 해 줄수 있는 외국인투수가 있는 팀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어느때보다 외국인투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것이다.이를 증명하듯 2020시즌에 10승 이상을 올린 투수 21명 가운데 외국인 투수가 13명에 이르고 평균자책점 5.00이내 19명 중 역시 13명이 외국인투수였다. 그만큼 외국인투수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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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보수 총액 이승엽 넘어서나”현재 462억원 대 423억원 ...롯데와의 새 계약이 관건
한국 야구를 대표하고 있는 이대호와 이승엽. 이들은 실력만큼이나 국내 및 해외에서 받은 보수도 KBO출신 중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제외하고 선두를 다투고 있다. 이대호는 해외에 진출하기 전까지 롯데에서 총 25억7900만 원을 받았다. 이어 일본 프로야구(NPB)의 오릭스와 소프트뱅크, 그리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5년간 247억5000만 원을 챙겼다. 오릭스에서 2년간 7억6000만엔(약 76억 원)을 받았고, 소프트뱅크에서 역시 2년간 12억5000만엔(약 125억 원)을 챙겼다, 시애틀과 옵션을 포함해 400만 달러(약 46억5000만 원)에 계약했다. 이는 공식 발표에 따른 금액이다. 이어, 롯데에 돌아와 4년간 총액 150억 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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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안 전 경찰야구단 감독, 리틀야구연맹 회장 당선
유승안(65) 전 경찰야구단 감독이 제6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으로 당선됐다.한국리틀야구연맹은 6일 "유승안 후보는 신임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임원 결격 사유가 없다고 판단해 오늘 당선인 공고를 했다"고 밝혔다.유승안 신임회장은 11일 당선증을 받고 14일 대의원 총회를 시작으로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유승안 회장은 MBC 청룡,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등에서 프로선수 생활을 한 뒤 한화 이글스 코치, 감독을 지냈다.2009년부터는 경찰야구단 감독으로 많은 선수를 키웠지만, 정부의 의무경찰제도 폐지와 경찰야구단 해체 결정으로 2019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유 회장은 kt wiz 우완 투수 유원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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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억 원 ‘초대형’ 계약 후 3년 연속 1할대 친 ‘간 큰’ MLB 타자...앞으로 2년간 500억 원 더 줘야
1억6100만 달라(1750억 원)짜리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뒤 3년간 1할대의 타율을 기록한 ‘간 큰’ 선수가 있다. 2013년 53개 홈런과 138타점, 2015년 47개의 홈런과 117타점을 기록한 크리스 데이비스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7년 억6100만 달러(1750억 원)에 재계약했다. 연봉이 2300만 달러(250억 원)다. 볼티모어는 앞으로 4600만 달러(500억 원)를 그에게 줘야 한다. 데이비스는 재계약을 한 뒤 맞은 2016시즌에서, 타율은 0.221에 불과했으나, 38개의 홈런과 84타점을 올려 체면은 세웠다. 그러나 이후 쇠락의 길을 걸었다. 2017시즌 타율 0.215, 홈런 26개, 타점 61개에 그치더니, 2018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3시즌 연속 1할대 타율로 떨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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