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2루수인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제치고 2루수 자리를 꿰찰 것이라는 의미다.
그렇지 않아도,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2루수로 기용하기 위해 크로넨워스를 트레이드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실정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4번 타자 1루수로 낙점됐다.
최지만은 지난 시즌에서도 종종 4번 타자로 나서긴 했으나, 뎁스 차트에서 4번 타자가 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김광현은 지난 시즌 마무리 투수로 시작했다가 제5선발로 활약했다.
예상보다 성적이 좋자 그를 중용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다만, 아담 웨인라이트가 재계약할 경우 김광현은 제3선발이 될 수도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부동의 에이스 류현진은 2021시즌에서도 변동 없이 제1선발로 나설 것으로 전망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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