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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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종범-김민호-장재중-조인성-김경태 코치 영입해 팀 정비 속도전
프랜차이즈 출신 류지현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한 프로야구 LG가 새로운 코칭스태프로 발빠르게 팀을 정비하고 있다.LG는 지난 19일 올시즌 2군 타격코치를 맡았던 김동수 코치를 수석코치로 선임한 뒤 26일 김민호, 이종범, 장재중, 조인성, 김경태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2004년부터 두산에서 주루·수비코치 등을 맡았던 김민호 코치는 2013, 2014년에는 LG에서 수비코치, 2015년부터 2020년까지 KIA에서 수비, 야수총괄, 수석코치 등을 맡았다.이종범 코치는 2013년 한화 주루코치를 시작으로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지냈고 2019년 LG 퓨처스 총괄 및 타격코치를 역임했다. 올시즌에는 일본 주니치에서 코치 연수를 받았다. 키움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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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하송 대표이사, 일신상 사유로 사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하송(44) 대표이사가 사임했다.키움은 26일 "하송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하송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 박준상 대표의 뒤를 이어 취임해 1년 동안 구단을 이끌었으나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이날 사임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하 대표는 허민(44) 원더홀딩스 대표이사가 이끄는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부사장을 맡고 있다. 2011년 허 대표가 창단한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의 단장을 지냈고, 2018년 12월 허 대표가 히어로즈 구단의 이사회 의장으로 영입됐을 때 함께 구단에 몸을 담았다.하 대표의 사임은 시즌 막판에 손혁 감독의 전격 경질과 관련해 여론의 뭇매을 맞은데다 최근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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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민경삼 대표와 김원형 신임감독, 30일 온택트 취임식
프로야구 SK가 민경삼 대표이사와 김원형 신임 감독 취임식을 온택트로 진행한다.SK는 오는 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 내 그랜드오스티엄 4층 CMCC홀에서 민경삼 대표이사 및 김원형 감독의 취임식을 구단 공식 유튜브 및 네이버를 통해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SK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팬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구단 공식 채널과 네이버. 줌 라이브를 통한 팬 참여형 온택트 생중계를 추진했다. 행사는 민경삼 대표이사 취임 축하 꽃다발 전달 및 취임사를 시작으로 김원형 신임 감독 소개, 꽃다발 전달, 유니폼 착복식, 계약서 사인, 취임사, 언택트 기자회견 순서로 이어진다.이어 김원형 신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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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코로나19 시대에 처음 맞는 FA시장, 훈풍? or 한파?'---등급제 시행으로 이적 활발해 질듯
2020프로야구 시즌이 모두 막이 내렸다. 그 어느해보다 혹독한 한해였다. 코로나19로 늦게 시즌이 시작됐고 휴식할 틈도 없이 바쁘게 시즌을 마쳤다. 연례행사이기는 하지만 각 구단들마다 대규모 웨이브 공시로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떠났다. 외국인선수들도 예외는 아니었다.시즌이 끝나기 무섭게 FA 시장이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야구 시장이 위축되고 올해 관중 입장이 제한적으로 허용되면서 각 구단들의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FA들의 대형 계약이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수준급 선수들이 FA 시장에 나오면서 한차례 지각변동은 불가피하게 됐다.KBO가 25일 공시한 FA는 모두 25명이다. 이 가운데 은퇴를 선언한 권혁(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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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거짓말이야”...도미니카 윈터리그서 무슨 일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도 협살에 걸려 태그아웃된 ‘황당한’ 일이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에서 일어났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최근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열린 윈터리그의 한 장면을 소개하며 실소를 금치 못했다. 토로스 델 에스테와 레오네스 델 에스코기도의 경기. 에스코기도의 루이스 리베라토(시애틀 매리너스 구단)가 전형적인 자세로 슬라이딩을 하면서 2루 도루에 성공했다.리베라토는 상대 포수가 2루에 공을 던진 줄 알았으나 공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상대 유격수에게 물어봤다. “파울이야?” 그러자 유격수는 능청스럽게 “그래, 파울이야”라고 답했다.순진한 리베라토는 그 말을 믿고 말았다. 그리고는 천천히 1루로 돌아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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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12] 왜 ‘스플릿 핑거 패스트볼(Split Finger FastBall)’이라고 말할까
1980년대 대부분의 투수들이 던졌다. 직구처럼 보이지만 타자 앞에서 마지막 순간에 뚝 떨어지는 볼을 많은 투수들이 승부수로 삼았다. 스플릿 핑거 패스트볼(Split Finger Fastball)이다. 당시 이 볼은 투수에게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었다. 지금까지도 역대 최고의 메이저리그(MLB) 투수라는 평가를 받는 로저 클레멘스 등 각 팀 에이스들은 최대 승부처인 10월 플레이오프, 특히 월드시리즈 등에서 집중적으로 던졌다. 그래서 이 볼을 한때 ‘10월의 스타’라고 부르기도 했다. 스플릿 핑거 패스트볼은 볼을 잡는 손모양으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다. ‘스플릿’은 벌어진 틈이라는 뜻이다. ‘핑거’는 손가락이라는 뜻이다. 스플릿 핑거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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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강정호 3위 기록 넘고 한국인 최초 MLB 신인왕 될 수 있을까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앞으로 30일 내에 팀이 결정된다. 어느 팀에 가든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은 높다는 게 메이저리그 전문가들의 공통된 예상이다. 그렇다면, 그 성공이 어느 정도 될 것인지도 관심사다. 코리안 메이저리거 중 단 한 명도 받아보지 못한 ‘올해의 신인상’ 수상 여부가 성공의 최대 척도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 신인상에 근접했던 선수는 모두 3명이다.류현진이 2013년 LA 다저스에서 데뷔해 4위에 올랐다. 2015년에는 강정호(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최종 후보 3인에 들어가는 등 선전했으나 아깝게 3위에 그쳤다. 2016년에는 오승환(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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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의 핵, FA 시장이 열렸다'--허경민, 정수빈, 최주환, 양현종, 이대호 등 2021년도 FA 자격 공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으로 막을 내리면서 모든 경기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FA 시장이 가장 먼저 열렸다. KBO는 한국시리즈가 마친 이틀날인 25일 FA 자격 선수 25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FA자격을 신규로 얻는 선수가 13명이며 재자격 선수는 9명,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가 3명이다.FA 자격을 취득한 선수들은 공시후 이틀내, 즉 27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KBO가 신청서가 접수된 선수들의 명단을 28일 공시하면 다음날인 29일부터 FA 계약체결이 가능하다. 원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10개 구단뿐만 아니라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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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에 와라!" 김하성 포스팅에 MLB 팬들 폭발적 반응..토론토, 텍사스 팬들이 가장 적극적
김하성이 행복한 비명을 짓게 생겼다.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이름을 올리자 메이저리그 팬들이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대부분 자기가 응원하고 있는 팀이 김하성과 계약하기를 원하는 글로 도배를 하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거의 전문가 수준의 논리를 대며 김하성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텍사스의 경우, 김하성을 아예 2번 타자로 못박았다. 이들은, 김하성이 텍사스에 오게 되면 추신수와 같은 타격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토론토의 경우, 유격수 보 비셋을 3루수로 보내고, 김하성을 유격수로 기용하는 방안이 최적이라는 팬도 있었다. 이럴 경우 블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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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칭 스태프 개편, 김태한, 스즈끼 코치 영입
프로야구 KT가 2021시즌에 대비해 코칭 스태프 개편을 했다.KT는 25일 "김태한 전 삼성 투수코치를 감독과 파트별 코치진의 유기적인 소통 및 선수단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코디네이터 코치로 영입하고 일본 프로야구 유명 포수 출신인 스즈키 후미히로를 코치 합류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태한 코치는 영남대를 졸업하고 1992년 삼성에서 프로에 데뷔해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활약한 좌완투수 출신으로 은퇴 이후 2005년 삼성 전력분석을 거쳐 투수 코치, 수석 코치를 지냈으며 최근까지 지역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역 시절 통산 44승, 55세이브를 올렸다. 또 KT는 서용빈 신임 퓨처스 감독 아래 퓨처스와 육성군 코치진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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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이저리그로 간다', 김하성 공식 포스팅 요청---크리스마스 전까지 결론날 듯
프로야구 키움의 김하성(25)이 정식으로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다.키움은 25일 KBO에 김하성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공시를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019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최다 득표로 유격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뒤 공식적으로 해외 진출 의지를 밝힌 지 약 1년 만이다.앞으로 절차는 개정된 한·미 선수계약협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KBO에서 전달받은 서류를 바탕으로 30개 전 구단에 이를 공시하면 그 즉시 30일 동안 메이저리그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키움이 한국시리즈가 끝나자마자 포스팅을 요청한 것은 미국의 크리스마스 연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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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정말 방출되나" MLB닷컴도 '논텐더'' 대상 지목..."곧 자유계약 신분 될 수 있어"
최지만이 곧 자유계약 신분이 될 선수로 분류됐다.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각 구단에서 곧 자유계약 신분이 될 선수 1명을 선정하면서, 탬파베이 레이스의 경우 최지만을 꼽았다.MLB닷컴은 탬파베이가 가장 강력한 ‘논텐더’ 후보로 여겨졌던 헌터 렌프로를 지명할당했다며, 이제 최지만, 라이언 야브로, 얀디 디아즈를 놓고 흥미로운 결정을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MLB닷컴은 탬파베이가 만약 이들을 ‘논텐더’ 대상으로 올려놓는다면, 이 중 최지만이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논텐더’가 되면 즉각 자유계약 신분이 돼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사실상 방출인 셈이다. MLB닷컴은 그러나,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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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는 열렬 반(反)마스크 착용주의자인가" 미국 뉴욕 매체 마스크 착용 거부 알테어 신랄 비판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지역 매체가 애런 알테어의 챔피언 소식을 전하며 축하한 반면, 뉴욕 메츠 지역 매체는 알테어의 마스크 미착용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알테어가 KBO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것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매체는 “2019년 메츠에서 마지막으로 뛰었던 알테어가 마스크 착용을 마치 전염병을 앓고 있는 것처럼 취급하고 있으며, 대유행 내내 그랬던 것처럼 1차전 경기 후 생명을 구하는 예방 조치를 거부하며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알테어가 3점 홈런을 치며 팀의 5-2 승리에 기여했다 해도 KBO에서는 경기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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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 주연처럼 빛난 조연 나성범과 송명기. 그들이 없었다면 양의지,구창모도 없었다
나성범과 송명기는 NC의 2020 한국시리즈 우승 키 멤버. 공•수선봉장인 양의지와 구창모의 앞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한 힘있는 주연급 조연이었다. 이들이 없었다면 그들도 없었다. 나성범은 시리즈에서 홈런 1개 포함, 23타수 11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 타율 타율 4할5푼8리로 4년전 14타수 2안타와는 썩 다른 모습이었다. 시리즈의 첫 관문인 1차전에서 4타수 4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에 앞장 선 나성범은 3차전 2안타 4타점 후 5차전 3안타로 팀 승리의 주춧돌을 놓았다. 그리고 마지막 6차전 첫타석에서 안타를 날려 팀 기세를 살렸다. 4차전을 승리로 이끈 스물 살 약관의 송명기는 이번 시리즈의 핵심 추. 5이닝 무실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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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가 한국시리즈 챔피언 됐다"...MLB 필라델피아 필리스 지역 매체 '대서특필'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지역 매체가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선수 애런 알테어를 축하했다. 필라델피아 팬 커뮤니티 매체인 ’댓볼즈아러히어닷컴‘은 25일(한국시간) “알테어가 속한 NC가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4-2로 꺾고 종합성적 4승 2패로 우승했으며 알테어가 NC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고 대서특필했다. 이 매체는 알테어가 1-0으로 앞서고 있던 6회 말 2루타를 치고 나가 추가 득점을 했다고 소개하고, 알테어는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1개 홈런 포함 21타수 7안타(0.333), 5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알테어가 이번 시즌 136경기에 출전해 31개의 홈런과 108타점을 올리는 등 파워를 뽐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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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KBO 제9의 심장, NC의 미러클 서곡이 울려 퍼졌다'---창단 첫 통합우승 NC의 의미
'KBO 리그 제9의 심장' NC 다이노스가 2020프로야구 최정상에 섰다. NC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를 4-2로 이겨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첫 패권을 안았다.NC는 이번 우승은 크게 두 가지 의미로 나누어 볼 수 있다. 그 첫째는 신생팀으로 역대 최단기간에 우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11년 창단한 NC는 2012년 2군 리그에서 1년 동안 경험을 쌓은 뒤 2013년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했다. 두번째 시즌 만인 2014년 첫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NC는 2016년에는 한국시리즈까지 올랐다. 그러나 두산에 4연패로 허무하게 물러선 뒤 4년만에 다시 한국시리즈에 올라 다시 만난 두산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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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11] 왜 패스트볼(Fastball) 중 '포심(Four Seam)'이 '투심(Two Seam)' 보다 더 빠르게 느껴진다고 할까
투수들이 정상적인 볼에 스핀(Spin, 회전)을 먹이는 이유는 타자들을 속이기 위한 것이다. 스핀을 얼마나 잘 구사하느냐에 따라 투수들의 능력을 평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곧고 빠르게 날아가는 패스트볼(Fastball)이지만 주로 백스핀을 먹여 볼이 상승효과가 생기며 구질이 변화한다. 그립 방법, 팔 각도 등에 따라 볼 모양과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투심(Two Seam), 포심(Four Seam) 패스트볼은 타자의 눈에 보이는 볼 실밥 수에 따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Seam’은 볼을 이어붙인 실밥줄, 즉 솔기를 말한다. 볼을 꿰맬 때 빨간색 실로 맞대고 붙인 것이다. 투심 패스트볼은 빨간색 실밥이 2개, 포심 패스트볼은 4개로 보인다고 해서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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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NC, 역대 최저 우승 배당금, 12억 7천만원'---코로나19 확산 여파
프로야구 창단 9년만에 첫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를 석권해 통합 우승을 이룬 NC 다이노스가 받을 배당금은 지난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약 12억7000만원으로 역대 최저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KBO가 24일 공개한 2020년 포스트시즌 총 예상 수입은 총 38억원으로 지난해 입장수입 88억원의 43%에 그쳤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해 수익이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면서 역대 최악의 흥행이 된 셈이다. 포스트시즌 총 수입액 약 38억원 가운데 대회 운영비 16억8000만원을 제외한 21억원이 포스트시즌 진출팀에 차등으로 분배된다.이에 따라 NC는 21억원의 20%인 4억2000만원을 정규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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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추신수의 '명예의 전당' 후보 기능성은?
미국의 한 기자가 ‘명예의 전당’ 회원 후보들에게 단 한 표도 주지 않는 ‘백지 투표’를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후보로 이름을 올린 인물은 모두 11명. 이들의 통산 성적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추신수와 류현진이 명예의 전당 후보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본다. 투수들의 통산 성적은 다음과 같다. 성명 경력 승 ERA WAR마크 뷰어 16년 214 3.81 59.1A.J. 버넷 17년 164 3,99 28.8댄 하렌 13년 153 3.75 35.1라트로이 호킨스 21년 75 4.31 17.8팀 헛슨 17년 222 3.49 57.9베리 지코 15년 143 4.04 31.9류현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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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홍보 '대박' ESPN은 원격 생중계 '신기원' 창조...막 내린 ESPN의 KBO 경기 생중계 '윈-윈'
미국 최대 스포츠 전문 방성 매체인 ESPN의 KBO리그 생중계가 24일 2020 한국시리즈 6차전을 끝으로 7개월여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ESPN은 메이저리그 개막이 무기 연기되자 시청자들을 붙잡아놓기 위해 외국 프로야구 생중계를 기획했다. 메이저리그보다 수준이 낮은 경기를, 그것도 생중계한다는 사실에 자존심이 상했을 수도 있으나, ESPN은 다급했다. 생중계를 해야 광고 수입이 붙기 때문이었다. 방송 사상 처음 시도하는 것이어서 광고 수입을 장담할 수 없었던 ESPN은 영상을 무료로 받겠다는 억지를 부리는 등 우여곡절 끝에 KBO 정규리그는 물론이고, 포스트시즌 경기를 거의 매일 생중계했다. 시차 때문에 중계 캐스터와 해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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