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하송 대표이사[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261416120642418e70538d2222111204228.jpg&nmt=19)
키움은 26일 "하송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하송 대표이사는 지난해 10월 박준상 대표의 뒤를 이어 취임해 1년 동안 구단을 이끌었으나 개인적인 이유를 들어 이날 사임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
하 대표의 사임은 시즌 막판에 손혁 감독의 전격 경질과 관련해 여론의 뭇매을 맞은데다 최근 KBO에서 허민 이사회의장의 개입에 대한 조사를 벌이는데 대한 부담때문으로 ㅇ보인다.
히어로즈의 후임 사장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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