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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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흘러갔다. 이제 새 역사를 쓴다’- NC 한국시리즈 자신
NC는 과거를 돌이키고 싶지 않다. 특히 두산과의 포스트시즌은 악몽이었다. 2016년의 한국시리즈는 물론 2015년과 2017년의 플레이오프전 이길 수도 있는 걸 놓쳤고 그 승리를 회복하는데 4년이나 걸렸다. 2016년 한국시리즈는 첫판이 꼬이면서 4연패 했다. 2015년 플레이오프전은 2승1패로 앞섰다가 2연패하는 바람에 내주고 말았다. 2017년 플레이오프전은 첫 경기를 이기고도 내리 3연패했다. NC가 세 차례 13번의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올린 승리는 고작 3승. 결코 엇비슷한 싸움을 했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완패는 절대 아니었다. 공격이든 수비든 ‘조금씩 조끔씩’ 부족해 결과적으로 완패가 되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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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02] 스트라이크 아웃을 왜 ‘삼진(三振)‘이라고 했을까
한국과 일본에서 스트라이크 아웃은 삼진(三振)이라고 말한다. 스트라이크 아웃이라는 영어를 알면서도 대부분 삼진이라고 말한다. 오랫동안 입에 붙어 다녔기 때문이다. 스트라이크 아웃은 투수가 던진 스트라이크 3개를 타자가 치지 못해서 아웃을 당했다는 뜻이다. 삼진은 원래 일본에서 만든 조어이다. 삼진은 정교한 번역어 같지만 단어 자체는 영어 스트라이크 아웃의 원 뜻을 잘 살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삼진은 숫자 ‘3’을 뜻하는 섯 삼(三)자와 떨다, 진동하다는 의미의 진(振)이 합해진 말이다. 삼진을 풀이하면 세 번 휘둘렀다는 뜻이다. 타자 중심의 해석이다. 하지만 영어 스트라이크 아웃 원 뜻은 이보다 훨씬 넓다. 일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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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포수를 기분좋게 하지 마라, KS는 포수 싸움에서 승패 갈린다'--양의지, 박세혁 지략대결이 초점
'이번에는 포수 싸움이다'2020 프로야구의 왕중왕을 가리는 한국시리즈가 17일 오후 6시3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정규리그 1위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전, 플레이오프전을 거쳐 올라 온 두산 베어스와 7전4선승제로 막을 올린다. NC는 올해 5월 14일 8게임째부터 단독선두로 치고 올라간 뒤 단 한차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편안한 마음으로 달콤한 휴식을 하면서 한국시리즈를 대비해 왔다. 이에 반해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 말해주듯 큰 경기 경험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숫자로 나타낼수는 없지만 올해가 한데 뭉쳐 뛰는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는 'FA 효과'도 엄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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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01] 왜 스트라이크(Strike), 볼(Ball)이라고 말할까
야구에서 스트라이크와 볼은 아주 기본적인 용어이다. 쉽게 말하자면 스트라이크는 ‘좋은 공’이고 볼은 ‘나쁜 공’이다. 투수들은 기본적으로 좋은 공인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타자들은 나쁜 공에 손 대지 않고 좋은 공을 골라 칠 수 있어야 한다. 투수와 타자가 스트라이크와 볼 때문에 웃고 우는 이유이다. 투수는 스트라이크를 항상 던질 수만은 없다. 어깨와 팔 등 신체가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는데다 공간적으로도 운용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투수들에게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는 컨트롤은 필수적이지만 절대적일 수는 없다. 정교한 컨트롤로 타자의 눈을 속일 수 있는 볼도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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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트로피를 들고 돌아와 홈팬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겠다'--NC 이동욱 감독, KS 출사표
정규시즌 1위인 NC가 사상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동욱 감독은 13일 두산이 KT를 플레이오프전에서 3승1패로 누르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직후 구단을 통해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구단을 통해 전했다. 이 감독은 "올시즌 어려운 상황들을 선수단, 코칭스태프 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겨내며 정규시즌 우승을 일궈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우리 NC만의 야구를 하겠다"며 "우승 트로피를 들고 창원으로 돌아와 홈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드리겠다"며 굳은 각오를 밝혔다. 라고 강조했다.NC가 두산과 포스트시즌에서 맞붙는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2015년과 2017년에는 플레이오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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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최고 부자 구단 뉴욕 양키스도 김하성 '눈독'...양키스 커뮤니티 매체 '가능성' 진단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메이저리그(MLB) 최고 부자 구단인 뉴욕 양키스 레이더에도 걸렸다. 양키스 소식을 전하고 있는 커뮤니티 매체 ‘핀스트라이프앨리’는 14일(한국시간) 양키스의 김하성 영입 가능성을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매체는 MLB 구단들이 자유계약 시장에 나온 프랜시스코 린도어 영입에 우선을 둘 것이고, 다음으로 김하성과 함께 디디 그레고리우스와 앤델튼 시몬스에 눈을 돌릴 것으로 전망했다.이 매체는 특히, 양키스가 린도어가 요구하는 몸값이 얼마인지 들어본 후 시몬스를 들여다볼 것으로 예상했다. 이 때 김하성도 함께 평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매체는 미국 통계업체인 팬그래프가 김하성을 분석한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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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두산 장외 입담 대결, 16일 오후 KS 미디어데이--SBS 스포츠에서 생중계
KBO(총재 정운찬)는 16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 다이아몬드클럽 라운지에서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1위인 NC 다이노스에서는 이동욱 감독과 양의지, 박민우가 참석하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에서는 김태형 감독과 박세혁, 이영하가 참석한다. 양 팀 감독과 선수들은 미디어데이 무대에서 한국시리즈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야구 담당 취재기자 중 10명의 대표기자가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되며 SBS 스포츠에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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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화의 스포츠 B/W]LG 류지현 감독의 선임을 보고, 옛 생각을 떠올리며
프로야구 LG가 류중일 감독의 후임으로 내부에서 발탁을 한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감독 재목감은 류지현 수석 코치였다.류 수석코치를 떠올린 건 1994년부터 11년동안 LG에서 선수생활을 했고 코치로 16년을 보내는 등 무려 27년을 LG와 함께 하며 누구보다 팀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은 아니었다.그것은 류지현 신임 감독과의 작은 인연때문이었다. 아마 지금쯤 류 감독은 잊어버렸을지도 모르는 인연이다.이야기는 류 감독이 한양대학교 1학년이던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30년전 이야기다. 이해 캐나다 애드먼턴에서 세계야구선수권대회가 열렸다. 당시 세계야구선수권대회는 국제야구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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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중심으로 조직 일원화' ---프로야구 SK 조직 개편 단행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SK는 13일 "기존의 운영본부와 고객가치혁신본부 등 2개 본부 체제를 하나의 대팀제로 운영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지난 9일 선임된 류선규 단장 중심으로 조직을 일원화했다고 밝혔다.SK는 "각 구성원에게 업무수행에 필요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임파워먼트 조직 운영으로 자율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수평적 토론 환경, 수직적 의사 결정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SK는 시;즌 도중 건강이 악화된 염경업 감독이 자진 사퇴한데 이어 박경완 감독대행마저 사퇴하면서 대표이사, 단장, 감독을 모두 바꾸며 강력한 쇄신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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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이길 수 있었기에 패한 것이 더 아쉬웠다'--KT의 첫 포스트시즌 경험
두산은 이겼고 KT는 졌다. 지난 9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에서 두산이 KT를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누르고 한국시리즈 진출권을 따냈다.정규리그 3위인 두산은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으며 더 높은 곳으로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잡은 반면 정규리그 2위인 KT의 최종 성적은 한계단 떨어져 3위가 됐다. 이제 불혹으로 접어드는 KBO 리그에서 1군 리그에 참가한 지 이제 겨우 6시즌밖에 되지 않는 KT가 플레이오프전까지 오르고 값진 1승도 올린 것은 기대 이상의 성적이라고 할만하다. 더구나 그 상대가 '가을야구'에만 들어서면 더 무서운 힘을 보여주는 두산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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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순간의 판단미스로 경기 흐름 놓친 KT의 아쉬운 PO4차전
1회 초 조용호의 미숙한 플레이가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흐름을 돌려놓았다. 1회초 1번타자 조용호의 좌전안타, 2번타자 황재균의 중전안타로 무사 1, 2루의 기회를 만든 KT. 3번 로하스가 우중간 담장을 맞추는 큼직한 2루타로 뒤를 이었다. 선취득점으로 1-0으로 앞서며 기선을 잡고도 무사 1, 2루가 되는 계속되는 상황. 하지만 홈에서 조용호가 아웃되면서 무득점에 1사 1, 3루가 되었다. 조용호는 로하스의 타구를 보고 있었다. 날아가는 공의 방향이나 두산 수비수의 동작으로 봤을 때 절대 플라이 볼로 잡히는 공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2루를 찍고 뛸 생각인지 리드를 하지 않고 돌아가는 자세를 취했다. 설사 그 공이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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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여성 단장 탄생…마이애미 말린스 단장에 중국계 킴 앵 임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여성 단장이 탄생했다. 그것도 백인이 아닌 중국계이다.마이애미 말린스는 13일(현지시간) 중국계 여성 킴 앵(51)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여성이 북미 남성 스포츠 구단의 단장직을 맡은 것은 전 종목을 통틀어 앵 단장이 처음이다.그는 또 MLB 팀 단장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됐다.현재 MLB 사무국에서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는 앵 단장은 성명을 통해 "인턴으로 MLB에 입성한 지 수십년이 지났다"며 "차기 단장으로 마이애미 말린스를 이끌게 된 것은 내 커리어의 영광"이라고 말했다.199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인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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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00] 캔자스시티 로열스(Royals)는 왜 ‘로열스’라는 팀이름을 사용할까
미국 프로야구(MLB)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열렬히 응원했던 한 한국 야구팬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MLB 팀 명칭과 관련한 탐색 여정을 마치려 한다. MLB에서도 큰 인기를 끌지 않는 캔자스시티 골수팬이 한국에도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만큼 한국야구팬은 세계 최고의 MLB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지난 2014년 10월 캔자스시티 ‘광팬’ 이성우(당시 38세)씨는 월드시리즈가 열리는 미국으로 날아갔다. 이씨는 1990년대 중반 주한미군방송인 AFKN을 통해 캔자스시티 경기를 접한 뒤 팬이 됐다고 한다. 당시 1985년이후 29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른 캔자스시티는 기적을 꿈꾸고 있었다. 캔자스시티 현지 팬들은 SNS를 통해 이성우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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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입장권,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에서만 최대 1인 2매로 예매 가능
KBO는 오는 17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 NC의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14이 ㄹ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인터넷 예매로만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현장 판매는 하지 않는다. 예매에서 입장권이 매진이 되지 않을 경우 경기 시작 후 1시간까지 인터넷을 통해 표를 구입할 수 있다. KBO는 한국시리즈를 롯데시네마를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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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선수가 많고 고민도 많았지만 한국시리즈에 가게 됐다,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김태형 감독
두산의 김태형 감독에겐 두가지 경사가 겹쳤다.두산도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의 금자탑을 쌓았지만 김태형 감독 본인도 재임기간 동안 단 한차례도 빠지지 않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친출한 감독이 됐다.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KT를 2-0으로 눌러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두산 김태형 감독은 "어려운 경기였다. 선수들이 잘해줬다"며 모든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또 KBO 리그 최초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한 감독이 된 데 대해서도 "좋은 선수들을 만나서 좋은 기록을 남기게 된 것 같다. 올해를 끝으로 FA가 되는 선수들도 많고, 다들 고민이 많아 보였지만 이렇게 한국시리즈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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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두산의 시작과 끝에는 플렉센이 있었다'--1차전 선발과 4차전 마무리 종횡무진 활약, PO MVP로 뽑혀
17일부터 정규리그 1위 NC 다이노스와 왕중왕전두산이 6년 연속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금자탑을 쌓았다.두산은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된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최주환의 홈런 한방으로 KT를 2-0으로 눌렀다. 이로써 두산은 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KT를 따돌리고 한국시리즈에 올라 2015년 이후 6년 연속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게 됏다.7전 4선승제의 한국시리즈는 오는 17일부터 정규리그 1위 NC와 고척 스카이톰에서 열린다.4차전에서 마무리를 하고 싶어하는 두산과 5차전까지 끌고 가려는 KT의 힘과 힘이 맞부딪친 이날 4차전은 불펜싸움에서 승부가 갈렸다. 두산은 선발 유희관을 단 세타자만 상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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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두사느 6년 연속 KS 진출'---최주환 2점 홈런으로 승부갈라, KT에 3승1패로 마무리[PO 4차전 전적]
■플레이오프 4차전(13일·고척 스카이돔)KT000 000 000 - 0000 200 00× - 2두산(3승1패)△KT 투수 = 배제성 조현우(3회·1패) 소형준(4회) 주권(7회) 김재윤(8회)△두산 투수= 유희관 김민규(1회·1승) 이승진(6회) 플렉센(7회·1세이브)△홈런 = 최주환 1호(4회 2점·소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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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에 이어 플렉센도 7회에 불펜으로 나섰다 ---두산 2-0 리드 굳히기 강수
KT와 두산이 1차전 선발투수를 불펜으로 등판시키는 초강수로 필승의지를 다지고 있다.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된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0-0으로 맞선 4회말 KT는 첫번째 불펜으로 나선 조현우가 2사 뒤 두산 김재횐에게 스트라이크낫아웃 폭투에 이어 연속 폭투로 2루의 실점위기를 맞자 1차전 선발 소형준을 구원으로 등판시켰다. 소형준은 3볼1스트라이크에서 최주환에게 제5구째 141㎞ 투심을 우월 2점홈런으로 맞아 2실점했으나 이후 8타자를 무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7회말 주권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물러났다. 또 두산은 최주환의 2점 홈런으로 2-0 리드를 하고 있던 7회초 역시 1차전 승리의 주역인 크리스 플렉센을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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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주환, KT 1차전 영웅 소형준에 2점 홈런으로 5회말 두산 2-0 리드
두산의 최주환이 클러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최주환은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KT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4회말 2사 뒤 스트라이크낫아웃으로 나간 김재환을 2루에 두고 2번째 불펜투수로 깜짝 등판한 소형준의 3볼1스트라이크에서 제5구째 141㎞ 투심을 우월 2점 홈런으로 장식했다.1회초 3안타로 득점을 하지 못한 KT는 두산의 첫번째 구원으로 나선 김민규에 눌려 4이닝동안 무안타로 눌리면서 5최초 선두 배정대가 우중간안타로 출루했으나 대타 김민혁이 2루수 라인드라이버, 심우준이 2루수 병살타로 물러나는 등 이렇다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5회말 현재 두산이 최주환의 홈런으로 2-0으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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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득점기회서 KT와 두산, 나란히 득점에 실패해--- '10승 투수 유희관, ⅓이닝 3안타맞고 강판
지나친 긴정때문일까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계속된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KT와 두산은 1회에 서로가 좋은 득점 기회를 잡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초반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하고 있다.KT는 1회초 무사 1, 2루의 기회에서 로하스의 큼지막한 우중간 펜스를 바로 맞추는 타구가 나왔으나 두산 중견수 정수빈의 멋진 홈송구에다 선발 유희관을 ⅓이닝 만에 강판시키는 두산 김태형 감독의 강수에 선취득점에 실패했다.또 두산도 1회말 선두타자 박건우의 볼넷에 이어 2번 정수빈의 재치있는 번트로 실책까지 유발하며 무사 1, 3루 기회를 맞았으나 믿었던 페르난데스가 삼진을 당한데 이어 김재환이 2루수 병살타로 날리는 바람에 역시 득점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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