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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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임단장에 류선규 운영그룹장 선임 -사장부터 모두 바꿔 팀 쇄신 속도내
프로야구 SK(대표 민경삼)가 류선규 前 운영 그룹장 겸 데이터 분석 그룹장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SK는 9일 공식자료를 통해 "류 단장이 비 선수출신이지만 선수단 운영 및 육성 관련 업무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홍보 및 마케팅 등 프런트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다는 점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고 류 단장을 선임한 배경을 설명했다. 류 단장은 구단 내 전략 기획 전문가로 스포테인먼트 기획, 중장기 육성 전략, 데이터분석팀 신설, 팀 컬러(중장거리 타자&강속구 투수) 구축 등 구단의 방향성과 시스템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류 단장은 그동안 선수단 및 프런트와 원활한 소통 능력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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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만 146억달러 재력가 코헨이 인수한 뉴욕 메츠, 큰 돈 앞세워 팀 개편작업 착수
순자산만 146억달러의 헤지펀드 매니저 스티브 코헨이 뉴욕 메츠를 24억 달러에 인수하는 작업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팀 개편을 시작했다. 코헨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식적으로 우리는 문을 닫았다"며 팀 칼러를 본격적으로 개편하겠다는 방침을 알렸다고 미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보도했잣다. 메츠의 팀개편 작업이 주목을 끄는 것은 구단주 코헨이 엄청난 부를 투입해 구단 분위기를 크게 바꿀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포브스에 따르면 코헨은 먼저 팀 실무진 개편부터 단행했다. 단장이었던 브로딘 반 와게넨이 2년만에 물러났으며 그의 참모진인 앨러드 베어드 , 아담 구트리지 부단장, 재러드 배너 선수개발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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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질기다 질겨!" 김원형과 조원우 또 '재회'...김은 SK 1군 감독, 조는 SK 2군 감독
두 사람은 1994년~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 한솥밥을 먹었다. 한 사람은 외야수 타자로 활약했고, 다른 한 명은 투수로 뛰었다. 이들은 쌍방울이 재정난으로 해체되자 이를 인수한 SK 와이번스의 창단 멤버가 됐다. 한 사람은 계속 한 팀에 있었지만, 다른 한 사람은 중간에 타 팀에 이적해 선수생활을 어어갔다. 이때 이들은 헤어졌다. 은퇴 후 이들은 각자 지도자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들은 2016시즌 후 지도자로 재회했다. 한 사람은 감독으로, 다른 사람은 수석코치 겸 투수코치로 만났다. 그 곳은 롯데였다. 김원형과 조원우 이야기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2016시즌에도 김원형을 원했지만, 김원형은 쌍방울-SK 원팀맨이라는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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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이 왜 거기서 나와?" 미국 CBS스포츠,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들지도 않은 콜을 2위에 올려...류현진은 3위
미국의 CBS스포츠가 ‘황당한’ 가상투표를 했다.2020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등에 공식 후보에 오르지도 않은 선수에게 표를 주는 ‘희한한’ 투표를 한 것이다. CBS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자사 야구 기자 5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 결과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문제는, 2위가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라는 점이다. 콜은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선정한 사이영상 최종 후보 3인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BBWAA 선정 최종 후보 3인은 류현진을 포함해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다. 이들을 놓고 가상투표를 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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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확실한 전력 우위의 두산'-'편하게 축제로 즐기자는 KT', 승리의 여신은 누구 편일까?
새내기가 맞는 첫 포스트시즌과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가을 달인'의 포스트시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드디어 한국시리즈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이 9일 하오 6시30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정규리그 2위 KT와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한 두산의 1차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플레이오프전의 향방을 가름할 수 있는 1차전은 상대팀에 가장 강한 토종 1위 소형준과 후반기들어 KBO 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크리스 플렉센이 선발로 예고되어 있다. KT는 2015년 1군 리그에 참가한지 6시즌만에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말 그대로 새내기지만 두산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5차례 한국시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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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5] 필라델피아 필리스(Phillies)는 왜 ‘필리스’라는 팀이름을 갖게 됐을까
미국 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소속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그냥 평범한 팀 이름이 아니다. 미국 프로스포츠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한 팀이다. 당연히 미국프로야구(MLB)에선 가장 오래된 팀 가운데 하나다. 1776년 미국 독립선언을 한 기념비적인 연고팀답게 필라델피아 필립스는 MLB 역사의 보고이다. MLB 초창기 팀들이 도시 이름을 그대로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전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팀 로고 뒤에 미국 독립선언의 상징물인 자유의 종 그림이 있어 역사 도시의 야구팀임을 알게 해준다. 경기장 내에도 똑같이 생긴 종이 하나 있는데 선수들이 홈런을 치면 종소리가 울린다. 국내 스포츠팬들에게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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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게릿 콜 2021 개막전 '빅뱅' 맞대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메이저리그 (MLB) 최고 연봉자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맞대결이 마침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LB 2021 시즌 일정에 따르면, 토론토는 내년 4월 2일 오전 2시 5분 (이하 한국시간) 양키스와 원정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토론토가 제1선발을 영입하지 않는 한 류현진이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설 겻이 확실시된다. 콜 역시 양키스가 제1 선발감을 데려오지 않는 한 이날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되면 류현진-콜의 ‘빅 매치’가 시즌 첫 경기부터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둘은 2020시즌 만나지 못했다. 류현진은 두 차례 양키스를 상대했으나 콜의 등판 일정이 달라 마운드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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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훔치기'를 하고, 퍼펙트와 노히트 노런이 께지고, 끝내기 홈런이 끝내기 안타로 둔갑한 MLB '최악'의 경기
무려 12회까지 파펙트게임을 했으나 승리는커녕 패한 투수가 있다. 메이저리그 전무후무한 기록은 1959년 5월 26일에 나왔다. 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 투수 하비 해딕스는 9이닝 동안 단 한 명도 내보내지 않았다. 하지만, 상대 밀워키 브레이브스(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투수 류 버뎃 역시 산발 8안타를 맞으면서도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연장으로 돌입했다. 해딕스는 이후에도 12이닝까지 퍼펙트 게임을 이어 갔다. 상대 투수 버뎃 역시 연장 13회 초까지 12개의 안타를 맞았으나 1점도 내주는 않았다. 문제는 13회 말이었다. 3루수가 그만 송구 실책을 범해 퍼펙트가 깨지고 말았다. 선수 타자 타구를 잘 잡아 1루에 던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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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명가 경남이 서울 명가 덕수 눌렀다'---2020전국명문고야구열전, 경남고 통산 3번째 우승기 들어올려
구도(球都) 부산을 대표하는 '야구 명가' 경남고가 서울의 명가 덕수고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020전국명문고야구열전 마지막날(8일·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 결승전에서 경남고는 지난해 우승팀 덕수고를 12-5로 누르고 우승, 통산 3번째 우승기를 품에 안았다. 경남고 투수 어용은 이번 대회 최고 투수에게 수여하는 '최동원 선수상'을 받았고 이날 5회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날리는 등 혼자서 4타점을 올린 경남고 1번 타자허성철은 최우수선수에 등극했다. 감독상은 경남고 전광열 감독에게 돌아갔다. 덕수고 4번타자와 투수를 겸한 김준모는 11타수 9안타 0.818의 높은 타율로 타격상을 수상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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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수 13명에 이어 2군 코치 4명과도 결별
프로야구 두산이 선수 13명에 이어 2군 코치 4명을 정리했다. 두산은 8일 은퇴하는 베테랑 불펜투수 권혁, 김승회와 포수 정상호를 비롯해 모두 13명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방출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권혁, 김승회, 전용훈, 전태준, 윤산흠(이상 투수), 정상호, 지원근, 이승민(이상 포수), 안준, 신민철, 구장익(이상 내야수), 한주성, 최지원(이상 외야수) 등 13명이다. 이 가운데 권혁 김승회 정상호는 은퇴 의사를 밝혀와 선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두산 측은 밝혔다.권혁은 현역 최다 홀드(159홀드)를 보유하고 있으나 올시즌 15경기에서 2승 2패, 2홀드, 평균자책점 9.39에 그친 것이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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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이 6이닝 2실점이면 승산있다'-'함덕주가 불펜의 키다' , PO 1차전을 앞둔 KT와 두산의 다른 셈법
경기 중·후반의 불펜 싸움이 승부처?정규리그 2위 KT와 '가을야구'만 되면 더 힘을 내는 두산이 9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한국시리즈를 향한 막판 관문인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1차전을 앞두고 선발 소형준이 6회까지 2실점 이내로만 막아주면 승산이 있다는 KT 이강철 감독과 로하스와 강백호를 경계대상 1호로 꼽은 두산 김태형 감독은 똑같이 경기 중·후반의 불펜 운용이 승부의 갈림길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즉 얼마만큼 효율적인 투수 교체가 이루어 지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8일 수원 홈구장에서 플레이오프전에 대비한 마지막 훈련을 한 이강철 감독은 "팀 KT 위즈가 KT 위즈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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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선수 방출에 이어 코칭스탭 8명과도 재계약 포기---SK, 선수단 구조조정에 속도붙여
프로야구 SK가 김원형 감독의 선임에 발맞춰 대대적인 선수 방출에 이어 코치진 개편으로 전면적인 구조조정에 나섰다.SK는 8일 "1, 2군 코치 8명에게 내년 시즌 재계약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코치는 1군 박재상 타격코치, 서한규 작전주루코치, 이지풍 컨디셔닝코치, 2군 김경태 투수코치, 최상덕 PDA 투수코치, 김필중 배터리 코치, 정수성 작전주루코치, 조문성 컨디셔닝 코치 등 8명이다.이에 따라 시즌이 끝나면서 구단에 사임의사를 밝혔던 박경완 감독대행과 이종운 2군 감독을 포함하면 모두 10명의 코치가 팀을 떠나게 됐다. 한편 올시즌 9위에 머문 SK는 지난 6일 채태인 윤석민 박희수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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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5차전 엔트리 30명 발표됐다' ---운명의 KT-두산 5차전,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시작
KT와 두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전에 출전할 엔트리가 발표됐다. 정규리그 2위인 KT와 준플레이오프에서 LG를 누른 두산은 9일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에 들어간다. 창단 첫 포스트시즌에 올라 온 KT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으로 엔트리를 구성했고 두산은 준플레이오프전 나섰던 선수들이 변동없이 그대로 플레이오프전에 나선다. 1차전 선발 맞대결은 KT의 고졸 루키 소형준이며 두산은 외국인투수인 크리스 플렉센이다. 소형준은 올시즌 올시즌 26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 평균자책점 3.86으로 활약했으며 두산을 상대로는 3승 1패 평균자책점 2.51을 거두었다. 고졸출신으로 포스트시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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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은퇴의 계절이 왔나'--각 구단들 베테랑 투·타자들 은퇴 러시
각 팀들마다 '레전드급' 베테랑들이 잇달아 은퇴를 발표하거나 방출되면서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하고 있다.올시즌 은퇴에 가장 먼저 불을 붙인 베테랑은 LG의 박용택. 박용택은 이미 시즌을 시작하면서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는 단서를 붙여 경기에 나섰고 지난 5일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 대타를 마지막으로 19년동안 정든 야구장을 떠났다.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과 동시에 주전으로 활약하며 애증도 함께 안기면서 19시즌 동안 LG에서만 활약했다. 통산 최다안타 1위(2504안타)가 말해주듯 2000년대 LG의 산역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박용택은 이 동안 LG가 단 한차례도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한은 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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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른 워싱턴 내셔널스"...바이든 당선자에 2021시즌 개막전 시구 요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에게 2021년 정규시즌 개막전 시구를 요청하는 기민함을 보였다. 워싱턴 구단은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미국 대선 승리를 발표한 8일(한국시간) 구단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바이든 당선인에게 2021시즌 개막전 방문을 요청한다”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을 홈으로 하는 우리 구단의 첫 번째 투구는 대통령이 맡는 게 오래된 전통”이라고 적었다.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연고 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시구하는 행사는 오랜 전통이다.1910년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전 대통령이 당시 워싱턴 세너터스의 개막전에서 시구한 이후 2010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총 49차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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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신임 김원형 감독 지휘하에 9일부터 월말까지 마무리 훈련 시작
SK가 신임 깅원형 감독의 지휘아래 2020년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SK는 8일 “11월 9일부터 30일까지 22일 동안 인천 캠프와 강화 캠프로 선수단을 이원화해서 마무리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될 인천 캠프는 신임 김원형 감독이 지휘하며 훈련조, 휴식조, 재활조 등 3개조로 나뉘어 운영된다. 1군급 및 유망주 선수들로 구성된 훈련조는 개인 기량 향상과 부족한 기술적 보완에 주안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하며 강지광 등 투수 13명, 포수 2명, 내야수 5명, 외야수 7명으로 구성했다. 또 체력소모가 많았던 최정 등 주전급 선수들은 휴식조에서, 수술 및 부상 재활 선수들은 재활조에서 기초체력 향상과 부상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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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플레이오프전에 특별한 시구 행사 마련
프로야구 KT 위즈가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 2차전에 특별한 시구 행사를 마련했다. KT는 9일 플레이오프 1차전에 올시즌 수원 홈 개막전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야구팬들로부터 ‘신기하고 참신한 시구’라는 평가를 받았던 ‘버블 언택트 시구’의 주인공인 이라온(9세)군이 시구자로 나서고, 염태영 수원시장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그리고 10일 2차전에는 KT가 1군에 참가한 뒤 6년동안 힘찬 안무와 응원을 주도해온 김주일 응원단장과 박수미 장내 아나운서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한다. 또 KT는 이번 플레이오프 1,2차전에 입장하는 홈팀 관중들에게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포스트시즌 엠블럼과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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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돌아온 탕자’ 코헨 메츠 구단주, 힌치·코라 감독, 터너....MLB의 면죄부는 올바른 것인가
미국프로야구(MLB)에서 ‘돌아온 탕자’가 주목받고 있다. 범죄혐의를 받거나 도덕적, 윤리적으로 비난받던 이들이 면죄부를 받고 MLB 무대에 서고 있는 것이다. ‘분노의 시기’를 보내고 ‘사면의 시기’ 신호탄을 알린 것은 지난 달 말 헤지펀드 매니저인 스티브 코헨이 24억7500만달러(약 2조7700억원)에 뉴욕 메츠를 인수하면서 부터였다. 메이저리그 구단주 회의는 지난 달 30일 코헨의 자회사인 SAC캐피털 파트너스가 내부자 거래혐의로 18억달러의 벌금을 지불했고, 또 다른 자회사인 포인트72자산운영사가 여성차별 혐의로 법적 소송 중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코헨의 메츠 인수를 허용했다. 코헨의 자금력과 메츠에 대한 깊은 관심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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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승에 평균자책점 1.34의 알칸타라', 프로야구 10월 MVP에 선정
프로야구 10월 최우수선수(MVP)에 두산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선정했다. KBO는 8일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최종 선정한 10월 MVP에 알칸타라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알칸타라는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가운데 14표에서 1위를 얻었고 팬 투표 168,544표 가운데 34,874표에서 2위를 차지해 총점 33.68점으로 개인 첫 KBO 월간 MVP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알칸타라는 10월 한 달동안 6경기에 등판해 전승을 거두며 다승 1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10월 8일 문학 SK전에서는 2회 공 9개로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잡아내 통산 7번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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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최강대 최강으로 맞붙었다' ---소형준과 플렉센, PO 1차전 선발 격돌
고졸 루키 소형준(KT)과 크리스 플렉센(두산)이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의 첫 문을 연다.정규리그 2위 KT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를 꺾고 올라온 두산이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에 돌입한다. 한국시리즈를 향한 마지막 관문인 준플레이오프전 1차전에 KT는 소형준을 그리고 두산은 플렉센을 선발로 예고했다.단기전인 포스트시즌은 무엇보다 1차전이 중요하다. 따라서 1차전에서는 팀에서 상대에 강하고 믿을 수 있고 컨디션이 좋은 최고의 선수를 선발로 내야한다. 이런 점에서 KT와 두산은 '최강대 최강'으로 최고의 선택을 한 셈이다. KT는 팀 에이스인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보다 소형준을 1차전 선발로 낙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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