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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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4] 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머니볼(Moneyball)’이 나왔을까
오래 전 ‘머니볼(Moneyball)-불공정한 게임에서 이기는 법’이라는 제목의 야구책을 흥미있게 읽은 적이 있었다. 논픽션 작가 마이클 루이스가 쓴 미국프로야구(MLB)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빌리 빈 단장의 2002년 시즌 이야기였다. 스몰 마켓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경제적 제약 속에서 조직을 어떻게 운용했는가를 보여주었다. 루이스는 세이버매트릭스(Sabermetrics)로 알려진 야구통계 분석법을 적용, 빈 단장이 선수들을 재평가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책을 썼다. 책은 2003년 출간하자마자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목록에 18주 연속 올라 2위를 차지했다. 2011년 컬럼비아 픽처스는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를 발표했는데, 이 영화에는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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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디디 그레고리우스 대체자 될 수 있어"...필라델피아 지역 매체 주장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 연고지 매체가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자유계약 시장에 나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30)의 ‘대체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필리스포츠네트워크’는 7일(한국시간) ‘필리스가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교체하는 놀라움을 일으킬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김하성가 그레고리우스를 대신할 수 있는 후보라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필리스는 그동안 스즈키 이치로, 다르빗슈 유, 마츠다 히데키 등 일본 선수들을 보유한 적도 없고, KBO 출신으로는 시즌 도중 트레이드된 김현수만이 제한적 타석에서 0.608의 OPS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 KBO에 젊은 김하성이 있는데, 그레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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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치도 오고, 코라도 오고...그럼 벨트란은?”...“‘사인 훔치기’ 연루 벨트란에게도 기회 줘야” 미 매체들 주장
이른바 ‘사인 훔치기’ 사건에 연루돼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던 A.J 힌치 전 휴스턴 감독과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이 다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과 보스턴 감독으로 돌아오자 역시 ‘사인 훔치기’ ‘주범’ 중 한 명으로 지목됐던 카를로스 벨트란 전 뉴욕 메츠 감독에게도 ‘면죄부’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뉴욕 포스트는 8일(한국시간) “메츠는 벨트란과 함께 일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그의 복귀를 주장했다.‘메츠메리자이즈드닷컴’은 “벨트란은 이제 두 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고, ‘테크 게이밍 리포트’ 역시 “벨트란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매체들은 현재 메츠에는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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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 ‘돌아 온 어린 왕자’ 김원형과 ‘떠나는 집사’ 박경완
박경완은 딱히 갈 데가 없었다. 김원형은 갈 곳이 많았다. 박경완은 그래도 친구 김원형이 잘 되길 바랐다. 김원형은 어디든 친구 박경완과 함께 가길 빌었다. 1991년 전북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 쌍방울 레이더스가 출범했다. 김원형과 박경완은 나란히 쌍방울에 입단했다. 전주 중앙초등학교에서 시작된 동무사이가 전주동중-전주고를 거쳐 프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엄밀하게 말해 ‘나란히’는 아니었다. 박경완은 친구 김원형의 등에 업혀 입단했다. 김원형이 고려대학을 선택했다면 박경완에게 프로는 언감생심이었다. 김원형은 알고 있었다. 친구는 인디언의 말처럼 ‘나의 짐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임을. 쌍방울 창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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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주니어 ‘실버슬러거’ 선정에 씁쓸한 박찬호 왜?
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2020시즌 ‘실버슬러거’ 수상자 명단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이름이 올랐다. 타율 0.277에 홈런 17개, 45개의 타점을 기록,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최고의 타자로 선정된 것이다.올해 겨우 21세에 불과하다.그런 타티스 주니어를 착잡한 심정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다. 박찬호는 ‘타티스’라는 이름만 나오면 ‘경기’를 일으킨다.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 타티스 시니어 때문이다. 21년 전인 1999년, 타티스 주니어가 태어난 해 박찬호는 4월23일(현지시간) LA다저스태디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3회 초. 2-0으로 앞서고 있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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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다는 뜻일까'---두산,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로 플렉센 예고
프로야구 두산이 예상대로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투수로 크리스 플렉센을 예고했다. 정규리그 1위인 KT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LG에 2연승을 거둔 두산은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5전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7일 잠실구장에서 취재진들과 만나 "(플레이오프)1차전 선발은 플렉센이다"이다고 밝혔다. 예상한 대로였다. 플렉센은 지난 4일 LG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로 나와 6이닝동안 11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뒤 4일을 쉬고 5일째 등판하게 되는 셈이다.김 감독은 "플렉센은 나흘 쉬고 던져도 별 무리없다"고 말했다. 플렉센이 정규시즌 중에도 나흘 쉬고 5일만에 등판한 적이 있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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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의 야구 명가, 덕수와 경남이 올시즌 고교야구 최후 패권 가린다
덕수고와 경남고가 2020전국명문고야구열전 우승을 다투게 됐다. 덕수고는 7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파이낸션뉴스·부산파이낸션뉴스 공동주최) 서울고와의 준결승전에서 피말리는 연장전 승부치기 끝에 7-5로 이기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했다. 또 경남고는 선발타자들이 전원안타를 터트리는 활화산 타력을 앞세워 올 대통령배 우승팀 강릉고를 9-3으로 눌렀다. 이로서 서울을 대표하는 '야구 명가' 덕수고와 구도(球都) 부산을 상징하는 경남고가 올해 마지막 고교야구 패권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덕수고는 지난해 공동우승에 이어 2연패를 노리며 경남고는 통산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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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추운 겨울이 오기 시작했다'---준PO 탈락한 LG도 투수 여건욱 등 11명 방출 통보
준플레이오프전에서 탈락한 LG가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LG는 7일 투수 7명을 비롯해 내야수 3명, 외야수 1명 등 모두 11명에게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LG가 재계약 포기의사를 밝히면서 자연스럽게 방출이 결정된 선수는 여건욱, 문광은, 백청훈, 정용운, 이준형, 백남원, 박찬호(이상 투수), 박지규, 최재원, 김태우(이상 내야수), 전민수(외야수) 등 11명이다. 여건욱은 올시즌 25게임에서 1승 3패 2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7.16을 기록했으며 문광은은 올해 4게임밖에 출장하지 못했으나 지난해 32게임에 출장해 불펜에서 쏠쏠한 활약을 보이기도 했었다.LG는 올해 마지막 3일을 버티지 못하고 2위에서 4위로 미끌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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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베테랑 타자 김주찬, 타이거즈 유니폼 벗고 자유계약선수됐다
프로야구 KIA가 베테랑 타자 김주찬(39)과 결별했다. KIA는 7일 "올시즌을 끝으로 FA 계약이 만료되는 김주찬과 최근 면담을 갖고,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요청한 선수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FA로 KIA에 합류해 8시즌을 뛰고 팀을 떠나게 된 김주찬은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어느 팀과도 자유롭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김주찬은 프로통산 1778경기 출전해 타율 0.300, 138홈런, 782타점, 388도루를 기록했으며 올시즌에는 대부분 시간을 2군에서 보냈으며 1군에서는 7경기에 나서 18타수 6안타 타율 3할3푼3리 1홈런 2타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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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함의 대명사' 롯데 외국인타자 마차도, 1+1년 총 145만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롯데가 외국인 타자 딕스 마차도(28)와 1+1년 총 145만달러(약 16억3천만원)에 재계약했다.롯데는 6일 "마차도와 2021시즌 65만달러(사이닝 보너스 15만달러, 연봉 50만달러), 2022시즌 80만달러(사이닝 보너스 20만달러, 연봉 60만달러)에 계약했다. 2021시즌 종료 뒤 구단이 재계약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마차도에게 5만달러를 지급한다"고 계약내용을 밝혔다. 마차도는 올시즌 144경기 전게임에 출장해 486타수 136안타(타율 0.280), 12홈런, 67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778, WRC+(조정득점생산력) 102.4를 기록했다. 롯데가 계산한 시즌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는 3.25로 팀 내 야수 중 2위였다.마차도는 시즌 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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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고졸 루키 소형준, PO 1차전 선발 나설까'--KT소형준-두산 플렉센, 맞대결에 관심 집중
고졸 루키 소형준이 빅게임인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로 나설 수 있을까?프로야구 정규리그 2위 KT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잠실 라이벌' LG에 연승한 두산이 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운명의 5전3선승제 플레이오프전을 벌인다. KT는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새내기이지만 두산은 5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세차례나 한국시리즈를 우승한 백전노장이다. 이렇게 새내기 KT와 큰 경기에 풍부한 경험이 있는 두산의 대결이지만 올시즌 두팀은 닮은 꼴이 많다. 똑같이 믿음직한 1~4선발을 보유하고 있고 KBO 리그를 호령한 대표적인 외국인타자들이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올시즌 전체 성적을 놓고보면 두산이 평균자책점(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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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삼사장, ‘김원형이 언젠가는 SK 감독이 되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신임 민경삼 SK와이번스 사장은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선수 출신 사장이다. LG트윈스와 전신 MBC청룡에서 유격수를 했던 그는 2000년 운영부장으로 창단 팀 SK와이번스에 합류했다. 선수출신 행정인이 별로 없었던 시절, 그는 뛰어난 감각으로 명 프런트가 되었다. 김원형도 SK의 창단 멤버이다. 고향팀 쌍방울의 몰락으로 팔려가는 신세였지만 신생팀이어서 서러운 마음은 덜했다. 김원형은 SK와이번스를 거의 고향 팀처럼 느끼고 생활했다. 김원형은 그래서 돌아다닌 마운드가 두 군데지만 두 곳으로 치지 않는다. 민경삼 사장 역시 SK와이번스에 진한 애정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쏟아 부은 창단 작업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고향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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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사인 훔치기 주범' 코라의 '귀환'...한 편의 잘 짜여진 드라마
예상된 수순이었다. 보스턴 레드삭스가 이른바 ‘사인 훔치기’ 사건의 사실상의 ‘주범’이었던 알렉스 코라 전 감독을 다시 사령탑에 앉혔다.코라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벤치 코치로 있을 때 LA 다저스와의 2017년 월드시리즈에서 ‘사인 훔치기’에 깊숙이 관여한 혐의로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었다. 코라를 감독에 앉혀 2018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보스턴은 여론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위해 코라를 ‘형식적’으로 전격 해임했다.결과론적이지만, 보스턴은 코라에게 “1년 뒤에 다시 보자”고 한 셈이다. 보스턴은 코라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 론 레니키 감독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했다. 코라 전 감독을 대신해 사령탑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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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류' 오타니는 지금 뭘하나? 오랜지카운티 레지스터 '근황' 보도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내년 시즌 ‘이도류’를 위해 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인절스 연고지 매체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제프 플랫처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오타니의 근황을 전했다. 플랫처는 “오타니는 약 한 달째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며 “투구 거리가 37m까지 멀어졌다. 지금은 약 75~80%의 힘으로 던지고 있다”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MLB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이는 에인절스의 오프시즌 초반 반가운 소식이다”며 “오타니는 첫해 투수와 타자로서 기대에 부응했지만, 토미존 수술을 받아 2019년에는 투구를 중단했고, 올해도 부상으로 1.2이닝을 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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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 러프, 샌프란시스코 2021시즌 개막 로스터 포함...MLB닷컴 예상
KBO 삼성 라이온즈 4번 타자 출신 다린 러프가 2021시즌 샌프란시스코 개막 로스터에 들 것으로 예상됐다.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포지션 별 내년 시즌 개막 로스터 예상 명단에 러프를 좌익수로 올려놓았다. MLB닷컴은 러프가 2020시즌 플래툰 시스템에 의한 좌익수로 뛰면서 우완 투수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고 평가했다. 러프는 삼성에서 3년간 맹활약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후 메이저리그에 승격해 87타수 24안타(0.276), 홈런 5개, 타점 18개를 기록했다. 특히 중요할 때 한 방을 날려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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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Giants)가 원조 ‘자이언츠’가 된 이유
자이언츠(Giants)는 인간의 외모를 지닌 크기와 힘이 엄청난 존재를 말한다. 서양문명의 발상지인 그리스 신화에 많이 등장한다. 자이언츠의 어원은 라틴어와 그리스어 ‘기가(Giga)’에서 유래했다. 동양에서도 자이언츠의 의미로 ‘거인(巨人)’이라는 말을 중국 고전에서 많이 썼다. 몸이 큰 사람을 거인이라고 말하는데 대개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것으로 표현했다. 종교적으로 거인은 부정적 존재라기보다도 자연이 가진 근원적인 힘에 대한 인간의 외경이 관념화된 형상으로 표현된 것이라고 본다.자이언츠는 미국 프로야구(MLB) 팀 이름의 대표적인 이름이다. MLB 초창기부터 사용했던 명칭이다. 자이언츠의 팀역사는 MLB의 역사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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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19 방역 지침 어긴 터너에 '면죄부'..."징계 없다"(종합)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더스틴 터너(LA 다저스)를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MLB는 7일(한국시간)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터너를 징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MLB의 조사에 따르면, 터너는 팀원들로부터 필드에 합류하도록 권장받았다. 또 두 명의 다저스 직원이 터너에게 그라운드에 나가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터너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며 “터너가 앞으로 긍정적 인 모범을 보이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다음은 맨프레드 커미셔너와 터너, 스탠 캐스턴 LA 다저스 사장이 발표한 성명 전문이다. *롭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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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MLB, 코로나19 방역 지침 어긴 저스틴 터너 징계 안 한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어긴 더스틴 터너(LA 다저스)를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MLB는 7일(한국시간)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마쳤으며 터너를 징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MLB의 조사에 따르면, 터너는 팀원들로부터 필드에 합류하도록 권장받았다. 또 두 명의 다저스 직원이 터너에게 그라운드에 나가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터너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한다는 의사를 표명했다”며 “터너가 앞으로 긍정적 인 모범을 보이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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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에 6안타(3루타 3개, 2루타 1개, 단타 2개) 맞고도 실점하지 않은 ‘전설'의 투수는?
한 이닝에 3루타 3개와 2루타 1개, 단타 2개 등 모두 6개의 안타를 맞고도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면 믿겠는가?영화 또는 만화에서나 나올법한 상황이 실제로 미국 야구에서 발생했다고 MLB닷컴이 6일(한국시간) 소개했다. 때는 1890년. 인디애나 스테이트 리그 먼시 팀의 우완투수 자슈아 고어는 앤더슨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어떤 위기도 모면하는 ‘맥가이버(미국 ABC-TV 드라마’를 넘어서는 위기 상황에서 탈출했다고 MLB닷컴은 소개했다. 상황은 다음과 같다. 고어는 앤더슨의 첫 타자 벤자민 아일랜드에 3루타를 얻어 맞았다. 다음 타자 에드 위스웰 타석에서 고어는 폭투를 했다. 이 때 3루 주자 아일렌드가 홈으로 쇄도했으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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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강릉, 덕수-서울 2020전국명문고야구열전 4강 빅매치
경남고-강릉고, 덕수고-서울고가 '2020전국명문고 야구열전' 4강 대결로 압축됐다.6일 부산 기장군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파이낸셜뉴스·부산파이낸셜뉴스 공동주최) 예선리그 마지막날 D조 경기서 강릉고는 대전고에 7-5로 역전승을 거두고 2전 전승으로 4강에 올라 C조 1위인 경남고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이날 강릉고는 0-4로 뒤진 4회초 2사 만루에서 7번 배재희가 중견수 머리 위를 넘어가는 싹쓸이 3루타에 이어 김예준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들어 올 대통령배 우승팀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대전고도 이에 질세라 4회말 1점을 보태 다시 앞서갔으나 강릉고는 5회초 다시 동점을 만든 뒤 8회초 선두타자 차동영의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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