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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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 뉴욕 메츠 (Mets)는 왜 ‘메츠’라는 팀이름을 붙였을까
뉴욕 메츠는 서재응이 지난 1998년부터 2005년까지 8년간 몸담았던 팀이라 한국팬들에게도 친숙하다. 박찬호가 2007년 한 시즌 머물렀던 팀이기도 하다. 뉴욕 메츠의 정식 팀 명칭은 뉴욕 메트로폴리탄(Metropolitan)이다. 대도시 사람들이라는 뜻의 메트로폴리탄을 줄여서 메츠라고 부른다. 뉴욕 메츠는 1962년 창단했다. 1958년 뉴욕 자이언츠와 브룩클린 다저스가 각각 샌프란시스코와 LA로 연고지를 옮겨가면서 뉴욕에는 아메리칸리그의 양키스 한 팀만이 남았다. 미국의 중심도시이자 야구 발상지이기도 한 뉴욕에 아메리칸리그보다 역사가 더 오래된 내셔널리그 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뉴욕 시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뉴욕의 돈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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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만 있었어도..." 밀워키 지역매체 "탬파베이로 보내지 말았어야" 후회막급
“최지만만 있었어도...”2020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시리즈에서 LA 디저스에 힘 한 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2전 전패로 탈락한 밀워키 브루어스 지역 매체가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부재를 못내 아쉬워하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리뷰잉더브루’는 최근 ‘데리고 있었으면 좋았을 3명의 선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밀워키가 최지만을 탬파베이에 트레이드하는 바람에 부진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밀워키는 2018시즌 도중 탬파베이로부터 브래드 밀러를 받고 최지만을 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최지만은 그 후 탬파베이에서 출장 기회를 받으며 맹활약했다. 2019시즌에는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풀타이머로 뛰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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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R "류현진 수비 능력 비버보다 낫다"...'다리찢기' 최지만 1루수 부문 9위
류현진(토론토 블류제이스)의 수비 능력이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보다 나았던 것으로 나타났다.SABR이 5일(한국시간) 공개한 2020시즌 각 포지션별 수비지표(SDI)에 따르면, 류현진은 0.2로 투수 부문 14위에 올랐다. 사이영상을 다투고 있는 비버는 0.0의 SDI로 공동 20위에 그쳤다. 또 다른 사이영상 경쟁자 마에다 켄타(미네소타 트윈스)는 1.0을 기록, 2위에 올랐다. 1위는 1.4의 그리핀 캐닝(LA 에인절스)이 차지,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대상에서 제외됐다.이번 시즌에서는 투수의 경우 정규시즌에서 최소 50이닝을 던진 선수들만 골든글러브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김광현은 39이닝만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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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과 9월20일의 좋은 기억을 소환하라'--LG 벼랑 끝 승부수 '10승투수로 20투수 벽을 넘는다'
벼랑 끝으로 몰린 LG가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한지붕 두 가족'이자 '잠실 라이벌'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벌이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전 2차전이 5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1차전에서 크리스 플렉센의 완벽한 피칭과 호세 페르단데스의 2점 홈런, 오재원의 2타점 합작으로 LG를 4-0으로 셧아웃시킨 두산은 2차전에 올시즌 유일한 20승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나서 내친김에 2승으로 마무리 짓고 정규시즌 2위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전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이다.반면 한번만 더 지면 탈락의 벼랑 끝으로 몰린 LG는 10승 투수 타일러 윌슨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기사회생을 벼르고 있다. LG로서는 지금까지 3전2선승제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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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2차전, '두산 알칸타라-LG 윌슨' 외국인투수끼리 선발 맞대결---두 팀 모두 이긴다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외국인선수끼리 맞붙는다.5일 오후 6시30분 잠실 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두산은 라울 알칸타라, LG는 타일러 윌슨이 각각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알칸타라는 외국인투수로 6번째, 두산투수로 5번째이자 KBO리그 통산 21번째, 그리고 올시즌 올시즌 유일한 20승 투수다. 패전도 단 2패에 그쳤고 평균자책점도 2점대(2.54)다. 지난달 30일 시즌 최종전인 키움전에서 8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20승과 함께 팀을 5위에서 단숨에 3위로 끌어 올리며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수훈갑이었다. 올시즌 LG전에서는 4게임에 나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다. LG의 타일러 윌슨은 오른쪽 팔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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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이 잘 던졌고 타선도 제때 터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 알칸타라가 잘 던져주면 2차전도 승산 있다'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잠실 라이벌' LG를 4-0으로 누른 두산 김태형 감독은 총력전으로 나서 2차전에서 끝내고 싶다는 희망을 보였다."1차전을 이겨 유리해진 것 같다"고 승리 소감을 밝힌 김 감독은 "사실 플렉센이 염려스러웠는데 너무 잘 던져줬다. 타선도 제때 터져 준 덕분에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김 감독은 부상으로 빠진 최주환을 대신한 오재원의 활약에 대해 "최주환의 회복 상태가 7~80%정도다. 나갈 수 있었지만 다칠 수도 있어서 오재원을 선발로 기용했다. 투수는 아무래도 수비쪽에서 예민해서 수비가 강한 오재원을 내보냈는데 타격까지 잘해줘 기대이상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김 감독은 1차전이 중요해 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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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개막전에서 알칸타라를 이겼다' --LG 류중일 감독, 2차전 자신감 보여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0-4로 완패했다.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잡아야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어려운 처지에 빠졌다. 경기를 마친 뒤 LG 류중일 감독은 "두산의 선발 플렉센을 공략하지 못했다. 내일 지면 끝이다. 총력전으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내일(5일) 2차전에 타일러 윌슨이 선발로 등판한다고 공개한 류 감독은 윌슨의 투구 내용을 보고 정찬헌, 임찬규 등 모두를 투입할 수 있다"며 가용한 모든 전력을 쏟아 붓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민호가 1회에 페르난데스에게 홈런을 맞지 않았다면 투수전으로 갈 수도 있었다며 아쉬움을 나타난 류 감독은 그러나 고졸 루키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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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 삼진쇼 플렉센에 페르난데스와 오재원 불꽃타'---두산, 준PO 100% 확률 잡았다
확률 100% 1차전 승리의 주인공은 두산이었다. 큰 경기에 유난히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두산이 투타의 완벽한 조화를 앞세워 '잠실 라이벌' LG를 완파하고 먼저 1승을 올렸다.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플렉센의 완벽한 투구와 페르난데스의 2점 홈런, 오재원의 2타점으로 LG에 4-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두산은 앞으로 1승만 더하면 플레이오프전에 진출해 정규시즌 2위 KT와 한국시리즈를 향한 5전3선승제를 벌이게 된다. 지금까지 16차례 펼쳐진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에서 1차전 승리팀이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100%였다.두산은 1회부터 확실하게 기선을 잡았다. 리드오프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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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페르난데스 2점 홈런, 오재원 2타점으로 LG에 4-0 완승---플렉센, 11탈삼진 쾌투[준PO 1차전 전적]
■준플레이오프 1차전LG(1패)000 000 000 - 0200 101 00× -4두산(1승)△LG 투수 = 이민호(패) 진해수(4회) 이정용(6회) 최성훈(6회) 송은범(7회) 김윤식(8회)△두산 투수 =플렉센(승) 최원준(7회) 이승진(8회) 이영하(9회)△홈런 =페르난데스(1회 2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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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플렉센 6이닝 탈심진 11개 4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요건 갖추고 강판
두산의 플렉센이 최고의 피칭으로 승리요건을 갖추고 물러났다.플렉센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50㎞에 육박하는 빠른 볼과 변화구를 적절히 구사하며 6회까지 4피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3-0으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최원준에게 넘기고 물러났다. 플렉센은 모두 106개의 볼을 던지며 6회초 LG 3번 김현수에게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허용하기 전까지 LG의 좌타자 군단인 1~4번 타자들을 상대로 무안타 9탈삼진으로 완벽한 피칭을 했다. 특히 플렉센은 4번 라모스에게는 3타석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홍창기, 외지환 김현수에게도 각각 2개씩의 삼진을 뽑아냈다.두산은 1회말 페르난데스가 LG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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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영건, 4회 1사까지 3실점한 뒤 마운드에서 물러나---포스트시즌 첫 패전 위기
두산이 LG의 영건 이민호에게 쓴맛을 안기며 4회에 강판시켰다.두산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회말 페르난데스의 2점 홈런에 이어 4회말 오재원의 우중간 2루타로 1점을 보내 3-0으로 앞섰다.LG 선발 이민호는 4회말 두산 박세혁의 볼넷과 김재호의 중전안타로 내 준 1사 1, 2루에서 오재원에게 우중간 펜스를 맞는 큼직한 2루타로 3실점을 하고 말았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두산 허경민에게 몸맞는 볼을 내 주면서 페르난데스의 타석때 왼손투수인 진해수로 교체됐다.진해수는 1사 만루에서 1회에 선제 2점 홈런을 날린 페르난데스를 맞아 유격수 땅볼로 유도하며 병살타로 처리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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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페르난데스, 준PO 1호 홈런으로 4회초까지 2-0으로 리드
두산이 페르난데스가 준플레이오프 1호 홈런을 날렸다.페르난데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1회말 첫 타석에서 몸맞은 볼로 나간 허경민을 1루에 두고 LG 선발 이민호의 2구째 슬라이더를 우월 2점 홈런으로 장식했다.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199안타를 날렸던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는 13타수 1안타(타율 0.077)로 부진했으나 이날 첫 타석을 홈런으로 장식해 포스트시즌에서 약하다는 인상을 지웠다. 두산 선발 플렉센은 LG 3번 김현수와 4번 라모스를 연속으로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등 3~4회에 4연속 탈삼진을 하며 4회까지 탈삼진 9개,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는 뛰어난 피칭을 보이고 있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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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볼거리, 관심거리 많은 두산-LG 잠실더비"---'포스트시즌은 정규시즌과 같을까? 다를까?'
볼거리도 많고 관심거리도 많다. 같은 구장을 홈으로 쓰고 있는데다 빅리그까지 경험한 외국인선수와 이제 갓 데뷔한 고졸 루키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KBO 리그 최고 수준의 뒷문 지킴이들이 얼마나 견고한 성을 쌓을지도 눈여겨 봄직하다. 뿐만 아니다. 포스트시즌에만 접어들면 이상스레 몸이 움츠려드는 중심타선이 올해는 다른 행보를 보일지를 지켜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정규리그 3위 두산 베어스와 연장 13회를 치르면서 힘들게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거친 4위 LG 트윈스가 벌이는 '더그아웃 더비'이자 '잠실 더비'인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이 3일 오후 6시30분 막을 올린다. "빨리 끝내고 싶다"는 두산 김태형 감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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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러셀의 KBO 부진은 ‘대형 파산’”...미 매체 “경력 부활 매우 힘들어” 혹평
미국 언론 매체가 KBO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에디슨 러셀(키움 히어로즈)에 대해 '대형 파산'이라고 혹평했다. 블리처네이션은 최근 내년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며 KBO리그에 간 러셀이 부진한 것은, 가정 폭력과 관련해 출장 정지 처분을 받기 이전부터 시작된 급격한 쇠퇴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가 유망주였음을 감안하면 “엄청난 실패”라고 분석했다. 이 매체는 “러셀이 내년 1월 27세가 되지만 지난해 마이너리그 제안이 없었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그가 어디로 갈지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아마도 구단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그를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스프링캠프에 데려갈 가치는 있다고 판단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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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김하성 ''가치' 5년 2000만 달러로 낮게 평가...박병호, 김현수, 황재균 MLB 실패 때문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냉정한 검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몸값이 낮아지고 있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이 김하성의 몸값을 5년에 20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김하성의 예상 몸값보다 턱없이 낮은 액수다.수 수전 유명 통계 매체인 팬그래프의 크레이그 에드워즈는 김하성의 적정 몸값을 5년 6000만 달러로 전망했다. 이어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5년에 4000만 달러로 책정했다. 급기야 스카우트 관련 전문가인 ESPN 인사이더 킬리 맥대니얼은 최근 ESPN+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메이저리그와 KBO의 수준 차이로 김하성의 가치를 5년에 2000만 달러로 책정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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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 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Arizona Diamondbacks)는 뱀이름을 팀 명칭으로 정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특이하게 뱀이름을 팀 명칭으로 정한 구단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다. 팀명의 다이아몬드백스(Diamondbacks)는 애리조나주에 서식하는 등에 마름모꼴 무늬가 있는 방울뱀을 뜻한다. 1998년 메이저리그 팀 증설 계획에 따라 탬파베이 레이스와 함께 창단한 아직 역사가 짧은 팀이다. 한국야구팬들에게는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 투수 김병현이 ‘잠수함 피칭’으로 던질 때 친해졌던 팀이었다. 김병현과 함께 208c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시속 100마일의 직구와 콧수염으로 유명했던 ‘사이영상 수상자’ 왼손투수 랜디 존슨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때 당시 왜 방울뱀 이름을 팀 명칭으로 했을까 궁금해하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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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은 가능하다"...류현진이 MLB 사이영상을 받아야 하는 4가지 이유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에도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2위에 머물었던 류현진은 이번에도 1위를 하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함께 후보에 오른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성적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이다. 비버는 2020시즌 12경기에 나서 8승1패로 다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평균자책점(ERA)은 1.63으로, 이 부문 역시 1위다. 탈삼진 부문에서도 77.1이닝에서 122개를 기록했다. 역시 1위다. 다승, ERA, 탈삼진 등 투수 평가 지표만 보면, 사이영상은 ‘따논 당상’이다. 류현진은 12경기에서 5승 2패와 2.69의 ERA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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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이 변수', '윌슨 포함'--두산, LG 준플레이오프전 엔트리 30명 발표
준플레이오프전에 나서는 두산과 LG가 엔트리를 발표했다. 정규리그 3위인 두산과 와일드카드전에서 키움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포스트시즌 1차 관문을 통과한 LG가 4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을 치른다. 예년의 준플레이오프전은 5전3선승제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3전2선승제로 줄여서 진행된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두산에서 플렉센이, LG에서는 이민호가 나선다.먼저 두산은 전체적으로 정규시즌때의 엔트리와 큰 차이가 없다. 투수진은 정규시즌 막판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김강률을 불펜으로 포함시켜 모두 13명으로 구성했고 포수는 박세혁, 최용제, 장승현 등 3명이다.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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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팀이라 평소와 느낌 다를 듯'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은 흐름이 달라'--두산, LG 감독 출사표
4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전을 벌일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서로가 라이벌 팀을 상대해야 해 느낌은 평소와 다를 것 같다면서도 필승을 다짐했다. 먼저 김태형 감독은 "와일드카드 1차전을 봤지만 속마음을 다 이야기해야 되나"라며 너스레를 떨면서 "LG가 준플레이오프에 올라왔는데 공교롭게도 서울 라이벌팀이라 느낌이 다를 것 같다. 준비는 똑같이 했다. 결과는 끝나야 알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타순은 정규시즌과 큰 차이가 없겠지만 족저근막염이 있는 최주환의 몸 상태에 따라 박건우와 허경민 가운데 리드오프를 결정하겠다는 김 감독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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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너무 세서..." 류현진 "사이영상 최종 후보 톱3 영광"
“괜찮은 시즌이었다.”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귀국한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3일 서울시 중구 저동에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아 스포츠인권명예대사 활동을 시작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스트시즌(PS)이 너무 빨리 끝난 것만 빼고 괜찮았다”고 2020시즌을 돌아봤다.류현진은 “PS가 너무 일찍 끝난 건 아쉽다. 그래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잘 던지다가 한국에 들어와 전체적으로 만족한다”고 말했다.또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류현진은 “경쟁자가 너무 뛰어나서 수상은 예상하지 않는다. 그래도 톱3에 든 것만으로도 영광이다”라며 겸손한 모습늘 보였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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