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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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삼진을 당해도 좋다. 홈런만 날려라'---라모스와 박병호의 홈런포 누가 터질까?
'삼진을 당해도 좋다. 홈런만 날려라…'겨울 초입답지 않게 많은 비가 오면서 포스트시즌의 첫 단추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이 하루 연기돼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흔히들 '야구는 흐름의 게임'이라고 한다. 외형상 전력이 약한 팀이 좋은 흐름을 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점수들이 나곤 하는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평소에 짠물 피칭을 하는 에이스들이 예상밖으로 난타를 당해 대량 실점하거나 한시즌 내내 홈런을 거의 날리지 못했던 타자가 느닷없이 1게임 3홈런을 치는 경우도 이와 비슷하다. 특히 포스트시즌과 같이 빅게임에서는 이런 흐름을 탈 필요가 있고 그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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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8] 왜 MLB에는 ‘삭스(Sox)’ 라는 이름을 가진 팀들이 있을까
색색 무늬의 양말은 시대의 혁신을 알리는 야구의 기본 장비였다. 미국 프로야구(MLB) 초창기인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동안 양말은 야구복장의 일부를 차지했다. MLB 선수들은 1990년대 중반까지 밖으로 보이는 양말을 발목까지 내려오는 유니폼 바지와 함께 착용했다. 지금은 양말을 신지 않고 있지만 이전에는 야구라는 경기를 설명할 때 선수들이 신은 양말은 주요 화두가 됐다. 오랜 전통을 가진 시카고 화이트삭스(Chicago White Sox), 보스턴 레스삭스(Boston Red Sox)에 양말을 의미하는 ‘삭스’가 들어간 이유였다.‘Sox’는 미국 영어 속어이다. 양말을 뜻하는 ‘Socks’와 같은 뜻이다. 레드삭스는 빨간 양말, 화이트삭스는 하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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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실록 2020(KMP 27년)] 메이저리그 최고 ‘스포테이너’ 최지만이 'G-Money’로 불리게 된 사연
격동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0시즌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도 휘청거렸다. 시즌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야구는 계속되어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7월 25일 개막하긴 했으나,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속출했다. 그럼에도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사투를 벌였다. 결국, 큰 위기 없이 시즌을 마쳤다. 돈도 중요했지만, 야구를 계속 해야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강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보다 상황이 몇 배나 나쁜 미국에서 4명 중 단 한 명도 낙오됨이 없이 완주했다. 그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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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브리검 그대로 간다"-우천 순연된 LG-키움 WC 1차전 선발 투수 똑같이 예고
프로야구 LG와 키움이 우천으로 순연돼 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게 될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선발투수로 케이시 켈리와 제이크 브리검을 똑같이 예고했다. . 1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BO 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우천으로 하루가 순연돼 2일에 열리게됐다. 이날 취소된 1차전은 2일 오후 6시30분부터 잠실구장에서 야간경기로 열리게 된다. 2015년부터 시작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우천으로 연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와 키움은 2일 열리는 1차전 선발투수로 이날과 마찬가지로 똑같이 켈리와 브르검으로 예고했다. 정규리그 4위인 L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승을 안고 시작한다. LG는 무승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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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우천으로 하루 연기--2일 오후 6시 30분 속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이 우천으로 결국 연기됐다.LG와 키움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벌릴 예정이었으나 계속된 비로 경기 시작을 하지 못한 채 하루 순연했다. 이날 서울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한 뒤에 오후에 들어 빗줄기가 더 굵어지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KBO는 잠실 구장에 대형 방수포를 깔고 경기 개시 시간을 1시간 이상 늦추면서 경기 진행을 위해 노력했으나 비가 계속 이어짐에 따라 오후 3시 10분 우천으로 연기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연기된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은 2일 오후 6시 30분 잠실에서 열리게 됐다. LG가 1차전에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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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김하성 유격수로 복귀, 러셀은 선발에서 제외--WC 1차전 선발 라이업 발표
키움이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1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창현 감독 대행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 LG전에 나설 선발로 김하성을 유격수로 복귀시키고 에디슨 러셀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라인업을 발표했다. 키움의 선발 라인업은 정규 시즌과 큰 변화가 없다. 박준태(중견수)-서건창(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김혜성(2루수)-이지영(포수)-허정협(좌익수)-전병우(3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하고 외국인타자 러셀은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비록 정규시즌에서는 부진했지만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활약한 큰 경기 경험을 살려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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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2번, 라모스 4번, 오지환 6번 타자로 배치'---류중일 감독, "이기고 싶다"
LG가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포스트시즌 키움과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 홍창기(중견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지명타자)-로베르토 라모스(1루수)-이형종(우익수)-오지환(유격수)-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정주현(2루수)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케이시 켈리다.눈길을 끄는 것은 김현수의 2번, 라모스의 4번, 오지환의 6번타자 배치다. 라모스는 올 시즌 117경기 타율 2할7푼8리(431타수 120안타) 38홈런 86타점 OPS 0.954로 활약했으나 지난 6일부터 발목 염좌로 거의 한달 가까이 경기를 가지지 못했다. 이에 대해 류중일 감독은 "라모스가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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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키움에 약하지만 브리검에 강한 김현수냐", "LG에 강하지만 켈리에 약한 김하성이냐"
막다른 골목에서 단판 승부를 벌여야 하는 LG와 키움의 와일드카드전에서 과연 누가 미친 존재감을 보일까? LG의 캡틴 김현수일까? 아니면 올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고 있는 김하성일까? 김현수와 김하성은 자타가 공인하는 KBO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들이다. 김현수와 김하성은 팀의 중심타선을 이끌면서 올해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활약을 펼치며 시즌 내내 주목을 받았다. 김현수는 9월달만해도 득점권 타율이 5할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의 존재감을 과시했고 김하성은 프로 7년만에 처음으로 30홈런-100타점을 넘어서면서 커리어하이 시즌을 이루었다. 특히 김하성은 메이저리그에서까지 타격, 수비, 주루에 이르기까지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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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불투명 메릴 켈리 '생존'..."애리조나 구단 옵션 시행 확실" 지역 매체 보도
KBO 출신으로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투수 메릴 켈리가 ‘칼바람 속’에서 살아남을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 지역 매체들은 1일(한국시간) 애리조나가 2020시즌 도중 흉곽 증후군 수술로 시즌 아웃돼 내년 시즌 거취가 불투명했던 켈리에 대한 구단 옵션을 시행할 거의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켈리는 내년 시즌 425만 달러를 보장받게 됐다. 애리조나는 마이크 리크, 헥터 론돈, 주니어 게리 등과의 구단 옵션을 하지 않기로 해 켈리의 거취도 불확실했다. 애리조나는 켈리와 2+2의 계약을 한 바 있다. 2년 계약 후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는 조건이었다. 옵션 이행 시 켈리는 2021시즌 425만 달러를 받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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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누가 누가 잘하나' ---'전혀 다르면서도 닮은듯한 류중일 감독과 켈리, 김창현 감독대행과 브리검'
백전노장 류중일 감독과 케이시 켈리, 백면서생의 김창현 감독대행과 제이크 브리검. 전혀 다른 모습이면서도 뭔가 묘하게 닮은 꼴이 있는 듯한 LG와 키움이 1일 오후 2시 잠실구장에서 포스트시즌의 문을 여는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운명적으로 마주쳤다. 1승을 안고 나서는 LG나 지면 곧바로 녹다운이 되는 키움으로서는 힘들게 지은 한해 농사가 '알곡이냐, 쭉정이냐'를 가름할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이다. LG 류중일 감독과 키움의 김창현 감독대행은 대망의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제대로 고개를 들고 기쁨을 나타내지 못했다. 가을야구로 오는 마지막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기 때문이었다.LG는 10위인 한화와 9위인 SK에 각각 1게임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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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알칸타라, 린드블럼 닮은 꼴. 시즌 후 메이저리그 복귀할 것"...둘 다 두산에서 '20승'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가 조시 린드블럼(밀워키 브루어스)의 길을 걸을 것인가?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인 ESPN이 10월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는 김하성(키움 히어로즈), 나성범(NC 다이노스), 라울 알칸타라(두산 베어스), 강백호, 멜 로하스 주니어(이상 ky wiz) 등 KBO 출신 5명을 조명했다.ESPN은 이 중 알칸타라가 조시 린드블럼(밀워키 브르어스)과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걸었던 길을 밟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린드블럼, 켈리 둘 다 KBO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 또는 입성에 성공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알칸타라는 켈리보다는 린드블럼과 닮았다고 봐야 한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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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87] 왜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는 기가 센 팀이라고 말할까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은 올 월드시리즈가 미웠다. 안방에서 다른 프랜차이즈팀들이 갖는 MLB 최종 챔피언전을 멀건니 지켜봐야 했기 때문이다.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연고지인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필드에서 월드시리즈를 가진 결과, 다저스가 정상에 올랐다. 자존심이 강하며 기질이 센 레인저스 팬들은 자신들의 홈팀이 아직 한 번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떠올리며 남의 잔치에 배아파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었다. 올 MLB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하니, 안 아니 논란을 벌이며 수개월 개막이 지연된 끝에 지난 7월 시작했으며, 코로나 19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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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프로야구 투타 개인 타이틀 확정--로하스 타격 4관왕, 알칸타라 투수 2관왕 올라
- 알칸타라 다승, 승률 2관왕, 박종훈과 소형준 토종 투수 다승 공동 1위- 유희관 8년 연속, 양현종 7년 연속 두자리수 승리 거둬---올시즌 10승이상 투수 21명, - 로하스,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등 4개 부문 석권해 '로하스 천하' 이뤄- 페르난데스, 200안타에 1개 모자란 199안타로 2년 연속 최다안타 1위- 최형우, 손아섭 제치고 4년만에 타격 1위---오지환 첫 3할타자 등장 등 3할타자 23명 나와- 심우준, 박해민을 1개 차로 제치고 첫 도루왕 타이틀, 박석민은 출루율 1위에 올라코로나19 펜데믹으로 쉴 틈도 없이 숨가쁘게 달려 온 2020프로야구 정규리그가 10월 31일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경기를 마지막으로 팀당 144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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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의 펀치라인] "왜들 나만 갖고 그래?" 코로나 확진 터너가 WS 우승 세리머리에 참가한 ‘진짜’ 이유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도나르도 츠럼프입니다. 여러분의 ‘봉숭아학당’ 담임선생님이 코로나19에 걸려 오늘은 제가 수업을 하게 됐습니다. 비록 화상 수업이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질문 있는 사람!”“저요! 저요! 안녕하세요 츠럼프 선생님. 저는 저스티노 튜나입니다. 저도 코로나19에 감염됐어요. 평소에도 궁금했는데...왜 미국이 코로나19 확진자 세계 1위가 됐나요? 사망자도 1위고요...”“튜나 학생! 정말 좋은 질문 했어요. 왜 미국이 세계 1위녀면, 우선, 정치부터 볼까요? 미국의 민주주의는 세계 1위랍니다. 어떤 자유도 보장되는 세계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죠. 경제도 세계 1위랍니다. 교육 수준도 세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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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 실록 2020(KMP 27년)] 추신수 "구단 잔고 바닥내지 않겠다. 나는 텍사스에서 계속 뛰고 싶다"
격동의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2020시즌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도 휘청거렸다. 시즌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었다. 그러나, 야구는 계속되어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7월 25일 개막하긴 했으나,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속출했다. 그럼에도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에 굴복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사투를 벌였다. 결국, 큰 위기 없이 시즌을 마쳤다. 돈도 중요했지만, 야구를 계속 해야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강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한국보다 상황이 몇 배나 나쁜 미국에서 4명 중 단 한 명도 낙오됨이 없이 완주했다. 그들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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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강정호의 야구 인생, 이대로 끝나나"...KBO 복귀 시도가 '치명적'
이대로 끝나는가.강정호의 야구 인생이 기로에 섰다.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가 끝나고 2021시즌 자유계약 선수 명단이 발표됐으나, 그 명단에 강정호의 이름은 없다. 지난해 자유계약 선수 중 소속팀을 찾지 못한 선수들까지 명단에 올리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 시즌 자유계약 선수였던 야시엘 푸이그는 ‘성폭행’ 논란과 관계없이 여전히 일부 구단의 영입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미네스타 트윈스 지역 매체가 에디 로사리오가 팀을 떠날 경우, 연봉 200만 달러에 푸이그를 영입할 수 있는 후보 중 한 명으로 꼽는가 하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는 그를 자유계약 43위에 올려놓으며 보스턴 레드삭스를 최적지로 예상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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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 및 팀간 승패표(2020 정규시즌 최종)
■프로야구 팀 순위표(2020시즌 최종)■2020프로야구 팀간 승패표(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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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정용 끝내기 안타로 정규리그 1위 NC에 역전승으로 시즌 마지막 경기 마무리
KIA가 2020프로야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NC를 누르고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KIA는 31일 광주 홈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2사 2, 3루에서 최정용이 유격수 깊숙한 끝내기 내야안타로 정규리그 우승팀인 NC에 4-3으로 이겼다. 이로써 KIA는 올시즌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무승부가 없이 73승71패(승률 0.507) 최종 순위 6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예년의 경우 5할 승률이면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도 있는 좋은 성적이지만 올시즌은 9위 SK와 10위 한화가 승률이 3할대에 머물면서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다.KIA 선발 임기영은 6⅓이닝 동안 92개 공을 던져 8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9회초 내야수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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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월 31일 전적]KIA, 최정용 끝내기 내아안타로 NC에 4-3으로 시즌 최종전 마무리
■NC 다이노스 3-4 기아 타이거즈(광주)NC 020 000 001 - 3 000 030 001 - 4 KIA(9승7패) △ 승리투수 = 정해영(5승 4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박진우(2승 2패) △ 홈런 = 유민상 8호(5회2점·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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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전 감독님을 제대로 보좌하지도 못했고 팀 성적에도 책임느낀다" ---SK 박경완 감독대행도 떠난다
박경완 감독대행이 염경엽 전 감독에 이어 SK 와이번스를 떠난다. 프로야구 SK는 31일 "박경완 대행이 30일 정규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구단에 팀 성적에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며 "이에 구단은 박 대행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박경완 대행은 구단을 통해 "감독 대행직을 수행하면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수석코치로 염경엽 전 감독님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해 죄송하고 올 시즌 팀 성적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익숙해진 둥지를 떠나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했다"며 사퇴 이유를 설명했다.박경완 대행은 "힘든 시즌을 함께한 코치진과 선수단 그리고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고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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