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현 감독 대행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WC) 1차전 LG전에 나설 선발로 김하성을 유격수로 복귀시키고 에디슨 러셀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라인업을 발표했다.
키움의 선발 라인업은 정규 시즌과 큰 변화가 없다. 박준태(중견수)-서건창(지명타자)-이정후(우익수)-박병호(1루수)-김하성(유격수)-김혜성(2루수)-이지영(포수)-허정협(좌익수)-전병우(3루수) 순으로 선발 출전하고 외국인타자 러셀은 라인업에서 제외했다. 비록 정규시즌에서는 부진했지만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활약한 큰 경기 경험을 살려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을 깼다. .
파울 타구에 맞아 검진을 받았던 김하성은 최근 3루수 출전을 했지만 유격수로 출전해도 괜찮다는 트레이너의 의견에 따라 정상적으로 유격수로 나선다"고 설명했다.
[정태화 마니아리포트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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