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포스트는 8일(한국시간) “메츠는 벨트란과 함께 일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그의 복귀를 주장했다.
‘메츠메리자이즈드닷컴’은 “벨트란은 이제 두 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고, ‘테크 게이밍 리포트’ 역시 “벨트란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힌치 감독과 토라 감독이 ‘사인 훔치기’ 혐의에서 ‘면죄부’를 받았기 때문이다.
벨트란은 2019시즌이 끝난 후 메츠 감독에 선임됐으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터지자 메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벨트런은 휴스턴 애스트로 시절 일부 선수들과 공모해 ‘사인 훔치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었다.
그러자 감독직에 물러났다. 그런 후 종적을 감췄다.
벨트란만 ‘희생양’이 될지, 아니면 그 역시 돌아올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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