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츠메리자이즈드닷컴’은 “벨트란은 이제 두 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했고, ‘테크 게이밍 리포트’ 역시 “벨트란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들은 현재 메츠에는 루이스 로하스가 감독으로 있기 때문에 벨트란이 당장 메츠 감독으로 복직할 수는 없지만, 그를 어떤 형태로든 야구계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벨트란은 2019시즌이 끝난 후 메츠 감독에 선임됐으나 ‘사인 훔치기’ 스캔들이 터지자 메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벨트런은 휴스턴 애스트로 시절 일부 선수들과 공모해 ‘사인 훔치기’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었다.
그러자 감독직에 물러났다. 그런 후 종적을 감췄다.
벨트란만 ‘희생양’이 될지, 아니면 그 역시 돌아올지 주목된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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