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당선자의 시구를 요청한 워싱턴 내셔널스. [워싱턴 구단 트위터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108160035065534fed20d304611054219.jpg&nmt=19)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연고 팀의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시구하는 행사는 오랜 전통이다.
1910년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전 대통령이 당시 워싱턴 세너터스의 개막전에서 시구한 이후 2010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까지 총 49차례 미국 현직 대통령이 워싱턴을 연고지로 하는 메이저리그 구단의 정규시즌 첫 번째 공을 던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워싱턴의 개막전 시구 요청을 받았지만, 다른 일정과 충돌한다며 응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28일 워싱턴 내셔널스파크를 찾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월드시리즈 5차전을 찾았지만, 시구를 하지는 않았다.
바이든 당선인은 부통령 시절인 200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홈 개막전에서 시구한 적이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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