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방출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권혁, 김승회, 전용훈, 전태준, 윤산흠(이상 투수), 정상호, 지원근, 이승민(이상 포수), 안준, 신민철, 구장익(이상 내야수), 한주성, 최지원(이상 외야수) 등 13명이다. 이 가운데 권혁 김승회 정상호는 은퇴 의사를 밝혀와 선수 뜻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두산 측은 밝혔다.
이와함께 두산은 유지훤 잔류군 코치, 장원진 잔류군 코치, 최해명 2군 수비 코치, 최경환 2군 타격 코치 등 4명과도 결별했다.
1982년 프로야구 원년부터 OB 베어스 선수로 시작해 1988년 은퇴를 한 유지훤 코치는 그동안 쌍방울(1990년~1992년), 한화(2005년~2009년)에서도 잠시 코치 생활을 했지만 거의 대부분 코치 생활을 베어스에서 보냈다.
장원진 코치는 1992년부터 2008년까지 두산 선수로 활약하다 2011년부터 두산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해명 코치는 삼성(1989~1992년)과 쌍방울(1992~1993) 선수를 거쳐 연세대 코치(1994년~2009년), 울산공업고등학교 감독(2010년~2013년)에 이어 2014년부터 두산 2군 수비 코치를 맡아 왔었다.
또 LG, 두산, 롯데, KIA에서 외야수로 활약했던 최경환 코치는 KIA(2009~2011년), SK(2012~2013년), NC(2014~2016년)에 이어 2016년부터 두산 1군 타격 코치를 지냈고, 2018년부터 2군에서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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