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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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중간순위
◇ 2020 KBO리그 중간순위(1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5-7-00.781-1승2두산20-12-00.6255.01패2LG20-12-00.6255.02승4키움18-15-00.5457.52패5롯데17-15-00.5318.06승6KIA17-16-00.5158.51패7삼성15-18-00.45510.52승8kt12-20-00.37513.01승9SK11-21-00.34414.02패10한화7-26-00.21218.517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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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우 결승 솔로포'…LG, SK에 4-3 승리하며 더블헤더 싹쓸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더블헤더(DH)를 싹쓸이하고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에 이어 세 번째로 시즌20승 고지를 밟았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DH 2차전에서 7회 터진 이성우의 좌측 담을 살짝 넘는 솔로 홈런을 앞세워 4-3으로 이겼다. 1차전도 3-1로 승리한 LG는 지난달 16일(키움 히어로즈)에 이어 시즌 두 번째로 DH를 독식하고 하루에만 기분 좋게 2승을 챙겼다.2008년 데뷔해 프로에서 13년째 뛰는 이성우는 지난해까지 통산 홈런 4개만 기록하다가 올해에만 벌써 3방을 몰아쳐 팀의 복덩이 노릇을 했다.LG는 1-0으로 앞서다가 SK 김강민에게 3회 좌월 2점 홈런, 6회 정진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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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복귀포 등 홈런 세방…kt, KIA 꺾고 6연패 탈출
kt wiz가 홈런 3방에 KIA 타이거즈를 무너뜨리고 6연패를 벗어났다. kt는 1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경기에서 KIA를 13-8로 완파했다. kt는 전날 KIA에 0-10으로 강우 콜드 패하는 등 6연패에 빠져 있었으나 이날 대승으로 반등에 성공했다.타선이 홈런 3개 등 16안타를 폭발했다. 강백호(1홈런 등 3안타 3득점), 유한준(3안타 3타점 2득점), 멜 로하스 주니어(1홈런 등 4안타 3타점 2득점) 등 중심타자들의 활약이 빛났다.선발·불펜 기근에 허덕이는 마운드에서는 '임시 선발' 김민수가 힘을 냈다.김민수는 좌측 장요근(고관절을 잡아주는 근육) 부상으로 4주 재활 판정을 받은 윌리엄 쿠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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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1일 전적 종합]6연승 롯데, 드디어 5강으로 올라섰다
◇프로야구 6월11일 경기■SK 와이번스 1-3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1차전)S K 100 000 000 - 1000 100 20X - 3LG(4승1패)△ 승리투수 = 이민호(2승 1패) △ 세이브투수 = 정우영(1승 2세이브) △ 패전투수 = 서진용(3패) △ 홈런 = 라모스 13호(7회2점·LG)■SK 와이번스 3-4 LG 트윈스(잠실·더블헤더 2차전)S K 002 001 000 - 3100 002 10X - 4LG(5승1패)△ 승리투수 = 김대현(2승) △ 세이브투수 = 송은범(1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정영일(1승 1패 1세이브) △ 홈런 = 김강민 3호(3회2점) 정진기 2호(6회1점·이상 SK) 이성우 3호(7회1점·LG) ■한화 이글스 0-5 롯데 자이언츠(부산)한화 000 000 000 - 0200 110 01X - 5롯데(4승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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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결승 투런포' LG, SK 3-1꺾고 DH 1차전 승리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4번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결승 투런포로 승리에 앞장섰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더블헤더(DH) 1차전에서 라모스의 큼지막한 2점 홈런을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3-1로 제압했다.라모스는 1-1로 맞선 7회 말 2사 2루에서 SK 구원 서진용과 풀카운트 접전 끝에 스플리터를 퍼 올려 우측 스탠드로 향하는 2점짜리 포물선을 그렸다. 시즌 13번째 홈런으로 라모스는 이 부문 1위를 질주했다.SK는 1회 초 2번 타자 최지훈의 발로 만든 중견수 쪽 2루타에 이어 제이미 로맥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뺐다.LG는 4회 말 라모스의 우전 안타, 박용택의 우중간 2루타로 엮은 1사 2, 3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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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DH 1경기] LG 트윈스 3-1 SK 와이번스
◇ 프로야구 잠실 DH 2차전 경기 선발투수 예고 SK 김태훈 vs LG 임찬규 (잠실 DH 2차전,18시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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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에 머리 맞았던 롯데 이승헌, 16일 재활군 합류
지난달 17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경기 도중 타구에 머리를 맞은 롯데 자이언츠의 투수 이승헌(22)이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를 준비한다.11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이승헌은 지난달 25일 퇴원 후 자택에서 간단한 운동을 시작했다.별다른 후유증을 겪지 않은 이승헌은 구단과 상의 끝에 16일 재활군에 합류하기로 결정했다.이승헌은 당분간 김해 상동구장에서 훈련을 소화한다. 단계별로 훈련 강도를 높여간 뒤 실전 복귀 시점을 조율할 계획이다.이승헌은 "부상 직후부터 물심양면 도와준 구단과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셨던 팬 여러분께 받은 사랑을 잊지 않겠다. 정말 야구를 하고 싶었기에 복귀 일정이 결정된 것만으로도 설렌다. 처음부터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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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지성준, 친정팀 한화 상대로 시즌 첫 선발 출전...정보근 장염 증세
올 시즌을 앞두고 한화 이글스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 자이언츠로 입단한 포수 지성준(26)이 이적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포함됐다.롯데 구단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정보근이 장염 증세를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지성준을 1군으로 올렸다"고 발표했다.지성준은 바로 경기에 출전한다. 롯데 관계자는 "지성준은 선발 투수 서준원과 배터리를 이룰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 시즌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뛰던 지성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장시환과 트레이드를 통해 롯데에 입단했다.올 시즌 1군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퓨처스리그에선 타율 0.189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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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메이저리그 드래프트 1순위에 애리조나 주립대 출신 내야수 '스펜서 토컬슨'
2020년 미국 메이저리그(MLB)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애리조나 주립대 출신 코너 내야수 스펜서 토컬슨(21)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뽑혔다.MLB 사무국은 11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스튜디오에서 2020년 미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를 열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와 진행자만 스튜디오에 나타났고 30개 구단 관계자들은 온라인으로 드래프트에 참여했다.1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토컬슨을 지명했다. MLB닷컴은 "예상했던 결과다. 토컬슨은 매우 뛰어난 타격 능력을 지닌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토컬슨은 대학 1학년 때 25홈런을 쳐 배리 본즈가 보유했던 애리조나 주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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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민속촌과 제휴 협약
프로야구 kt wiz가 11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한국민속촌과 팬서비스 제휴 협약을 맺었다.kt 어린이 시즌 회원은 한국민속촌에, 한국민속촌 어린이 연간 회원은 케이티위즈파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양사는 kt 홈 경기 입장권과 한국민속촌 입장권 소지자에게 상호 할인을 제공하는 등 공동 마케팅 활동을 벌인다.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연기자들은 kt 홈 경기에서 시구를 할 수 있고, kt는 구장 외야에 한국민속촌 홈런존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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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커미셔너 "올해 메이저리그 100% 열린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올 시즌 경기 수와 연봉 규모를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에서 롭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는 "올해 빅리그가 열릴 가능성은 100%"라고 강조했다.11일(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ESPN 인터뷰에서 "올해 경기할 가능성은 100%"라며 "하루하루 지날수록 우리는 경기할 날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사무국과 선수노조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일방적으로 개막을 지시하겠다고 선언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메이저리그는 개막을 연기한 상태다.사무국은 지난 9일 올해 정규시즌을 76경기로 치르고, 선수들에게 경기 수에 비례한 연봉의 50%를 지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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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5월 자체 MVP로 마무리 김원중 시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5월 한 달간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게 시상했다.먼저 롯데건설 월간 최우수선수(MVP)는 마무리투수 김원중이 수상했다.김원중은 5월에만 10경기에 등판해 10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87,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0.77에 1승 3세이브 7탈삼진으로 맹활약했다.롯데건설 투수 월간 수훈 선수에는 셋업맨 박진형과 선발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선정됐다.박진형은 한 달간 12경기에 등판해 9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86(WHIP 1.24)을 기록, 12탈삼진과 3홀드를 달성했다.스트레일리는 같은 기간 6차례 선발 등판해 33⅓이닝을 책임지며 평균자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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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한화, 연패끊을 '어진 아내와 어진 재상'을 찾아야
한화의 연패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연패를 끊을 막중한 책임을 안고 지휘봉을 잡은 한화 최원호 감독 대행은 '총력전보다 쇄신책'으로 연패끊기에 나섰지만 현재진행형일뿐 스토퍼는 하지 못하고 있다. 코칭스태프를 교체하고 선수들까지 대폭 바꾸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최 감독대행으로서는 2게임 연패뿐이지만 팀은 이미 KBO의 연패 흑역사 한페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16연패 이상'은 38년 KBO 역사에 단 4차례 나왔다. 한화가 5번째이고 최다연패 공동 3위다. 2002년 롯데, 2010년 KIA가 나란히 16연패를 했다. 이보다 위는 1999년의 쌍방울 17연패이고 프로 통산 최다연패는 1985년의 삼미 18연패가 있을 뿐이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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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강정호를 위한 변명...피츠버그의 2대 실수
[LA=장성훈 특파원] 강정호가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에서도 얼마든지 야구 인생을 이어갈 수 있음에도 KBO리그 복귀를 선언했으나 대부분의 한국 야구팬들은 물론이고 언론들조차 그에게 싸늘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 기자가 귀국하는 강정호에게 “한국에서 야구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일곱 차례 똑같은 질문을 했지만 강정호는 묵묵부답이었다. 기독교에 따르면, 예수는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했다. 그 기자가 기독교인지는 알 수 없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그 기자는 강정호를 용서할 마음이 없어 보인다.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서일 것이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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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 베츠 뉴욕 양키스행? 애런 저지 트레이드로 영입 자금 확보 가능
[LA=장성훈 특파원]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2021시즌 자유계약 시장에 나오는 선수 중 최대어인 무키 베츠(LA 다저스)를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스포츠 매체 ‘팬사이디드’는 최근 양키스가 2020시즌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할 경우 베츠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그러나 베츠를 영입하려면 천문학적인 거액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양키스는 주포 애런 저지를 트레이드해서 베츠를 데려올 수 있는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매체는 저지가 양키스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2018시즌에 112경기에만 출전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도 102경기에만 나오는 등 거의 매 시즌 잦은 부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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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0일 경기종합]연패없는 두산, 선두 NC와 장군멍군
두산은 아직까지 연패가 없다. 한화는 16연패를 당했다. 두산이 2위이고 한화가 꼴찌인 이유다. 10일 경인지역에 내린 비로 잠실경기(SK-LG)가 취소되고 수원경기(KIA-KT)는 5회 강우콜드게임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는 무사사구 깔끔한 승리로 다승 단독 선두에 KIA의 애런 브룩스는 시즌 첫 무사사구 완봉승의 행운을 잡았다. 또 삼성 백정현이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연투에 나선 오승환은 첫 실점을 하고도 5465일만에 홀드를 챙겼으며 무패가도를 달리는 키움의 에릭 요키시는 첫 패배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2-12 롯데 자이언츠(부산)손아섭, 전준우의 백투백 홈런 앞세워 5연승탈출구 보이지 않는 한화, 16연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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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1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핀토 vs LG 이민호 (잠실 DH 1차전,15시)KIA 이민우 vs kt 김민수 (수원,18시30분)키움 최원태 vs 삼성 김대우 (대구,18시30분)한화 장민재 vs 롯데 서준원 (사직,18시30분)NC라이트 vs 두산 이영하 (창원,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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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NC에 전날 패배 설욕...알칸타라 다승 단독 선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NC다이노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두산은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9-1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NC의 7연승 도전을 저지한 두산은 1, 2위 간 승차를 4경기로 좁히고 다시 한번 선두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양 팀 에이스 맞대결에서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가 NC 드루 루친스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두산 알칸타라는 7이닝을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째를 거두며 다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루친스키는 6이닝 동안 안타 3개만을 허용했으나 그 중 2개가 홈런이었다.1회 초 오재일과 5회 초 김재호의 솔로포를 앞세워 2-0로 경기를 리드한 두산은 루친스키가 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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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10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4-7-00.774-1패2두산20-11-00.6454.01승3LG18-12-00.6005.51패4키움18-14-00.5636.51패5KIA17-15-00.5317.52승6롯데16-15-00.5168.05승7삼성14-18-00.43810.51승8SK11-19-00.36712.51승9kt11-20-00.35513.06패10한화7-25-00.21917.51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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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6이닝 무실점' 삼성, 키움에 4-1승리...오승환 '시즌 첫 홀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력을 앞세워 키움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삼성은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1로 눌렀다.삼성의 고졸 2년차 외야수 박승규가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선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 36⅓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홈런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던 요키시는 박승규에게 일격을 당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6이닝 동안 2안타와 2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백정현은 앞선 올 시즌 3차례 등판에서 단 한 번도 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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