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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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8 박경완의 중석몰촉(中石沒鏃)
프로야구 손자병법] 8 박경완의 중석몰촉(中石沒鏃) -화살이 바위를 뚫다. 정신을 집중하면 놀라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사기 이장군전 박경완은 긴장했다. 빈볼을 던질지도 모를 일이었다. 홈런을 연거푸 세 개를 맞으면 누구라도 화 날 일이었다. 한차례 심호흡을 한 후 6회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홈런 욕심은 없었다. 승부는 끝난 상태, 몸조심 하는 게 맞았다. 그러나 마운드의 김경원은 ‘억지 승부’를 하지는 않았다. 적당한 속도의 직구가 몸 쪽으로 들어왔다. 공이 수박만 하지도 않았고 공의 실밥이 보이지도 않았지만 치기 좋은 공이었다. 힘을 실어 마음껏 휘둘렀다. 치는 순간의 짜릿한 손맛. 홈런임을 직감했지만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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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에 현지 매체들의 찬사 이어졌다.
세인트루이스 김광현(32)의 연이은 무실점 호투에 미국 현지 매체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3이닝 2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낸 김광현에 대해 "김광현은 이날 경기가 열린 포트마이어스까지 3시간 이상을 이동했다"며 "한국에서는 매우 먼 거리인데, 이런 생소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김광현은 편안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고 전했다.이어 이 매체는 "김광현은 메이저리그 입성 후 사타구니 부상으로 잠시 쉬었던 시간을 제외하면 매우 인상적인 모습을 남기고 있다"며 4게임 연속 무실점하고 있는 그의 기록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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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왜 성공했는지 알겠다.", 무한신뢰 받는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코칭스태프들로부터 무한한 신뢰를 받고 있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4⅓이닝 3피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첫 승리를 기록했다. 투구수는 64개, 스트라이크는 44개를 잡았다. 경기가 끝난 뒤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의 투구를 보는 게 즐겁다. 왜 성공했는지 알겠더라.”며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지난달 28일 첫 등판(2이닝 1실점)과는 다른 류현진의 진면목을 확인했다. 팀의 에이스가 기록한 완벽한 투구 내용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몬토요 감독은 “지난달 28일 첫 등판(2이닝 1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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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왼손 듀오' 류현진과 김광현, 4탈삼진으로 무실점 쾌투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나란히 삼진 본능을 뽐내며 무실점으로 쾌투, '코리안 왼손 듀오'의 위력을 과시했다.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두 번째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호흡을 맞춘 포수 대니 잭슨이 1회말 쏘아 올린 좌월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팀이 8-3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시범경기 첫 승리도 챙겼다.또 류현진보다 6분 뒤에 시작한 김광현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홈런 군단 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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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삼진 본능 뽐내며 3이닝 무실점으로 4게임 평균 자책점 0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KK' 본능을 앞세워 홈런 군단을 상대로 삼진 쇼를 펼치며 시범 경기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1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 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2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다. 이날까지 시범경기 4경기에서 8이닝 5안타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 0을 기록, 빅리그 5선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이날 3이닝 혹은 45개의 볼을 던질 예정이었던 김광현은 2 대 0으로 앞선 4회 마운드를 내려와 예정된 임무를 정확하게 완수했다.지난달 27일 뉴욕 메츠와 시범 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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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4.1이닝 완벽투로 시범경기 첫 승 신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이 포수 대니 잰슨과 찰떡 궁합을 과시하며 무실점 쾌투로 시범경기 첫 승을 따냈다. 류현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두 번째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3피안타 4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류현진은 호흡을 맞춘 포수 대니 잭슨이 1회말 쏘아 올린 좌월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팀이 8-3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시범경기 첫 승리도 챙겼다. 토론토는 보 비셋(유격수)-카반 비지오(2루수)-루르데스 구리엘(지명타자)-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3루수)-트래비스 쇼(1루수)-대니 잰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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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결국 정규시즌 연기 결정
일본프로야구(NPB)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결국 정규시즌 연기를 결정했다. NPB 12구단 임시 대표자들은 9일 일본프로축구 J리그, 감염 전문가들을 포함한 연석회의를 갖고 심도있는 논의흘 한 끝에 감염 전문가팀들의 정규리그 연기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에 따라 오는 3월 20일로 예정된 정규리그 개막을 연기하기로 했다. 일본프로야구 개막이 연기된 것은 동일본대진이후 9년만이다.일단 개막 연기만 결정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오는 12일 다시 임시회의를 개최해 개막일정을 논의하기로 했으나 4월 중 정규시즌 개막을 목표로 하고 있다. NPB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범경기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진행했었다. 사이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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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신한은행 타이틀 파트너십 2021년까지 연장
KBO(총재 정운찬)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앞으로 2년 동안 함께 한다.KBO 는 9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신한은행과 타이틀 파트너십 후원을 2021년까지 1년 더 연장하는 조인식을 갖고 올해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의 공식 명칭을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이날 리그 타이틀 엠블렘도 함께 공개했다. '쏠'은 신한은행의 모바일 뱅킹 플랫폼이다.. 2018년 1월 역대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인 3년 동안 240억원에 타이틀 파트너십을 맺었던 KBO와 신한은행은 올해가 계약이 만료되는 해였다. .KBO와 신한은행은 이와함께 올시즌부터 새롭게 KBO 선수와 코치진에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금융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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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추신수, 다저스전서 1안타에 1타점 올려
텍사스 추신수(38)가 LA 다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안타와 타점을 1개씩 올렸다.추신수는 9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전에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범 경기 타율은 0.125다.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다저스 좌완 훌리오 우리아스에게 중전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그러나 다음 타자 엘비스 안드루스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아웃됐다. 추신수는 3회 삼진으로 돌아섰으나 팀이 1-7로 끌려가던 5회 1루수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추신수는 6회 타석에서 롭 레프스나이더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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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왼손 듀오' 류현진과 김광현, 10일 시범경기 동시출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나란히 10일(한국시간) 시범경기에 출격한다.토론토 찰리 몬토요 감독은 10일 더니든 TB볼파크에서 열리는 시범경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투수로 류현진을 예고했다. 류현진은 이번 등판은 토론토 유님폼을 입고는 두번째 시범경기 등판이다. 2월 28일 올해 스프링캠프 첫 등판에 나서 2이닝동안 홈런 1개를 맞고 1실점(2탈삼진) 했고 지난 5일 두 번째 등판이 예정돼 있었지만 시뮬레이션 경기에 나서 3.2이닝동안 3안타 1실점했다. 류현진이 탬파베이전에 나서게 되면 탬파베이의 한국인 타자인 최지만과의 인천 동산고 선후배 맞대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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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연속게임 출루 9게임으로 이어가
탬파베이 최지만(29)이 시범경기 9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며 팀의 중심타선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최지만은 8일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쿨투데이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의 시범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연속경기 출루를 9게임으로 늘렸다. 최지만은 1회 2사 1루에서 애틀랜타의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에게 우전 안타를 날렸으나 3회 2사 2루에서 삼진으로 돌아섰고 6회 선두 타자로 나와 2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멀티히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최지만은 6회 수비 때 교체됐다.탬파베이는 애틀랜타와 9회말 1-1 동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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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와 삼성, 일본 대탈주 시작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의 일본 대탈출이 시작됐다.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으로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전면 취소됨에 따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연장했던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가 긴급 철수작전에 나섰다. 지난 5일 낮까지만 해도 LG는 오는 19일까지, 삼성은 오는 15일까지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계속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저녁 일본 정부가 9일 오전 0시부터 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를 지정 장소에서 2주간 격리하겠다는 조치를 발표하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이는 말이 격리지 사실상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겠다는 뜻이나 다름없었다. 또한 일본도 코로나 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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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7-2 임수혁의 세뇌(洗腦)전법
프로야구 손자병법]7-2 임수혁의 세뇌(洗腦)전법-그렇게 되도록 한 생각을 뇌리에 박힐 정도로 넣고 또 넣는다. “뭐, 특별히 생각할 것도 없었어. 누가 좋을까하고 둘러보는데 눈이 딱 마주친거야. 눈빛이 형형하더라구. 내보내달라고 아주 갈망하는 눈이었어. 그런 눈빛을 본 적이 없었어. 그래 그냥 말해버렸지. ‘대타 임수혁’이라고.” 패색이 짙었다. 김명성 감독은 그래도 뭔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다. 왠지 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1999년 롯데-삼성의 플레이오프 7차전 9회초. 8회말 김종훈의 재역전 투런홈런과 이승엽의 솔로홈런으로 3득점한 삼성의 5-3 리드. 엎치락 뒤치락 긴 여정의 승부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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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게임 연속 무실점 행진 김광현, 선발 진입에 청신호
세인트루이스 김광현(32)이 시범경기 3게임에서 무실점 행진을 하면서 주위의 신뢰가 점점 깊어지고 있다. 김광현은 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에 있는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2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동안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시범경기 3게임에서 5이닝 7탈삼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광현은 이로써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4, 5선발 자리가 비어있어 세인트루이스 선발 진입에 희망을 걸게됐다. 무엇보다 세 차례 시범경기에서 견고한 피칭을 선보인 것이 세인트루이스 코칭 스태프뿐만 아니라 팀 동료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준 것으로 보인다.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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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석 옥중 경영' 의혹 히어로즈에 벌금 2천만원 부과
프로야구에서 영구실격 당한 이장석 전 대표이사의 '옥중 경영' 논란을 자초한 키움 히어로즈 구단에 2천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KBO 사무국은 5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 전 대표의 히어로즈 구단 경영 개입 의혹 조사 내용을 심의했다.2018년 말 횡령죄가 확정돼 감옥에 갇힌 뒤 KBO의 영구 실격 처분을 받은 이 전 대표가 여전히 히어로즈 구단에 영향력을 행사 중이라는 보도가 2019년 10월에 터져 나와 야구계가 발칵 뒤집혔다.KBO 사무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려 올해 2월 말까지 4개월간 조사를 진행한 뒤 이날 상벌위에서 히어로즈 구단의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KBO 상벌위는 제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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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여성 스카우트' 로드먼, 암으로 숨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여성 스카우트 세 명 중 한 명이던 켈리 로드먼(뉴욕 양키스)이 암으로 숨졌다.양키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트위터에서 "뉴욕 양키스는 우리 조직의 신망 높고 귀중했던 직원인 켈리 로드먼이 세상을 떠나 애도한다"고 밝혔다.구단은 로드먼 사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야후 스포츠'는 로드먼이 45세 나이에 암으로 숨졌다고 보도했다.양키스 구단은 "켈리는 우리 구단 아마추어 스카우트 부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고, 수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는 품위 있는 직원으로 양키스를 대표했다"고 추모했다. 메이저리그에서 여성 스카우트는 매우 드물다. 로드먼과 시애틀 매리너스의 어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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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선수단·구단 대표 '코로나19' 성금 3천만원 쾌척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구단 대표와 선수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전지훈련 중인 KIA 선수들은 5일(한국시간) 훈련에 앞서 전체 미팅을 하고 KIA 선수단 상조회 명의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성금 1천만원을 내기로 결정했다.KIA의 에이스이자 양현종은 따로 1천만원을 쾌척했고, 선수단과 양현종의 기부 소식을 접한 이화원 KIA 타이거즈 대표이사도 개인적으로 1천만원을 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양현종은 구단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 지역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수단이 뜻을 모았다"며 "치료와 방역을 위해 노력 중이신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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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추신수의 팀은 지구 4위 / 김광현과 최지만의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
김광현은 포스트 시즌경기에 나설 수 있지만 류현진은 아무래도 무리이다. 미 국내 여러 매체의 2020시즌 예상 종합평에 따르면 류현진이라는 특급투수를 보강했지만 토론토의 성적은 80승 미만으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정도이다. 전체적으로 전력이 딸리는 편으로 한 명의 활약만으로 단숨에 플레이오프전 진출은 어렵다고 보았다. 3루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유격수 보 비셰트 등 떠오르는 스타를 보유한 터에 우익수 야마구치 슌과 허들러 태너 로크 등을 영입했고 2019년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선두 류현진을 영입, 화룡정점을 찍었지만 플레이오프전은 역부족이라는 예상이다. 류현진이 13~15승대를 올리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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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억원 쾌척 "코로나 19 치료 활동에 써달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활동에 써달라며 1억원을 쾌척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관계자는 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류현진이 이날 계좌이체를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라며 "류현진은 기부금을 방역 물품이 필요한 대구·경북 의료진에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진행 중인 팀 스프링캠프에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새 팀에서 맞는 첫 시즌이라 주변을 살필 틈이 없지만, 류현진은 코로나19 확산 문제에 선뜻 소매를 걷었다.그는 최근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뉴스를 통해 국내 상황을 접하고 있다. 걱정스럽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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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진만, 2볼넷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시범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자체 청백전에 선발 등판하는 동안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토론토와의 시범경기에서 볼넷과 득점을 올렸다. 최지만은 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 샬럿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1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하며 팀으 9-5 승리에 일조를 했다. 탬파베이는 이로서 3연승을 하며 시범경기 7승 2무 4패를 기록했으며 토론토는 6승 2무 3패가 됐다.지난 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홈런을 때린 뒤 전날 휴식을 취한 최지만은 이날 1회말 1사 1, 3루 첫 타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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