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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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23일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은 김광현(32)이 첫 번째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세인트루이스 지역지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와 지역 방송국 KMOV 등에 따르면 김광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 훈련장에서 폴 골드슈미트, 야디어 몰리나, 맷 카펜터 등 타자를 세워놓고 실전처럼 공을 던지는 라이브 피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광현은 골드슈미트에게 홈런을 맞기도 했지만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여러 구종도 섞어 던져 인상적인 피칭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광현은 "직구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아직 준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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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감사용의 감사용, 경남대 감독 취임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실제 주인공인 감사용 감독(63)이 오는 3월 2일 경남대 야구부 사령탑에 취임한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삼미 슈퍼스타즈 투수로 입단해 화제를 뿌렸던 감사용 감독은 프로무대 5시즌 동안 통산 61경기에 출전해 1승15패1세이브(평균자책점 6.09)를 기록했지만 힘들고 어려워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선수로 깊은 인상을 남겨 2004년 개봉된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실제 모델이 되기도 했었다.감사용 감독은 은퇴한 뒤 2005년 국제디지털학교 야구부 감독을 거쳐 최근에는 고향인 진해에서 리틀야구단을 12년 이상 이끌며 야구 꿈나무를 키워왔다.취임에 앞서 이미 지난 10일부터 경남대 선수단에 합류해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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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4- 선동열과 사제갈주생중달
[프로야구 손자병법] 4-선동열과 死諸葛走生仲達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쫒다. 원전 삼국지. 선동열의 위력은 역시 대단했다. 7회까지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이길 수 없는 싸움이었지만 빙그레 김영덕감독은 낙담하지 않았다. 그럴 줄 알고 원투펀치인 한희민과 이상군을 뒤로 빼돌려놓았기 때문이었다. 1988년 해태 타이거스와 빙그레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해태는 당연히 선동열이 선발이었지만 빙그레는 예상 밖으로 이동석이었다. 무게에서 한참 차이 나는 매치였으나 빙그레 김영덕감독은 선동열은 누가 나서도 이길 수 없을 것으로 보고 기껏해야 4선발급인 이동석을 맞드잡이로 내세웠다. 결국 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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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 한일야구의 차도살인(借刀殺人]
[프로야구 손자병법] 3 한일야구의 차도살인(借刀殺人)-다른 이의 힘을 빌려 적을 깨치는 계략 “티켓은 2장. 어려운 적을 피하고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 하나만 잡으면 된다”한국과 일본의 전략은 같았다. 대놓고 약속을 하진 않았으나 이심전심의 묵계였다. 1999년 9월 서울에서 열린 제20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겸 2000년 시드니올림픽 예선전. 6개국이 출전, 올림픽 티켓 2장을 놓고 싸워야 했지만 다툼의 대상은 한국, 일본, 대만의 3개국뿐이었다. 한국과 일본은 대만을 주요 타겟으로 잡았다. 주최국 한국은 대회일정부터 유리하게 짜놓았다. 우승을 다툴 한일전은 뒤로 미루고 한국이나 일본이 대만과 먼저 싸우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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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100년](3)야구와 축구, 정확한 도입시기는 언제일까?
우리나라가 근대화의 물결을 타기 시작한 것은 1894년 갑오경장 이후 부터다. 1866년 강화도에 침입한 프랑스와 싸움을 벌인 병인양요, 1871년 아시아 팽창주의를 추진한 미국이 군함을 앞세워 강화도에 쳐 들어온 신미양요를 겪으면서도 고종의 등극과 함께 섭정을 한 대원군의 쇄국양이정책은 변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대원군이 실각하고 일본의 위세를 등에 업은 개화파들이 벌인 갑오경장을 계기로 서구 문물이 물밀듯이 들어왔고 덩달아 근대 스포츠들도 하나 둘씩 조선에 도입되고 소개가 됐다. 대부분 근대 스포츠들은 기도교청년회(YMCA)를 통해 도입이 됐지만 야구와 축구의 경우, 도입 시기를 두고 서로 다른 잣대를 적용해 혼선을 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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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에이스가 아닌 신인의 자세로 2020 시즌 치르겠다
블루제이스에 새로운 둥지를 튼 류현진(33)이 에이스가 아닌 신인의 자세로 2020시즌을 치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첫 훈련을 마친 뒤 국내외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에이스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야 할 것 같나'라는 질문에 "아직 나도 배울 것이 많다"며 "에이스의 역할보다는 재밌게 야구를 할 것"이라며 활짝 웃었다. '에이스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는 "많은 경기에 출전해 팀에 승리를 안기는 것"이라고 대답한 류현진은 "모든 선수는 동등하다. 좋은 대우를 받고 입단했지만 어린 선수들과 친해지면서 재미있게 경기를 하고 싶다"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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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야구스타,박노준, 안양대학교 총장됐다
왕년의 야구스타였던 박노준 우석대 교수(58)가 경기 안양대학교 총장으로 선임됐다. 학교법인 우일학원은 1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박노준 교수를 3년 임기의 제11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은 "교육 현장과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박 신임 총장이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인 인재 양성과 창의적인 대학교육을 이끌어갈 적임자"라며 "유연한 소통능력과 뛰어난 추진력으로 학교 내실을 다지면서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지역거점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박 신임 총장은 “안양대학교가 혁신적인 강소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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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토브리그 드림즈는 우승할 수 있나
‘스토브리그’의 만년 꼴찌 야구팀 재송 드림즈는 우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재송’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새로운 시즌을 맞겠지만 드라마 속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드림즈의 우승 꿈은 가능하다. 이 드라마에서 그 흔적이 자주 보이는 영화 ‘머니 볼’의 실제 사례인 메이저리그 애슬레틱스의 2002년 시즌 성적도 그러했지만 국내 프로야구 역사도 이미 부분적으로 이를 입증했다. 야구는 팀 워크가 더욱 중요한 개인 운동이다. 한 두명의 특출한 스타선수로는 우승할 수 없다. 그 스타의 인성이 엉망이면 더욱 그렇다. 하지만 하고자하는 의욕과 따뜻함 등 팀 분위기가 살아있으면 보통 선수들만으로도 우승 할 수 있다. 우승 전력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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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2 유승안의 소리장도(笑裏藏刀)
* 소리장도(笑裏藏刀) 웃음속에 칼아 숨겨져 있다.-손자 행군편'괘심한 녀석, 꼭 저렇게 난리부르스를 쳐야하나.' 이만수의 홈런 세레머니를 보면서 민유승안은 부아가 치밀었다.1990년4월16일 대전 구장. 삼성 이만수가 홈런을 친 후 미운 짓을 골라했다. 1루로 가면서 손을 번쩍 치켜들더니 베이스를 돌때마다 만세를 불렀다. 그리고 홈 베이스를 밟으며 또 한번. 이틀 연속 팀의 대패를 바라보느라 속이 쓰릴대로 쓰린 포수석의 유승안은 그 이만수를 보면서 다짐했다. '그래, 너 한번 당해봐라'.유승안은 다시 이만수가 타석에 들어서자 말을 던졌다. "정말 굉장한 홈런이야. 넌 나이를 먹어도 힘은 여전하구나. 대단해. 또 한번 날려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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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유니폼 입고 훈련 시작
02-09 09:34:27 류현진(33)이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훈련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토론토는 9일(한국시간) 류현진이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가볍게 러닝을 한 뒤 캐비볼을 하면서 몸을 풀고 있는 모습을 구단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에 앞서 새롭게 팀 에이스로 등장한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부풀리는 모양새다. 토론토는 지난해 선발진 난조로 부진을 겪었던 투수진을 보강하기 위해 류현진을 4년간 8000만달러 거액으로 영압했다.류현진은 지난해 LA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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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김응용의 성동격서(1)
*성동격서(聲東擊西) 동쪽에서 함성소리가 높아 적의 공격이 시작된것인가 싶어 대비하는데 갑자기 서쪽으로 치고 들어온다. 동한시대 반초가 흉노를 칠때 쓴 계략.시시콜콜 다 지시하고 다녀봤자 효과가 없었다. 이미 머리가 굵을대로 굵은 프로선수들이어서 잔소리는 오히려 역효과였다. 단 한방으로 그들의 기를 꺾어놓아야 했다.기질이 남다른 해태 선수들. 새로 부임한 김응용감독은 조용히 팀 탐색에 들어갔다. 개성파 김동엽감독도 마음대로 다루지 못한 터라 나름대로 신경을 곤두세웠다. 선수들 역시 눈치를 보고 있었다.동계훈련 첫 날. 김감독은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온종일 심술궂은 표정으로 인상만 잔뜩 썼다. 침묵속의 동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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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만 독자' 인기 유튜버 '띠예', 두산 26일 홈경기 시구
어린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띠예' 가 두산 베어스가 26일 홈 경기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베어스는 26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홈경기 승리기원 시구 행사에 '띠예'를 초대했다. '띠예'는 90만명이 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어린이 유튜버다. 지난해 11월 유튜브에 처음으로 게시했던 '바다포도 ASMR' 영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이후 올리는 영상마다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귀여운 외모와 기대 이상의 연출력, 수준 높은 ASMR 콘텐츠로 유튜브 이용자들의 사랑을 계속해서 받고 있다.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스스로 하는 크리에이터 라는 점이 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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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출신' 헤일, 양키스맨으로 MLB 호투 '세이브' 달성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데이비드 헤일(32)이 뉴욕양키스 선수로 메이저리그 경기에 등판, 호투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헤일은 22일(한국시간) 2019 메이저리그 뉴욕양키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 시즌 트리플A 무대에서 3승1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증명한 헤일은 이날 메이저리그로 콜업됐고 바로 경기에 투입됐다. 양키스의 두 번째 투수로 경기에 나선 헤일은 4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을 허용하며 콜업 후 첫 등판부터 실력을 뽐냈다. 팀이 11-3으로 크게 앞선 6회에 마운드에 오른 헤일은 첫 이닝 때 잠시 흔들리며 1점을 내줬지만 이후 9회까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볼티모어 타선을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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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SK 와이번스와 2대2 트레이드
프로야구 kt wiz 프로야구단이 SK와이번스와 2대2 트레이드를 합의했다. kt wiz는 20일 내야수 정현(25), 외야수 오준혁(27)을 내주고 SK 와이번스 투수 조한욱(23), 내야수 박승욱(27)을 받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0일(월) 밝혔다.SK 와이번스에서 kt wiz 로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조한욱은 신장 186cm, 77kg의 우완 투수로 145Km가 넘는 빠른 직구가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2차 1라운드로 SK에 입단한 후,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2018년 SK로 복귀했다. 올 시즌 퓨처스 리그에서 주로 선발로 등판하며 5월 20일 현재 8경기 36이닝을 던져 2승 3패 평균자책점 8.75를 기록했다.신장 184Cm, 85Kg의 박승욱은 대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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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도 OK' 류현진 신시내티 상대 7이닝 무실점 '시즌 6승'
'원정도 OK' 류현진의 몬스터모드는 원정 경기에서도 괴력을 뽐냈다. 류현진이 원정경기에서도 승수를 쌓으며 시즌 6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을 책임지며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이날 경기로 연속 무실점 이닝을 31이닝으로 늘렸고 시즌 평균 자책점도 1.52로 끌어내리면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6승을 챙긴 류현진은 내셔널리그 다승 선두에도 이름을 올렸다. 팀은 8-3으로 승리하며 서부지구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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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가' 먹튀?' 대체불가 '베테랑'
추신수(37)가 MLB닷컴이 꼽은 대체불가 베테랑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개 팀마다 없어서는 안될 선수를 1명씩 선정하면서 텍사스에서는 추신수를 지목했다. 그동안 추신수의 FA 계약을 두고 부정적인 평가가 많았던 게 사실이다. FA 계약 첫 해였던 2014년 OSP .714로 활약이 미미했고 2016년에는 4차례나 크고 작은 부상으로 48경기 출장에 그쳤기 때문이다. 이후 추신수는 매년 트레이드설에 시달리며 팀에 부담을 주는 '거액 먹튀'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올 시즌 텍사스 최고령 선수지만 나이를 무색케하는 활약을 뽐내고 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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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8일 홈경기 '이현승 베테랑 스페셜' 이벤트 진행
프로야구 두산베어스가 5월28일(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베테랑 스페셜(Veterans Special)'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테랑 스페셜’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스타 마케팅 전략의 하나다. 두산베어스는 특정 홈경기를 ‘베테랑 스페셜’로 지정하고,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선수 한 명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베테랑 스페셜' 주인공은 이현승이다. 두산베어스는 이날 레드석 102, 202블럭을 ‘스페셜 A존’, 레드석 101, 201 블럭을 '스페셜 B존'으로 편성해 이 좌석을 예매한 팬들에게 이현승 캐리커처 메탈 열쇠고리와 함께 추가 1종의 열쇠고리를 선물한다. 2019년 베어스클럽 회원은 5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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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우현, 17일 키움 홈경기 시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의 경기에 모델 김우현(26)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잡지 '맥심코리아' 표지모델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진 김우현 씨는 "시구를 하는 것이 올해 목표 중 하나였는데 키움 구단에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더 멋진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경기에서는 '럭키 데이'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야지정석(R.d-club 및 테이블석 제외) 중 ‘럭키 SEAT’을 미리 지정해놓고, 이 좌석을 구매한 팬에게 R.d-club(로얄다이아몬드클럽)으로 좌석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이벤트다. 만일 이날 R.d-club이 만석일 경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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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7일 삼성전 홈경기부터 '위즈 시그널 데이' 이벤트 진행
프로야구 kt wiz이 17일(금)부터 열리는 삼성과의 홈 3연전 서 ‘kt wiz Signal Day’ 특별 응원행사를 마련했다. ‘kt wiz Signal Day’는 삼성전부터 오는 6월 23(일) NC전까지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네 번의 주말 홈 경기(5.17~19 삼성전, 5.31~6.2 두산전, 6.7~9 롯데전, 6.21~23 NC전)에 진행된다. ‘kt wiz Signal Day’ 특별 응원행사는 경기에서 kt wiz 선수들이 안타를 치거나 득점을 올릴 때 선수들과 함께 동일한 ‘Hands Signal’을 펼치고 특정 이닝 종료 후에 시그널 응원 안무와 함께 응원 타임 시간을 갖는 이벤트다.2019 시즌 kt wiz 캐치프레이즈인 ‘비상(飛上)’을 염원하는 선수들의 ‘Hands Signal’을 활용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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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0일 신시내티전 '등판'... 6승 도전
LA다저스 류현진이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6승에 도전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6일 류현진이 20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가 휴식이 주어졌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2연전 앞뒤로 휴식일이 있었던 덕이다. 지난 13일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8이닝동안 116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은 6일을 쉬고 20일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메이저리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벌써부터 사이영상 후보로 언급될만큼 빼어난 활약을 뽐내고 있다.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를 기록중인 류현진은 지난 8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완봉승을 거뒀고 13일 워싱턴을 상대로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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