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은 골드슈미트에게 홈런을 맞기도 했지만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스플리터 등 여러 구종도 섞어 던져 인상적인 피칭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광현은 "직구 컨트롤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아직 준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며 "한국타자들 보다 파워를 더 가지고 있고, 참을성도 뛰어난 것 같다"고 나름대로 한국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김광현은 오는 23일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선발 진입을 위한 첫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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