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의 두 번째 투수로 경기에 나선 헤일은 4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을 허용하며 콜업 후 첫 등판부터 실력을 뽐냈다.
팀이 11-3으로 크게 앞선 6회에 마운드에 오른 헤일은 첫 이닝 때 잠시 흔들리며 1점을 내줬지만 이후 9회까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볼티모어 타선을 틀어막았다.
지난 해 7월 한화에 합류, 12경기에서 66⅓ 이닝을 소화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한 헤일은 재계약에 실패해 미국으로 돌아간 뒤 뉴욕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유태민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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