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SK, 핀토 호투와 '복덩이' 이흥련의 쐐기타로 연패 벗어나
SK가 리카르도 핀토의 호투를 앞세워 연패를 벗었다.SK는 5일 인천 홈경기에서 2-1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키던 8회말 이흥련의 2타점 적시타를 날리는 수훈으로 삼성을 4-1로 누르고 뒤늦게 10승 문턱에 들어섰다. 핀토는 6이닝 동안 7안타를 맞으면서도 위기 관리 능력을 보이며 1실점으로 버텨내 3승째를 챙겼다. SK는 0-0이던 4회 말 선두 최정의 좌익선상 2루타와 제이미 로맥의 볼넷, 오준혁의 땅볼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정진기가 1루 땅볼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뽑고 이어 최항의 우중간 적시타로 2-0으로 앞서 나갔다. 삼성은 핀토의 호투에 막혀 점수를 내지 못하다가 6회 초 살라디노와 김동엽의 연속안타로 만든
-
NC, 나성범의 홈런 2발 등 17안타 퍼부어 한화 12연패로 몰아
한화의 끝없는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한화는 5일 대전 홈경기 선두 NC와의 경기에서 마운드가 무너져 홈런 4발을 포함해 17안타를 무더기로 맞아 2-13으로 대패했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12연패 수렁에 빠져 2013년에 기록한 한 시즌 팀 역대 최다 연패(13연패)에 바짝 다가섰다. 선두 NC의 강력한 힘이 그대로 드러난 한판이었다. NC는 1회 초 나성범이 한화 선발 장시환을 상대로 선제 2점 홈런을 날린 것을 시작으로 무기력한 한화 투수들을 마음 놓고 공략하며 대량 득점을 이끌어냈다. 나성범은 9회에도 2점 홈런을 날려 시즌 10호로 단숨에 홈런 더비 2위로 뛰어 올랐고 애런 알테어 7호, 강진성 6호 홈런으로 홈런 군단의 위용을 과시했다
-
[프로야구 6월 5일 전적 종합]라모스와 나성범...홈런 2발 화력쇼로 홈런싸움 불붙어
◇6월 5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1-5 두산베어스(잠실)KIA 000 001 000 - 1100 000 40X - 5두산(3승1패)△ 승리투수 = 박치국(1승) △ 세이브투수 = 함덕주(1승6세이브) △ 패전투수 = 이민우(3승1패) ■삼성 라이온즈 1-4 SK 와이번스(인천)삼성 000 001 000 - 1000 200 02X - 4SK(1승)△ 승리투수 = 핀토(3승2패) △ 세이브투수 = 하재훈(3세이브) △ 패전투수 = 김대우(2패) ■KT 위즈 4-6 롯데 자이언츠(부산)k t 000 201 100 - 4021 000 30X - 6롯데(4승) △ 승리투수 = 구승민(3승) △ 세이브투수 = 김원중(1승4세이브) △ 패전투수 = 주권(1패) △ 홈런 = 로하스 9호(4회2점) 박경수 4호(6회1점) 문상철 2호(7회1점·이상 kt), 안치홍
-
강정호 귀국…2주 자가 격리 후 사과 기자회견
미국에서 머물던 강정호(33)는 5일 귀국했다. 감염병 검역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14일간 자가격리를 시작한다.강정호은 인터뷰를 하지 않고 인천국제공항을 떠났다. 코로나19 확산 탓에 공항 인터뷰를 자제하라는 권고가 있기도 했다.<aside class="article-ad-box aside-bnr06">2006년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강정호는 2014년까지 한 팀에서만 뛰고 2015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했다.강정호는 메이저리그 입성 첫해인 2015년 유격수와 3루수를 오가며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을 올렸다.그해 9월 18일 유격수로 출전한 시카고 컵스와 홈경
-
강정호, 미국서 귀국했으나 한마디 말도 없이 고개만 숙이고 떠나
국내 프로야구로 복귀를 희망하는 강정호가 5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미국에서 머물다 이날 귀국한 강정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역 절차를 마친 뒤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의견 표명없이 곧바로 14일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50여명의 취재진이 강정호가 인천국제공항 실외 주차장에서 차에 오를 때까지 강정호의 뒤를 따랐으나 다.입국장을 들어설 때 90도로 인사했던 강정호는 이후 50여명의 취재진이 실외주차장에서 차에 오를 때까지 뒤를 따랐으나 서너 차례 고개를 숙였을 뿐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취재 기자들이 "입국 심정", "어느 정도 반성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으나 끝내 대답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
이만수 감독, 육사 야구부 총감독 위촉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사령탑을 지낸 '헐크' 이만수 감독이 육군사관학교 야구부 총감독이 됐다.이만수 감독은 5일 "평소 알고 지내던 정진경 육군사관학교장으로부터 부탁을 받아 육사 야구부 총감독으로 위촉받게 됐다"고 밝혔다.이 감독은 "야구의 5대 정신인 희생과 배려, 협동과 인내, 예의를 육사 야구부 선수들에게 가르칠 것"이라며 "선수들은 야구를 통해 희생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글로벌 선진학교 지도자를 지낸 권혁돈 감독과 한화 이글스 선수 출신 한상훈 코치도 육사 야구부 코치진에 합류했다.
-
프로야구 NC,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마이너팀과 콜라보레이션
스포츠전문채널 ESPN의 한국프로야구 중계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끄는 NC 다이노스 구단이 같은 이니셜을 쓰는 미국 지역의 마이너리그팀과 공동 마케팅을 벌인다.NC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한 트리플A 구단 더럼 불스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한다고 5일 전했다.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국경을 넘어 야구로 즐거움을 나누고, 야구로 긍정적인 힘을 모으자는데 양 구단이 뜻을 같이했다.더럼 불스는 'NC'를 약자로 사용하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연고를 둬 자연스럽게 NC 구단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이어 구단 공식 트위터를 'NC 다이노스 팬 계정'이라고 설명하는 등 NC의 서포터임을
-
KIA 김선빈, 1천안타 달성 기념 1천만원 기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1)이 5일 개인 통산 1천안타 달성을 기념해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2008년 KIA에서 데뷔한 김선빈은 5월 2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역대 97번째로 1천 안타를 쳤다. 그의 통산 안타는 4일 현재 1천 6개로 늘었다.김선빈은 기록 달성을 기념해 최근 굿네이버스에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위기 가정 아동을 위한 심리 치료비와 복지 프로그램에 사용된다.김선빈은 구단을 통해 "어린 시절 어려운 환경에서 어렵게 야구를 시작했던 만큼 힘든 상황의 어린이들과 기쁨을 함께 누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
MLB 사무국,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한 줄 듯
MLB 사무국이 정규리그를 시작하면 지방자치단체 정부에 관중 입장 결정권을 줄 수도 있다.미국 텍사스주 지역 일간지 댈러스 모닝뉴스는 메이저리그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MLB 사무국이 지자체 정부에 관중 입장 허용 결정권을 줄 생각을 하고 있다고 5일(한국시간) 전했다.무관중 경기에 따른 연봉 지급 문제로 메이저리그 각 구단과 선수노조가 평행선을 달리는 시점에서 나온 관중 입장 소식이라 비상한 관심을 끈다.각 구단이 매 경기 관중을 받아 입장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면 현재 선수노조와 갈등을 겪는 연봉 지급 문제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주(州)내 프로 스포츠 경기에 홈구장 수용 인원의 최대 50
-
전 메이저리거 크로퍼드, 헤어진 여자 친구 폭행 혐의로 체포
메이저리그 올스타에도 선정됐던 전 메이저리그 외야수 칼 크로퍼드(39)가 전 여자 친구 폭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미국 연예매체 TMZ는 5일(한국시간) "크로퍼드가 가정폭력 혐의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체포됐다. 현재는 구류된 상태다"라고 전했다.크로퍼드는 5월 9일 헤어진 여자친구 아파트를 찾아가 권총으로 위협하고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다.TMZ는 "피해자가 '크로퍼드가 나에게 다른 남성과 만남에 관해 묻고 위협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고, 크로퍼드는 체포됐다. 보석금은 1만달러로 책정했다.크로퍼드는 2002년부터 2016년까지, 15년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개인 통산 성적
-
[마니아노트]동네북 전락한 한화, 특단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1985년 빙그레 이글스가 대전과 충남북 지역을 연고지로 프로야구 제7구단으로 등장했다. 이때 창단 감독의 지휘봉은 선린상고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실업야구 한일은행에서 선수생활을 한 배성서 감독이 맡았다. 배 감독은 1973년 영남대학교 야구부 창단 감독을 맡아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신생팀 영남대를 1977년까지 세 차례나 전국 우승팀으로 이끌며 명성을 떨쳤다. 이때 영남대 핵심 멤버가 김재박 선수(전 LG 감독)였다. 이런 아마추어에서의 경험을 높이 사 빙그레 창단 감독에 취임한 배 감독은 빙그레를 2군에서 한해 동안 조련시킨 뒤 1986년에 정식 1군 무대에 데뷔시켰다. 첫해 성적은 108게임에서 31승(76패1무승부)으로 승률도
-
추신수 휴스턴행?...텍사스와 결별 예상 봇물
[LA=장성훈 특파원] 미국 매체들이 텍사스 레인저스가 추신수(38)와 결별하도록 충동질하고 있다. 블리처리포트는 4일(한국시간 5일) 레인저스가 올 시즌 7년 계약이 끝나는 추신수를 대신할 지명타자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타자 조시 벨(27)에 눈독을 들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블리처리포트는 1루수 기근 현상을 보이고 있는 레인저스가 벨을 데려와 로날드 구즈만 대신 1루를 맡긴 후 추신수가 떠나면 수비가 약한 그를 지명타자로 쓸 수 있다고 진단했다.이 매체는 벨과 파이어리츠의 계약이 2022년까지라면서도, 지난 시즌 93패를 한 파이어리츠는 기량이 향상된 벨을 트레이드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벨은 지난 시즌 2할7푼7
-
[마니아 노트] 마음은 메이저리그에...비판받는 ESPN의 KBO 중계
[LA=장성훈 특파원] 조선시대 가난한 농부들은 부잣집의 농토를 빌려 소작농을 했다. 그러나 소작료가 너무 비싸 농부들은 주인이 없는 척박한 자투리땅이나 논두렁에 콩을 심었다.그런데 콩 추수할 때가 문제였다. 농부들은 다른 밭일을 하다가도 누군가가 콩을 서리해 가는 것은 아닌지, 또 새들이 콩을 따 먹는 것은 아닌지 걱정했다. 이렇듯 마음이 콩밭에 가 있게 돼 정작 지금 하는 밭일에는 집중하지 못했다.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라는 말의 유래다.현재 하고 있는 일과는 달리 속마음은 엉뚱한 곳에 가 있다는 뜻이다.미국 USA투데이 스포츠 미디어 그룹이 지난 2013년부터 야심차게 운영하고 있는 순수 스포츠팬 플랫폼 ’포더윈(F
-
[프로야구 6월 4일 경기 종합]상위 5개팀과 하위 5개팀 양극화 두드러져
4일 프로야구는 상위 5개 팀이 하위 5개 팀에 모두 승리하면서 상위팀과 하위팀의 간격이 자꾸 더 벌어지고 있다. 20승6패와 7승20패. 마치 승패를 서로 뒤집어 놓은 듯한 이 성적표는 바로 선두 NC와 꼴찌의 한화의 현주소로 이제 갓 26게임 남짓 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벌써 13.5게임차로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두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키움)와 라울 알칸타라(두산)는 타선의 도움으로 가장 먼저 5승 고지를 밟았으며 정찬헌(LG)은 개인 최다 탈삼진 기록으로 팀의 연패를 끊었다. ■삼성 라이온즈 0-11 LG 트윈스(잠실)정찬헌의 특급피칭에 유강남의 홈런 화답LG, 삼성에 당한 연패를 영봉으로 되갚아"선발투수로
-
NC, 창단 이후 첫 26경기 20승 고지 선점...리그 선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20승 고지를 선점했다.NC는 4일 창원NC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10-0으로 따돌렸다. SK와의 주중 3연전에서 1패 뒤 2연승을 거둔 NC는 20승 6패를 기록하며 10승에 이어 20승 고지도 선착했다.26경기 20승 선점은 역대 두 번째 최소 경기 기록이다.앞서 2000년 현대 유니콘스, 2008년과 2010년 SK 와이번스가 25경기 만에 20승을 달성한 바 있다. 1∼2회 1점씩을 뽑은 NC는 4회 말 본격적으로 득점 행진에 나섰다.에런 알테어의 좌월 솔로포가 신호탄이었다.김성욱의 중월 2루타에 이어 박민우의 몸에 맞는 공, 권희동의 볼넷으로 베이스를 꽉 채운 N
-
[프로야구 6월4일 전적 종합]오키시, 알칸타라 나란히 5승으로 다승 선두에
◇프로야구 6월 4일 전적 종합■삼성 라이온즈 0-11 LG 트윈스(잠실)삼성 000 000 000- 0024 500 00X-11 LG(3승3패)△ 승리투수 = 정찬헌(2승1패) △ 패전투수 = 백정현(3패) △ 홈런 = 유강남 4호(4회2점·LG)■SK 와이번스 0-10 NC 다이노스(창원)S K 000 000 000 - 0110 610 01X - 10NC(5승1패)△ 승리투수 = 루친스키(4승) △ 패전투수 = 김태훈(1승 3패) △ 홈런 = 알테어 6호(4회1점) 양의지 4호(4회4점·이상 NC)■두산 베어스 14-8 KT 위즈(수원)두산 (3승2패)206 401 010 - 14100 040 003 - 8KT△ 승리투수 = 알칸타라(5승1패) △ 패전투수 = 김민(2승2패) △ 홈런 = 김재환 6호(1회2점), 오재원 4호(3회3점), 최주환 6호(8회1점·이상
-
두산, 불방망이에 힘입어 kt에 14-8 대승…김재환 4타점·4득점
두산 베어스의 불방망이가 펑펑 터졌다.두산은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wiz와 원정 경기에서 팀 14안타를 몰아치며 14-8 대승을 거뒀다. 두산은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1회 김재환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나간 두산은 3회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kt 마운드를 흔들었다.1사 이후 박건우, 호세 페르난데스, 오재일, 김재환, 최주환, 오재원, 김재호가 상대 선발 김민을 상대로 7타자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8-1을 만들었다.오재원은 3점 홈런을 터뜨리며 김민에게 카운트 펀치를 날렸다. 두산의 불방망이는 계속 kt를 두드렸다.4회 초 공격에선 바뀐 투수 류희운을 상대로 볼넷 4개를 골라냈고, 최주환이
-
'요키시 5승' 키움, 3연전 스윕…한화는 11연패 수렁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방문 3연전을 싹쓸이했다. 키움은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한화를 4-1로 제압했다.키움에 주중 3연전을 모두 내준 한화는 11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의 최다 연패는 2012∼2013년 2년에 걸친 14연패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는 6⅓이닝을 8피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막고 시즌 5승째를 거뒀다. 키움은 타선이 고르게 활약했다. 서건창과 전병우가 나란히 홈런포를 터트렸고, 박동원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수확했다.한화 선발 김민우는 6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8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3패째를 떠안았다. 한화 타선에선 정
-
'정찬헌 11K, 선발 전원 안타' LG, 삼성 11-0으로 격파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정찬헌의 위력투를 앞세워 2연패를 끊었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1-0으로 완파했다.LG는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서 2패 뒤 1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 균형을 맞췄다. 삼성은 2연승을 마감했다.LG 선발 정찬헌은 7이닝을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1패)째를 거뒀다.11탈삼진은 정찬헌의 한 경기 최다 기록이다.2008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서 LG의 지명을 받으며 프로에 데뷔한 정찬헌은 그동안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허리 수술을 받은 정찬헌이 연투가 어렵다고 코치진이 판단해 보직을
-
LG, 정찬헌의 호투와 시즌 4번째 전원안타로 연패 벗었다.
LG가 정찬헌의 호투와 활화산 타격을 앞세워 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4일 잠실 홈경기에서 정찬헌이 7이닝 3피안타 2볼넷 11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고 유강남의 2게임 연속홈런등 14안타를 터뜨려 삼성에 11-0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27일 한화를 상대로 무려 4390일만에 선발승을 거두었던 정찬헌은 이날 한게임 개인 최다 탈삼진(11개) 기록을 세우며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잠재우며 2승째(1패)를 올렸다. LG는 이날 삼성 선발 백정현을 2회 선두타자 박용택의 우전안타와 유강남의 조자ㅜㅇ간 2루타로 만든 2사 1, 2루서 이천웅의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한 뒤 3회 말 무더기 안타로 4득점하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LG는 3회 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