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경기. 9회초 뉴욕 박효준이 삼진 아웃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29084740089945e8e9410872236216221.jpg&nmt=19)
박효준(24)이 2020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개인 첫 안타를 만들었다.
박효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포트 쿨투데이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6회 말 수비 때 2루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박효준은 8회 1사 후 타석에도 섰다.
애틀랜타 좌완 불펜 그랜트 데이턴과 맞선 박효준은 중견수 쪽을 향하는 2루타를 쳤다. 박효준이 올해 시범경기에서 처음 친 안타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인 통산 두 번째 안타이자, 첫 장타이기도 하다. 박효준은 2019년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쳤다.
박효준은 윈스턴 소여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신고했다. 올해 처음이자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인 통산 두 번째 득점이다.
박효준은 지난해와 2018년에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서 짧게 경험을 쌓았다. 2018년에는 1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2019년에는 1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올렸다.
박효준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타율 0.333) 1타점 1득점을 기록 중이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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