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및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노조(MLBPA)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선수들이 2020도쿄올림픽과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도록 협정을 맺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 협정에 따라 각 나라 국가대표팀은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WBSC 야구 아메리카 예선(미국 서프라이즈와 템페에서 3월 22일~26일)과 WBSC 야구 최종 예선(17~21일 타이중과 둘리우)에 현역 메이저리그 26명을 제외한 모든 메이저리그 선수를 대표팀으로 선출할 수 있게 됐다. 또 도쿄올림픽 선수 엔트리도 선수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피로로 예방하기 위해 당초 24명에서 26명으로 늘렸다.
[정자건 마니아리포트 기자/news@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