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WBSC 프리미어12 경기 장면 [EPA=연합뉴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0215523203688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대만야구협회(CTBA), 대만프로야구리그(CPBL)는 오는 4월 1∼5일 대만 타이중과 더우류에서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 야구 세계 최종예선을 6월 17∼21일로 연기한다고 2일 발표했다.
WBSC 등은 의료·정부 당국과 논의한 결과 코로나19에서 선수와 관계자, 관중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미주대륙 최종 예선은 오는 22∼26일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와 템피에서 열린다.
도쿄올림픽 야구 본선에는 총 6개국이 출전한다.
한국과 일본, 이스라엘, 멕시코는 이미 도쿄올림픽 진출을 확정했다. 미주예선 우승국과 세계 최종예선 우승국이 남은 자리를 채운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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