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포에'...프로야구 시범경기 전면 취소 (CG) [연합뉴스TV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03170925032635e8e941087222111204228.jpg&nmt=19)
단장들과 KBO 사무국은 예정대로 28일 정규리그 개막을 준비하되 매주 화요일 모여 상황을 논의하고 개막 일정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각 팀이 정규리그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개막 2주 전에는 개막 시점을 정하도록 합의했다.
다시 말해 28일 정규리그가 개막하려면 14일엔 개막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는 뜻이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매주 실행위와 이사회를 개최해 개막 시점을 결정하도록 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됐다고 해도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각 팀이 정규리그를 대비해 페이스를 조정할 수 있도록 개막 2주 전에는 일정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BO 사무국과 10개 구단은 또 원래 짠 일정보다 늦게 정규리그를 개막하더라도 올해 팀당 144경기를 모두 치르기로 했다.
[김국언 마니아리포트 기자/dahlia2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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