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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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전병우 결승 투런포·조상우 세이브…오승환 등판한 삼성 제압
전병우가 개인 두 번째 홈런으로 키움 히어로즈에 값진 1승을 안겼다.키움은 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눌렀다.2-2로 맞선 5회 초 무사 1루, 전병우는 삼성 우완 불펜 이승현의 시속 144㎞ 직구를 밀어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이날의 결승포였다.올해 4월 롯데 자이언츠에서 트레이드된 전병우는 4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이적 후 첫 홈런을 쳤고, 6일 LG 트윈스전에서는 생애 첫 끝내기 안타를 작렬했다.전병우는 9일 삼성전에서도 결승포를 터뜨리며 키움 주전 3루수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삼성 선발 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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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9-3으로 한화 15연패 몰아 넣으며 4연승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를 15연패 늪으로 몰아넣었다.롯데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 경기에서 9-3으로 완승하며 4연승을 달렸다.롯데는 1회 무사 1루, 2회 무사 1, 2루 기회에서 득점하지 못했지만 4회를 빅이닝으로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두타자 안치홍부터 이대호, 오윤석, 김준태, 딕슨 마차도까지 5명의 타자가 상대 선발 서폴드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대거 4득점 했다.5회에도 롯데의 방망이는 식지 않았다. 안치홍의 좌익선상 2루타로 만든 1사 2루 기회에서 이대호가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6-0으로 도망갔다. 후에도 오윤석의 우익선상 2루타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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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창원경기]양의지, 3-0 리드 잡는 1회말 3점 홈런...통산 150호
[창원경기 속보]9일 창원경기에서 NC 양의지가 1회말 2사 1, 2루에서 두산의 신인 투수 조제영으로 부터 좌중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조제영은 커브의 각도가 예리하고 컨트롤도 괜찮았지만 볼카운트 1-2에서 가운데로 몰렸고 이를 양의지가 놓치지 않고 홈런으로 연결, 프로통산 49번째 150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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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19일만에 출전...kt 4연패 끊나
프로야구 kt wiz의 강백호(21)가 손목 부상에서 19일 만에 돌아왔다.이강철 kt 감독은 9일 경기도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 나서기 전에 "강백호가 아프지 않다고 해서 선발로 출전한다"고 말했다.강백호는 왼쪽 손목 인대 손상으로 지난달 22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강백호는 5월 21일까지 14경기 타율 0.333, 5홈런 등으로 활약했다.타순은 심우준(유격수)-조용호(좌익수)-강백호(1루수)-유한준(지명타자)-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박경수(2루수)-장성우(포수)-강민국(3루수)-배정대(중견수) 순이다.강백호의 복귀는 4연패 중인 kt에 큰 힘이 된다.이 감독은 "정상 멤버가 들어왔다"며 반겼다. "선수들이 들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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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선수단 구조조정…최승준·백진우 방출
연패 수렁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내야수 최승준(32), 외야수 백진우(32·개명 전 백창수)를 방출하며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한화 관계자는 9일 "최승준, 백진우를 웨이버 공시했다"며 "이는 선수 등·말소에 따른 선수단 조정 과정의 일환"이라고 밝혔다.최근 한용덕 감독의 사퇴로 지휘봉을 잡은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8일 1군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총 10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대신 2군 감독 시절 눈여겨본 투수 윤호솔, 문동욱, 황영국, 강재민, 포수 박상언, 내야수 박한결, 박정현, 외야수 장운호, 최인호 등을 1군으로 부르겠다고 밝혔다.이중 박정현과 최인호, 강재민은 육성선수(신고 선수) 신분인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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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구, 개막 전 전체 선수단 코로나19 검사
일본프로야구가 19일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12개 구단 전체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일본 닛칸스포츠, 데일리스포츠는 일본야구기구(NPB)가 12개 구단 선수, 감독, 코치, 구단 직원, 심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전했다.대상 인원은 2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개막 전에 검사한 뒤 정규리그 개막 후에도 한 달에 1회 정기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은 덧붙였다.코로나19 유증상자는 복귀 전 반드시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또 양성 판정자는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 돌아오되 NPB는 해당 확진자가 건강을 회복해 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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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팀당 76경기 새 제안…선수노조 즉각 거절
MLB 사무국과 30개 구단이 팀당 76경기를 치르는 새 제안을 냈다가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조롱을 받았다.ESPN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MLB 사무국이 팀당 76경기를 골자로 한 새 제안을 9일(한국시간) 선수노조에 건넸다고 전했다.팀당 48경기만 치르는 축소 방안에서 진일보한 것으로 원래 논의했던 팀당 82경기 수준과 맞먹는다. 팀당 114경기를 치르자는 선수노조의 제안은 이번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정규리그를 7월 11일에 시작해 9월 28일에 끝내고, 최대 16개 팀이 참가하는 포스트시즌을 10월 말까지 종료하는 일정이다. 가을 야구 출전팀이 현재 양대리그 10개 팀에서 6개 팀이나 늘어나는 구조다.핵심은 돈이다. 미국 언론은 MLB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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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2447일의 기다림...라이온즈 파크 마운드 오를 준비
오승환(38·삼성 라이온즈)이 드디어 등판한다.6년 동안의 해외 생활을 마친 그는 한국프로야구 72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모두 마쳤다.삼성은 9일 대구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오승환을 1군에 등록할 예정이다.오승환은 KBO리그 개인 통산 세이브(277개) 기록 보유자다. 2005년부터 2013년까지, 9시즌 동안 삼성 한 팀에서만 뛰었다.익숙한 리그, 팀이지만 환경은 많이 바뀌었다.오승환은 대구 시민구장이 익숙했다. 그러나 삼성은 2016년부터 라이온즈 파크를 홈으로 쓴다.삼성은 이번 주 홈 6연전(9∼11일 키움 히어로즈, 12∼14일 kt wiz)을 펼친다. 오승환은 홈경기에서 KBO리그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매우 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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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오승환, 7년 공백에 즐비한 신흥 강타자 대결이 열쇠
실현 가능한 희망일까? 아니면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헛된 망상으로 끝이 날까? 삼성이 징계 만료가 된 오승환과 부상에서 되돌아 오는 구자욱의 합류로 중위권을 넘어 5강까지 은근히 넘보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 리그에서 '끝판 대왕'으로 불렸던 오승환의 국내 무대 복귀가 과연 어떤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승환은 신인이던 2005년 4월 27일 LG를 상대로 첫 세이브를 거둔 이후 2013년 9월 24일 SK전까지 모두 277세이브를 올렸다. KBO 리그 최다 세이브 기록이다. 그리고 2014년 일본 프로야구(한신 타이거즈)에서 2년 동안 80세이브, 2016년 메이저리그 3개 팀(세인트루이스, 토론토, 콜로라도)에서 42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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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4주 연속 1위' ESPN 6주차 KBO 파워랭킹...한화는 최하위로
KBO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가 4주 연속 파워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프로야구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 ESPN은 9일(한국시간) 6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1∼8위는 변함이 없다. 하지만 팀 창단 후 최다 타이인 14연패 늪에 빠지고 한용덕 감독이 사임한 한화 이글스가 9위에서 파워랭킹 최하위로 밀렸다. ESPN은 "한화 상황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 팀은 1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팀은 120실점을 하고 36득점에 그쳤다. 결국, 한용덕 감독은 6일 경기가 끝난 뒤 사임했다"고 한화를 10위로 평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화는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4연패를 당했다. 17년 동안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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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창원 대첩의 NC와 두산, 연승의 길목에서 운명적으로 만났다
연승이냐, 제동이냐. 서로가 가슴을 졸이면서도 마치 처음 맞붙는 것 처럼 탐색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강대강으로 맞부딪친다.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손을 들어줄까?거칠 것 없이 선두를 독주하고 있는 NC와 지난해 통합챔피언 두산이 연승의 길목에서 마주쳤다. 이번에는 창원대첩이다. 어느 게임이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이번 빅매치는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서로가 제5선발부터 맞붙는다. 그리고 1~2선발로 넘어간다. 그야말로 서로가 가진 힘을 모두 쏟아 부어야 한다.지금 NC와 두산은 모두 연승 기세를 타고 있다. NC는 5연승, 두산은 4연승이다. NC 5연승은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두산은 한차례도 연패를 하지는 않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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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9 글러브 내동댕이친 구대성과 홈10연패 한화의 전화위복(轉禍爲福)
[-화가 오히려 복이 되다. 화를 당해도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기회가 된다. “아니 그게 어떻게 볼입니까”구대성이 화를 못 참고 항의했지만 주심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1999년 5월 21일 대전 구장 9회초. 3-2로 이기고 있었으나 2사 만루에 볼카운트는 스리 볼 투 스트라이크. 한방이면 승패의 추가 바뀌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구대성은 전혀 개의치 않고 승부구를 뿌렸다. 약간 낮은 듯 했지만 홈플레이트 가운데를 통과하는 공이었다. 포수미트에 빨려 들어가는 공을 보며 구대성은 어깨를 으쓱하며 마운드에서 내려섰다. 스트라이크 그리고 게임 끝이었으니까. 하지만 덕 아웃으로 향하려던 구대성은 그 자리에 멈칫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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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지명타자 톱10...텍사스가 버린 넬슨 크루즈 1위
[LA=장성훈 특파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명타자 톱10에 들었다.‘더 애슬레텍스’는 8일(한국시간 9일) 2020시즌 지명타자 랭킹을 발표하면서 추신수를 10위에 올렸다. 통계업체인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추신수가 2할5푼1리, 홈런 18개, 타점 50개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에서는 2할6푼5리의 타율에 24개 홈런, 타점 61개를 기록했다. ‘더 애슬레틱스’에 따르면, 지명타자 1위는 미네소타 트윈스의 넬슨 크루즈다.크루즈는 지난 시즌 38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트윈스에서 120경기에 나서 41개의 홈런을 쳐냈고 108개의 타점과 타율 3할1푼1리를 기록했다. 크루즈는 추신수의 레인저스행에 결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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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원호 감독대행, 1군 10명 2군행 충격 변화 택해
한화가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로 새 출발하면서 1군 선수단을 대폭 물갈이하는 변화를 택했다. 한화는 이동일인 8일 1군 엔트리 가운데 성적이 좋지 않는 선수 10명에 대해 2군으로 내려 보내고 대신 2군에서 기록이 좋은 선수들을 대거 콜업했다. 이번에 엔트리가 말소된 1군 선수는 투수 장시환·이태양·안영명·김이환, 포수 이해창, 내야수 송광민·이성열·김회성, 외야수 최진행·김문호 등 모두 10명에 이른다. 1군에서 2군으로 내려간 선수들 대신에 최 감독 대행은 2군 감독을 하면서 눈여겨 본 투수 윤호솔·문동욱·황영국·강재민, 포수 박상언, 내야수 박한결·박정현, 외야수 장운호·최인호 등을 콜업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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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이건욱 vs LG 켈리 (잠실,18시30분)한화 서폴드 vs 롯데 샘슨 (사직,18시30분)키움 조영건 vs 삼성 원태인 (대구,18시30분)KIA 양현종 vs kt 소형준 (수원,18시30분)두산 조제영 vs NC 최성영 (창원,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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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구창모, 압도적 지지로 생애 첫 월간 MVP
NC 투수 구창모(23)가 생애 처음으로 5월 KBO 월간 MVP로 선정됐다. 8일 KBO에 따르면 구창모는 기자단 투표에서 30표 중 27표를 휩쓸고, 팬 투표 22만9천971표 중 17만6천113표를 얻는 등 총점 83.29점으로 개인 첫 월간 MVP 영예를 안았다. NC가 월간 MVP를 배출한 것은 2017년 4월 제프 맨쉽 이후 처음이다.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후원하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에서 진행한 팬 투표 결과를 각 50% 비율로 합산한 총점으로 선정한다. 5월 MVP 후보로는 LG의 로베르토 라모스,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와 키움의 에릭 요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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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킬리스, 모교 신시내티 대학 야구장 이름 변경 촉구운동에 동참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일어나는 가운데 신시내티대학교 야구장에서도 경기장 이름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야후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8일(한국시간) 신시내티대학교 동문이 '인종차별주의자'인 마지 쇼트의 이름을 따 '마지 쇼트 스타디움'이라고 지은 대학 야구장명을 교체하라는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서명 운동은 신시내티대학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졸업생 조던 레이미가 대학교에 보낸 청원에서 시작됐다. 그는 "우리는 아이들의 미래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라며 "신시내티 대학생이나 직원, 졸업생들은 (인종차별주의자인) 그 이름을 더는 홍보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레이미의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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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
한화가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1군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한화는 지난 7일 한용덕 감독이 사퇴함에 따라 최원호 퓨처스 감독을 감독대행 체제로 해 시즌을 치른다고 8일 밝혔다.신임 감독 대행 체제에 맞춰 1군 코치진도 대폭 개편했다. 1군 타격코치로 7일 등록한 정경배 코치가 수석코치를 겸하고 2군으로 이동했던 정현석 코치가 다시 1군으로 올라와 타격 보조 코치를 맡는다. 2군에 있던 송진우 투수코치와 역시 지난 6일 2군으로 내려갔던 박정진 불펜 코치가 1군으로 돌아온다. 이와 함께 김기남 배터리 코치와 백승룡 수비코치, 추승우 작전 코치, 김남형 1루 수비보조 코치 등이 1군으로 자리를 옮겼다.퓨처스 감독은 전상렬 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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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어떤 감독이 오더라도 꼴찌 벗어나기 힘들어...리빌딩부터 다시 해야
한화 한용덕 감독이 결국 물러났다. 구단 사상 최초로 14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진사퇴라는 형식을 빌었지만 인책사퇴의 성격이 강하다. 10연패를 당해 꼴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SK에 스윕패를 당하면서 자리바꿈을 할 때부터 이미 예견된 사태였다. 그리고 14연패를 당한 7일 한용덕 감독은 정민철 단장을 만나 사퇴의사를 밝혔고 정 단장은 구단 대표에 보고해 즉시 사퇴의사가 수용되었다는 것이 구단의 설명이다.이와 함께 구단은 1분1초라도 빨리 신임 감독을 선임하겠다면서 우선은 팀을 이끌어 가기 위해 최원호 2군 감독을 1군감독 대행으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한화는 1985년 빙그레 이글스라는 이름으로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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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추신수 타율이 기가 막혀...강정호보다 낮은 1할4푼9리
[LA=장성훈 특파원] 시뮬레이션 게임 ‘OOTP21’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율을 1할대로 추락시켰다. ‘OOTP’에 따르면, 지명타자인 추신수는 지난 6일(한국시간 7일)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9회 2명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범타로 물러섰다.이로써 65경기를 치른 현재 추신수의 타율은 1할4푼9리로 떨어졌다. 홈런은 5개, 타점은 21개다. 추신수의 타율은 지난 시즌 65경기에서 1할6푼9리의 타율과 10 홈런, 24 타점을 올려 방출된 강정호(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보다도 나쁜 기록이다. 퉁계업체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추신수가 2할5푼1리, 18개 홈런, 50개 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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