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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추신수 타율이 기가 막혀...강정호보다 낮은 1할4푼9리

2020-06-08 07:18:30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LA=장성훈 특파원] 시뮬레이션 게임 ‘OOTP21’가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타율을 1할대로 추락시켰다.
‘OOTP’에 따르면, 지명타자인 추신수는 지난 6일(한국시간 7일)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9회 2명의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범타로 물러섰다.

이로써 65경기를 치른 현재 추신수의 타율은 1할4푼9리로 떨어졌다. 홈런은 5개, 타점은 21개다.

추신수의 타율은 지난 시즌 65경기에서 1할6푼9리의 타율과 10 홈런, 24 타점을 올려 방출된 강정호(당시 피츠버그 파이리츠)보다도 나쁜 기록이다.
퉁계업체 팬그래프스는 시즌 초 추신수가 2할5푼1리, 18개 홈런, 50개 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류현진을 ‘데드암’ 증세를 보였다는 이유로 15일 부상자 명단에 올린 바 있는 ‘OOTP’는 이날 경기가 끝난 뒤 류현진을 또 부상자 명단에 포함시켰다. 이번에는 허리 근육 긴장이다.

류현진은 이날 7이닝을 던져 홈런 1개를 허용하고 4 실점했으나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를 챙겼다. 시즌 5승(2패)째. 평균자책점은 3.27이다.

류현진은 또 올스타전 선발 투수 부문 중간 투표 집계에서 3위에 올라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OOTP’가 블루제이스를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탬파베이 레이스 등 강팀들이 우글거리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1위(45승20패)에 올려놓자 ”가상현실이지만 너무 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성훈 특파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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