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이 산정한 6주차 KBO 파워랭킹 순위표.[ESPN 홈페이지 캡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090943440911736a83130ca222111204228.jpg&nmt=19)
KBO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NC 다이노스가 4주 연속 파워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프로야구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 ESPN은 9일(한국시간) 6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ESPN은 "한화 상황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 팀은 14연패에 빠졌고 이 기간 팀은 120실점을 하고 36득점에 그쳤다. 결국, 한용덕 감독은 6일 경기가 끝난 뒤 사임했다"고 한화를 10위로 평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한화는 KBO리그 역대 7번째로 14연패를 당했다. 17년 동안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2018년) 3년 계약을 하며 지휘봉을 잡은 한용덕 감독은 2018년 팀에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 티켓을 선물했다. 그러나 지난해 9위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ESPN은 한용덕 한화 전 감독에 관한 소식을 지난주 꼭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으로 꼽기도 했다. 또한 지난 주 금요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홈런 두 방을 날리며 홈런 선두를 유지한 LG의 로베르토 라모스에 대해 소개하기도 했다.
9위 SK는 ESPN 파워랭킹에서도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ESPN은 "SK는 최근 13경기에서 8승을 거뒀고 염경엽 감독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줄었다"고 전했다.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 kt wiz, 삼성 라이온즈의 ESPN 파워랭킹은 지난주와 같았다.
ESPN은 이번 주 주목할 만한 대결로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펼쳐지는 NC와 두산의 맞대결을 뽑았다. ESPN은 9일 두산-NC 경기를 미국 전역에 중계할 예정이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