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PCR 검사를 위해 검체를 채취하는 장면[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609113930035688785c13be8222111204228.jpg&nmt=19)
일본 닛칸스포츠, 데일리스포츠는 일본야구기구(NPB)가 12개 구단 선수, 감독, 코치, 구단 직원, 심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전했다.
대상 인원은 2천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며 개막 전에 검사한 뒤 정규리그 개막 후에도 한 달에 1회 정기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은 덧붙였다.
또 양성 판정자는 2주간 자가격리를 거쳐 돌아오되 NPB는 해당 확진자가 건강을 회복해 PCR 검사에서 음성 결과를 얻으면 곧바로 팀 또는 야구계로 복귀할 수 있도록 후생노동성과 협의할 참이다.
NPB는 건당 2만엔(약 22만원)인 검사료의 부담 방법을 앞으로 각 구단과 논의한다.
[이강원 마니아리포트 기자/lee.kangwon@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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