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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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박상열 코치 장남, 19일 결혼
프로야구 한화 박상열 투수코치가 경사를 맞는다.박 코치의 장남 박진영 군이 오는 19일(토) 오후 5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마리드블랑 지하 1층 웨딩홀에서 김진희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박진영-김진희 커플은 태국으로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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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난치병 어린이에 성금 전달
프로야구 케이티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케이티는 17일 2015년 기부 프로그램 일환으로 경기도 수원 아주의료원에서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영수 케이티 스포츠 사장이 한국의료지원재단 유승흠 이사장에게 2000만 원을 전하고, 이를 아주의료원 유희석 원장에게 지정 기탁했다.성금은 올해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입장 티켓 금액 일부(3%)와 팬 페스티벌 선수 애장품 경매금, 시즌 유니폼 판매 금액 등을 적립해 조성됐다. 케이티는 "팬과 선수, 구단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첫 번째 행사"라고 설명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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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향하는 볼티모어, 외야진은 구멍 '뻥뻥'
김현수(27)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이 눈앞으로 다가왔다.볼티모어 선은 17일(한국시간) "김현수와 볼티모어가 2년 700만 달러(약 82억5000만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구단 공식 발표는 없었지만,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볼티모어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볼티모어 선은 "외야 공백을 메우고 좌타자를 충원했다. 또 지난 시즌 최악이었던 출루율을 만회하기 위한 카드가 김현수"라고 기대했다.그렇다면 현재 볼티모어 외야진의 상황은 어떨까.일단 볼티모어의 40인 로스터를 살펴보면 총 8명의 외야수가 있다. 이 중 주니어 레이크는 지명 할당 상태다. 남은 외야수는 다리엘 알바레즈를 비롯해 L.J. 호에스, 애덤 존스, 놀란 레이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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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최경철, 8살 연하 신부와 19일 결혼
프로야구 LG 포수 최경철(35)이 가장이 된다.최경철은 오는 19일(토)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노블발렌티에서 신부 김은아(27) 양과 화촉을 밝힌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동안 사랑을 키워왔다.현재 신부는 회사원이며 신혼 여행은 프랑스로 떠난다. 신혼집은 잠실에 차릴 예정이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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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놓친' 김하성, 연봉 1억2000만원 인상으로 웃음
넥센 내야수 김하성(20)이 연봉 대박을 터뜨렸다.넥센 히어로즈는 17일 "내야수 김하성과 올 시즌 연봉 4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300%) 인상된 1억6000만원에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4년 입단 후 억대 연봉 진입까지 딱 2년이 걸렸다. 첫 해 1군에 잠시 모습을 드러냈던 김하성은 올해 메이저리그로 향한 강정호 대신 주전 유격수로 출전해 140경기 타율 2할9푼 19홈런 22도루를 기록했다. 신인상은 구자욱(삼성)에게 내줬지만, 말 그대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넥센도 화끈한 연봉 인상을 선물했다. 300% 인상률은 2010년 12월 손승락(롯데)의 271.4%(3500만원→1억3000만원)를 넘어선 구단 최고 인상률이다.김하성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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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의 유망주 영입 '페르난데스 영입 위한 포석?'
LA 다저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그런데 예상과 달리 유망주들을 받아왔다.MLB.com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은 17일(한국시간) "LA 다저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레즈가 삼각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신시내티 3루수 토드 프레이저가 화이트삭스로 이적하고, 화이트삭스 2루수 마이카 존슨과 외야수 트레이스 톰슨, 투수 프랭키 몬타스가 다저스로, 다저스 내야수 브랜든 딕슨, 호세 페라자, 외야수 스콧 세블러가 신시내티로 옮기는 트레이드"라고 전했다.트레이드의 핵심은 역시 프레이저다. 신시내티가 트레이드 블록에 올리자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드러낸 3루수다. 다저스 역시 프레이저 영입에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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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美 출국 "볼티모어와 2년 700만$ 합의"
국가대표 3번 타자 김현수(27 · 두산)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했다. 현지에서 계약 합의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때마침 김현수가 미국으로 출국했다.김현수는 1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했다. 행선지와 출국 목적에 대해서 함구했지만 현지 보도에 따르면 볼티모어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한 목적이 확인됐다.지역지 볼티모어 선은 이날 "김현수가 2년 700만 달러(약 82억5000만 원)에 볼티모어와 입단을 합의했다"면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치면 계약이 이뤄진다"고 전했다. 2006년 프로 데뷔 후 꾸준함의 대명사로 통한 김현수인 만큼 신체검사를 통과해 입단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계약이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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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WS 우승 확률 1위 '컵스·샌프란시스코'
내년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 우승팀은 누가 될까. 뜨거웠던 스토브리그 뒤 2016시즌 WS 정상을 점쳐본 예상이 나왔다.미국 야후스포츠는 17일(한국 시각) '시카고 컵스와 샌프란시스코가 2016 WS 우승 후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온라인 베팅 업체 보바다가 MLB 원터미팅과 함께 펼쳐진 폭풍 이적 이후 내놓은 배당률을 바탕으로 한 예상이다.여기서 컵스와 샌프란시스코는 배당률이 6배로 30개 MLB 팀들 중 가장 낮았다. 이는 1만 원을 걸면 6만 원의 배당금을 받는다는 뜻으로 배당률이 낮을수록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컵스, 야수 보강…샌프란시스코, 마운드 보강야후스포츠는 "컵스는 FA(자유계약선수) 톱 10 중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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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포기한' KT, 새 외인 투수 요한 피노 영입
케이티가 투수 요한 피노(32)와 계약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케이티 위즈는 16일(한국시간) "외국인 투수 피노와 총액 7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케이티는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와 재계약했고, 외국인 투수 슈가 레이 마리몬, 트래비스 밴와트, 요한 피노와 새로 계약하며 4명의 외국인 선수를 채웠다.케이티는 당초 마지막 한 자리를 두고 고민했다. 외국인 타자 댄 블랙과 재계약과 외국인 투수 영입을 놓고 고민했지만, 블랙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면서 외국인 투수로 피노를 최종 선택했다.피노는 2005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한 뒤 마이너리그에서 통산 310경기 90승60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했다. 지난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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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이 사라진 외부 FA들, 성적표는 어떨까?
올해 FA 시장을 통해 새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7명이다. 이들의 계약 총액만 무려 383억원. 박석민이 4년 최대 96억원에 NC 유니폼을 입었고, 정우람과 심수창은 각각 4년 84억원 4년 13억원네 한화로 이적했다. 또 손승락과 윤길현은 각각 4년 60억원, 4년 38억원에 롯데로 향했다. 유한준도 4년 60억원에 케이티로 팀을 옮겼고, 정상호는 4년 32억원을 받고 LG에 새 둥지를 틀었다.FA 영입 기준은 10개 구단이 조금씩 다르다. 당연히 약한 포지션 보강, 성적 등이 우선 순위다.그렇다면 새 팀으로 옮긴 FA들의 상대 성적은 어땠을까. 새 팀에 천적으로 군림했던 선수가 있는 반면 새 소속팀을 상대로 유독 약했던 선수도 있다. 그래서 외부 FA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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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멀티 백업 로드리게스와 재계약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멀티 플레이어 션 로드리게스와 재계약했다.MLB.com은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로드리게스와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1년 250만 달러에 플러스 옵션이 붙었다.로드리게스는 말 그대로 멀티 플레이어다. 올해 1루수로 102경기(선발 12경기)에 나섰고, 2루수로 7경기(선발 3경기), 3루수로 8경기(선발 3경기), 유격수로 3경기(선발 1경기)에 출전했다. 외야수로도 29경기(선발 15경기)에 출전하는 등 팀이 필요한 곳에서 뛰었다. 타격 성적은 타율 2할4푼6리(224타수 55안타) 4홈런이었다.피츠버그는 재계약에 난항을 겪었던 1루수 페드로 알바레즈를 방출했고, 2루수 닐 워커는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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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볼티모어 이어 샌디에이고도 김현수 영입전 가세"
김현수(28)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이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영입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볼티모어 선은 16일(한국시간) "볼티모어는 좌타 외야수 김현수에게 큰 관심이 있다. 정보통에 따르면 이미 계약기간 2년 평균 연봉 300~400만 달러의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이밖의 내용은 전날 보도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볼티모어 구단에 김현수의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볼티모어 선은 "볼티모어는 콘택트형 타자가 부족하다. 김현수는 올해 101개의 볼넷에 삼진은 63개가 전부였다. 좌익수 역시 볼티모어의 약점이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하는 외야수"라고 강조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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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는 프로야구단
프로야구단이 봉사활동 등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삼성 라이온즈는 15일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프런트, 그리고 적십자 봉사단 등 총 100여명이 대구적십자사 별관에 모여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두 시간 동안 김장을 담근 선수단은 김장 김치 210박스를 봉덕동 대구아동복지센터, 칠곡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센터에 각 70박스씩 전달했다.김장 나눔 봉사는 삼성이 매년 해오던 봉사활동이다.구자욱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에 참여한다. 뿌듯하다. 김치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김치 드시는 분들이 추운 겨울 힘내셔서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넥센 히어로즈는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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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연고지에 1억2천만 원 용품 지원
프로야구 한화가 연고지역에 1억20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지원했다.한화는 15일 "아마추어 야구 인프라 확대와 연고 지역의 야구 발전을 위해 대전, 충남북, 강원 영서 지역 야구팀에 용품을 전했다"고 밝혔다.대전 지역 5개, 충남 지역 10개, 충북 지역 10개, 강원 영서지역 6개 등 총 31개 팀이 경기용 배트와 시합구 외 포수 장비 등 다양한 용품을 전달받았다. 한화는 이외도 연고 지역 야구팀을 대상으로 친선 리틀야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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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KBO 우승 판도? 김현수 거취에 달렸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도 중순에 접어들었다. 올해 프로야구도 사실상 스토브리그를 마감하며 내년 스프링캠프까지 짧은 동면에 들어간다.그러나 각 구단들은 몸은 쉬어도 머리는 내년 구상에 여념이 없다. 올 시즌은 막판 굵직한 변수들이 발생해 벌써부터 격동의 2016년을 예고하고 있다. 2010년대 최강팀 삼성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생기면서, 또 NC가 또 하나의 공룡을 영입하면서 내년 패권 싸움은 오리무중으로 치닫고 있다.이런 가운데 내년 KBO 리그 판도를 좌우할 변수 하나가 남아 있다. 바로 리그 최고 좌타자로 꼽히는 김현수(27)의 거취다. 그가 미국으로 가느냐, 마느냐에 따라 내년 우승팀의 향방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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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실패 위로?' 롯데, 손아섭·황재균 연봉 협상 고민
롯데는 이번 오프시즌 가장 바쁘게 움직인 팀이다.가장 먼저 조쉬 린드블럼, 브룩스 레일리, 짐 아두치 등 외국인 선수 3명과 재계약했다. 이어 2차 드래프트에서는 즉시 전력감 중 하나인 박헌도를 뽑았다.FA 시장에서도 지갑을 열었다. 내부 FA였던 선발 투수 송승준을 4년 40억원에 잔류시켰고, 윤길현을 4년 38억원, 손승락을 4년 60억원에 차례로 영입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큰 고민이었던 뒷문을 확실하게 보강했다.여기에 한화로 떠난 FA 심수창의 보상 선수로 박한길을 데려왔고, 한화의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최영환도 호출했다. 둘 모두 150km 빠른 공을 던지는 유망주다.이제 남은 과제는 연봉 계약이다.롯데는 올해 66승1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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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쿠에토마저 영입…SF-ARI 사이에 낀 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오프시즌 전쟁이 무섭다.MLB.com은 15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조니 쿠에토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켰다. 6년 FA 계약을 체결했고, 신체 검사만 남았다"고 전했다. CBS스포츠 등에 따르면 계약기간 6년에 총액 1억3000만 달러 규모다.쿠에토는 2008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226경기 96승70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신시내티 레즈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뛰며 32경기 11승13패 평균자책점 3.44를 찍었다. 2014년에는 20승9패 평균자책점 2.25로 최고 활약을 펼쳤다.이번 오프시즌의 주인공은 단연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다.애리조나는 6년 2억650만 달러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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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올해도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
프로야구 삼성이 올해도 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삼성 라이온즈는 오는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대구적십자사, 대구아동복지센터와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센터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선수 50여명과 코칭스태프 17명이 모여 김장 김치를 담근 뒤 사회단체와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김장 담그기 및 나눔 행사는 삼성이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실시한 봉사활동이다.선수단 70여명을 비롯해 적십다 봉사단 20명, 삼성 프런트 10명 등 총 100여명의 인원이 대구적십자사 별관에 모여 김장을 한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세 파트로 나뉘어 봉덕동 대구아동복지센터와 칠곡 성가양로원, 고성동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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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단장 "강정호, 차질 없으면 4월 복귀"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복귀 시점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MLB.com 피츠버그 담당 아담 베리 기자는 14일(한국시간) 오프시즌 소식을 전하면서 강정호의 복귀 시점과 복귀 후 포지션에 대해 언급했다.포스팅을 거쳐 올해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강정호는 126경기에서 타율 2할8푼7리 15홈런이라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9월19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크리스 코글란의 슬라이딩에 걸려 왼쪽 무릎과 정강이를 다쳤다.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최소 6~8개월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재활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미 미국 언론들에서 강정호의 4월 복귀를 점치고 있는 상황. MLB.com도 "3~5월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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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순위 트레이드' 휴스턴, 2013년 1순위 어펠 트레이드
메이저리그에서 또 다시 전체 1순위 트레이드가 나왔다.MLB.com은 14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마무리 켄 자일스와 유격수 조나단 아라우즈를 데려오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마크 어펠을 비롯해 해롤드 아라우즈, 토마스 에쉴맨, 빈센트 벨라스퀘즈, 브렛 오버홀처를 보냈다"고 전했다.특히 휴스턴은 2013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은 어펠을 트레이드시켰다.어펠은 드래프트 전체 1순위 가운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하고 트레이드된 네 번째 선수로 기록됐다. 1984년 뉴욕 메츠에 1순위로 뽑힌 숀 애브너가 198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됐고, 2000년 플로리다 말린스(현 마이애미)에 1순위 지명된 애드리안 곤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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