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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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美 LA 야구시설에 현판식 가져
NC다이노스는 지난 16일 오전(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LA 지역의 MLB 야구시설(UYA 컴튼)에 현판식을 가졌다.UYA 컴튼은 메이저리그(MLB)에서 설립한 미국 내 첫 유소년-사회인 야구훈련 시설로, NC가 올해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전지훈련을 한 곳이다.현판식은 NC 이태일 대표와 UYA 컴튼의 로드니 데이비스 총괄매니저가 만나 상호 협력관계를 논의하고 시설 입구에 NC의 파트너십을 알리는 현판을 부착하는 순서로 진행됐다.현판에는 '한국 프로야구의 일원인 NC다이노스는 MLB UYA 컴튼의 글로벌 파트너'라는 내용을 담았다.한편, NC다이노스는 올해 초 전지훈련을 위해 MLB와 직접 계약해 현지 시설을 이용한 뒤 야구공 등 훈련장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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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4위' KIA, 에반의 불펜 전환은 옳은 선택일까
10개 구단 가운데 9개 구단의 외국인 투수 활용법은 같다. 당연히 선발 투수다. 그런데 KIA만 활용법이 다르다.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 투수를 중간 계투 요원으로 쓰고 있다. 물론 케이티가 시즌 초 앤디 시스코를 불펜으로 돌리기도 했지만, 당시에는 부진 탓이었다. 반면 KIA는 선발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자마자 다시 불펜으로 전환했다. "팀 사정상"이라는 이유다.현재 KIA는 52승53패를 기록, 5위 한화와 승차 없는 6위에 올라있다. 와일드카드가 주어지는 5위 자리를 따내기 위해 스퍼트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에서 에반 믹을 불펜으로 옮겼다.과연 에반의 최적 활용법은 불펜일까?KIA는 올해 무려 13명의 투수들이 선발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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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IA, 승부 가른 주루코치의 판단
비로 연기돼 월요일에 치러진 17일 LG와 KIA의 경기에서 비슷한 시기에 두차례 심판합의 판정이 나올뻔 했으나 1루심은 한 차례만 합의판정을 요청을 받았다.2-1로 앞서고 있던 LG의 4회말 공격. 오지환의 타격은 KIA 1루수 필을 빠져나가는 땅볼을 쳤고 KIA 2루수 김민우는 이 볼을 어렵게 잡아 필에게 전달했다.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으나 LG는 심판합의판정을 요청했고 1루심의 판정은 뒤집혔다.유강남을 땅볼로 처리해 추가 실점 위기를 넘긴 KIA의 5회초 공격. 선두타자 박찬호가 LG유격수 오지환 앞으로 구르는 땅볼을 쳤고 오지환은 볼을 한차례 더듬은 뒤 1루로 송구했다. 1루심은 아웃을 선언했다. 박찬호는 세이프를 주장하며 심판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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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쉴 때도 친다' 월요일의 사나이 박병호
프로야구 유일한 휴일은 월요일이다. 그런데 비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지난 8월8일부터 토, 일요일 경기가 미뤄지면 월요일에 경기를 하기로 결정됐다.단순한 문제는 아니다. 일단 2연전으로 치러지고 있는 상황에서 토, 일요일에 치르지 못한 경기를 월요일에 하면 이동이 더 어려워진다. 한 번 월요일 경기를 치르면 12연전을 치르는 셈이다. 또 휴식일이 없어지면서 선발 로테이션도 복잡해진다. 그냥 일주일의 시작이 꼬인다고 보면 된다.넥센은 지난 8일 토요일 삼성전이 비로 취소되면서 월요일인 10일 경기를 치렀다. 올 시즌 첫 월요일 경기였다. 그런데 16일 일요일 롯데전이 또 비로 연기됐다. 17일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면서 지난 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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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후 사라진 ML 꿈' 컵스는 왜 권광민을 선택했나?
005년 4월22일. 당시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이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2008년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됐고, 지난해에는 FA 자격으로 텍사스와 7년 1300억원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추신수가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다.그동안 한국 아마추어 야구 선수들의 미국행은 줄을 이뤘다. 최근 10년 동안 메이저리그의 꿈을 안고 미국으로 향한 아마추어 선수만 20명이 넘는다. 그런데 추신수 이후 단 한 명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류현진(LA 다저스),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프로야구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직행했다.그리고 권광민(장충고)이 그 바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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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입단 권광민 "3년 안에 메이저리그 가겠다"
"바람은 3년 안에 메이저리그에 올라가는 것입니다."권광민(18, 장충고)은 자신감에 가득 찬 표정이었다. 최근 10년간 20명이 넘는 고교 유망주가 미국으로 향했지만, 그 누구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상황. 그럼에도 권광민은 미국행을 선택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이후 국내 아마추어 야수 최고액인 12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만큼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다.권광민은 17일 코트야드 메이어트호텔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메이저리그에 가는 것이었다"면서 "꿈을 이뤄서 기분이 좋다. 가서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몸을 빨리 만들어 적응하는 게 우선"이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권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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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서 방출된 임경완, 호주에서 구대성과 한솥밥
최근 한화에서 방출된 임경완(40)이 호주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스포츠 에이전트사인 스포스타즈는 17일 "한화에서 웨이버 공시된 임경완이 호주야구리그에 진출한다. 올해 12월부터 호주 명문 구단인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뛸 예정"이라고 전했다.임경완은 1998년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뒤 SK를 거치며 통산 555경기 30승46패 33세이브 69홀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했다. 2004년에는 홀드왕에 오르기도 했다.지난해 SK에서 방출된 임경완은 김성근 감독의 부름을 받고 스프링캠프 테스트를 거쳐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1군 무대를 밟지 못했고, 지난 7월23일 웨이버 공시됐다. 하지만 여전히 현역에 대한 욕심이 남아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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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범가너, 마운드에선 14K 완봉승, 타석에선 홈런포
마운드에서는 상대 타선을 단 3안타로 꽁꽁 묶었다. 탈삼진도 무려 14개나 솎아냈다. 그리고 방망이를 들더니 2루타에 홈런까지 날렸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MVP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하루 이야기다. '매드범(MadBum)'다운 하루였다.범가너는 17일(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1볼넷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시즌 첫 번째 완봉이자 세 번째 완투승이다.탈삼진도 14개나 잡았다. 1번타자 마이클 타일러는 네 차례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2번타자 앤서니 렌든에게 2개, 3번타자 브라이스 하퍼에게 3개의 삼진을 뽑아냈다. 범가너의 커리어 하이 타이 기록이다. 범가너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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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이틀 연속 장타…강정호는 꿀맛 휴식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틀 연속 장타를 날렸다.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4푼5리를 그대로 유지했다.최근 타격감이 괜찮다. 전날 15호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몰아친 추신수는 이날도 2루타를 치며 타점을 올렸다.1회말 무사 1루. 델리노 드실즈가 2루를 훔치자 추신수가 2루타로 타점을 올렸다. 드루 스마일리의 85마일 커터를 공략해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쳤다. 추신수는 프린스 필더와 애드리안 벨트레의 연속 외야플라이로 홈까지 밟았다.추신수는 2회말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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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로저스도 못 막은 한화 '충격의 4연패'
'독수리 군단'의 구세주로 여겨졌던 에스밀 로저스도 막지 못했다. 한화가 또 다시 필승조가 무너지면서 4연패 충격에 빠졌다.반면 삼성은 '약속의 땅' 포항에서 한화를 연이틀 제압하며 꿀맛 휴식을 취하게 됐다. 케이티에 덜미를 잡힌 NC를 제치고 넉넉한 1위를 지켰다.삼성은 16일 경북 포항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홈 경기에서 6-5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뒀다. 2연승한 삼성은 2위 NC와 승차를 4.5경기로 벌렸다.한화로선 악몽과 같은 역전패였다. 최근 3연패 중이던 한화는 최근 에이스로 우뚝 선 로저스를 투입했다. KBO 외국인 선수 최초 데뷔전 완투승, 리그 전체 최초의 데뷔 2연속 완투승을 거둔 로저스는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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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대호, 26호 홈런 '혼자 4타점 대폭발'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시즌 26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이대호는 16일 일본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와 홈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부터 장타를 뽑아냈다. 2사 2루에서 상대 선발 다카하시 코나로부터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다.3볼-2스트라이크 풀 카운트에서 이대호는 다카하시의 6구째 바깥쪽 낮은 시속 145km 직구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지난 13일 오릭스전 개인 한 시즌 최다 시즌 25호를 날린 뒤 3경기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8월에만 6개의 홈런포를 날리며 장타력을 뽐냈다. 이대호는 또 퍼시픽리그 전 구단 상대 홈런도 이뤄냈다.이게 끝이 아니었다. 이대호는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1, 2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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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강정호, 연이틀 1안타 '타율 .288'
'KBO산 1호 메이저리거 야수' 강정호(28 · 피츠버그)가 2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그러나 잘 맞은 타구가 아쉽게 담장 앞에서 잡히는 아쉬움이 남았다.강정호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5-3으로 이겼다.전날에 이어 연이틀 1안타 경기였다. 시즌 타율은 2할9푼에서 2할8푼8리(323타수 93안타)로 떨어졌다.1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존 니스에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3회 큼직한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워닝 트랙에서 상대 우익수 커티스 그랜더슨에 잡혔다. 5회 2루 땅볼로 물러난 강정호는 7회 2사 1루에서 바뀐 투수 카를로스 토레스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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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방망이' 추신수, 15호 홈런 폭발 '3안타 결승점'
'추추 트레인'의 방망이가 폭발했다. 홈런 포함, 3안타에 결승 득점을 올리며 대질주했다.추신수(33 · 텍사스)는 16일(한국 시각) 미국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와 4타수 3안타 3타점 3득점 1볼넷의 맹활약을 펼쳤다. 쇄기 홈런을 날리며 팀의 12-4 대승을 이끌었다.지난 4일 휴스턴전 이후 8경기 만에 나온 시즌 15호 홈런이다. 또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린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할4푼1리에서 2할4푼5리(380타수 93안타)까지 끌어올렸다. 시즌 53타점째에 득점도 50개(52득점)를 넘어섰다.승부를 더욱 결정지은 한방이었다. 추신수는 10-3으로 앞선 7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우완 커비 예이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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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도미니칸은 누구?' 소사 넘은 로저스, 피가로에 도전
또 다시 '도미니칸 특급' 대결이 성사됐다. 한화 에스밀 로저스(30)와 삼성 알프레도 피가로(31)의 격돌이다.둘은 16일 경북 포항 구장에서 열리는 두 팀의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13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맞대결을 펼친다. 로저스가 대체 선수로 오면서 이뤄진 둘의 첫 대면이다.로저스의 상승세는 하늘을 찌른다. 쉐인 유먼을 대신해 한화 유니폼을 입은 로저스는 지난 6일 LG전에서 외국인 투수 최초 데뷔전 완투승을 거뒀다. 9이닝 7탈삼진 3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의 쾌투였다. 2연패에 빠졌던 위기의 한화를 구해냈다.이게 끝이 아니었다. 로저스는 다음 경기인 11일 케이티전에서는 완투승을 넘어 완봉승을 거뒀다. 9이닝 7탈삼진 3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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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유연성·女 성지현, 세계배드민턴 결승 무산
세계 배드민턴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에서 한국이 금맥을 잇지 못했다. 남자 복식과 여자 단식 간판 선수들의 결승행이 무산됐다.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은 16일(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끝난 '2015 세계 개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모하마드 아흐산-헨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에 0-2(17-21 19-21)로 졌다. 최종 3위,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세계 랭킹 1위인 이용대-유연성은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기 위해 나섰지만 홈 그라운드의 이점을 안은 세계 3위 인도네시아 조에 결승행 티켓을 내줬다. 이용대-유연성은 결승에서 고성현-신백철(이상 김천시청)에 밀려 2003년 혼합복식 김동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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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안타 대신 2볼넷…수비로 팀 승리 도와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대신 볼넷과 수비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홈 경기에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도 2할4푼1리에서 2할3푼9리로 떨어졌다.하지만 볼넷 2개로 출루에는 성공했다.1회말 무사 1루에서 네이선 칸스에게 볼넷을 골라냈지만, 병살타로 아웃됐다. 3회말 3볼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삼진을 당한 뒤 5회말 2사 후 다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7회말에는 스티브 겔츠에게 삼진을 당했다.타격 대신 수비가 빛났다. 2-3으로 뒤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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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침묵했던' 강정호, 안타 생산 재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다시 안타 행진을 시작했다.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퀸즈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에 5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9푼2리에서 2할9푼으로 조금 떨어졌다.전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번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무안타로 침묵했다. 덕분에 연속 경기 안타 행진도 '6'에서 멈췄다.하지만 곧바로 안타 생산을 재개했다.2회초 루킹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4회초 1사 1루에서 바톨로 콜론에게 복수했다. 풀카운트 접전 끝에 8구째 88마일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고, 우전안타가 됐다. 1사 1, 3루 찬스를 페드로 알바레즈에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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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탈퇴' 전 두산 임태훈, 일본 독립리그 입단
두산에서 임의탈퇴된 임태훈(27)이 일본 독립리그로 향했다.일본 독립리그 BC리그의 후쿠이 미라클 엘리펀츠는 지난 14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선수가 입단했다"고 임태훈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후쿠이 신문도 "엘리펀츠에 전 한국 대표 우완 임태훈이 입단했다"고 보도했다.임태훈은 2007년 1차 우선지명으로 계약금 4억2000만원에 두산 유니폼을 입은 유망주. 2007년 신인왕을 차지했고, 2009년에는 11승을 올렸다. 또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며 병역 혜택을 받는 등 승승장구했다.하지만 2011년 사생활 문제로 흔들리면서 무너졌다. 2013년 9경기, 2014년 6경기 등판에 그쳤고, 올해는 1군 등판이 아예 없었다.결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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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강속구' 채프먼이 있고, 없고의 차이
메이저리그에는 100마일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는 투수들이 여럿 있다. 하지만 그들 사이에서도 수준 차이가 존재한다. 바로 아롤디스 채프먼(신시내티 레즈)이라는 존재 때문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스탯캐스트 리더보드에 따르면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은 6월30일 채프먼이 브라이언 도저(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던진 103.9마일 패스트볼이다. 2위 역시 7월30일 채프먼이 야디어 몰리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게 던진 103.9마일 패스트볼. 두 공은 미세한 차이로 순위가 갈렸다.이처럼 채프먼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다.덕분에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의 컷(cut)4 페이지는 '채프먼 필터'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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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대호, 5G 연속 안타 '2루타에 1득점'
'빅 보이' 이대호(33 · 소프트뱅크)가 5경기 연속 홈런은 무산됐지만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이대호는 14일 일본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세이부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올 시즌 두 번째로 4경기 연속 홈런(시즌 25호)을 뽑아낸 이대호는 이날 아치를 그리진 못했다. 그러나 5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냈고, 시즌 타율은 3할1푼4리(357타수 112안타)를 유지했다.1회 첫 타석에서 이대호는 상대 선발 도가마 겐과 8구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후속 마쓰다 노부히로의 홈런포로 홈을 밟아 시즌 55번째 득점을 올렸다.2회말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돌아섰다. 5-1로 앞선 4회말 1사 만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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