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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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언론 "김현수는 1번보다 2번 타자"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고민은 톱타자다.닉 마카키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떠난 뒤 전형적인 1번 타자가 없었다. 매니 마차도가 톱타자로 나섰지만, 중심 타선에 더 어울린다. 새롭게 가세한 김현수(27)의 1번 타순 배치 이야기가 나온 이유다. 하지만 김현수는 1번보다는 2번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가능성이 높다.볼티모어 지역 언론 MASN은 28일(한국시간) "마차도가 올해 111경기에 톱타자로 나섰다. 하지만 득점 생산력을 올리기 위해서는 중심 타선에 서야 한다"면서 "KBO 리그 통산 출루율 4할6리를 기록한 김현수가 1번을 맡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설명했다.올해 볼티모어는 마차도가 1번 타순에서 타율 3할, 출루율 3할6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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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나바로 없다' 테임즈, 이대호 7관왕 재현?
경쟁자는 없어졌고, 조력자가 등장했다. 독주는 불을 보듯 뻔하다. 부상 등 불의의 변수만 없다면 말이다. 그야말로 '전지전능'을 온전히 이룰 기회다.'올 마이티' 에릭 테임즈(29 · NC)는 과연 내년 타격 타이틀을 몇 개나 차지할 수 있을까. 스토브리그의 추이만 보면 이대호(33)가 이뤘던 역대 최다 7관왕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다.테임즈는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에서 가장 빛난 선수였다. 사상 첫 40홈런-40도루, 최초의 한 시즌 사이클링 히트 2회 등 엄청난 대기록을 세우며 정규리그 MVP와 골든글러브를 거머쥐었다. 역사상 최고의 외인 타자로 불리는 '흑곰' 타이론 우즈도 이루지 못한 수상이다.이뿐만이 아니다. 테임즈는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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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의 폭로 '美 스포츠 약물 파동'
미국 스포츠에 다시 한 번 약물 파동이 몰아칠 전망이다.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는 28일(한국시간) '더 다크 사이드'라는 스포츠계 금지 약물 복용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특히 미국프로풋볼(NFL) 최고 쿼터백인 페이튼 매닝(덴버 브롱코스)을 비롯해 메이저리그 스타인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내셔널스), 라이언 하워드(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의 이름도 등장했다.알자지라는 인디애나폴리스에 위치한 안티에이징 클리닉에서 일했던 약사 찰리 슬라이, 그리고 메이저리그 백업 포수 테일러 티가든 등과 인터뷰를 통해 이들의 성장 호르몬 복용을 주장했다.선수들은 성장 호르몬 복용 사실을 부인했다.매닝은 ESPN과 인터뷰를 통해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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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탈보트와 재계약 포기 '부상 재발 위험'
프로야구 한화가 우완 미치 탈보트(32)와 재계약을 포기했다.한화는 27일 "탈보트가 시즌 중 통증이 있던 허리 부위를 국내외에서 정밀 검진했다"면서 "현재에는 큰 문제가 없으나 향후 재발 우려가 있다는 진단이 나와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탈보트는 올해 30경기에 등판,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72를 기록했다. 당초 한화는 탈보트에 재계약 의사를 전했지만 부상 재발 위험 때문에 새로운 투수를 찾기로 했다.한화는 "효율적인 선발진 구성을 위해 좌완 투수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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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타임스 "류현진 대안? 日 마에다냐, 천웨인이냐"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스토브리그에서 이렇다 할 움직임이 없는 LA 다저스. 특히 사이영 우완 잭 그레인키(애리조나)가 빠져 나간 선발진 보강이 시급하다.이런 가운데 지역지 LA 타임스는 다저스에게 양자택일을 제안했다. 복귀가 예정돼 있는 류현진, 브랜든 매카시 등 기존 선발 자원에 대한 보강으로 일본 마에다 겐타와 대만 천웨인을 대안으로 꼽은 것.LA 타임스는 27일 "마에다가 다저스 선발진 고민의 부분적 대안을 제시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요지는 대어들이 다른 구단으로 이적한 것을 보기만 한 다저스가 선발진 보강을 위해 남은 선택은 두 가지 정도라는 것이다.일단 이 매체는 다저스가 그레인키와 데이비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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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김현수도 증명한 'ML 입성의 조건'
올해도 KBO 리그는 메이저리그 진출 선수들을 배출해냈다. 박병호(미네소타)에 이어 김현수(볼티모어)도 공식 계약을 맺고 금의환향했다.2012시즌 뒤 류현진(LA 다저스)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 뒤 강정호(피츠버그)까지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는 4명으로 늘었다. 33살 동갑내기 이대호와 오승환도 빅리그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일본 리그를 거친 선수들이다.이들 4명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탄탄한 신체 조건이다. KBO 리그를 평정한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른바 피지컬 측면에서 험난한 메이저리그 일정을 견뎌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게 컸다.류현진은 KBO 리그 직행 선수 중 선구자로 187cm에 100kg 안팎의 당당한 체구를 자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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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김현수, ML 개막전부터 '빅뱅'
박병호(29, 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7,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개막전부터 맞대결을 펼친다.이미 공개된 2016년 메이저리그 스케줄에 따르면 미네소타와 볼티모어는 2016년 4월5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개막전을 치른다. 박병호에게는 원정 경기, 김현수에게는 홈 경기다.박병호는 포스팅 금액 1285만 달러를 전 소속팀 넥센에 안겨주고 미네소타와 계약했다. 계약기간 4년 총액 120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다.미네소타는 박병호를 주전 지명타자로 기용할 예정이다. 1루수는 조 마우어가 맡고, 기존 지명타자였던 미겔 사노는 외야수로 자리를 옮긴다. 그만큼 박병호의 방망이를 활용한다는 복안이다. 개막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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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입단' 김현수 "정호가 다져놓은 땅에 민폐 안 됐으면"
"(강)정호가 잘 다져놓은 땅에 민폐가 되지 않아야죠."김현수(27,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꿈을 이룬 기쁨을 마음껏 표현했다. "눈물을 흘리라면 흘릴 수도 있다"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을 한껏 기뻐하면서 이내 현실로 돌아왔다. 당장 내년부터 메이저리그라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뛰어야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친구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련해준 기회이기에 더 신중하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을 계획이다.김현수는 24일(한국시간) 볼티모어의 홈 구장인 캠든 야즈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모든 점이 기쁘지만 메이저리거가 됐다는 것이 가장 기쁘다"면서도 "하지만 메이저리그가 돼 기쁜 것보다는 내년을 준비하는 게 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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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볼티모어 공식 입단…KBO 출신 ML 야수 3호
김현수(27)가 드디어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었다.볼티모어는 24일(한국시간) "김현수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미 현지 언론 등을 통해 2년 700만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김현수는 계약서에 사인한 뒤 25번이 달린 유니폼을 입고 간단한 입단식과 기자회견도 치렀다.이로써 김현수는 KBO 리그를 거쳐 메이저리그로 향한 세 번째 야수가 됐다. 김현수에 앞서 지난해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올해 12월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댄 듀켓 부사장은 "김현수의 영입을 발표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면서 "김현수는 지난 9년 동안 (한국에서) 최고의 타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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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윤석민, 데뷔 12년 만에 억대 연봉
넥센 윤석민(30)이 프로 데뷔 12년 만에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넥센 히어로즈는 23일 내야수 윤석민을 포함한 12명과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윤석민은 올해 9700만원에서 6300만원 오른 1억6000만원에 사인했다.2004년 두산에 입단한 뒤 12년 만의 억대 연봉이다. 2014년 넥센으로 이적하면서 새롭게 기회를 잡은 윤석민은 올해 108경기 타율 2할9푼4리 14홈런 71타점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윤석민은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해서 기쁘다"면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시즌을 보냈지만 시즌 막바지에 부상을 당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내년에는 부상 때문에 전력에서 이탈되지 않도록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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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성실' 조항 탓에 나바로와 사실상 이별
삼성이 외국인 타자 야마이코 나바로(28)와 이별한다.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나바로와 재계약 협상이 사실상 결렬됐다. 당초 삼성은 나바로와 재계약한다는 복안을 세웠다. 타율 2할8푼7리에 48홈런 137타점을 올렸으니 당연한 수순이었다. 하지만 최근 나바로가 삼성의 최종 제시안에 답을 하지 않으면서 재계약을 포기하고, 새 외국인 타자를 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나바로는 삼성에서 뛰는 2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첫 해였던 2014년 타율 3할8리에 31홈런 98타점을 기록했고, 올해는 역대 외국인 선수 최다 홈런(48개)과 함께 2루수 부문 골든글러브까지 휩쓸었다.협상 과정은 순조로웠다. 삼성이 먼저 재계약 의사를 전달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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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 제외 전원 계약…"간판 대접 위해 추이 지켜볼 것"
SK가 에이스 김광현을 제외한 전원과 2016년 연봉 계약을 마쳤다.SK 와이번스는 23일 "1군 및 퓨처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2016년 연봉 협상을 진행했고, 내년 재도약을 위해 선수단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들의 동참 속에 연봉 협상을 조기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에이스 김광현만 도장을 찍지 않았다. 김광현은 올해 30경기에서 14승6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했다. 특히 메이저리그 진출 꿈을 접으면서 올해 6억원의 연봉을 받았기에 내년 연봉에 더 관심을 쏠리던 상태였다.SK는 "김광현이 지난 9년 간 팀내 에이스로서 최고의 활약을 해준 만큼, 팀의 간판 선수로서의 대우를 해주기 위해 연봉협상 추이를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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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지역지 "김현수, 크리스마스 전 공식 입단"
김현수(27)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공식 입단이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없을 전망이다.볼티모어 지역 언론 볼티모어 선은 23일(한국시간) "볼티모어가 아직 김현수와 2년 700만 달러 계약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볼티모어의 신체 검사가 까다롭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지만, 볼티모어 메디컬 스태프는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김현수는 지난 17일 볼티모어 선의 보도를 통해 볼티모어와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2년 700만 달러에 합의했지만, 어느덧 일주일이 지나는 동안 볼티모어 구단의 공식 발표가 없었다.무엇보다 볼티모어가 신체 검사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구단이라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실제로 2011년 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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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오늘 뭐했지?]현정화, 여자 탁구 첫 4관왕 등극
[90년대 문화가 다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시리즈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토토가'는 길거리에 다시 90년대 음악이 흐르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90년대는 스포츠의 중흥기였습니다. 하이틴 잡지에 가수, 배우, 개그맨 등과 함께 스포츠 스타의 인기 순위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렇다면 90년대 스포츠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90년대 문화가 시작된 1990년 오늘로 돌아가보려 합니다.]탁구라는 종목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을 딴 유남규 또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건 유승민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여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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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외야수 고든, 김현수 경쟁자로 올 수도"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공식 계약 소식이 미뤄지고 있는 김현수(27). 메디컬 테스트를 이미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입단 발표는 아직 나지 않았다.이런 가운데 김현수와 외야 한 자리를 다툴 경쟁자가 등장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바로 올해 캔자스시티의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이끈 3년 연속 올스타 외야수 알렉스 고든(31)이다. 볼티모어가 외야수 추가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지배적이었지만 상황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2일(한국 시각)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고든의 행선지를 예측하면서 볼티모어도 영입 후보 중 하나로 꼽았다. 만약 볼티모어로 온다면 캔자스시티 주전 좌익수였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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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우완 김세현-김대우, 억대 연봉 대열 합류
프로야구 넥센 투수 김세현(개명 전 김영민), 김대우가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넥센은 22일 김세현과 연봉 9500만 원에서 6500만 원(68.4%) 인상된 1억6000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세현은 올 시즌 57경기에 4승 5패 6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김대우도 올해보다 5500만 원 오른 1억1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김대우는 올해 47경기 등판해 6승 3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4의 성적을 냈다.또 한화에서 이적해온 양훈은 1억3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연봉이 오른다.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했다.이외 이정훈, 오재영, 금민철은 각각 2%, 20%, 10.2% 삭감된 4900만 원, 88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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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 논란 끝?' 구단-업체 연결 고리 없앤다
과연 내년에는 '통통볼' 논란이 사라질까. 내년 KBO 리그 단일구 공급업체가 최종 확정됐다. 또 공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공인구를 일괄 납품받아 각 구단에 공급하기로 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공급업체로 ㈜스카이라인스포츠를 최종 확정하고, 2016년부터 경기 사용구로 스카이라인 AAK-100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스카이라인스포츠는 지난 8월 단일 경기사용구 입찰에서 평가위원회로부터 응찰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KBO 리그 단일 경기사용구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고, 이후 그동안 KBO와 경기사용구 제조 및 품질 관리, 납품 등에 대한 세부 협상을 진행해왔다.사용구 공인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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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방출' 내야수 박윤, 넥센에 새 둥지
프로야구 SK 내야수 박윤(27)이 넥센에 새 둥지를 튼다.넥센은 22일 "전날 SK에서 웨이버 공시된 박윤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인천고 출신 박윤은 2007년 SK에 입단했고, 2011년부터 올해까지 통산 1군 40경기 타율 1할7푼6리(74타수 13안타) 4득점 4타점을 기록했다.박윤은 "SK에서 나오면서 걱정이 많이 됐는데 넥센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팀의 분위기와 환경이 나와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개인적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갖고 빨리 팀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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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가 없다' 내년 홈런왕은 누구냐
최근 몇 년 동안 KBO 리그 홈런 레이스는 박병호(미네소타)가 주름잡았다. 홈런과 함께 거포의 덕목인 타점까지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홈런에서는 2위들과 격차도 모두 5개 이상 벌렸을 정도로 독보적이었다.그런 박병호는 이제 메이저리그에서 뛴다. 미네소타와 계약해 일단 4년, 길면 5년 동안은 미국에서 활약한다. 기본 4년 계약에 옵션 1년이 끼어 있다. 윤석민(KIA)처럼 조기에 복귀할 수도 있으나 현지에서는 박병호의 성공 가능성을 비교적 높게 보고 있다.그렇다면 KBO 리그에서 최근 4년 동안 박병호의 어마어마한 괴력에 눌렸던 거포들이 기를 펼 호기다. 과연 호랑이가 떠난 산중의 왕은 누가 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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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사랑의 홈런' 수혜자 모집합니다
프로야구 SK 최정이 인천 바로병원과 함께 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의 수혜자를 모집한다.지난 2011년부터 이어진 이 캠페인은 최정의 정규시즌 홈런 수만큼 저소득층 환자들의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도 최정은 17홈런을 기록해 총 17명의 환자가 무료 인공 관절 수술 혜택을 받는다.이에 따라 캠페인의 수혜자 17명을 모집 중이다. 수술 대상자는 동사무소 및 지역기관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환자 또는 무릎 관절이나 어깨 질환 통증으로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분이며, 신청 문의는 바로병원 사회사업실(032-722-8833)로 하면 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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