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히어로즈는 23일 내야수 윤석민을 포함한 12명과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윤석민은 올해 9700만원에서 6300만원 오른 1억6000만원에 사인했다.
2004년 두산에 입단한 뒤 12년 만의 억대 연봉이다. 2014년 넥센으로 이적하면서 새롭게 기회를 잡은 윤석민은 올해 108경기 타율 2할9푼4리 14홈런 71타점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한편 넥센은 2016년도 연봉 계약 대상자 45명(군입대, 군보류, 신인, 외국인선수, FA 자격선수 제외) 중 35명(77.7%)과 계약을 체결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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