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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우완 김세현-김대우, 억대 연봉 대열 합류

2015-12-22 14:32:25

올해활약으로내년억대연봉대열에합류한넥센김세현(개명전김영민)과김대우.(자료사진=넥센)
올해활약으로내년억대연봉대열에합류한넥센김세현(개명전김영민)과김대우.(자료사진=넥센)
프로야구 넥센 투수 김세현(개명 전 김영민), 김대우가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넥센은 22일 김세현과 연봉 9500만 원에서 6500만 원(68.4%) 인상된 1억6000만 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세현은 올 시즌 57경기에 4승 5패 6홀드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김대우도 올해보다 5500만 원 오른 1억1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김대우는 올해 47경기 등판해 6승 3패 4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4의 성적을 냈다.
또 한화에서 이적해온 양훈은 1억3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연봉이 오른다.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 2승 1패 평균자책점 1.41을 기록했다.

이외 이정훈, 오재영, 금민철은 각각 2%, 20%, 10.2% 삭감된 4900만 원, 8800만 원, 7900만 원에 사인했다. 김정훈은 21.4% 오른 3400만 원에 계약했고, 김해수와 정용준은 2700만 원으로 동결됐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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